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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암1구역 재건축
 
 
 
카페 게시글
해방촌녹지축결합개발 해방촌과 후암 그리고 시청의 입장, 여러분은 어떤 의견이십니까?
kiaora 추천 0 조회 591 09.10.21 17:1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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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2 10:37

    첫댓글 우리구역이 예전 안대로 가는 것은 다른 구역 (동자동 등)과의 형평성과도 맞지 않지만 시에서 그렇게 우겨서 그렇게 간다면 먼 훗날을 생각해서 결합개발보다는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입지는 탁월합니다. 또한 앞으로 고층의 닭장아파트보다는 저층의 쾌적한 단지가 더 인기 있지 않겠습니까? 해방촌까지 끌어들여 높은 층수를 얻어내어 많은 세대수의 아파트를 지으면 당장의 사업성은 좋아 보일수 있으나 쾌적한 아파트가 되기는 힘듭니다. 결국 잠실의 그 빽빽한 아파트들, 보기만 해도 답답한 그런 형국이 될 것입니다. 왜 우리가 그런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해방촌을 끌어안아야 합니까?

  • 09.10.22 17:04

    karan님 잠실에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빽빽한 아파트가 아니고 그 옆에 살고 있습니다. 저도 외부에서 볼 때 너무 답답해 보입니다. 그런데 막상 안에 들어가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안하다는 것입니다. 외부에서 외부인의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 딴지가 아니고 그렇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답글 달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09.10.22 10:59

    해방촌은 일부 녹지축 수용에는 반대하고, 전체에 대한 개발 계획을 요구하는 듯 보입니다. 말씀하셨듯, 서울시는 해방촌에서 반대할 거라고는 예상을 못한것 같습니다. 해방촌에 많은 세대들이 가족관계 및 친목활동으로 꽤 단단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집단 반발을 예측하기는 힘들었을 것으로도 사료됩니다.

  • 09.10.22 11:03

    허나, 후암특별계획 구역에서도 전체를 감당하기에는 수용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후암특별계획구역에서도 반대가 심할거라 생각됩니다. 개발을 안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서울시는 더 큰 틀에서 두 가지 안을 고민할 것 같습니다.

  • 09.10.22 11:06

    하나는, 기존 결합개발계획 + [동후암동+해방촌 잔여지역]에 대한 추가 개발계획 발표이고, 둘째는 후암특별계획구역은 별도로 하고 동후암동 + 해방촌전체구역에 대한 개발계획 발표와 녹지축 발표입니다.

  • 09.10.22 11:15

    하지만, 서울시도 위에 발표 쉬운일이 아닐겁니다. 가뜩이나 서울 전체가 개발에 대해 몸살을 앓고 있는 형국이니까요. 자칫 후암동쪽 개발은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의 생각을 함께 논의해보면 좋겠네요.

  • 09.10.22 11:39

    너무 범위를 넓혀서 해방촌까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쪽문제는 시에서 먼제 제기한 것이니 시에서 풀어나가는 것이고 이쪽은 이쪽의 문제도 산적하니 이쪽을 어떻게 잘 해결할지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구역 고민의 일순위는 당연히 용적율과 층고의 문제 입니다. 이것이 확보되어 일반분양이 어느 정도 담보되어야만 사업성이 있게되고, 사업성이 있어야 업체들이 뛰어들고, 여러 건설업체간 경쟁을 붙일 수 있습니다. 쾌적성과 건축학적 조형미라든지 예술성 등은 수익성에 대한 해결이 난 후의 문제입니다.

  • 09.10.22 11:47

    가끔 층고가 낮으면 쾌적성이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신듯한데, 층고와 쾌적성은 다른 문제고, 낮은 층이 더 쾌적하다는 논리는 전형적인 시의 입장과 다르지 않습니다..잠실의 경우 용적률과 층고를 높이기 위해 3년 이상 시와 싸웠고 그 결과 주민들의 추가 부담금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합니다...잠실 아파트의 빽빽함만을 볼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왜 그런 아파트가 나올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때라고 봅니다..

  • 09.10.22 11:55

    좀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좀 더 나은 조건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우리 구역은 논의의 시작시점부터 따지면 많이 늦어진 편입니다. 늦어지더라도 서두르진 말아야 겠죠? 힘과 역량을 모아 성공적인 재건축이 되었으면 합니다.

