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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7.18.월.-20.수. 기적과 능력의 제4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기행문 (27P) ♥
*권효순 권사, 서은자 권사, 신문자 집사, 민옥자 권사, 장영숙 사모, 권복순 권사, 백점순 권사, 허애숙 집사, 김선희 목사, 강한나 목사, 이사라 사모, 배종부 목사 12제자 성령수련회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을 전개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이 프로그램이 <성령의군대> 사역의 활성화에 정말 필요한 최고의 힐링 코스라는 점이다.
가장 이상적인 진행 방법은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경비를 지원하여, 서열대로 한 사람씩 공적인 리더로 동참시키고, 이 사역이 정착되어 성숙해지면, 직접 그 인솔을 맡기는 것이다.
♥ 2022.7.18.월-20.수. 2박 3일 간의 <성령의군대> 제4차 총 12명, ‘제주 영성 and Healing’ 결산 :
지출 4,082,388 (일인당 경비 340,199원)
수입 회비 30만X12명=360만+식사비 헌금 1,057,000+예배 헌금 313만=7,787,000원
흑자 3,704,612 (항상 주님께서 넉넉히 채워 주심)
*시행 전 적자 1,367,388 예상 (‘항상 주님께서 넉넉히 채워 주심’을 철석같이 믿음)
항공료 : 1,341,920
티웨이항공 6명 대구-제주 327,000+6,000
티웨이항공 6명 제주-대구 327,000+6,000
백점순 대구-제주 54,400+55,800원+1,000+해약금 10,000
허애숙 62,490원+62,490원
에어서울 3명 김포-제주 143,400+3,000
에어부산 3명 제주-김포 179,940+3,000
에어서울 55,700+44,700
카니발 승합차, SM6 승용차 2대 렌트비 : 174,468+81,000=255,468
숙소 호텔비 : 89만
펜션 조이랜드 45평형 룸 10명X2일,
8평 형 룸 2명X2일,
계 79만+예배실 사용 감사헌금 10만=89만
제주투어패스 12명 : 27만
식사비 전액 헌금으로 충당 총계 : 1,057,000
1>. 제1일 아침 ‘신엄시골밥집’,
서은자 권사 84,000 헌금,
840만의 100배 축복
2>. 제1일 점심은 거르고,
저녁 ‘제주오름과바당’ 고등어 조림,
권복순 권사 162,000 헌금,
1,620만의 100배 축복
3>. 제2일 아침 ‘또똣부뚜막’ 5.3킬로 12분,
보말죽, 순두부, 청국장, 제육볶음 4인상 15,000,
신문자 집사, 따님 김혜정 상사 진급, 결혼 기도 174,000 헌금,
1,740만의 100배 축복
4>. 제2일 점심 서귀포 ‘뜰채’ 생선구이 일인당 15,000원,
권효순 권사 159,000 헌금,
1,590만의 100배 축복
5>. 제2일 저녁 서귀포올레시장 ‘달인회센타’ 회 식사,
백점순 권사 244,000 헌금,
2,440만의 100배 축복
제3일 아침은 숙소에서 오메기떡, 수박 등 과일로 아침 식사.
6>. 제3일 점심은 명륜진사갈비 제주 연동점 흑돼지 갈비 오겹살 식사,
신문자 집사 234,000 헌금,
2,340만의 100배 축복
이상의 아름다운 식사비 헌금 봉헌을 두고,
함께 간절히 100배 축복기도를 드렸다.
예비비 기타 지출 : 268,000
기름 (강한나 목사) 2만
기름 12만+기름 1만+주차 1,000+주차 4,000+유람선 1만+커피 25,000+과일 과자 간식 물 78,000,
헌금 봉헌 : 313만
권복순 권사 100만
서은자 권사 60만
허애숙 집사 50만
신문자 집사 30만
백점순 권사 20만
권효순 권사 20만
민옥자 권사 5만+10만(공항)
이사라 사모 5만
김선희 목사 3만
강한나 목사 3만
장연숙 사모 2만
지출 4,082,388 (일인당 경비 340,199원)
수입 회비 30만X12명=360만+식사비 헌금 1,057,000+예배 헌금 313만=7,787,000원
흑자 3,704,612 (항상 주님께서 넉넉히 채워 주심)
*시행 전 적자 1,367,388 예상 (‘항상 주님께서 넉넉히 채워 주심’을 철석같이 믿음)
보라. 주님의 기적의 현장을...
