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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조별 자세한 산행일정)
(A조) 05:30 기상 (5:30-6:00 조식) (식수 챙길것) 06:20 탑승완료 성판악으로 출발 6:20~6:50 버스이동 6:50-7:00 산행 준비(각조 인원파악, 용변등) 07:00 산행시작 (진달래밭대피소 10시도착) (진달래밭대피소 기준으로 자기 산행속도 및 체력 점검) (산행중 11:30분에 모두하산 시작, 후미는 선두 하산시 동행 빽코스) 14:30 전원 관음사 하산완료
(B팀) 05:30 기상 (A팀과 같이 -06:50까지 행동 같이 함) 06:50 성판악 출발(영실탐방로 도착 07:20분) 07:20~13:30 영실 탐방로 산행 시작 14:00 까지 점심 (점심후 관음사로 이동) (버스는 선두 회원을 위하여 14:00 전에 도착하여야 함)
(기타-주변관광) 05:30 기상하여 개인별로 올레코스등 관광지를 둘러 보고싶은 회원님들은 소그룹 단위로 인원 파악하여 지도부에 보고 (2인 이상만 이동을 허용하며 비용은 개별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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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타
여행자 보험에 가입여부(사망보험)
5.준비물
(필수)
1.신분증(여객선 승선시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자동차 면허증)
2.잠옷 및 양말을 여벌로 준비
3.물통
3.세면도구 일체(제주는 일회용을 사용하지 못하는 관계로 칫솔,치약,수건)
(Option)
1.랜턴
2.카메라
6.탐방코스
A조 : 성판악-진달래산장-백록담-삼각봉대피소-관음사(8시간)
B조 : 영실대피소-윗세오름-남벽분기점-윗세오름-영실대피소(5시간)
C조 : 관광코스 및 추가비용 논의하고 관광 후 15:00분까지 시간엄수하여
관음사로 집결
(코스 개념도안내)
(성판악→백록담)
총 9.6㎞ [성판악→진달래밭(7.3㎞)→정상(동능 2.3㎞)]
한라산 동쪽코스인 성판악탐방로는 관음사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 을 오를 수 있는 탐방로이다. 한라산 탐방로 중에는 가장 긴 9.6㎞이며, 편도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성판악관리사무실(해발750m)에서 출발하여 속밭, 사라오름입구, 진달래밭대피소를 지나 정상까지는 대체적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어 큰 무리는 없으나 왕복 19.2km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안배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하산은 관음사 코스로 가능하다.
또한 탐방로 5.8km지점에 사라오름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600m를 오르면 산정호수와 한라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사라오름전망대가 있다.
이 탐방로의 특징은 백록담 정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숲으로 형성되어 있어 삼림욕을 즐기며 탐방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탐방로에서 보이는 오름군락은 화산섬의 신비감을 그대로 전달해준다. 한라산 자생지인 구상나무 숲이 가장 넓게 형성된 곳이며 한라장구채 큰오색딱따구리 오소리 노루 등의 한라산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식수는 속밭샘과 사라오름샘에서 구할 수 있으며 진달래밭대피소에서 생수구입이 가능하다. 주의 할 것은 여름철 말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함은 물론 하산 시 다리골절이나 체력소모로 인한 탈진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그룹탐방을 하는 것이 좋다.
(백록담→관음사)
총 8.7㎞ [관음사지구야영장→삼각봉대피소(6㎞)→정상(동능 2.7㎞)]
한라산 북쪽코스인 관음사탐방로는 성판악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 을 오를 수 있는 8.7㎞의 탐방로이며, 편도 5시간 정도 소요된다. 계곡이 깊고 산세가 웅장하며, 해발 고도 차이도 커 한라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전문 산악인들은 물론, 성판악 코스 탐방객들도 하산 할 때 주로 이 코스를 이용한다.
관음사지구야영장을 출발하여 숲길을 따라 30분 정도 올라가면 구린굴 을 만나게 된다. 이 굴은 제주도내 동굴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동굴동물과 박쥐의 집단서식지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구린굴에서 30분 정도 걸으면 탐라계곡이 나오고 계곡을 지나 능선을 오르면 울창한 숲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개미등 이다. 이 개미등에서 1시간 30분 정도 올라야 개미목에 이른다. 삼각봉대피소를 지나 계곡을 내려가면 용진각계곡이 나온다. 이곳에선 사시절 맑은 물이 솟는다.
