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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주간 동안 벌어진 천문학적인 하나님의 物權(물권)의 역사를 보면서... (41P)
♥ 2022.8.21.주일 저녁-24.수 저녁, 3박 4일, '제 5회 제주 영성 and Healing' 초청 안내 ♥
*제주 여행 시 필히 주민증 (면허증) 휴대
1>. 초청 : 매회 120명 한정 (실제 경비 60만 정도의 특급 제주 여행을 ‘가족’처럼, ‘예수님’처럼 모심)
♥ 회비 40만 입금과 함께 이름, 교회명, 직분, 교단, 핸드폰, 주민등록번호로 신청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의 신분을 걸고, 개인 신상은 철저하게 보안 처리, 유출하지 아니합니다.)
참가비 : 일인당 40만 (개인 1실 숙박 시 20만 증액)
(총 3박 4일, 영성 講話(강화) 6회 정도, 제주 성지 순례 및 경승지 탐방 3일)
입금 계좌 :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 농협 3560393-047263
신청 문의 : 강한나 목사 010-2443-1272
2>. 신청 마감 : 항공권 구입, 차량, 호텔 예약 문제로 3개월 전 최종 신청
제 1회 : 2022. 4.18.월.-21.목. 2022.2.28.신청 마감 (회비 25만)-실시 종료
제 2회 : 2022. 5.23.월.-25.수. 2022.4.30.신청 마감 (회비 30만)-신청 완료
제 3회 : 2022. 6.20.월.-22.수. 2022.4.30.신청 마감 (회비 30만)-신청 완료
제 4회 : 2022. 7.18.월.-20.수. 2022.4.30.신청 마감 (회비 30만)-신청 완료
제 5회 : 2022. 8.21.주일저녁.-24.수. 2022.5.31.신청 마감 (회비 40만)-현재 신청 중
제 6회 : 2022. 9.18.주일저녁.-21.수. 2022.6.30.신청 마감 (회비 40만)-현재 신청 중
제 7회 : 2022.10.16.주일저녁.-19.수. 2022.7.31.신청 마감 (회비 40만)-이후 실비 항공료
제 8회 : 2022.11.20.주일저녁.-23.수. 2022.8.31.신청 마감 (회비 40만)-이후 실비 항공료
제 9회 : 2022.12.18.주일저녁.-21.수. 2022.9.30.신청 마감 (회비 40만)-이후 실비 항공료
3>. 장소 : 제주 특급 호텔 숙박
4>. 영성 講話(강화) - 6회 정도 (배종부 지도목사)
5>. 일정 :
제1일. 주일.
주일 저녁 8:00 김포공항 출발 (청주, 대구, 부산, 양양...)
밤 9:00 제주공항 도착,
밤 10:00 서귀포 시내 호텔 도착,
제2일 월, 제3일 화, 제4일 수 3일 간:
아침 7:30 호텔 조식,
8:30 버스 (승합차) - 18:00 제주 동부, 서부, 중앙, 약 30 코스 성지 순례 및 경승지, 관광지 탐방, 영성 講話(강화) 6회, ‘힐링의 시간’ 진행,
*오후 1시 제주 최고 맛집 식당 점심 식사,
*오전 10시, 오후 3시 특급 대형 카페 차와 커피 제공 (하루 2회, 총 6회),
*저녁 6시 제주 최고 맛집 식당 저녁 식사,
*저녁 8시 특급 호텔, 휴식 및 개인 자유 시간
*이 아름다운 프로그램은
한국교회의 ‘성령과 선교’ 중심의 연합 운동을 하고 있는
장로교 통합 <총회서울부흥단> 직전 단장이며,
<성령의군대> 지도목사요 성령 사역자이며,
초 교파 한국교회의 부흥강사인,
서울 새성교회의 배종부 담임목사가 추진하는,
오늘날의 진정한 ‘영적인 쉼(Healing)’이 없는 목사님들과 성도님 들을
가족처럼, 예수님처럼 모시려는
최고의 '제주 영성 and Healing' 프로그램입니다.
매월 실시하며,
목사님들과 성도들에게 최고의 ‘영성과 힐링’의 선물을 선사합니다.
경비는 주최하는 <성령의군대>가 일체의 이익을 남기지 않으며,
실제 경비로만 진행합니다.
가장 저렴한 회비 40만으로,
3박 4일 간의 최고의 아름다운 시간을 가지시기를 당부합니다.
연속 참가자들을 위하여, 매 회마다 약 200개 정도의 힐링 코스를 달리 변경합니다.
제주 교회들 순례 영성 강의,
올레 코스 트레킹,
야외 영성 講話(강화),
한라산 산행,
제주 일주 탐방,
모든 제주 성지 코스 순례,
부속 도서 가파도, 마라도, 우도 섬 여행,
각종 유람선 여행,
일급 카페의 차와 커피,
각종 힐링 쇼...
등등이 매월 계속 바뀌어 제공됩니다.
이 소중한 ‘제주 영성과 힐링의 시간’ 은
돈의 이익을 일체 남기지 않으며,
참가하시는 분을
가족처럼, 예수님처럼 소중히 최고로 접대하며, 모십니다.
참가하시는 분은 누구나 자기의 영성을 깊이 있게 진단하고,
상처 받은 그 영혼이 성령기도 받음과 영성 講話(강화)로
진정으로 힐링 (Heaiing) 됩니다.
여행 경비는 일체 실비로 제공하며,
누구나 한번 다녀 가시면
40만의 저렴한 회비에 비하여
상상할 수 없는 최고의 환대와 접대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실비의 항공권,
최고의 차량,
최고의 특급 호텔,
최고의 특급 맛집 음식,
최고의 영성 講話(강화)의 시간,
최고의 전문적인 사진 작가의 개인 힐링 사진... 등을 일체 제공합니다.
이 아름다운 프로그램은
인도하는 <성령의군대> 지도목사인 저 배종부 목사가 자신 있게 권해 드리는,
고통과 상처가 많은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성령 하나님이 친히 인도하시는 ‘영성과 힐링’의 프로그램입니다.
오직 개인의 진정한 ‘성령의 영성’ 강화와 힐링 (Healing)에 초점이 있습니다.
이 소중한 '제주 영성 and Healing' 프로그램은
매월 3개월 전에,
회비 40만을 입금함으로
미리 마감됩니다.
실시 한 달 전까지는 증액된 만큼의 항공권 실비로 신청할 수 있고,
이후에는 아예 신청 불가입니다.
목사님이나 사모님, 그리고 믿는 분들 중에
개인 별로 품격있는 호젓한 영성과 힐링의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
부부끼리 가고 싶은 남편과 아내,
가족 별로 가고 싶은 가정,
교회 별로 가고 싶은 교회,
영성 단체별로 가고 싶은 모임... 등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직 ‘영성과 힐링의 시간’ 임으로,
불신자나 세상 모임과 단체는 일체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일인당 3박 4일 전체 실제 경비 40만은
항공권 왕복 기본 8만X2회=16만
숙박비 특급 호텔 MOU D/C 65,000X3일=195,000 (원래 가격 1일 30만, 조식 포함, 기본 2인 1실, 침대 개인용 트윈 룸 사용, 개인 1실의 경우는 요금 2배)
호텔 조식 3회 12000X3회=36,000 (최상급 일류 양식)
맛집 식사비 17,000X7회=119,000, (최상급 제주 맛집)
차량 렌트비 4일 1인 4만,
30 코스 이상 경승지 및 관광지 입장료 평균 30만 할인, 1인 3만,
일류 카페 커피 접대 6회 이상,
합계 실비 회비 580,000원이 됩니다.
일인당 회비 결손비 18만은
일체 자원하시는 분들의 정성의 식사 봉헌과
배종부 지도목사의 피 흘리는 헌신으로, 책임지고 補塡(보전)합니다.
<성령의군대>의 '제주 영성 and Healing' 모토는
모든 믿는 분들을
‘가족’ 으로,
‘예수님’ 처럼 모시는 데에 있습니다.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 소개 :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M.Div)
* 미국 Trinity Theological College and Seminary 선교학박사 과정 수료
*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 <성령사관학교> 교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부흥단 부단장, 총회서울부흥단 직전 단장
* 전국 초교파 부흥성회 강사
* 년 12회, 매월 1주 2박 3일 <성령 컨퍼런스> 인도
* 매주 월,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 총 6회 새성교회 <연합기적기도대성회> 인도
* 매주 목 1,000m 고지 산상기도
* 매주 금 <성령의군대> 전국 지부 순회 <일일 성령컨퍼런스> 인도
* 매주 토 오전 10시 <성령사관학교> 인도
* 년 40여 회 <100배 축복 세미나> 및 단회 설교 인도
* 년 40여 회 초교파 한국교회 (성령)부흥성회 인도
01705,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26가길(상계동) 25
새성교회 (02) 3391-1716, 배종부 목사 010-2940-1717
1>.카페 http://cafe.daum.net/HolySpiritArmy에 ‘殉命의 사람’ 배종부 목사의 글들이 있습니다.
2>.e-mail:saesung7@hanmail.net으로 목회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3>.https://blog.naver.com/saesung7/221717849335 네이버 블로그 ‘배종부 목사’, ‘성령의군대’에서 배종부 목사의 각종 자료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4>.페이스북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를 검색하시면, 수 많은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5>.‘성령의군대’, ‘새성교회’ BAND, https://band.us/band/81873108/post/252 에도 수 많은 글들과 자료들이 있습니다.