참가한 12분이 어떻게 식사비를 헌금하며,
예배 시간에 직접 큰 헌금들을 드려
하나님의 기적을 창조했는지를...
우리는 절대 돈으로 살아서는 아니된다.
나의 돈은 반드시 거듭 나야 하며,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한다.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가 매일 매일 이렇게 살아 왔더니,
매일 매일, 언제나 필요할 때마다 넘치는 물권의 기적이 임하는 것을 보라.
이것은 날마다 고백되는 생생한 살아 있는 기적의 간증, 간증이다.
<성령의군대> 장군들과 동역자들이 하나 같이
절대 돈으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영권, 인권, 물권의 기적으로
하루 하루 넘치는 평강과 기쁨의 삶으로
살아 가기를 간구한다.
[배종부] [오후 5:57] 소중한 하나님의 여종들께서 3일 간 천국의 기쁨을 창조하셨네요.
부디 건강히 돌아 가세요.
행복하세요.
주님의 권능과 기적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넘치시기를 간구합니다.
기도하고, 기도 받은 내용을 잘 간직하고,
그대로 응답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하겠습니다.
다시 뵙기를 소원합니다.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허애숙 집사 영주제일교회] [오후 6:07] 헤어질 때
제대로 인사를 못하고 헤어져서
희왕합니다ㅠㅠ
저는 인사 똑바로 안하면
찝찝한디ㅠㅠ
너무 넘 감사했습니다ㅡㅡ
우리 모두 그 날까지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허애숙 집사 영주제일교회] [오후 6:07] 이모티콘
[권효순 권사 영주제일] [오후 6:08]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곧 비행기 출발 예정입니다
3일 간의 귀한 시간 성령님 이끄셨습니다.
할렐루야ㆍ기쁨과 감사로 주께 영광
[신문자 집사 영주제일] [오후 6:10]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성령님 주시는 감동대로 살아 가길 원합니다~~
[민옥자 권사 여륵] [오후 6:12] 아멘 아멘!!!
사모님께 드린 감귤 봉지가 저들에게 딸려 왔네요~~
사랑하는 주님의 귀하신 사역자님들
고맙고 감사하고...
계속하여 크신 일들 이루시기를 중보 하겠습니다~~
[배종부] [오후 6:15] 참으로 아름답고 귀한 하늘의 천사님들을 만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시대에 만나기 힘든 하늘의 주의 여종들이십니다.
안녕히 가세요.
[김선희 목사] [오후 6:18]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3일 간의 일정이 성령님의 나타나심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주의 군사 여러분께 감사해요
[강한나 목사 새성교회] [오후 6:22] 저도 찝찝해요
화장실 갔다가 그냥 나온 듯 😭
한 분, 한 분 다 소중하신 분
만나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다 안아 드리지 못했지만,
기도 중 주 안에서 꼭 안아 드리겠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아끼다가
또 만날 날을 기도합니다
[민옥자 권사 여륵] [오후 7:34] 아멘!
사랑하는 강 목사님
늘 강건하십시오~~
[허애숙 집사 영주제일교회] [오후 7:37] 동영상
[배종부] [오후 7:40] 끝 없는 운해의 바다!
壯觀(장관)입니다. 아멘.
[이사라 사모] [오후 7:44] 만남의 복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귀하신 분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 드리며,
함께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권복순 권사 영주동부] [오후 10:02] 집에 잘 도착했어요
좋은 재충전의 시간,
성령 충만하게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 분 목사님
글고 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백점순] [오후 10:15] 천국에서 3일 간 지내다가
세상에 온 느낌...
