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n Limitation 해결 및 치료 : C7 신경근 지역 방사통 호소 환자
숙제할 대상을 찾지못하고 있다가 수업일이 다가오는 7월 25일 환자 한 분이 입원하셨습니다. 천천히 접근중인데 공유해봄직해서 환자분 동의하에 올려보아요.
먼저 초진 정보입니다.
• 신상 : 175cm/81kg, 51세 남자 환자
• C/C : Lt.arm cacesthesia(전기가 오는 듯한 찌릿한 느낌
• O/S : 2010년 10월경 초발 / 주사치료 이후 2012년 3월 더 심한 강도로 재발
• Mot : 뚜렷하지 않음.
• Progress
1. 2010년 1월 Local OS B-MRI, 경추 X-ray 상 R/O C-HIVD Dx. medicaton & Inj-Tx.
2. 2012년 3월 Local H. 경추 및 어깨 MRI 촬영. C-Spine C6-7 HIVD Dx. Supraspinatus의 부분파열 및 약화 Dx.
3. 2012년 3월 무면허의 ‘할머니’로부터 습식부항 시술을 머리부터 양 상지 경항부 좌측 하지 부위에 받음. 이 때 수백 cc의 피를 사혈했으며 80/50정도로 저혈압 발생하여 응급실로 실려가셨었다고 함. 그러나 증상은 경감되어 목과 어깨 근육의 부피가 줄어들었다고함.
• P/H : #1.HTN & Cb-inf. : 2009년경 Local H. Dx. w-med p.o.중
• P/I
#1.Lt. shoulder pain(견갑상내측면)
#2.Nuchal pain
#3.Dysarthria : 뇌경색증의 후유증으로 별무 변화 증상. 약간의 어눌한 정도
7월 25일 환자와의 첫 면담
발생하는 통증의 정도와 양상에 비해 밝은 편임. 본인은 팔저림증외에는 아무런 불편도 없다고 호소하는 기골이 장대한 체형의 중년 남성이심.
추가적인 문진사항을 통해 알아낸 정보.
1.평소 운전을 많이 하심.
2.상지의 근력을 평가했을 시에 손가락의 신전근의 약화는 두드러지지는 않았으나 삼두근, 이두근, 견갑상측, 전완의 외측 등 좌측의 근육군들에서 위축감이 보였음. 그러나 신경학적으로 뚜렷한 양상으로 보이지 않았음. C6 지배 및 C7 지배 영역.
3. 누워있을 시에 감소하고 서면 약 15초 전후로 증상 발생하여 일정시간 지속됨.
본원 재활의학과 consult 함.
소견상 최소한 C-spine MRI검사 필요할 것으로 사료. 환자 동의하에 재촬영.
conclusion :
1.C5-6 Rt. central protruded disc
2.C6-7 Lt. central protruded disc




근력평가 및 이학검사상 좌측으로의 6번 및 7번의 근육군의 약화도 뚜렷이 관찰되나 MRI검사상 우측의 디스크탈출증만 진단됨. 영상 판독상으로도 낮은 가능성으로 Bone spur에 의한 협착 가능성만 제기. C-spine CT권유하여 촬영함. CT결과상 별무 이상. Nerveroot 이후의 문제일 가능성 배제하기 위해 EMG 시행함. EMG 상 C6 신경근 지배영역의 근육군은 근전도상 Normal 이며 삼두근 등 C7 근육군의 근전도 결과만 저하로 나타남. 결론적으로 다른 근육의 위약은 O/S 이후의 비사용 등으로 인한 결과로 추정된다고 결론지음.
치료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일단 경추부 및 요추부의 굴곡, 신전, 측굴 회전 등을 평가합니다.


좌측굴.. 거의 안됩니다. 몸이 따라가네요


좌측은 좀 편해보이죠











신전이 기본적으로 안됩니다.
반시계방향으로 뒤집혔네요. 중요한건 SSound
Skin limitation 해결은 첫날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내일 상태 찍어서 올릴게요. 환자분 처음에는 우셨음-_-



자세히보면 x표시한 부분이있어요
전신적으로 문제지만 특히 상부요추부근하고 우측 견갑골주위가 문제네요
침치료나 기타 부항치료등을 하고나서인지 의외로 통증부위인 좌측 어깨부위는 안아파하셨음.
오늘이 치료 7일째인데 저림증이 초기보다 지속되는 시간이 줄었다고 하시네요.
첫댓글 와우 대박 잘 한 숙제.. 숙제 잘한 사람에게는 상금을 주어야겠구나 ㅎㅎㅎ
디스크치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처방은 고방적 접근으로 갈근탕을 처방해서 효과 보고있는데(마황 하루 18g), 발한법을 시키면서 설명드리는데 환자분이 병이 시작될때 뇌경색관련 양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었고 생각해보니 그때부터 땀이 안나고 목주위근육이 커졌었다고 하시네요.(재밌는 점이죠) 여튼 갈근탕 드시면서 잠도 오히려 잘때 푹자고 땀이 많이 나고 목주위 부피도 좀 줄어드시고 있습니다. 체중도 빠질듯. 몸도 개운하시데요. 좋은 결과 나오면 다시 추후에 올릴게요
오키 ㅎㅎㅎ 멋지넹
병원에서 쓰는 progress 느낌 그대로네요^^ 인성아 잘 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