1.♥ 제3차, 총 14명, 회비 30만, 2022.6.20.월.-22.수. 2박 3일. <성령의군대> '제주 영성 and Healing’ 결산 : 합계 7,487,080원 (일인당 경비 534,791원)
1>. 일인당 예산 산정 :
일인당 3박 4일 전체 실제 경비 40만은
항공권 왕복 기본 8만X2회=16만
숙박비 특급 호텔 MOU D/C 65,000X3일=195,000 (원래 가격 1일 30만, 조식 포함, 기본 2인 1실, 침대 개인용 트윈 룸 사용, 개인 1실의 경우는 요금 2배)
호텔 조식 3회 12000X3회=36,000 (최상급 일류 양식)
맛집 식사비 17,000X7회=119,000, (최상급 제주 맛집)
차량 렌트비 4일 1인 4만,
30 코스 이상 경승지 및 관광지 입장료 평균 30만 90% 할인, 1인 3만,
일류 카페 커피 접대 6회 이상,
합계 실비 회비 580,000원이 됩니다.
일인당 회비 결손비 18만은
일체 자원하시는 분들의 정성의 식사 봉헌과
배종부 지도목사의 피 흘리는 헌신으로, 책임지고 補塡(보전)합니다.
<성령의군대>의 '제주 영성 and Healing' 모토는
모든 믿는 분들을
‘가족’ 으로,
‘예수님’ 처럼 모시는 데에 있습니다.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에 백문숙 사모님이 김애영 사모님, 한성현 어린이, 김한길 목사님, 김연수 사모님 4분의 회비를 대신 헌금해 주셨습니다.
깊이 깊이 감사 드립니다.
2>. 수입 총액 552만
수입 회비 30만X14명=420만
(백문숙 사모님 - 김한길 목사님, 김연수 사모님, 김애영 사모님, 한성현 어린이 참가비 120만 봉헌
조성문 목사님, 김애영 사모님 헌금 50만
김한길 목사님, 김연수 사모님 헌금 50만
강한나 목사님 헌금 30만+2만
배종부 지도목사 補塡(보전) 헌금 1,967,080 원)
3>. 지출 총액 7,487,080
항공료 계 1,738,920원 (강한나 목사 국민카드 939,520, 배종부 우리카드 655,400)
배종부 이수옥 조효동 164,700+3,000원
배종부 이수옥 조효동 164,700+3,000원
김한길, 김연수 2,000+108,940,
김한길, 김연수 2,000+112,400,
방성용 1,000+53,580,
방성용 1,000+56,200,
강한나 박민 김애영 백문숙 한성현 어린이 5,000+265,900,
강한나 박민 김애영 백문숙 한성현 어린이 5,000+294,500,
이평강 이순명 167,000+2,000
이평강 이순명 181,000+2,000
이문겸 68,500+75,500
승용차 렌트비 SM6 148,560
호텔비 13명 룸 6개X60,000X2일=720,000
호텔 조식 14명X2식X12,000=336,000
[SWEETMAY Seogwipo Hotel]
성함:배종부님
입실:06/20
퇴실:06/22
객실타입:Deluxe Family City
객실수량:6
예약번호:22051876
체크인은 15시 이후부터 가능하며 체크아웃은 11시까지입니다.
서귀포시 김정문화로 27번길 9-1
제주투어패스 14명X32,000=448,000
식사 및 기타 지출 계 1,595,600
호텔 조식 2회 외 식사 3>. 신엄시골밥집 98,000
애월본카페 10,000+6,500+13,000
애월한담공원 주차장 4,000
제주의 꿈 18,000
식사 4>. 서귀포시장 달인회센타 359,000
농부네농수산 15,000
서귀포올레시장 주차비 2,000
씨유신서귀로점 9,000
승용차 기름 70,000
식사 5>. 짜장마루 94,000
평화슈퍼 4,400
식사 6>. 뜰채 갈치조림 270,000
베스트마트 12,200
식사 7>. 미도식당 221,000
애조로 기름 20,000
승합차 기름 148,000
덕산공항특산품 9,000
가파도 유람선 승선비 12,500
식사 8>. 우리평강교회 접대 받음 고기 10만, 계 20만 산정
제주 우리평강교회 헌금 50만
조성문 목사님 케냐 선교비 200만+알파
교훈:
1>. ‘힐링’ 은 꼭 필요하다 - 자유와 해방
야밤의 홀로 여행 - 진정한 힐링의 精髓(정수)를 찾음 – 완전한 누림과 전혀 쫓기지 않는, 어떤 의도도, 계획도 없는 놓아 버림, 누림, 하나님의 영을 따라 감...
2>. 세부적인 기도와 준비 - 돈 준비부터 하나 하나의 몸부림
3>. 사탄을 막는 철저한 기도의 방어망 - 식당, 코스, 일기... 순간 순간 기도의 결정
우리의 인생은 우연이 아닌, 기도의 필연으로 결정된다.
삶은 기도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4>. 사람을 섬김과 헌신의 마음
5>. 늘 놀라운 物權(물권)을 채우시는 하나님
6>. 새로움을 찾음 - ‘상효원’ 의 수국과 놀라운 정원의 장관, 日氣(일기)의 기적
2022.7.1.금.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 (배종부 목사 글, 23P)
2.♥ 2022.6.29.수. 그러므로, 우리는 힘을 다하여 順從(순종)해야 한다 (전송본, 14P)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들은 개인적으로 아주 중요한 글이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권재천 목사님 초청 부흥성회 제3일 마지막 날, 믿을 수 없는 기적의 현장에 당신이 꼭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후 2시, 오후 4입니다.
2-1. ♥ 그러므로, 우리는 힘을 다하여 順從(순종)해야 한다.
감사해야 한다.
기뻐해야 한다.
우리는 그리고, 더욱 더 힘을 다하여 섬기고 나누어야 한다.
‘섬김과 나눔의 삶’ 은 모든 신자의 제일의 덕목이다.
넘치는 헌금 들을 일생 동안 드려야 한다.
그러면 절대 가난하지 않다.
내 돈이 아니다.
주님이 주신 돈이다.
그런데 우리는, “내가 남을 도왔다, 내 돈을 주었다...” 라고 말한다.
아니다. 주님이 주신 돈으로, 주님의 명령을 따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드린 것이다.
그저 감사하고 기뻐할 일이다.
백화점으로 권재천 부흥강사님의 양복을 사러 갔다.
방성용 지도목사님이 따라 가서 양복을 고르고, 멋지게 세팅을 해 주셨다.
권재천 목사님은 정말 순진한 시골 농군 아저씨였다.
양복의 색상도, 옷 스타일도 무조건 다 좋단다.
아이고... 대책 없는 착한 아저씨!
양복 한 벌, 와이셔츠 남방 3벌, 내의 3벌, 넥타이 3개, 마지막으로 양말을 사러 가는데, 주님이 “양말 대신에 랜드로바 구두를 사 드리라” 했다.
부흥강사님의 구두를 사는데, 성령님이 “방성용 지도목사님 것도 사 드려라” 하셨다.
에스콰이아 30만원 가량의 구두가 7만원에 세일하고 있었다.
멋진 구두 두 켤레를 선물하고 돌아 오니, 얼마나 마음이 기쁜지...
정화평 사모님의 옷 3벌은 각각 80%를 할인하여, 40만에 샀다.
저녁 집회에 정사모님이 산 옷을 입었는데, 너무 멋지고 좋았다. 원래 기품이 넘치는 중전마마이신데, 錦上添花(금상첨화)였다.
하여튼 우리 강한나 목사님은 옷을 고르는데, 천재라니까...
앞으로 내 옷도 강한나 목사님을 데려 가서, 사게 해야겠다.
여름 옷이 없어, 내가 최선을 다하여 남방을 2개 골라 샀는데, “어떻게 이렇게 촌스럽냐?” 며 나를 핀잔하는데, 아! 이거 정말 참...
교회로 돌아 왔다.
사랑하는 동생 박민 장군의 낡은 운동화 옆에 내 멋진 에스콰이아 랜드로바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박목사님! 이거 한번 신어 봐요.”
신으니 구두의 볼이 약간 좁은데, 딱 맞다.
“이거 비싼 건데, 신어요...”
이상하게 그제 사서, 비가 와 신지 않고 있다가 오늘 신고 왔는데, 바로 성령님이 선물로 드리라 하셨다.
역시 드리니, 얼마나 주님이 기뻐하시는지...
예전의 생각이 났다.
부흥사로 막 뜨기 시작하여 주님이 매주 불 같이 쓰시던 어느 겨울, 큰 맘을 먹고서 비싼 외투를 하나 샀다. 처음으로 입고서, 전남 득량도 섬으로 자비량 부흥성회를 갔다. 득량리 섬의 온 동리 가구 숫자가 119채인가 되는데, 한 가구당 2만원씩 선물을 사 가서, 담임목사님으로 하여금 일일이 다 나누어 주게 했다.
당연히 헌금도 100만 이상 했지!
난 항상 그렇게 하니까!
아침에 일어 났는데, 그 득량도교회 담임목사님이 살을 에는 한 겨울 바닷가 강풍 속에 얇은 츄리닝을 입고서 연탄불을 갈고 있었다.
우리 일행은 뜨듯하게 잘 잤지!
성령님이, “너 그 외투 선물로 드려라.” 하셨다.