영적 전쟁터에서
잘 ~싸워 승리합시다
배목사님 강목사님 김목사님
그리고 얼굴도, 마음도 이쁜 사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제주 영성 and Healing’ 제1일 사역
1>. 우리의 그물망 기도가 사탄에 의해 일체 뚫리지 않게 해 주세요.
기도 드리는 대로 응답하여 주세요. 아멘.
(세상에... 기도가 뚫려,
사탄 역사로, 대구공항에서 백점순 권사가 모바일 탑승권 QR 코드가 뜨지 않아,
비행기를 놓칠 뻔함. 10분 전에 겨우 탑승함.)
2>. 최상의 컨디션과 건강을 주세요. 아멘.
3>. 나에게 11명의 세계를 움직일 성령의 大家(대가)를 주세요.
300명의 장군을 주세요.
50만의 <성령의군대> 대군을 주세요.
100억의 세계선교센타를 주세요. 아멘.
4>. 늘 평안함과 넘치는 행복감을 주세요.
나는 아무 염려 근심 걱정이 없습니다.
온전히 평강합니다. 아멘.
5>. 믿을 수 없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게 해 주세요. 아멘.
(6끼 모든 식사비가 6분의 ‘하늘의 천사님’ 들의 헌금으로 다 처리 되었습니다. 아멘.
진정 하늘의 대잔치가 열렸습니다.
이토록이나 은혜스럽고, 뜨겁고, 성령 충만할 수는 다시 없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사랑이 충만한, 성령님이 직접 나타나시는 부흥성회의 현장 바로 그 자체였습니다,
넘치는 헌금들이 나왔습니다. 아멘.)
6>. 주님. 목이 완전히 낫게 해 주세요. 아멘.
(도곡산 기도원에서의 불을 뿜는 설교로 인하여 상한 나의 목이 다 나았을 뿐만 아니라,
권복순 권사의 성대 결절인 목을 붙들고 역사하는 악한 영이 떠남으로, 목이 바로 풀려 버리는 신유의 기적이 일어 났다.
주님의 놀라운 역사는 우리 인간이 상상치 못한다.
나의 목이 낫기를 기도한 나에게,
권복순 권사의 목 성대 결절을 신유로 고치시다니...
주님! 영원토록 찬양을 받으소서. 아멘.)
7>. 제주 여행에서 써야 할 현금을 충분히 주옵소서.
(돈 쓸 일이 하나도 없고,
제 3일에 긴요한 돈 60만이 사랑하는 따님 최진옥 자매의 십일조로 채워짐.
10만이 더 필요함.
7월 20일 수 새벽 2시 47분 현재.
그리고 마지막 날에 현금들이
헌금으로 무더기로 쏟아지는 하나님의 물권의 역사를 보라.
어찌 기도가 이리도 신비롭게 응답될 수가 있단 말인가?)
8>. 좋은 식당들을 연결해 주세요.
(일일이 그리됨. 아멘.)
9>. 최고의 날씨와 일정 들을 주세요.
(역시 그대로 응답. 아멘.
네 믿음대로 되리라.
철석 같이 믿음.)
10>. 최고의 아름다움과 교제를 주세요.
(아멘. 그대로 이루어짐.
어쩜 이렇게 맞춤형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셨을까?
이 모든 것이 정확하신 예언의 영이 하신 일이 아닌가?
나의 기도가 어찌 이리도 미래를 마치 보고 말한 것처럼 정확할 수가 있을까?)
11>. 아무런 신경 쓰거나, 힘든 일이 생기지 않게 해 주세요. 아멘.
(그대로 됨. 아멘.)
12>. 마지막 귀가하는 항공권, 저 배종부 목사와 이사라 사모와 강한나 목사의 모바일 탑승권이 잘 처리되게 해 주세요.
‘에어부산’ 사이트가 잘 안됩니다.
