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4. 27. 3.
추천 복음 침례교회: 에수스님의 피의 복음
(성경 진리)
(수정, 보완)
구원이 늘 걱정되시는 분들이나, 영적으로 갈곳을 잃어 방황하시는 분들, 떠돌이 신앙 생활로 지친 분들은, 전에 추천한 서울 침례교회의 말씀을 죽 들어보시길 권고합니다. 저는 지방에 있고, 목사라는 호칭에 거리를 두어서 아직은 영적 고마움을 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목양자[영적 인도자]는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호칭으로 목사라고 부르는 것만 거부하는 사람입니다. 목사님이라고 부르는데, 전혀 걸리지 않으신 분들은 편하실 것입니다. 말씀이 중요하지만, 영적 인도자의 믿음과 진리의 설교도 정말 중요합니다. 한국에서 성경적으로나, 복음적으로, 진리면에서 그 어떤 곳보다 낫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몇 설교만 듣고 판단하시지는 않길 바랍니다. 가서 다른 믿음이 발견되면, 또 나오는 것은 정말 영적으로 큰 손실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믿음에 맞추지 말고, 자기 기존 관념과 다르더라도 성경적인지 말씀을 죽 들어보실 것을 권고합니다. 더 나은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모임이 있을지 모르지만, 바른 성경으로 바른 진리를 풀어주고, 그 무엇보다 Jesuss님의 피의 구원 복음을 중시하는 곳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목사 호칭 문제는 저의 믿음이지, 그 곳과는 별개입니다. 참고로 저는 그 모임에 소속한 사람은 아닙니다. 진리에 갈급한 분들이 있길 바랍니다.
◐ 100% 완전하지는 않고, 다소간 문제는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성경 KJV를 믿음의 근간으로 사용합니다.
◐ 죄, 곧 양심[율법]의 죄: 지옥: 구원의 복음: 성경 KJV의 진리: 구원의 후의 교회 생활: 복음 전도를 중시하는 곳입니다.
◐ Jesus님의 피의 복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주는 곳입니다. 지옥으로부터의 확실한 건짐을 믿게 해 줍니다.
◐ 성경 전체에 흐르는 Jesus님에 대한 확실한 성경적 영적 진리를 풀어줍니다.
◐ 비성경적인 그 어떤 절기, 의식, 행사를 준행하지 않습니다. 구유언의 성경에 있는 이스라엘의 절기도 전혀 지키지 않습니다.
◐ 모임에서는 자유로운 가운데, 성경적 실행을 합니다.
◐ 필요한 물질에 대해 자발적인 헌금 외에, 십일조 등 각종 돈의 어떤 갹출도 하지 않습니다.
◐ 잦은 모임의 짐이 없습니다. 주의 첫날 모임 뿐이며, 그 외 수요, 토요 성경 공부가 다입니다.
◐ 권위적 계급의 성직이 없습니다. (목사 호칭은 저의 믿음이지, 그 곳과는 무관합니다.)
◐ 그 어떤 돈이나 실행의 짐을 주지 않습니다.
◐ 성경적 진리 뿐 아니라, 비 성경적인 종교계의 실행을 확실히 분별해서 스스로 끊게 해 줍니다.
◐ 카톨릭이나, 일반 교파의 제도, 절기, 의식, 절차, 학습, 주문 같은 낭독 등의 사슬에서 완전히 벗어나 성경적 기준에서 모입니다.
저도 듣기만 했지 참석하지 않아서 완전하게 소개할 수 없지만, 죄에 시달리고 의식적인 신앙 생활에 지치신 분들은 마음에 안식을 성경적 확신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반드시 어느 정도 들어보시어 냄비 신앙의 결과를 초래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구원을 중시하고 바른 성경을 찾으려는 진리에 갈급한 분들이 들릴 것입니다.
주 Jesus님의 은혜가 있으시길...
서울 중앙 침례교회와 더불어 바른 성경에 대한 믿음이 있고, 예수스님의 피의구원의 복음이 있는 곳입니다.