부흥성회가 끝나고 배를 타고 고흥 녹동항으로 나오는데, 얼마나 얼마나 추운지...
당시에 아들과 며느리를 결혼 전에 함께 데려 갔는데, 며느리가 목도리를 내게 해 주었는데 바람에 날리니, 이게 영락 없는 거지 꼴이 따로 없었다.
그 영하 20도 이하의 추위를 영원히 잊지 못하지...
이런 일들을 보면, 배목사는 참 욕심도 없고, 착해!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맞아...
나의 입가에 빙긋이 미소가 어린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물로 인생 전부를 산다.
나의 존재, 나의 건강, 나의 가족, 나의 가정, 심지어 물, 공기, 바람, 햇빛, 애완동물들, 봄 여름 가을 겨울, 좋은 옷, 누구나 다 있는 자동차, 목사인 나의 인생! 사랑하는 아내, 아들 딸들, 정치, 나라, 경제, 문화, 세계의 전쟁들...
그제도 변함없이 아들은 십일조 120만을 보내 온다.
장모 성경순 목사에게 120만 십일조...
교육회사 본부장인데, 월 수입이 3,000만 이상은 능히 되는 것 같다.
4억 8,000만에 분양 받은 아파트가 지금은 18억이란다.
진짜 물권이 넘친다.
그런데, 이 아들 놈이 아비가 얼마나 피를 흘리며 살아서, 자기가 그렇게 복을 받는 줄을 모른다니까...
보라. 나는 얼마나 부자인가?
얼마나 가득한가?
얼마나 행복한 인생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힘을 다하여 성령님께 順從(순종)해야 한다.
감사해야 한다.
기뻐해야 한다.
긍정적, 적극적, 창조적, 희망적, 그리고 ‘사랑과 섬김과 나눔’으로 살아 가야 한다.
우리는 더욱 더 힘을 다하여 섬기고, 나누어야 한다.
‘섬김과 나눔의 삶’ 은 모든 신자의 제일의 덕목이다.
넘치는 헌금 들을 일생 동안 드려야 한다.
그러면 절대 가난하지 않다.
내 돈이 아니다. 주님이 주신 돈이다.
그런데 우리는, “내가 남을 도왔다, 내 돈을 주었다...” 말한다.
아니다. 주님이 주신 돈으로, 주님의 명령을 따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드린 것이다.
그저 감사하고 기뻐할 일이다.
2-2. ♥ 찬양의 삶, 物權(물권)의 기적의 삶, 그리고...
부흥강사 권재천 목사님의 여동생 권효순 권사님은 일주일에 한번 찬송가 전권을 불렀다. 그 동안 총 8회 이상을 전부 불렀다.
쏟아지는 은혜를 어찌 이루 말로 다 표현하리!
모든 찬송은 특정한 곡을 달리 뽑아 부를 게 한 곡도 없다.
전부 다 고백이다.
찬송가 전곡 속에 모든 인생이 다 들어 있다.
하루에 찬송가 100곡을 부르며, 인생 길을 간다!
얼마나 경이로운 생애인가?
지금 아침에 이 글을 다시 정리하는데,
성령님이 또렷하게 내게 말씀하신다.
“사람들에게 1,000만을 헌금하게 해라. 내가 반드시 100배 복으로, 10억을 주리라.”
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적어도 이 글을 보는 자 중에 5명 이상의 1,000만 헌금자가 나올 것이다.” 하신다.
[배종부] [2022.6.28.화.오후 9:04] 000이 1,000만 헌금할까?
아니면 000가 1,000만 헌금할까?
이건 어제 저녁 성회에서 받은 응답이고...
이 아침에...
000도 1,000만 헌금하라 하신다.
000도 1,000만 헌금하라 하신다.
분명히 1,000만 이상의 헌금이 나온다.
내가 분명히 받는 응답은 5,000만이다.
작정이 아니고, 바로 現金(현금)으로 하라 하신다.
나머지 한 사람은 누구지?
그래! 이 사람은 내가 알지 못할 사람이구나!
아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다.
기도하니, 주님이 바로 알려 주신다.
000이다.
부흥강사 권재천 목사님의 아내 정화평 사모는 기도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신용카드로 내게 교육보험을 들어라.”
“빚 내서 헌금하라구요?”
“너는 자녀 위해서는 카드를 이리 저리 돌리며 돈을 다 쓰면서, 내게는 카드로 헌금도 못하냐?”
카드를 빼서 하나님께 교육보험을 들기 시작했다. 이리 저리 빼고 돌리고 막고... 하나님이 탁탁 응답하셔서 필요한 돈을 주시면, 얼마나 좋아?
돈은 날이 갈수록 힘든데, 희한하게 마음의 평안이 있었다.
교회는 건축 중이고, 돈은 씨가 말랐다.
그런데 보라.
딸이 수능 성적이 너무 좋아, 전국 0.2% 안에 들었다. 학비 전액 장학금, 기숙사 전액 장학금, 식사비 전액 장학금...
하나님이 이렇게 놀랍게 응답하셨다.
하나님 앞에 물질 문제를 통과하고 나니, 얼마나 큰 물권이 오는지,
온 세상 사람이 돈을 우리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부흥강사님께 기도 받을 제목을 3가지 주셨다.
1. 강사님에게서 가져 온 헌금 550만, 부흥성회 경비 450만, 계 1,000만 주옵소서.
2. 컴퓨터로 글을 너무 많이 써서 아픈 오른쪽 어깨가 낫게 하옵소서.
3. 평생의 지병인 담낭염이 완전히 낫게 하옵소서. 아멘.
또 성령님이 잔잔히 감동하시네...
“오늘 점심은 특등급 쇠고기 등심을 사서, 권재천 예수님을 접대하라.
그리고 다들 예수님 만찬에 참여하게 하라.
이 만찬에 오는 자는 진실로 복이 있으리라...”
그리고, “저녁은 아내가 너무 피곤하고 힘드니, 노원구 제일의 삼계탕을 접대하라.” 하신다.
아멘. 저는 언제나 순종입니다.
아이고!
카드들이 또 만땅들 다 차 버렸네...
2-3. ♥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배종부] [오전 11:46] 문0복 목사 00교회 전임 전도사 물색,
전주의 유수의 교회, 차기 담임목사 훈련 과정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배종부] [오전 12:49] 내가 여객선에 타고 있었다.
큰 바지선 두 척이 우리 배 눈 앞에서 침몰하여, 배가 완전히 물에 잠겼다.
쥐떼들이 살기 위하여 우리 배로 전부 이동해 오자,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흩어졌다.
나도 거실 바닥에 뺨을 대고 엎어져 자다가 일어 나야 하는데, 몸이 무거워 도저히 일어 날 수가 없었다.
큰 쥐 한 마리가 내 뺨으로 다가 왔다.
가만히 있으면 이 놈이 내 뺨을 물어 뜯을 것 같았다. 죽을 힘을 다해도, 몸이 일어 설 수가 없었다.
안간힘을 쓰다가, 마침내 겨우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꿈이 도저히 해석이 되지 않는데, 며칠 후 아침에 이 글을 정리하다 보니, 전 세계적인 전염병이 다시 도지는데, 쥐로 말미암아 온다? 아니지! 쥐떼는 사탄의 군대이니, 사탄의 역병이 전 세계를 휩쓴다는 뜻이겠지? 하는 마음이 든다.
‘원숭이 두창’ 인가?
아니면 어떤 개인적인 예언일까?
꿈의 해석은 절대로 억지로 하면 안된다.
그냥 기도하고 기다리면, 주님의 탁- 깨달아 알게 하신다.
마침, 진옥 자매가 꿈에 대한 문자가 왔었다.
2022.6.27.월.오전. 꿈 해석은 본인이 제일 잘 알아요.
그냥 탁 깨달아지는 것이 꿈 해석이예요.
그 다음에 잘 모르겠으면, 하나님께 자꾸 물어 봐요.
나의 경우,
두 달, 5개월, 1년 후에 문득 해석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지난 글들을 읽으면, 문득 해석이 되기도 해요.
해석이 안되는 꿈은 그냥 지나 가요.
우리는 한 인간임을 잊으면 안돼요.
하나님은 우리가 다 알기를 원치 않아요.
인간은 인간이니까!
그럼요.
나는 최진옥 자매를 신뢰하지요.
이유는?
내게 보여 준 삶의 모습이 진실하니까!
영적 갈급함과 몸부림이 그대로 보이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신앙이 살아 있으니까...
나는, 내 주변의 사람들을 철저히 분석하지요.
사람을 모르면, 아무 것도 모르니까...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은, 그 사람을 알지 말라는 뜻이 아니예요.
나는 때때로 ‘남의 말을 많이 한다’ 고 욕을 먹는데,
글로써 사람을 분석하기 때문인가 봐요.
나는 所信(소신)이 분명하지요.
사람의 잘 잘못을 글로써 가르쳐야,
모두들이 他山之石(타산지석)의 교훈으로 깨닫지요.
나는 선생이니까!
원래 허물이 많은 사람들이, 까탈스런 사람들이 비난도 잘 하지요.
진옥 자매는 (회사의 부장으로서) 리더니까
나에 대하여 보고 느끼는 것들을 찬찬히 조언해 줘요.
나의 소중한 딸로서,
가장 아끼는 동역자로서,
<성령의군대> 장군으로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성도로서,
나는 여자의 관점을 잘 모르니까, 여자의 눈으로 볼 때 어떻게 해석되는지 등등을...