(이제 됩니다. 아멘.
아아! 앞으로는 어이 살꼬?
이제는 컴퓨터가 되지 않고, 사이버 공간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시대가 되었구나...
하나님은 자연을 창조하시고, 호모 사피엔스-인간을 창조하시고, 그 인간과 사탄은 사이버 세계를 창조했다더니...)
13>. 집에 두고 가는 평강이, 순명이를 지켜 주세요.
(순명이 시합비 40만 주세요. 아멘.
전북은행 대출금 30만 주세요. 아멘.
넘치도록, 넘치도록 채워 주셨습니다. 아멘.)
14>. 아내 몸이 튼튼하게 하소서.
(過勞(과로)만 하면, 자꾸 두통, 코피, 그리고 몸이 헐어 염증이 생기고, 탈이 납니다.
낫게 하소서. 낫게 하소서.
지금도 저의 발톱을 깎아 주는 착한 아내입니다. 무좀으로 석회화 된 발톱을 정리하려면 수술에 가까운 공을 들여야 합니다. 아내의 건강을 지켜 주소서. 저의 모든 삶과 사역과 행복은 저 착하고 헌신적인 아내의 섬김 위에 건설되어 있습니다. 아멘.)
15>. <성령의군대>를 새롭게 일으켜 주세요.
부디 새로움을 주세요.
새로운 방향성, 비전, 능력, 은사... 들을 강력하게 더하여 주세요. 아멘.
16>. 완편 부흥성회의 문을 활짝 열어 주세요.
(아멘. 그대로 믿습니다.)
17>. 김인수 목사 부흥성회 사례비, 경비 600만 주세요.
(아멘. 그대로 믿습니다.)
18>. 25일 삼성카드 672만 주세요.
(아멘. 그대로 믿습니다.)
19>. 금주에 1,000만 헌금을 주세요.
(수입 회비 30만X12명=360만+식사비 헌금 1,057,000+예배 헌금 313만=7,787,000원을 넘치도록 부으셨다.
무엇을 더 바라리? 아멘.)
20>. 어려운 사람들만 도울 게 아니라, 나와 영원히 동역할 진짜 하나님의 복된 사람들에게 투자해야 한다.
진정 나의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감동이 없는 세대,
기적이 없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21>. 방성용, 박도식, 박민, 정종윤, 금우섭 <성령의군대> 장군 들을 축복합니다.
저들이 이종선 목사의 집회에서 큰 은혜 받고, 큰 성령의 은사와 권능을 받고 돌아 오기를 간구합니다.
더욱 더 훌륭한 <성령의군대> 장군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제게 더욱 더 강한 성령의 나타남과 권능과 은사가 폭발하기를 간구합니다.
- 제주 행 항공기 기내에서 올리는 기도 -
22>. [배종부] [오전 9:07] 사랑하는 동생 최선미 목사님!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의 ‘성령사관학교’ 에 꼭 함께 해 주세요.
여기서 지속적으로 <성령의군대> 장군으로 자라 갈 수가 있습니다.
나는 사랑하는 동생 최선미 목사님을 진정한 <성령의군대> 장군으로 키우기를
주님 앞에서 늘 기도합니다. 아멘.
제주 가는 길, 날씨가 흐리고 구름이 가득 덮였다.
공기 저항이 심해 비행기가 요동을 친다.
바로 날개 위에 나의 좌석이 있다.
공중에 나뭇잎처럼 날아 간다?
위험하지.
정말 위험하지!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이다.
오직 주님의 손에 달려 있다.
동일 비행기 가격이 3일 전에 끊은 김선희 목사 요금이 제일 싸다. 평균 8만원 대가 불과 44,000원이라니...
렌트카도 며칠 내로 끊으면 가장 싸다.
회사들이 팔리지 않은 것을 염가로 투매하여 던지는 것이다.
아아! 나는 곧 죽어, 천국 간다.
인간은 한 치 앞을 모른다.