  • 09.10.22 14:17

    해방촌과 연계시키지 않고는 층고나 용적률 주장이 먹히기 힘들다는 현실 인식이신 거 같습니다. 그런 저런 사정을 종합해 보면 karan님 의견도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쾌적하다는 것은 바로 아파트 수익률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지금 분담금 더 내더라도, 세월이 흐르면서 아파트 만족도가 검증되면 장기적으로 종합적인 수익률은 더 높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단기차익을 선호하는 분들이나 분담금이 부담스런 분들이 많으면 수용되기 어려운 생각이라고 보여집니다만..

  • 09.10.22 15:07

    추진위제2기 승인이 되었다고 문자가 왔네요 저는 우리구역은 단독이든 결합이든 명품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도 저절로 좋아질 것 같구요 지금부터는 시간단축이 제일 과제라고 생각하는데 지식은 별로 없고 빨리 진행되기만을 바라는 마음도 미안할 뿐이고 시청, 구청 공무원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9.10.22 15:45

    시청이 과시성 행정으로 해방촌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이 일을 다루었다는 것을 지적함에도 불구하고, 비록 자기 땅을 가지고 씨름을 한다 할지라도 기본적으로 해방촌의 요구는 무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땅은 물론 개인 것이긴 하지만 분명 공공개념도 있습니다. 녹지축을 계속 넓혀 모든 해방촌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럼, 남산주변을 다 녹지축으로 만들죠. 다 녹지축을 만들자고 하는 게 아닙니다. 게다가 우리에게 아무리 용적율과 층수 인센티브를 더해준다할지라도 우리 땅에 그 모든 인구를 다 흡수할 수도 없을뿐더러 이는 결코 우리가 원하는 바도 아닙니다.

  • 작성자 09.10.22 15:45

    해방촌을 더 받고 인센티브를 더 받는니보단, 해방촌을 덜 받고 인센티브를 덜 받는 편이 차라리 낫겠습니다. 그러나 결합개발을 하지 않게 된다면 도로 제자리- 5층으로 돌아갈 수는 더더욱 없지요. 이저껏 시청을 상대로 싸운 게 아까워서라도 안됩니다.^^ 평균18층은 이미 심의위원회의 가승인까지 난 상태입니다. 해방촌결합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18층이 전문가적인 견지에서 도시건축 상 우리지역에 적절하기에 가승인을 낸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해방촌 결합을 하면 18층 안하면 5층이다 라고 하는 건.. 성인데리고 소꿉놀이하자는 얘기이죠. 정부기관의 행사라고 하기엔 좀.. 조잡하지 않습니까?

  • 작성자 09.10.22 20:15

    해방촌이 같이 가면 제가 보기엔 가장 좋겠습니다. 해방촌이 같이가면 18층, 아니면 5층! 이어서가 아니라, 시청이 약속한 그 정도의 조합원이 더해진다면 전체적으로 사업성이 나쁘지 않다는 것도 사실이고 덕분에 서울시의 숙원사업도 이룰 수 있고 녹지축내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만, 해방촌이 같이 가지 않겠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간 내줄테니 우리랑 붙어라 할 수도 없는거고, 또 우리가 그럴 필요도 없는거고, 그냥 재건축 법규대로 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조합원 대 조합원으로서 말입니다.

  • 작성자 09.10.22 20:16

    그걸 해방촌이든 시청이든 그 누구도 법규에서 벗어나 '불공정 무역'을 하면 좋겠다 할수는 없는겁니다. 5층은 시청구청이 우리에게 제시했던 불공정거래이기도 합니다. 우린 남산고도제한구역인 동후암동이 아닙니다. 우리지역은 한강로변을 끼고 있습니다. 누가 한강로변에 5층제한이라고 말합니까? 우리를 한마디로 기죽이려고 했던 안이죠. 그리고 시청이 그런 식으로 자기 꿍꿍이속(계획)을 품고 잠시나마라도 시민을 억울하게 하면 안되는 겁니다. 게다가 이제는 결합하면 18층, 아니면 5층 - 이것도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는 겁니다. 도시건축이 오늘은 18층, 내일은 5층,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있는 건가요?