오늘 하루 멋진 최진옥 부장님의 일상이 되시길...
[배종부] [오전 9:01] 제4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조이랜드 이정순 40만 입금
제주 우리평강교회 김동석 목사 50만 헌금
제 3차 제주 여행비 결산 7,487,080원 (일인당 경비 534,791원)
제 4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렌트카 계약
삼성카드 3,125,000 우선 결제, 미납금 계속 결제...
2-4. ♥ [배종부] [2022.6.25.토.오전 9:19] 강한나 목사님께...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여행은 14분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진정 풍성하게, 넉넉하게 예수님처럼 잘 모셨습니다.
우리는 하루 하루, 하나 하나 삽니다.
어제 다 결제하지 못한 삼성카드 결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조성문 목사님, 김영길 목사님 선교비를 1,000만을 위해 간구해 주세요.
권재천 목사님 초청 부흥성회 경비 빌린 헌금 550만, 경비 430만, 계 980만 간구해 주세요.
토요 ‘성령사관학교’ 가 제가 부흥성회 출타로 없어도, 아무 차질 없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 가 적자가 아닌, 흑자로 넘치도록 간구해 주세요.
오늘 토요 ‘성령사관학교’ 점심 접대도 넘치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배종부] [오후 3:53] 부여 장항교회 <일일 항존직 세미나>를 마치고, 토요 오후를 해저 터널로 안산도, 태안 영목항, 백사장항을 거쳐, 힐링을 하며 상경하다.
‘바지락죽’ 을 먹으려고 아무리 찾아도, 결국 찾지 못하는구나!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배종부] [오전 10:26] 아내 28만,
SM3보험 1,271,540
SM3자동차세 72,700
[배종부] [오후 2:21] 아내 42만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배종부] [오후 3:38] <성령의군대> 장군들 2023년에 추가하여 부흥강사 초청 준비,
‘세미 semi 부흥성회’ 김선희 목사, 정반석 목사, 강승춘 목사 부흥강사 초청 기도 준비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배종부] [오후 7:10] 부흥강사님 권재천 형님 목사님 외에,
박민 목사님에게 에스콰이아 랜드로바 선물하고,
방성용 목사님에게 역시 동일하게 랜드로바 선물하다.
정화평 사모님에게 40만 옷 선물하다.
넘치도록 잘 한 일이다. 아멘.
000 선교사님은 연락 오기를 기다림이 맞지?
연락 오면 사랑하고 계속 지원하고,
지금처럼 성질 부리면, 끝이지...
마음이 맞지 않는 자와 굳이 동역하려 들지 말라.
[배종부] [오후 7:25] 아버지.
주의 종들에게라면
제가 써야 할 돈이 얼마든지
전혀 부족함이 없게 하옵소서. 아멘.
교훈:
1>. 일상의 모든 일들에 대한 기도와 계획
2>. 성령님의 감동과 지시에 대한 즉각적인 순종의 영성 – 5명의 사람들은 기도도, 헌금도, 순종도 없었다.
3>.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4>. 사람을 접대하는 마음
5>. 진정한 기도의 동역자
6>. 넘치는 물권의 집행
7>. 꿈으로 보는 치열한 내면의 영적 전쟁
8>. 생활 속의 힐링 – 태안 여행
9>. 성도 최진옥, 허미례의 목사를 생각하는 고마움과 사랑
3.♥ 2022.6.30.목.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 의 강력한 영권, 인권, 物權물권 (21P)
*나는 내 삶으로 직접 살아 계신 하나님을 가르치는 목사이다.
어찌 보면 구질 구질한 내 삶이, 정말 쪽 팔리는 내 초라한 삶이, 그래도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살아 가려는 사람들에게는 도전이 될 것이고, 外飾(외식)이나 하며 죽어 버린 신앙으로 사람 앞에서 신앙 생활하는 거짓 신앙인들에는 좋은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제가 이 글을 세세하게 공개하는 이유는 모든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이렇게 한번 살아 보라는 뜻이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말만 하고 도무지 살지 아니하니, 하나님은 죽어 버리고, 아무 기적의 흔적도 하나 없는 신앙과 삶 가운데 눈동자가 다 풀려, 맥 없이 허느적거리며 하루 하루 피곤함과 실패함의 연속으로 살아 간다.
나 배종부 목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늘 믿고, 만나고, 기적의 현장 속에 살아 감으로, 매일 매일 펄쩍 펄쩍 뛰는 삶을 살아 간다.
제104차 새성교회 권재천 예수님 초청 부흥성회가 어제 끝났다.
헌금 수입은 32,864,000원, 이 중에 권재천 부흥강사님이 주님께 올려 드린 헌금이 무려 150만원이다. 소중한 권 형님은 세상에... 이 부흥성회를 두고서 3일 간을 금식하며 간구하셨단다. 부흥성회 3일 내내 내 마음에 알 수 없는 기쁨이 넘치고 넘쳤었다.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다...
7월에는 나의 가장 깊이 신뢰하는 동생 <성령의군대> 장군 김인수 목사님이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그의 사모이신 하미영 사모님은 오는 겨울 12월에 세미 semi 부흥성회 초청 강사이다. 7월은 내가 도곡산기도원에 집회를 가기 때문에, 모시지 못한다. 진짜 설교 잘 하는 동생 김인수 목사님을 기대하고 기대한다. 그를 통해 벌어질 하나님의 기적을 고대한다.
8월에는 사랑하는 동생 박민 목사님이 3일 간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그 전에 정은화 사모님이 세미 semi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우리 서로 약속하기를, 8월 달에 부흥성회에 받는 두 분의 사례비로 6개월 간의 생활비가 나오도록 기도하자 했다. 나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동생 박민 목사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두고 볼 것이다.
동생 박민 목사님은 겁나지?
진짜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종인지, 빈 깡통인지 검증해야지!
보라. 권재천 형님 목사님은 진짜 종이잖아... 말은 아무 필요가 없다니까...
간절히 간절히 1,000만의 옥합을 깨는 헌금 5명, 5,000만을 간구했더니, 주님이 3명 분의 헌금 3,000만을 주셨다.
이런 돈은 내게 푼 돈이지!
나는 아래 내가 기도한 5명의 사람들이, 1,000만 헌금을 드리고 주님이 주실 100배의 복 10억을 놓친 것을 너무나 너무나 가슴 아파, 통탄하는 사람이다. 나 배종부 목사를 통하여 자기들의 눈 앞의 기적을 보면서도, 욕심 때문에 하나님이 그냥 주시는 복을 놓쳐 버린 것이다.
오호라! 어디 가서 하나님의 사람을 찾을꼬?
3-1.♥ 제1 지출 - 권재천 형님 목사님
+300만–350만(강목사 집 계약금 5.17.화)-200만(5.25)+370만(강목사 집 매매 5.27.금)-150만(5.29.주일)-200만(6.2)=-550만 헌금+5만+25만(6.17)
저의 소중한 사랑하는 권 형님!
그 동안 3번 헌금해 주신
–350만(강목사 집 계약금 5.17.화)+370만(강목사 집 매매 5.27.금) 종료,
-200만(5.25)-150만(5.29.주일)-200만(6.2)=-550만 헌금을
6월 27일 월.-29.수. 권재천 목사 초청 부흥성회 기간에
선교비 30만,
양복 100만, 호텔 및 접대비 100만, 사례비 200만+알파
=980만+알파를 드리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언제나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550만 헌금 부채-50만 선교비=-600만
-부흥강사님 양복, 와이셔츠 남방, 내의, 구두 3켤레(권재천 목사님, 방성용 목사님, 박민 목사님), 정화평 사모님 옷 3벌, 2박 호텔비
400,000+142,900+3,600+3,900+298,800+228,000+108,000+138,000+70,000+137,000=1,530,200
-음식 접대
21,100+9,900+5,500+63,000+31,5000+80,000+2,000+22,9000+990+7,980+3,000+35,000+36,000+128,000+295,530=116만 (아내에게 준 돈)
*특등심 쇠고기 중 남은 고기 조금을 두 딸에게 먹인 것이 내가 주님의 일을 하고 얻어 먹은 콩고물이다.
주님의 일을 하면, 콩고물이 조금 생기는 법이다.
주의 종은 하나님의 돈이나 일에 손을 대면 안된다.
일체의 욕심을 버리고, 오직 모든 것을 감격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며 살 일이다.
-부흥강사님 사례비 400만
부흥성회 경비 합계 12,690,200
[배종부] [오전 5:08] 농협 출금 10,000,000원
06/30 05:07 356-****-0472-63 권재천 잔액 20,050,255원
<성령의군대>와 새성교회는 개척교회이다. 지금 우리에게 바야흐로 부흥의 생수의 강물이 장강대하 같이 밀려 오고 있다. 새성교회의 재정 지출과 광범위한 사역은 수 천명 교회의 능력과 거의 맞먹는다.
무릇 ‘기도’ 란 나의 피 흘리는 몸부림으로 이루어 가는 것이다.
절대 스스로 기도한 것을 씹어 버리면 안된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 앞에 기도해 놓고, 자기가 씹어 버린다. 하나님을 갖고 노는 것이다.
나의 이 이상한 반수학적인 계산법은 나 만의 영적 계산법이다.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 최상의 예수님 접대의 원칙으로 시행한다.
