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크로아티아
1) 쟈그레브 - 크로아티아의 수도
동유럽과 발칸지역의 대도시에는 시내버스 역활을 하는 트램이 운행 되고있다 ㄱ
무공해 무소음인게 무척 부러웠다는 ......
대성당 내부
촛불을 피우며 기도도 하고 ......
대성당 맞은편의 돌라체 노천시장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무척 좋와할거리가 만이 있는곳이다
근처에 이곳의 중심상가 지역엔 크로아티아의 영웅 옐라치치동상이 있는 광장도 있고 ......
성당 광장을 지나면 가을냄새 가득한 요런길이 나오기도 하고
독특한 문양으로 유명한 은 성 마르크 대성당
좌측문양은 크로아티아 국기 우측문양은 쿠나 라는 여우의 일종인 동물문양 인데
현재는 화폐단위로 사용하고 있다 , 털과 가죽이 무척 비싼 동물이라 그리 한다고 들었다
정부청사 건물
지키는 사람은 위병 단한명 .......
오늘 숙소인 오스트리아 그라츠 까지는 2시간이 소요 된다 ......
크로아티아는 포도 생육에 좋은기후라 맛좋은 포도가 만아서 와인이 유명 하다고 한다
해서 옐라치치 광장 근처으 와인샾을 찾는데 이들은 일요일은 거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는듯
물어물어 후미진 골목에 와인샾을 찾아서 딩기트 와인을 찾아보니 785쿠나 (169000원)
185 쿠나를 애매한 1자표시로 구매에 실패 더구나 유로는 안받는다나 시간은 없고 ......
방문국마다 와인 한병씩 사겠다는 생각을 했엇는데 .... 여기서는 실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