  • 작성자 09.10.22 16:15

    우릴 왜 특별계획구역으로 묶었나요? 우리가 결합을 반대하고 있는 건가요? 우리가 결합을 찬성함에도 불구하고 타의에 의해 결합이 되지 않는다면, 그걸 우리의 탓으로 돌릴건가요? 일단 시청 자신들이 결합을 위함이든 아니든 특별로 묶었으니, - 결합이 성공을 하든 못하든, 그 원인은 우리에게 있지 않습니다. - 특별로 묶은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 09.10.22 17:02

    그러게요..사실 재건축은 재개발과는 달라 조합원들이 주체가된 조합원들을 위한 것이기에 시에서 도와주진 못할망정 '해방촌 결합 설득해라 안그러면 너희는 전과같이 5층이다' 이건 정말 아니죠..우려스러운 것은 해방촌과 결합할 수 없으면 우리끼리라도 저층이라도 빨리 지어서 살자..저층이 더 쾌적할 수도 있으니 나중에는 더 명품아파트로 인정받을 수도 있다..라는 식의 일종의 자기위안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죠

  • 09.10.22 17:44

    kiaora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저도 베스트는 지금의 결합안 정도로 확정되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후암특별계획 구역은 실리를 어느 정도 가져가고, 시는 명분을 얻고, 녹지축 지역내 주민들도 좋은 입지로 옮겨갈 수 있는 자격을 얻구요.

  • 09.10.22 17:45

    다만, 토지를 공공재적 성격으로 수용해서 녹지축을 만들고자 한다면 수용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일이 걸릴겁니다. 따라서, 대안이 필요한 것이구요.

  • 09.10.22 17:47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녹지축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다면, 저희 구역은 저희 구역대로의 개발안이 확정되기를 추진해야겠죠. 같은 조건이면 가장 좋겠지만, 시에서 빨리 결정은 내려주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민의견을 모아 안을 확정하면 일정부분 밀어붙이기의 방법도 필요해 보이네요.^^

  • 09.10.22 17:48

    녹지축 수용인원이 빠진만큼 용적율에서 일부 차감되고 원안 계획이라면 무조건 빨리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9.10.22 20:44

    저층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층=명품'이라고는 정의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사업은 원주민이 우선입니다. 여기 사람들 많은 분담금 내면서 다시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 과중한 분담금이 재개발/재건축에서 원주민 눈에 피눈물나게 하는 주범이었죠. 우리가 왜 관청과 이저껏 싸워왔겠습니까? 과도한 수준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원주민이 큰 부담없이 재입주할 수 있는 조건을 얻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암만 '저층+분담금=명품'이라는 공식이 성립하더라도, '(저층+분담금)-원주민= 실패작'이 됩니다.

  • 작성자 09.10.23 08:21

    참, 여기 사람들, 자기땅 내주고 많은 분담금 내면서까지 개발하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개발 안하고 7층 빌라지어도 수익성 왕창입니다. 땅내주고 쫒겨나고.. 그래야 할까요? 강남부자들처럼 현금부자는 아니어도, 또 여기저기 땅투자하며 쫒아다니진 않았어도, 자기땅을 지키고 산 사람들입니다. 여기 개발하게 내 땅 내주는 것은 그 땅에 있는 집 허물고 그 개발이익으로 새집 짓겠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09.10.23 08:59

    petua님 외 여러분들이 뭣하러 자원봉사합니까? 무엇때문에 우리가 열심히 제대로 된 위원장 뽑아보자고 비오는 날에도 꾸역꾸역 총회하자고 모여들었겠습니까? 수익성이 나지 않으면 사업을 뭣하러 하겠습니까? 세월아 네월아..앉아 있을 수만도 없지만, 그렇다고 시간에 쫒겨 시간에게 주인자리를 내 줄수도 없습니다. 일단 내부를 견실히 하고 중론을 모으고 힘을 모아 도약을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 카페도 정비하는 거구요. 계속 추진위의 여러기구가 정비가 되어 갈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09.10.23 09:01

    김선희님이 쓰신 것처럼 어떻게 하면 '시청, 구청 공무원분들이 우릴 적극적으로 도와주게 만들까', 어떻게 하면 시청이 우리에게 <특별>이란 올가미를 씌운 것을 되갚아(?)줄까.. ㅎㅎ.. 뭐.. 이런 생각 해봅니다.^^

  • 09.10.23 11:42

    해방촌에서 오는 주민들 상한선(240-300가구) 정해서 시청과 협의해 구역지정을 받아서 우리는 빨리 재건축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해방촌 진행상황과 상관없이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해방촌과 연계해서 가면 재건축이 한참 늦어 질 겁니다 우리는 벌써 구청과 시청때문에 1년을 손해 보고 있습니다. 이점을 상기시켜야 합니다.