나는 내일이 없다. 오늘 죽을 힘을 다 할 뿐이다. 오늘 죽을 힘을 다하고, 그리고 탈진하여 죽고 만다. 이것이 나의 오늘의 최고 최상의 삶의 원칙이다.
나는 내일이 없다. 오늘 내가 주님 앞에,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오늘 나의 주님의 일에 죽을 힘을 다 할 뿐이다.
♥ 찬양의 삶, 物權(물권)의 기적의 삶, 그리고...
부흥강사 권재천 목사님의 여동생 권효순 권사님은 일주일에 한번 찬송가 전권을 불렀다. 그 동안 총 8회 이상을 전부 불렀다.
쏟아지는 은혜를 어찌 이루 말로 다 표현하리!
모든 찬송은 특정한 곡을 달리 뽑아 부를 게 한 곡도 없다.
전부 다 고백이다.
찬송가 전곡 속에 모든 인생이 다 들어 있다.
하루에 찬송가 100곡을 부르며, 인생 길을 간다!
얼마나 경이로운 생애인가?
지금 아침에 이 글을 다시 정리하는데,
성령님이 또렷하게 내게 말씀하신다.
“사람들에게 1,000만을 헌금하게 해라. 내가 반드시 100배 복으로, 10억을 주리라.”
또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적어도 이 글을 보는 자 중에 5명 이상의 1,000만 헌금자가 나올 것이다.” 하신다.
[배종부] [2022.6.28.화.오후 9:04] 000이 1,000만 헌금할까?
아니면 000가 1,000만 헌금할까?
이건 어제 저녁 성회에서 받은 응답이고...
이 아침에...
000도 1,000만 헌금하라 하신다.
000도 1,000만 헌금하라 하신다.
분명히 1,000만 이상의 헌금이 나온다.
내가 분명히 받는 응답은 5,000만이다.
작정이 아니고, 바로 現金(현금)으로 하라 하신다.
나머지 한 사람은 누구지?
그래! 이 사람은 내가 알지 못할 사람이구나!
아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다.
기도하니, 주님이 바로 알려 주신다.
000이다.
부흥강사 권재천 목사님의 아내 정화평 사모님은 기도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
“신용카드로 내게 교육보험을 들어라.”
“빚 내서 헌금하라구요?”
“너는 자녀 위해서는 카드를 이리 저리 돌리며 돈을 다 쓰면서, 내게는 카드로 헌금도 못하냐?”
카드를 빼서 하나님께 교육보험을 들기 시작했다. 이리 저리 빼고 돌리고 막고... 하나님이 탁탁 응답하셔서 필요한 돈을 주시면, 얼마나 좋아?
돈은 날이 갈수록 힘든데, 희한하게 마음의 평안이 있었다.
교회는 건축 중이고, 돈은 씨가 말랐다.
그런데 보라.
딸이 수능 성적이 너무 좋아, 전국 0.2% 안에 들었다. 학비 전액 장학금, 기숙사 전액 장학금, 식사비 전액 장학금...
하나님이 이렇게 놀랍게 응답하셨다.
하나님 앞에 물질 문제를 통과하고 나니, 얼마나 큰 물권이 오는지,
온 세상 사람이 돈을 우리에게 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부흥강사님께 기도 받을 제목을 3가지 주셨다.
1. 강사님에게서 가져 온 헌금 550만, 부흥성회 경비 450만, 계 1,000만 주옵소서.
2. 컴퓨터로 글을 너무 많이 써서 아픈 오른쪽 어깨가 낫게 하옵소서.
3. 평생의 지병인 담낭염이 완전히 낫게 하옵소서. 아멘.
또 성령님이 잔잔히 감동하시네...
“오늘 점심은 특등급 쇠고기 등심을 사서, 권재천 예수님을 접대하라.
그리고 다들 예수님 만찬에 참여하게 하라.
이 만찬에 오는 자는 진실로 복이 있으리라...”
그리고, “저녁은 아내가 너무 피곤하고 힘드니, 노원구 제일의 삼계탕을 접대하라.” 하신다.
아멘. 저는 언제나 순종입니다.
아이고!
카드들이 또 만땅들 다 차 버렸네...
3-2.♥ 제2 지출 – 박도식 목사님
2022년 6월 19일 일요일
[배종부] [오전 7:13] 소중한 동생 박목사님!
제게 다시 150만 수혈 헌금을 당부합니다.
000 목사가 내일 법원 신용회복기금 180만이 필요한데, 그래서 참기름을 팔려 한 것인데, 보다시피 그게 팔아서 될 일이 아닌 것입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재헌금으로 은혜를 갚을 게요. 늘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박도식 목사 장정진 사모 성은 성운] [오전 7:13] 예. 알겠습니다
[배종부] [오전 7:16] 참으로 감사가 넘칩니다.
제가 어려운 주의 종들에게 ‘섬김과 나눔’ 의 삶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사랑하는 동생 박목사님이 저를 이렇게 은밀히 돕기 때문입니다. 저를 통하여 하나님이 크게 복 주실 날이 이를 것입니다. 아멘.
[박도식 목사 장정진 사모 성은 성운] [오전 7:16] 아멘입니다
[배종부] [오전 7:18] 농협 출금2,000,000원
06/19 07:17 356-****-0472-63 정사무엘 잔액195원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배종부] [오전 8:52] 사랑하는 동생 박목사님의 예물은 천금입니다.
주님이 넘치도록 축복하실 것입니다. 아멘.
[박도식 목사 장정진 사모 성은 성운] [오전 9:17] 목사님
오늘도 큰 역사 이루세요. ^^
[배종부] [오전 5:34] 농협 출금 3,000,500원
06/30 05:34 356-****-0472-63 박도식 잔액 17,049,755원
사랑하는 동생 박목사님!
지난 6.19일 가져 온 150만 헌금을 재봉헌합니다.
이 중 50만은 고마운 박목사님께 추가로 드리는 선교비이며,
100만은 베트남 자매에게 보내는 선교비입니다.
이 100만은 베트남 자매에게 보내야 하면 보내 드리고, 그럴 필요성이 없으면 박목사님의 긴급한 곳에 쓰십시오.
우리의 신의와 동역은 평생을 갈 것입니다. 아멘.
3-3.♥ 제3 지출 – 안정옥 목사님
지난 6.15일이다.
긴급한 돈 700만이 필요했다. 난 항상 돈이 늘 필요하다.
주님의 종들을 섬겨야 할 돈들은 천문학적이고, 나는 늘 빚 가운데 살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있었다.
점심을 먹는데, 동생 안정옥 목사님이 와서, “목사님! 700만 제가 카드 돈 빼서 드릴 테니, 한 달만 쓰고 돌려 주세요...” 했다.
700만 거금이 바로 들어 왔다.
기도하는데 성령님이, “너의 고마운 동생에게 100만 선교비를 더 드려라.” 하셨다.
보름 만에 다시 돌려 드리니, 주님의 이 깊으신 은혜를 어찌 감당할꼬?
[배종부] [오전 5:50] 농협 출금 8,000,500원
06/30 05:50 356-****-0472-63 안정옥 잔액 9,049,255원
3-4.♥ 제4 지출 – 허미례 집사님
지난 6월 7일, 그 날도 카드를 700만 막아야 했다.
제 82차 성령 컨퍼런스 기간이었다.
나는 언제나 모든 사람이나, 사역이나, 돈을 충분히 충분히 기도하는 사람이다.
이 날 새벽에, 오늘 꼭 메꾸어야 할 돈을 위하여 기도하니, 성령님께서 “오늘 성령 컨퍼런스에 온 사람 중에, 600만 헌금할 사람이 있다. 그가 헌금하거든 그에게 200만을 더 주어라.” 하셨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바로 나의 허미례 집사였었다.
2022.6.7.화
사랑하는 허집사님의 600만 헌금은 참으로 큰 예물입니다.
이 천금의 예물로 주의 종을 살렸습니다.
제가 2개월 내로 저의 사랑하는 허집사님께 전체 앞에서 공포한 대로 800만을 재봉헌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허집사님께 200만 선물 드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100배의 큰 복을 받으소서. 아멘.
2022.6.29.수.
소중한 나의 오른팔인 사랑하는 허집사님.
지난 번 헌금한 600만을 허집사님께 약속한 대로 800만 재헌금하려 하니, 계좌번호를 알려 주세요. 꼭 알려 주어야 합니다. 샬롬!
[배종부] [오전 6:09] 할렐루야~~
국민 000...
목사님
보너스는 정중히 거부하겠습니다.
어! 계좌번호가 틀려, 돈이 들어 가지 않네...
[배종부] [오전 6:13] 목사님은
예상대로
정확하십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배종부] [오전 6:08] 농협 출금 8,000,500원
06/30 06:07 356-****-0472-63 허미례 잔액 48,255원
사랑하는 허집사님!
이 예물은 제가 하나님 앞에 약속하고 그대로 이행하는 것이니, 절대 200만을 되돌려 보내면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기도한 그대로 행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섬기는 대로 역사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허미례 집사 안종하 지은 유동현 연서] [오전 6:16] 목사님 알겠습니다.
어제 밤 주님이
헛 일 하지 말라 하셨어요.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종자 돈으로 쓰임 받겠습니다.
[배종부] [오전 6:18] 그럼요. 하나님이 소중한 허집사님께 작은 선물 주신 것은
“나의 소중한 허미례 집사가 큰 물권의 종이니,
하나 하나 키울 것이며, 축복할 것이다.
