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에 전념하다보니 벌써 더위가 한창인 8월이다.
누나 ,현미네,어머니, 막내수녀, 우리
점심을 콩냉면으로 때우고?
부안댐에 잠시...
많은 사람들과 차량, 그리고 축제
아이들 노는데는 그만이것 같다.
지팡이 없으면 걷는데 힘드신 어머님
가까이 사는 막내가 모시니
보기도 좋고^^
첫댓글 어머님이 많이 수척해 지셨네요? 무릎도 아프시고. 많이 사용하면 안될건데~~가까이에 막내가 있어 좋네.
모든걸 감사^^*
첫댓글 어머님이 많이 수척해 지셨네요? 무릎도 아프시고. 많이 사용하면 안될건데~~가까이에 막내가 있어 좋네.
모든걸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