그냥 오늘 하루를 주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다.
난 정말 돈을 이렇게 쓰는 게 맞은가?
사람들을 이렇게 돌보는 게 맞은가?
나의 <성령의군대> 사역!
놀라운 비전과 진정한 부흥의 돌파구가 없을까?
비행기 창가의 하늘 밖은 구름이 덮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창가에 내가 앉고, 강한나 목사, 아내가 통로 쪽이다.
김선희 목사는 뒤쪽 창가 쪽이다.
20분 후, 제주 도착이다.
나의 삶이 기대감이 없는 인생, 기대감이 없는 사람, 기대감이 없는 사역들이 되면 절대 아니된다.
영적 폭발력이 넘쳐야 한다.
주님. 새로움을 주세요.
창조성을 제게 부으소서.
새 일, 새 인생을 주소서.
새 사람 들을 주소서.
나의 성령 사역을 새롭게 해 주세요.
성령님이 강력하게 나타 나게 해 주세요.
성령의 강한 나타남이 없는 성령에 대한 가르침, 사역, 모임... 너무 식상합니다.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손만 대면 성령의 권능에 쓰러지고,
병이 낫고,
귀신이 떠나고,
축복이 임하고,
심령이 고쳐지고...
아아! 저는 여전히 꿈을 꾸는 것입니까?
지상에서 날아 가는 비행기를 보면, 얼마나 동경할 만 한가?
비행기를 자주 탈수록, 지상에서 올려다 보면 비행기를 더 타고 싶어진다.
그러나 난기류로 요동치는 비행기 안에 있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다.
죽음은 늘 가까이에 있다.
비행기가 공중을 날아 가는 것이 공기 저항으로 마치 비포장 길을 달리는 것 같다.
기체가 사정 없이 흔들리고, 겁이 난다.
이 무력감, 이 나약함, 이 어쩔 수 없음...
이제 제주에 다 왔다...
오늘 무사히 제주공항에 도착함을 감사 드립니다.
인간이 만든 어슬픈 ‘비행기’ 란 기계에 몸을 맡기고 천리 길을 한 시간 만에 날아 왔으니, 경이입니다.
죽지 않고 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아침 신엄시골밥집
서은자 권사 74,000 헌금 봉헌
애월 한담공원 산책
제1일 오전 성령사역 내용
방언과 통역 훈련
영안 훈련
방림원,
아트서커스, 오후3시 관람,
그리스신화박물관, 트릭아이박물관 관람, 즐겁게 사진 찍음,
저녁 제주오름과바당 고등어 조림
권복순 권사 162,000 헌금 봉헌
아침 3시 30분.
에어컨에 무거운 몸이 잠이 깨고,
기분이 무겁고
행복하지 않다.
아버지. 전북은행 대출금 30만,
순명이 시합비 40만 주옵소서.
어제 나가야 할 돈이 펑크 났습니다.
♥ ‘제주 영성 and Healing’ 제2일 사역
오늘의 제 2일의 일정을 지키소서.
오전이 계속 성령 훈련 시간이라, 일정이 여유가 없습니다.
식사 헌금하신 권사님들, 집사님 들을 크게 축복 하옵소서.
이는 진정 귀한 헌신이요, 봉헌입니다.
여행 준비 시에 출발 전에 기도문을 수정할 때에, 성령님께서 “성령에 감동하시는 분들은 식사비를 봉헌해 주십시오.” 라는 문귀를 삭제하게 한 뜻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아멘.
숙소 조이랜드 펜션 뒷길 농로 길의 제2일의 아침 산책이 너무 상쾌하다.
선선한 기온이 얼마나 중요한가?
주님이 언제나 내 기도를 들으신다.
서00 권사, 서00 오빠 재혼한 올케 자살,
예수 안 믿음,
올케 동생인 은행 지점장이 올케 돈 1억 이상 횡령,
오빠는 예수 믿고 회개하라.
감정으로 돈 문제를 해결하지 말고, 냉정하게 법적으로 처리하라.