  • 09.10.23 14:20

    이미 서울시장은 금년 봄에 녹지축 사업에 대하여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녹지축을 제외하고 우리 구역만 재건축으로 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그럼 해방촌과 같이 결합개발을 해야 하는데. 그들이 반대합니다. 아니 좀 더 엄밀히 말한다면 녹지축에서 제외된 해방촌 주민들이 반대한다고 봅니다. 시에서는 정작 자기들이 결합개발을 면저 애기 해놓고 이제와서 우리보고 해방촌을 설득하라고 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고 안이하게 상황을 바라 본 거죠. 그럼 우리 추진위는 서울시에서 결합개발을 애기했고 칼을 뽑았으니 당신들이 상당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도 주장하면서

  • 09.10.23 14:21

    지금이라도 녹지축 안에 포함되는 주민들의 의견을 묻도록 해야 합니다..공람하라는 애기죠..공람이라는 절차는 어떤 사업을 하기전에 주민들의 의견을 묻는 절차입니다..근데 오합지졸 같은 서울시와 구청 직원들이 뭐가 무서운지 주민들 의견조차 묻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렇게 겁나면서 어떻게 평소하지도 않았던 결합개발 애기를 꺼냈는지 .. 나원참!!! 서울시는 우리 지역과 녹지축안의 주민들만을 상대로 그 의견을 물어야 합니다...녹지축과 녹지축 밖의 주민들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녹지축안의 주민들은 어쩌면 찬성할 지도 모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서울시에서 공람을 하도록 압박해야 합니다.

  • 09.10.23 14:28

    결합개발하는 후암동 주민과 녹지축안의 해방촌 사람들의 전 재산이 걸린 사업에 대하여 제3자(녹지축밖의 해방촌 사람들)가 왈가왈부 하지 못하도록 명확한 선을 그을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왜 배아파 하는 옆집(녹지축에서 빠진 해방촌) 때문에 우리의 재산권 행사가 제약 받아야 하나요?

  • 09.10.24 13:01

    서울시 녹지축이 중요하다면 우리 후암동 지역이 얼마나 중요한 동네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죠.. 가장 중요한 지역 후암동을 서울시 용산구청이 놀리고 있는 것이죠. 우리동네를 함부로 못한 어떤 멋진 구상중에 있으면서 해방촌이 아니라도 내팽개치지 못할건 뻔한일. 우리동네 우습게 설계되면 용산공원과 서울의 얼굴인 용산의 이미지가 엉망이 되어버릴건 뻔한일인데

  • 09.10.24 13:02

    해방촌이 아니라도 용산공원 이미지로 어울려 구상할 수 밖에 없는 지역이죠~ 공무원들에게 꼭 상기하게하고 또 상기시키고 해야할 것입니다. 우린 해방촌 안 데려와도 상관 없다고요. 용산공원과 동자동 남영동과 우리동네를 구상해봅시다~ 한강로길 까지도요~~ ㅎㅎㅎ 어떤지요?^^

  • 09.10.24 13:47

    이제는 우리도 언제까지 더 기다려줄수 없다고 해야하며 언제까지 기다리려주다가 진행되지 아니하면 우리는 우리대로 가겠다고 약속 서식을 받아놔야합니다 또 번복하지않게 말입니다 . 그리고 우리에게 인센티브 주는양 호제를 주는양 그러지말고 용산공원과 한강로길과 어울리게 설계하고 그리고 동자동과 남영동과 구색맞춰서 서울의 얼굴인 동네 후암동을 용산의 주름잡는 지역을 만들고 관광객에게 손색없게 서울의도시를 만들도록 재건축 도와줘야한다고 약속 받아놔야합니다 .

  • 작성자 09.10.24 13:46

    아싸, 화이팅!!!

  • 09.10.24 13:49

    우리도 이제는 틩구자구요~ 우리동네 절대로 무시할수 없는 동네이닌까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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