[대전 마음챙김 명상센터] 마음, 과연 무엇인가 - 불교의 심리학적 측면 -

[감로수굿]

부처님은 모든 사람과 시대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가르침인 법(法 Dhamma)은 모든 사람을, 그들의 언어가 무엇이든, 어떤옷을 입든, 어떤 나라에 살든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 베풀어진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부처님은 진리를 언어로 쓰셨고, 진리의 옷을 입으셨고, 전 세계가 그의 조국이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는 어디에나 항상 있어서 누구든지 개인의 노력으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법의 보편성이란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혜산]

부처님 가르침의 보편성, 어느 때나 어디 에서나 누구나가 되었든 개인의 노력으로 깨달을 수 있는 것. ()()()

[남전]

부처님의 담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설해졌고 누구든지 개인의 노력으로
깨달을 수 있는 보편성의 진리이다.
()()()

[선혜심]

법의 보편성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누구든지 스스로 노력하면 깨달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닷사]

법의 보편성 .진리는 어디에나 항상 있어 누구나 개인의 노력으로 깨달을 수 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