왕관릉은 경사가 가파른 만큼 호흡을 조절해야할 정도로 힘들지만, 화산폭발로 빚어진 기기묘묘한 바위와 웅장한 품새, 고사목 등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1시간 40분 걸으면 백록담으로 이어진다.
참고로 탐방로 입구에는 1,000여명을 동시에 수용 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으며, 자연생태계를 관찰하면서 삼림욕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영실↔윗세오름↔남벽분기점)
총 5.8㎞ [영실→윗세오름(3.7㎞)→남벽분기점(2.1㎞)]
영실탐방로는 영실관리사무소(해발1000m)에서 영실휴게소(해발1,280m)까지 2.4km의 자동차도로 및 탐방로 병행구간과 영실휴게소에서 윗세오름대피소(해발1,700m )을 경유 남벽분기점(해발 1,600m) 까지 5.8km의 탐방로이며, 영실관리사무소에서 출발 시 편도 3시간15분, 영실휴게소에서 출발 시 편도 2시간30분정도 소요된다. 돈내코와 어리목탐방로로 하산 할 수 있다.경사가 비교적 급한 영실분화구 능선 (해발1300m ~1550m)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평탄지형으로 탐방이 쉬운 편이다.
(영실관리사무소에서 영실휴게소까지 2.4km의 구간은 15인승이하 차량만 운행이 가능함)
영실탐방로는 영주십경 중 하나로 영실기암이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고 산림청에서 지정한 아름다운 소나무 숲, 아고산식물의 천국인 선작지왓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한라산 노루를 가장 근접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라산에서만자생하는 흰그늘용담과 섬바위장대, 섬매발톱나무 등이 관찰되고 선작지왓 현무암질조면안산암 용암류가 만들어낸 돌탑이 성벽을 이루며 분포하고 있어서 독특한 경관을 연출하는 곳이다. 영실계곡과 윗세오름에서 용출되는 노루샘과 방애오름샘에서 식수를 구할 수 있으나 건기 시에 마르는 경우가 있다. 남벽순환로는 고도차가 거의 없는 고산평원으로 깎아지른 수직절벽인 한라산 정상의 남벽과 세 개의 방애오름이 연이어 펼쳐진다.
영실 병풍바위 정상에서 탐방로를 이탈하면 낙석 및 실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탐방로를 따라 가야하며 선작지왓 과 남벽순환로 일대는 날씨변화가 심한 지역이므로 낙뢰, 안개, 환상보행, 저체온증 등의 위험요소가 발생하기 쉬운 곳이므로 사전에 날씨정보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서귀포 올레길 7~8코스)
그럼 우리도 예약 된건가요?
예!
당일까지 유선 연락을 몇번 쯤 취해야 될지 모르니 전화번호를 문자로 알려주세요..(회원정보보호정책상ㅎㅎ)
중순에 받으신다구요? 입금 받을때 연락주십시요~
노영애외5분 예약
[2012년 3월 9일 현재 현황보고]
현재 좌석은 120석이 확보되었으며, 예약자는 125분으로 예약을 종료합니다.
입금은 3월 중순 이후부터 받도록 하겠습니다.
예약하신 분들께는 입금개시를 카페 및 문자로 통지해 드릴 예정이오니 참고하시어 입금하시기 바라며, 명의가 일치하지 않으신 회원님은 입금자를 알 수 있게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담 산행으로 미룰게요 
예 담에 뵙기를 희망합니다.
김상옥 예약
금년 특별산행으로 추진한 5월 한라산행에 예약회원님 인원이 많아, 여행 당일 계획 차질과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하여 다소 시간에 여유가 있을지라도 5월 26일~27일(1박 2일) 제주도 한라산행 분담금(\160,000원)을 다음주(3월26일) 부터 예약자 우선으로 문자통지 후 계좌입금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예약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 바라며, 최종 확정인원은 여행사의 당일 예약 사정상 입금순으로 마감하게 됨을 양지하시고, 착오없으시기 바랍니다.
입금이 확인된 회원님께는 입금확인 문자를 3일 이내에 통지할 계획이오니 확인문자가 접수되지 않은 회원님은 개별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