앞으로 나의 물권자 허미례 집사에게는 천만금을 주리라.” 하십니다.
함께 큰 축복을 향해 나아 갑시다.
절대로 동네 아줌마로 살지 말고,
큰 <성령의군대> 대장군이 되어, 세계를 경영합시다. 아멘.
4.♥ 2022.6.25.토.-30.목.6일 간. 조성문 목사님, 김영길 목사님 선교헌금 안내 (제6일 마감, 결산 보고)
♥ 선교후원계좌 :
<성령의군대>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 조성문 목사님, 김영길 목사님께 선교헌금 드려 주신 ‘하늘의 천사님’ 들 :
*사랑하는 주님!
이번에도 <성령의군대> 동역자님들이 결코 마다 하지 아니하고, 힘을 다하여 선교헌금을 모아 드립니다. 이는 하나 같이 가난하고 여유가 없는 소중한 ‘하늘의 천사님’ 들이 오직 저 배종부 목사를 신뢰하여, 있는 힘과 정성을 다한 것입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때에, 제가 개인적으로 조성문 목사님께 200만을 준비해 드리겠다 약속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주님이 권재천 형님 목사님의 부흥성회에서 주신 3,000만 헌금으로, 1000만+300만+800만+800만+100만 집행하고 나니 돈이 모자라, 약속 분을 다 채우지를 못했습니다.
일단 7.7일 출발하시는 조성문 목사님 선교헌금을 200만 먼저 채우고, 김영길 목사님은 7.25일 출발하니, 20일 정도 시간이 있으니, 다시 200만을 채우겠습니다.
우리를 모두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성령의군대>를 통하여 영권, 인권, 물권의 100배 복을 부으시는 주님!
총 35분의 하늘의 천사님들에게, 당신이 드린 헌금의 100배 복이 다시 되돌아 오는 것을 두 눈으로 보고서 놀라게 하시고, 일생 동안 이러한 선교헌금 드리기를 마다 하지 않는 진정한 ‘섬김과 나눔’ 의 사람들로 성숙해 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부유케 하시는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김영길 목사님!
오늘 113만을 일단 송금하고,
7.20일까지 87만의 선교헌금을 더 송금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배종부] [오후 12:12] 농협 출금 2,000,000원
07/01 11:57 356-****-0472-63 조효동 잔액 1,138,455원
농협 출금1,138,400원
07/01 12:11 356-****-0472-63 김영길 잔액 55원
[배종부] [오후 8:19] 농협 출금 780,000원
07/01 20:19 356-****-0472-63 김영길 잔액55원
1>. 박도식 목사 3만
2>. 강한나 목사 10만
3>. 민옥자 권사 10만
4>. 이경미 집사 5만
5>. 박 민 목사 6만
6>. 김순환 목사 10만
7>. 최진옥 자매 5만
8>. 이정훈 선생 5만 (최진옥 자매 부군)
9>. 이다현 학생 3만 (최진옥 자매 1녀)
10>. 이다빈 학생 3만 (최진옥 자매 2녀)
11>. 김미경 집사 3만+3만
12>. 이수형 목사 10만
13>. 장윤정 목사 10만
14>. 방성용 지도목사 7만
15>. 김현상 목사 인천숲교회 2만
16>. 박 민 목사 10만
17>. 김서아 5만 (안정옥 목사 손녀)
18>. 강하은 5만 (안정옥 목사 친척)
19>. 안동섭 집사 3만 (안정옥 목사 친척)
20>. 청년 5만 (안정옥 목사 새맘교회)
21>. 권수철 목사 10만
22>. 김종래 목사 3만
23>. 정종집 5만
24>. 정사라 목사 5만
25>. 백문숙 사모 5만
26>. 이평강 청년 5만
27>. 이순명 학생 5만
28>. 김옥이 1만
29>. 김인수 목사 10만
30>. 조성문 목사 김애영 사모 20만
31>. 고수현 사모 5만
32>. 박해현 5만 (고수현 사모 부군)
33>. 박수로 5만 (고수현 사모 아들)
34>. 박찬미 5만 (고수현 사모 딸)
35>. 권재천 목사 50만
36>. 김점수 목사 20만,
37>. 배종부 지도목사 1,180,000
총계 4,000,000
♥ 절대 부담 없는 선에서,
오직 성령님의 감동과 지시를 따라 선교헌금을 드리시고,
저 배종부 목사와의 顔面(안면) 때문에 억지로 헌금하지는 마십시오.
인간의 생각과 마음으로 헌금하면 시험 들고, 지칩니다.
하나님은 오직 기뻐하시는 예물만 받습니다.
선교는 평생 삶으로 할 일이지, 한번 하고 말 일이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천국에 쌓을 수 있는,
가장 가치있게 헌금을 쓸 수 있는 통로를 알려 드리는 것 뿐입니다.
저는 이런 아름다운 일을 하면서,
사람들의 비난과 욕을 수 없이 먹습니다.
제가 籌策(주책) 없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악한 것입니다.
저는 단지 숨어 있는 ‘하늘의 천사님’ 들을 찾을 뿐입니다.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는 오직 하나님 만이 아십니다.
당신이 그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일에,
당신의 사람에게,
당신의 피 흘리는 헌금을 반드시 찾아 내어,
당신의 일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선교헌금 총액도 그 분이 다 정하십니다.
우리는 각자가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감동을 따라 최선을 다하는 것 뿐입니다.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입니다.
저는 그 분의 통로이며,
당신은 이 아름다운 하늘의 일에
최고 최상의 ‘하늘의 천사님’ 으로 동역하는 것입니다. 아멘.
♥ ‘동역자’ 란 오직 주님의 일에 서로 함께 힘과 용기를 같이 나누고, 아낌없이 드리는 사이를 말합니다. 이 ‘동역’이 깊을수록 아름다운 관계가 깊어갑니다.
<성령의군대> 내에는 이러한 동역자들과 장군들이 많이 있습니다.
핵심 멤버 30여 분의 장군들,
밀접한 동역자들 300여 분,
傍系(방계) 동역자들 1,000여 분,
원거리 동역자들 10,000여 분들,
나아 가 카톡과 페이스북, 밴드, 블로그, 트윗, 배종부 목사의 부흥성회 인도 교회들 600여 개, 부흥단, 교단을 망라하면,
직접 저 배종부 목사의 글과 공지를 보는 분들이 최소 10여 만명,
그리고 간접적인 전달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이번에 기도하는 중에,
두 분의 선교를 나가는 목사님들을 돕기로 했습니다.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이제 교회와 선교가 다시 일어나는 이 시간들에,
오는 7.4.월. 서울 방학동 영광교회의 ‘조성문’ 목사님이 케냐 오지 3곳의 선교를 3분이 함께 떠납니다.
그리고, 오는 7.25.월. 전북 부안흰돌교회의 ‘김영길’ 목사님이 베트남의 유치원 우물 파기 선교를 떠납니다.
자세한 선교 보고는 <성령의군대> 집회에서 보고 받습니다.
한 사람의 힘은 약해도, 수십명, 수 백명이 도우면 큰 힘이 됩니다.
이번에 제가 응답 받은 선교비 전달 감동은 500만씩, 총 1,000만입니다.
돈은 가장 가치 있는 곳에 써야 합니다.
우리에게 많은 선한 일들이 있으나,
직접 드리는 선교비 보다 더 소중한 헌금은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정성으로 함께 헌금해 주셔서 선교의 피를 친히 흘려 주시고,
주님의 넘치는 영권, 인권, 물권의 100배 복을 받으시기를 당부합니다.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배종부 드림
교훈:
1>. 간절하고 절실한 기도
2>. 놀라운 크기의 물권
3>. 하나 하나 성령님의 지시를 따라 가는 마음
4>. 과정 과정의 기도
5>. 영적인 세계에는 허튼 점, 빈 틈이 있을 수 없다
6>. 하나님을 감동시키면, 사람이 움직인다
7>. 선교하는 하늘의 천사님들,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따로 있다
8>. 헌금을 생각하지 말고, 받을 축복을 생각하라
5. ♥ 2022.7.1.금. 오전 10시 4분. 여륵교회 민옥자 권사님이 선교헌금 500만을 보내 오다 (4P)
밤새 기도하고, 묵상하고, 글을 쓰고, 일을 끝내고, 아침에 아래 편지를 발송하고, 바로 잠이 들었다.
오전 10시에, 잠이 깨었다.
잠이 깨자 말자, 아내와 함께 기도했다.
“하나님! 500만 선교비를 주십시오. 돈이 오지 않으면 제가 5억의 복을 받아 갑니다. 이미 통장에 돈이 들어 온 줄 믿습니다...”
10여 분 간 기도하고 핸드폰을 보니, 이미 500만이 들어 와 있다.
아침 7:26분 카톡을 발송하고, 오전 10:4분에 선교헌금 500만이 들어 왔으니, 2시간 반 만에 기도가 응답된 것이다.
주님은 정말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다.
주님! 이 일의 주인공 여륵교회 민옥자 권사님에게 속히 5억의 축복을 주옵소서.
민옥자 권사님이 부자가 되고, 또 부자가 되어, 수 많은 주의 종들을 살리게 하옵소서.
돈이 남아 도는 주의 종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정말 남을 돕는데, 단 돈 10만도 여유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주님! 저는 눈물 흘리며, 민옥자 권사님을 축복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헌금하지 아니하면 제가 500만 해야 하는데, 저는 단 돈 10만도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십니다.