전에 소개했었는데, 다시 올립니다.
서울 침례교회: http://www.sbc161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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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국에서 발견한 가장 복음적이고 가장 성경 진리에 있어서 밝은 곳이라고 봅니다. 물론 영적으로 훌륭한 아브라함이나 다브흐이드마저도 육신적으로는 일부 허물이 있었고, 신 유언의 주님의 사도들마저 허물이 있듯이 위의 사이트에도 다소간의 부족함, 문제, 허물은 있을 것입니다. 이해하면서 동일한 육신의 문제로 인하여 기도하는 심정으로 들으시길 권고합니다.
목양자 서 달석 형제님께서 목양하시는 서울 중앙 침례 교회와 진리나 교리 측면에서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목양자 서 달석 형제님과 목양자 정 동렬 형제님은 두 분이서 연관도 있고, 어떤 좋지 않은 문제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인간적인 문제를 다 알 수 없고, 다소 문제가 있더라도 성경 진리 측면에서 바른 길을 한국에서 비추고 있다고 봅니다. 육신적인 허물로 인하여 진리를 거부하는 것은 옳지 않을 것입니다.
위의 사이트도 목사라는 호칭을 버리지 못하는 등, 저와 다른 믿음도 있습니다. 교사, 목사의 호칭은 가르치는 스승이라는 간증으로, 양떼를 주님의 마음으로 보살피고 섬기는 목양자의 역할은 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eacher[교육자, 가르치는 사람]의 은사는 충만하지만, pastor[목자, 목양자]의 은사는 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낮은 마음으로 양떼를 돌보고 섬기는 주님의 마음은 약해져 있습니다. 은연중 성도들 위에 군림하고, 통제하려는 마음이 배어 나옴을 봅니다. 반말 번역을 고치는 것과, 목사라는 호칭을 버리는 것이 우리나라의 바른 신앙 생활의 출발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승으로 스스로 불리면서 낮은 마음으로 지체들을 섬기는 것은 힘들 것입니다.
물론 목양자[목자]라는 은사는 반드시 필요하고 또한 존중되어야 합니다. 호칭과 군림하는 것과 존중하는 것과는 구분해야할 것입니다. 각 성도 분들은 각자의 모임에서 서로 섬기는 신앙 생활을 하시면서, 성경과 복음에 대한 성경 진리를 배우시고 영적 유익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부끄럽지만, 신앙 생활을 하면서 수 많은 고마운 분들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고, 또 교리 문제로 다툰 분도 있지만, 영적 은혜를 입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에게 고맙다는 표시를 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감사할 뿐입니다. 중요한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듯이, 저에게서가 아니라, 저를 통해서 진리, 복음의 교회를 만나거나, 영적 은혜를 입는 분들이 있길 바랍니다. 그래서 고마움을 표하는 택배 기사분들과 같이 중요한 하나님의 피의 복음과, 성경 진리를 전한데 대해서 하나님 앞에서 고마운 존재로 남으면 만족합니다.
저는 몇 분 안되지만, 제 사이트를 찾으시는 분들과의 교제는 거의 않고 있습니다. 사이버 상에서 만나는 분들은-다소간의 교제도 나누었지만-맞지 않는 교리가 있거나, 문제가 있으면 떠나는 것이 한계이더군요. 저도 타 사이트에서 동일하게 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 몸으로 부딪치는 교회의 지체들과는 다른 것을 인정하면서, 또 안타까움도 느낍니다. 그래서 지금은 서로 유익한 존재로서 남는 것에 만족하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으로 고마운 존재로 인식되는데 족합니다. 또한 꾸준한 교제를 소망합니다.
아무쪼록, 적은 분들이라도 저의 사이트에서 성경 KJV의 중요성과, 예수스님의 피의 구원 복음을 정확히 깨닫는데 영적 유익이 되며, 주님의 마음으로 섬기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분들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주 예수스님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2010. 07/ 31. 7 : 12/ 09. 6. 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