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도암면에서 태어나 어릴쩍 시절의 추억도 개개인이 많이 간직하고 있으리라 보지만 , 또한 천태초등학교를 둘러볼때는 너나 할것없이 옛추억을 되새기며, 한마디씩 하는 모습을보고 , 역시 사람은 추억을 그리고 만들어가는것이 또한 행복의 일부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친구간에 사랑, 가족간에사랑 , 부부간에 사랑도 행복이지만 좋은 추억도, 먹고 살아야 되는가봅니다.
이번 모임이야 말로, 또하나의 새롭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모임은 광주친구 들의 배려 와 도암면장님이하 기관장님들의 후원, 그리고 한승호 회장의 노력이 어우러져 모임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생각하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행복 만탕했네.....
고맙고.....
하나하나 그려지네 좋은추억은 쌓여만가고.....^^
그나 저나 상남회장님 너무 고생 많이했어
항상고맙고 우리 끈끈한 친구의 우정 변치말고 오래오래 지키면서 이승이 끝날때까지 행복하게 잘 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