저는 우리의 믿음이 ‘生物(생물)’임을 잘 압니다.
그 순간 순간의 결단으로 살려 내지 아니하면, 바로 바로 죽어 버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성령 하나님의 감동도, 은혜도 그 순간이 지나면, 바로 죽어 버립니다.
즉시 바로 바로 응답해야 합니다.
주님! 이 시간에, 주님께서 제 기도를 들으신다고 또렷하게 말씀 하십니다.
“내가 민옥자 권사에게 5억을 주마.
그 이상의 큰 물권자로 만들어, 나의 종들을 살리리라...”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저의 기도를 이루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2022년 7월 1일 금요일
[권효순 권사 영주제일] [오전 10:52] 목사님...
민옥자 권사님,
5억이 필요해서 눈물로 심는답니다. (돈이 남는 사람이 누가 있단 말인가?)
[배종부] [오전 10:53] 아멘. 속히 올 것입니다.
[권효순 권사 영주제일] [오후 11:23] 목사님 방금 기도회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민권사님 나눔 중에 시골교회가 너무 허술해서
신축이든
리모델링이든
그런 목적으로
500만원 심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염려하는 귀한 권사님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2022년 7월 2일 토요일
[배종부] [오전 6:25] 잘 알겠습니다.
여륵교회 건축을 위해 간구 하겠습니다.
참 눈물 나는 사연입니다. 아멘.
[배종부] [오전 10:08] 농협 입금 5,000,000원
07/01 10:04 356-****-0472-63 민옥자 잔액 5,438,955원
[배종부] [오전 10:14] 농협 출금 5,000,500원
07/01 10:13 356-****-0472-63 김장환 잔액 438,455원
아내가 아침에 나에게 회개한다.
“목사님! 용서해 주세요.
지난 주 월요일 부흥성회 식사 준비에 정신이 없어, 목사님 생일을 잊어 버렸어요...”
참 별 희한한 회개도 다 있네.
요즘 생일 챙기는 사람이 어디 있어?
오늘은 참 행복한 날이다.
나의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성령의군대>의 하나님이 살아 계신 날이니까!
♥ 아래 편지를 보시고,
성령의 감동을 받으신 분은
단 한 분만, 저 배종부 목사에게 500만 선교헌금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성령 하나님이 “반드시 한 사람이 있다” 하시고,
“그 사람이 100배 복으로, 5억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 하십니다.
없으면, 제가 빚을 내서 500만 선교헌금을 보내겠습니다.
선교후원 계좌 :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 2022.7.1.금. 김장환 선교사 편지
존경하고 사랑하는 담임목사님!
지난 달 6.16일 한국에 들어 왔지요.
3일 간의 自肅(자숙) 기간을 보내고, 오늘 이 시간까지 저의 사역을 도와 주신 분들을 최대한 만나 뵙고, 선교 보고를 하고, 어려우면 통신 방법을 통해 제가 할 일들의 최선을 다했답니다.
그러다 보니 목사님과의 만남과, 또 예정했던 주 안에서의 진정하고 올바른 교제의 시간을 못 갖게 되었네요.
결국 목사님을 뵙지 못하고, 내일 오전 8시 비행기로 사역지 몽골로 돌아 갑니다.
하오나, 지난 1월 이후 지금까지의 선교사역 보고는 제가 만든 ppt report로 올리고 갑니다.
저는 이제부터 선교비를 구걸하는 일은 하지 않기로, 더욱 마음을 다졌습니다. 오로지 성령의 감동으로 스스로, 또는 교회 차원에서도 성령의 감동으로 이루어지는 선교 지원을 바랍니다.
그 차원 높은 지원 앞에 저는 마음과 몸을 다 드려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할 것이며, 또 그러한 선교 지원이 제가 하고 있는 사역에 직결되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의 통로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 확인했습니다.
그 동안 목사님의 몸의 살을 깎으시며 피를 쏟으시는 도우심이 어떠했는지는 제가 여기에 올리는 선교 보고가 입증할 것입니다.
저는 철저하게 하나님과 믿음의 주 예수를 바라보며 달리는 사역에 계속 all-in 하겠습니다.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샬롬.
유첨: 기간 중 선교 사역 보고
♥ 형님 김장환 선교사님의 소중한 선교 편지를 잘 읽었습니다
그 동안 대화가 없었지만, 형님 선교사님의 마음을 제가 잘 압니다.
제가 그 동안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을 전개한 이후로, 형님과 견해가 달라 형님의 마음이 상하신 것을 잘 압니다.
이의를 제기하는 형님을 제가 감히 꾸중을 했지요.
“지치고 피곤한 주의 종들은 반드시 힐링과 웰빙의 시간을 가져 재충전해야 한다. 일년에 한 두 번을 제주도에 가서 예수님처럼 접대 받으며, 최고의 경승지, 최고의 음식, 최고의 호텔, 최고의 차량으로 높임을 받는 것은 주의 종 목사님들, 사모님들, 성도들에게 꼭 필요하다...”
이런 저의 영적 취지에서였습니다.
90세의 연세에, 저 동토의 땅 몽골에 가서 추위와 더위에 떨면서, 노심초사하며, 어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대선교사이신 김장환 선교사님을 누가 알아 주리요?
‘죽는 그 날까지 당신의 고백대로 전도자요, 그 다음에 선교사’ 라고 하신 위대한 선교사 김장환 선교사님의 그 절절한 마음을 누가 알리요?
이 못나고 어린 동생을 마음으로 의지하시고, 늘 기도해 주시는 그 사랑을 제가 어찌 모르리요?
저는 형님 선교사님이 보름 전에 한국에 나오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락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형님 선교사님의 상하신 마음이 제게 발걸음을 돌리지 못하게 한 것 같습니다.
제게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형님 김장환 선교사님!
기쁜 마음으로 선교지 몽골로 돌아 가십시오.
편지를 쓰는데, 주님이 선교비 500만을 보내라 하십니다.
저는 지금 돈이 한 푼도 없습니다.
그런데 주님 말씀이, “누군가 이 편지를 보면, 500만을 보내 온다.” 하십니다.
저는 성령의 원음에 항상 믿음으로 화답하며 순종을 해 왔습니다.
만일 그 돈이 오지 않으면, 내일까지 제가 500만을 누군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빌려서 헌금하게 한 후에, 다시 갚아 드릴 것입니다.
오늘, 늦어도 내일 보내 드리는 이 500만 선교비는 절대 몽골의 학교를 위하여 쓰시면 안됩니다. 가난하고, 배 고프고, 춥고, 덥고, 영양실조 상태에 계신 형님 김장환 선교사님 본인을 위하여 쓰셔야 합니다.
이런 저의 명령에 오로지 순종하셔야 합니다.
저는 작은 목사라 선교사를 살리지, 그 선교 사역을 살리는 게 아닙니다. 선교 사역은 큰 교회 더러 하라 하십시오.
형님은 <성령의군대>와 새성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님 중에 한 분입니다.
저를 단절하시면, 안되지요!
상한 마음 푸시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 가셔서, 언제나 저와 <성령의군대> 기도를 제일 먼저 해 주십시오.
형님 선교사님의 절절한 기도가 있어야 제가 삽니다. 저는 제 자신과 사랑하는 분들의 중심의 기도로 사는 자입니다.
안녕히 가세요. 다시 뵐 날을 기다립니다. 아멘.
개인 감정은 개인 감정이고,
형님 김장환 선교사님이 아픈 마음으로 선교지로 맥없이 돌아 가면 아니되지!
선교사님을 낙심시키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지 않아!
배목사야! 다시 피를 철철 흘리며, 최선을 다해 보자.
이는 주님이 하시는 일,
나는 단지 통로일 뿐이야...
너는 네 사명을 감당해!
그러다가 죽어...
교훈:
1>. 포용하고 끌어 안는 마음
2>. 정확한 성령님의 지시와 순종, 시행하는 자세
3>. 주님께 기도한 대로만 시행한다 – 돈을 더 이상 기다리지 않음, 선교비가 더 필요하지도 않고, 다른 곳에 가도 아니됨, 내 뜻대로 자행자지하면 성령님이 버림
4>. 자기의 이익과 편의를 절대로 생각하거나 고려하지 아니함
5>. 살아 있는 신앙, 살아 있는 하나님, 살아 있는 그 분의 역사의 연속인 삶
♥ 5대 축복을 받으라 (9P)
성경에 놀라운 ‘5대 축복’ 이 있다.
1.* ‘3 박자 축복’ -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요삼 2절의 ‘3박자 축복’ 이 있다.
2.* ‘이삭의 7대 축복’ - 예수를 잘 믿으면, 창 26:12절의 ‘이삭의 7대 축복’ 이 있다.
3.* ‘덤으로 부어 주시는 축복’ - 말씀을 잘 준행하면, 신 6:10절의 ‘덤으로 주시는 축복’ 이 있다.
4.* ‘100배의 축복’ - 마음이 옥토가 되면(예수 안에서 재정 축복의 원리를 지키며 물권의 복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면), ‘100배의 축복’ 이 온다.
나 배종부 목사의 일평생 모토는, “나 개인은 100배의 축복을, 나의 사역은 1,000배의 축복을 주옵소서.” 이다.
