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속성9기> 애로우 잉글리시는 단순히 “영어”를 이해하는 수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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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김 재 일
	수강반	16일 속성반

 

애로우 잉글리시라는 아이디어를 통해, 사람이 어떻게 정보를 머리 속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깨닫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는 비단 영어라는 언어뿐만 아니라 물리, 수학과 같은 자연과학, 공학 쪽의 지식과 정보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었다.

단순히 기계적으로 공식을 암기하고, 숫자 대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를 떠올려 직관적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객관과 논리는 동떨어진 것이 아니었다.

그 연결고리는 상상력에 있다. 어느 저명한 과학자가 말했다.

“상상력은 지식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애로우 잉글리시는 단순히 “영어”를 이해하는 수단이 아니다.

인간의 근본적 사고에 대한 고찰, 그 자체라고 느꼈다.

따라서 절대적이고, 고정적인 정답은 없다.

단지 일련의 규칙과 논리는 통해 만들어 나가는 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