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지맥 2구간 절고개(청계사)~낙성대역
언 제 : 2017.10.25. 날씨 : 맑은 가을하늘.
어디로 : 청계사~절골재~안양인덕원~중앙공무원연수원~관악산~낙성대역.
누구랑 : 비실이부부달랑.
어제 놀다 온 백운산아래 지지대고개쉼터에서 비실이의 이동식 아방궁에서 DB자고,
지지대고개쉼터 휴게소에서 떡만두국으로 아침떼우고, 샌드위치로 첨심 싸갓고 출발,
청계사부터 관악산길은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가다가 인덕원사거리를 지나가는 길목에서 헤메다가
중앙공무원연수원가는길을 돌아가다 군부대를 만나브러갓고, 직진하지 못하고 돌아가다가
장모님한테 DG게 혼이난 곳이었구요,
관악산을 넘어가는 방구돌땜시로 힘은 들었지만, 관악산 연주대에서 비실이 소원도 한번 빌어보고,
대구 촌넘이 관악산과 연주대에서 내려다 보는 서울시가지를 보는 맛이 있는관악지맥을 종주하는
멋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진행거리는 지난 1구간과 이어진 진행결과입니다.

청계사에서 안양 인덕원까지의 지도.

인덕원옆 과천방향에서 낙성대역까지의 진행결과,

인덕원네거리 옆 시가지를 지나는 상세도

청계사를 출발합니다.

청계사

청계사 안내도.(갈림길)

청계사 삼거리

절골재 삼거리 이정표

소나무재선충이 이젠 방법이 있나 봅니다.

이런 이정표에 헷갈려서 혼좀 날 것입니다.

청계산의 매봉

매봉에서 내려다 본 과천시

과천시 맞은편 매봉아래 주택가

좌측으로 인덕원사거리 도로를 건너 이어지는 지맥길

이미마을 방향으로

이씨 종친회

이 마을부터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안양인덕원사거리 부근

도로확장공사중이라 더욱 헷갈립니다.

이 도로를 부단횡단하다가 D질뻔,

레스토랑이 이정도는 돼야.

군부대에 길이 막히고,
도로따라 죽 올라가 중앙공무원연수원방향으로 갔어야 하는데,

양봉통이 있었는데 보고는 꿀을 못 먹을판이었네여

벌통꼬라지

숲 사이로 올려 보이는 관악산

관악산 둘레길을 찾아 헤멘꼬라지

웬 밤나무단지.

연수원갈림길을 만났을때 돌아가야 했는데,

기양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올라가다 뒤 돌아 본 백운산

헬기장을 만났으니 이제 길찾을 일 없게 되었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뒷길인가 봅니다.

가을이 절정이죠?

우측이 관악산길입니다.

국기봉 전망대

전망대에서 과천방향으로

저 넘어산은 삼성산인가 봅니다.

관악산이 다가 옵니다.

관악산정산 기상대

기상대안내판

연주대

연주대

장모님이 연주대에서 붤 빌었을까?

오늘은 비실이도 빌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아들넘에게 카톡으로 연주대에 와서 빌고 있다니까, 아들넘 왈. 아부지~ 무교시잖아요, 예끼넘,

관악산을 지나 뒤 돌아 본 것

관악산정상

완전한 인증샷

연주대

관악지맥길로 하산중

관악산 방구돌 공사중

계단공사중인데 비실이가 첫걸음으로,

서울 시가지

뒤 돌아 본 관악산

지나온 청계산과 백운산

남산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잠실방향으로 롯데빌딩이 다가오네요.

관악산아래 서울대학 켐퍼스.

잠실 롯데.

사당역방향을 포기하고 낙성대방향으로 갑니다.

낙성대로 가는중 국기봉

잠실롯데가 점점 가까워져 옵니다.

남산도 가까워져 오구요

국기봉아래 헬기장

국기봉 전망대

낙성대방향으로

서울둘레길방향으로

낙성대방향으로

낙성대방향으로,

공부좀하구요

낙성대길 입구

몇해전에 사당역에서 관악산 올랐던 탓에 오늘은 낙성대 방향으로 내려 왔습니다.
지맥의 트렉도 이쪽이었구요.
지난주의 화악지맥과 어제의 관악지맥 1구간에 이어 서울 나들이를 여기서 접습니다,
남아 있는 관악지맥의 3번째 구간은 서울시의 도로길이라 갈까? 말까?
고민하다보면 소풍나들이길로 오게 되겠죠.
관악지맥을 일단 여그서 접을까 합니다. 나머지길은 서울에 다시올때 소풍한번가 봐야죠?
첫댓글 선배님 서울까지 점령하셨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건강 안산하십시요.
촌넘이 한양갔다가 지지대고개에서 DG게 헤메다 혼났습니다.
한남정맥 지지대고개에서 출발하면 들머리가 엄청 먼되
의왕시 백운동산에서 출발하면 가장가까운...
수고 하셨습니다.
@산중 그러게요, 촌넘이라서 담에 한양갈때엔 물어보고 가야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