5.* ‘산순교의 축복’ - ‘주를 위하여 기꺼이 고난 당하는 축복’ 이다. 막10:29절의 축복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은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과정을 거쳐 간다.
♥ 1. 제 1의 축복 - (요한삼서1:2), 3박자 축복 ♥
사랑하는 자(배종부 목사)여!
네 영혼(靈魂)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凡事)에 잘 되고, 강건(强健)하기를
내(주 예수님이)가 간구(懇求)하노라.
‘자기 이름’을 넣어서 늘 암송하라.
영의 축복-성령 충만
혼의 축복-기쁨, 감사, 평안, 행복, 누림, 자유, 해방
육의 축복-건강, 아내, 남편, 아들 딸, 부모, 가정, 직장과 사업, 교회와 목사님, 사회생활, 국가와 세계...
♥ 2. 제 2의 축복 - (창26:12-15절), ‘이삭의 7대 축복’ ♥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100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심으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음으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100배의 축복, 2>.창대의 축복, 3>.왕성의 축복, 4>.거부의 축복, 5>.양과 소가 떼를 이루는 축복, 6>.종이 심히 많은 축복, 7>.원수를 이기는 축복
♥ 3. 제 3의 축복 - (신6장10-11절), “네가 ... 하지 아니한”, 덤으로 주시는 축복 ♥
*말씀을 잘 준행하면, 신6:10절의 ‘덤으로 오는 복’ 이 있다.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미국 대부흥 운동 시에,
절름발이 흉내 낸 기자가 그대로 절름발이가 되어, 회개했다.
성령의 세계는 그대로 된다.
믿음대로 된다.
말한대로 된다.
기도한 대로 된다.
미래적 축복의 현실-히11:1-2절
영적인 태몽을 꾸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신28:1-14절의 15가지 축복> 을 벽에 부치고, 천정에 부치고, 식탁에 부치고 늘 외워라.
♥ 신명기 28장 1-14절의 15가지 축복 ♥
(1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그 모든 명령(命令)을 지켜 행(行)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世界) 모든 민족(民族) 위에 뛰어 나게 하실 것이라.
(2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順從)하면 이 모든 복(福)이 네게 임(臨)하며 네게 미치리니,
(축복1)거주의 복-(3절) 성읍(城邑)에서도 복(福)을 받고,
(축복2)부동산의 복-들에서도 복(福)을 받을 것이며,
(축복3)자녀의 복-(4절) 네 몸의 소생(所生)과,
(축복4)동산의 복-네 토지(土地)의 소산(所産)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牛羊)의 새끼가 복(福)을 받을 것이며,
(축복5)의식주의 복-(5절) 제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福)을 받을 것이며,
(축복6)출입의 복-(6절) 네가 들어 와도 복(福)을 받고, 나가도 복(福)을 받을 것이니라.
(축복7)대적을 이겨 승리하는 복-(7절) 네 대적(對敵)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 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敗)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 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逃亡)하리라.
(축복8)저축의 복- (8절) 여호와께서 명(命)하사 네 창고(倉庫)와,
(축복9)손이 하는 모든 일의 복-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福)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福)을 주실 것이며, (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지켜 그 길로 행(行)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猛勢)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自己)의 성민(聖民)이 되게 하시리니, (10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世界) 만민(萬民)이 보고 너를 두려워 하리라. (11절)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列朝)에게 맹세(猛勢)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축복10)불어나는 복-네 몸의 소생(所生)과 육축(六畜)의 새끼와 토지(土地)의 소산(所産)으로 많게 하시며,
(축복11)하늘 창고의 복-(12절) 여호와께서 너를 위(爲)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寶庫)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福)을 주시리니,
(축복12)꾸어 주는 복-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축복13)머리가 되는 복-(13절)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축복14)높아지는 복-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축복15)하나님을 잘 섬기는 복-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命)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命令)을 듣고 지켜 행(行)하며, (14절)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命)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 4. 제 4의 축복 - (막10:29절), 100배의 축복 ♥
배종부 목사의 평생의 말씀,
확실한 100배 축복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물질 축복의 비결
성령의 감동을 따라,
자기의 피 흘리는 돈을 심고 나누면 된다.
1>.마13장 23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100배‥ 혹 60배‥ 혹 30배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2>.막4장 8절,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자라 무성하여 결실하였으니, 30배와 60배와 100배가 되었느니라 하시고,”
3>.막4장 20절,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곧 말씀을 듣고, 받아, 30배와 60배와 100배의 결실을 하는 자니라.”
4>.막10:29절,
배종부 목사의 평생의 말씀,
확실한 100배 축복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 5.제 5 축복 – (막10:29절), 주를 위하여 고난 당하는 축복 ♥
‘산순교의 축복’ - ‘주를 위하여 기꺼이 고난 당하는 축복’ 이다.
막10:29절의 축복이다.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의 사람은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과정을 거쳐 간다.
막10:29절,
배종부 목사의 평생의 말씀,
확실한 100배 축복의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100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최고의 영적 축복은
주를 위하여 고난 당하고‥ 순교하는 축복‥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 순교의 삶
♥ 영 혼 육의 12가지 축복의 원리 :
1‥심고 거두는 원리
1억원의 건축 헌금‥
1억원의 로또 복권‥
교회를 지은 아이‥
2‥순종의 원리
3‥영적 투자의 원리
4‥30배‥ 60배‥ 100배의 원리
5‥전이 안수의 원리
6‥영맥의 원리
7‥인내의 원리
8‥노력의 원리
9‥섬김과 나눔의 원리
10‥은혜와은총의 원리
11‥온전함의 원리
12‥옥토의 원리
♥ 6가지의 축복
1>.2배‥ 회개하고 돌아 올 때‥ 사61장 6절
2>.4ㆍ5ㆍ7배‥ 원수를 용서할 때
출 22장 1절‥
잠 6장 30절‥
마5장 53절
3>.30ㆍ60ㆍ100배‥
4>.1000배‥신1장 11절
5>.4000배, 5000배‥오병이어‥4복음서 공히‥
마14‥17절‥ 막6‥41절‥ 눅9‥16절‥ 요6‥10절
6>.10000배의 축복‥시144편 :
시144:13우리의 곳간에는 백곡이 가득하며, 우리의 양은 들에서 천천과 만만으로 번성하며,
공동번역 시144:13곳간에는 온갖 곡식이 가득 차고, 들에는 양들이 천배, 만배 불어 나며,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
♥ 어떻게 100배 복을 받는가‥
1‥마음 밭이 좋아야 한다‥
옥토에서만‥
2‥심어야 한다‥
땀과 눈물과 피‥
종류 대로‥
기다려야‥
하늘 가치에 심어야‥
3‥온전한 십일조와 헌금을 드려야‥
헌금은 하늘 나라 세금‥
물질‥ 시간‥ 재능‥ 정성‥ 손발‥ 예배와 기도‥
3가지 십일조‥ 성전, 가족, 구제
4‥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5‥가난의 영을 추방해야 한다‥
♥ 재정 축복의 기름 부음을 받아야 한다‥
기름 부음은 부모의 유전 전이‥
성적 관계 전이‥
친밀한 교제 전이‥
안수의 영적 전이‥ 등으로 가장 잘 이루어진다.
♥ 5대 축복을 위한 전체 통성기도 제목 ♥
♥ 선교한국
영원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
우릴 재촉하시네
복음들고 예루살렘향해 일어나
너 거침없이 나아가라
모진 고난 핍박이 와도
우리 믿음 더욱 견고해
선포하리 하나님의 나라
주님의 교회 승리하리라
주님의 명령따라 한국교회 일어나리라
죽음앞에서라도 돌아서지 않으리
부흥의 불길 따라 선교한국 일어나리라
우리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 주는 완전합니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 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 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 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가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후회도 염려도 온전히 맡기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 1.영의 축복 - 성령 충만의 복
목사님 잘 섬기는 복,
교회 잘 섬기는 복,
예배 잘 드리는 복,
헌금 잘 드려 물질의 복을 받는 복,
봉사> 충성> 헌신> 산순교의 복
전도 잘 하는 복
대접 잘 하는 복
섬김과 나눔의 복
중보기도의 복
성도 교제의 복
♥ 2.혼, 마음의 축복 –
기쁨, 감사, 평강, 행복, 자유, 해방, 누림, 즐거움, 형통, 웰빙의 삶, 힐링의 삶, 선교 재정 부요의 삶...
♥ 3.육의 축복 -
1.健康(건강)의 복
2.아내의 복(가정의 복-아내와 엄마가 있는 곳이 가정이다. 모든 아이들과 남편 들은 가정으로 돌아 간다.)
3.남편의 복
4.아들 딸의 복
5.직장과 사업의 복
6.교회와 내 목사님의 복(행복한 육의 삶을 위해서는 영적인 울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7.물질의 복
8.친구, 친지, 동역자들과의 사회생활의 복
9.지역과 나라(대한민국)의 복
10.지구촌의 복(평화의 복)
♥ 정말 중요한 결론 하나!
나에게는 아무 경제적 이득이 없었다.
따지면 너무나 피곤하고 가득한 오직 남을 위한 대행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분명히 살아 계신 역사와
긴요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는 다 이루어졌다.
동역자들에게는 物權(물권)의 이익이 돌아 갔다.
난, 그렇게 평생을 살리라. 아멘.
나 배종부 목사는
1805-1998년을 산 19세기의 죠지 뮬러가 아니라,
21세기의 죠지 뮬러이다.
오직 성령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