“권복순 권사 성대가 나으면, 대신 다른 화가 와도 좋겠느냐?”
이는 주님의 음성이 아니고, 사탄의 소리이다.
그래서 권복순 권사가
사탄의 직접 들리는 음성에 대답하기를,
“이대로 행복합니다. 충분합니다...” 했단다.
이건 아니다.
물리쳐라.
배목사의 선포기도 후,
성대 파열된 목소리가 바로 회복되어 버림.
아침식사 애월 조이랜드에서 아래 가까운 거리 택일
태공식당 4.4킬로 10분,
구이사이 6.1킬로 12분,
한담가든 5.8킬로 8분
조이랜드는 계속 사용할 숙소가 되지 못함.
1>. 모든 룸이 ‘입식’이 아닌 ‘좌식’ 형태,
2>. 대형 룸은 화장실, 샤워실이 각각 하나 뿐임,
10명의 인원이 어찌 한꺼번에 다 씻는단 말인가?
3>. 투명 유리창이 밖에서 실내가 다 보임,
부부가 잠자는 모습을 밖에다 생중계를 함,
4>. 특급 서귀포 ‘스위트 메이 호텔’이 제일 편리하고, 좋음.
숙소 귀갓 길에,
하가리 ‘연화지’ 에서 찬양하다.
함께 하는 몸찬양과 친교가 압권임.
‘애월본카페’ 커피 타임
25,000 추가
‘제주투어패스’ 이용자는 모든 커피가 4,000원 할인함
제 2일 오전 성령 사역 내용
영 분별 사역,
예언 사역,
축사 사역
경북 ‘영주’ 의 주의 여종들은 순수 그 자체이다.
리더인 권효순 권사의 영적 리더쉽과 성품과 은사가 진정 탁월하구나!
22명이 기도회에 모인단다...
탁월하다, 탁월하다.
아름답다. 아름답다.
행동, 성품, 찬양, 몸찬양, 은혜, 성령, 은사, 깊이... 진정 탁월하도다.
제 2일, 서귀포 유람선 11:30, 14:00, 15:20, 16:30 4회
14시 이용.
상효원,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일품 식물원 코스이다.
용머리해안,
제주 제일의 천하 절경인데,
늘 풍랑으로 인하여 가지 못한다.
제2일 식사는 서귀포 유람선 승선 관계로
서귀포 ‘뜰채’ 에서 멋진 생선구이 요리로,
저녁은 서귀포올레시장의 ‘달인회센타’ 에서 회 만찬으로 즐기다.
식사비 전액 헌금으로 충당 총계 : 1,057,000
1>. 제1일 아침 ‘신엄시골밥집’,
서은자 권사 84,000 헌금,
840만의 100배 축복
2>. 제1일 점심은 거르고,
저녁 ‘제주오름과바당’ 고등어 조림,
권복순 권사 162,000 헌금,
1,620만의 100배 축복
3>. 제2일 아침 ‘또똣부뚜막’ 5.3킬로 12분,
보말죽, 순두부, 청국장, 제육볶음 4인상 15,000,
신문자 집사, 따님 김혜정 상사 진급, 결혼 기도 174,000 헌금,
1,740만의 100배 축복
4>. 제2일 점심 서귀포 ‘뜰채’ 생선구이 일인당 15,000원,
권효순 권사 159,000 헌금,
1,590만의 100배 축복
5>. 제2일 저녁 서귀포올레시장 ‘달인회센타’ 회 식사,
백점순 권사 244,000 헌금,
2,440만의 100배 축복
제3일 아침은 숙소에서 오메기떡, 수박 등 과일로 아침 식사.
6>. 제3일 점심은 명륜진사갈비 제주 연동점 흑돼지 갈비 오겹살 식사,
신문자 집사 234,000 헌금,
2,340만의 100배 축복
이상의 아름다운 식사비 헌금 봉헌을 두고,
함께 간절히 100배 축복기도를 드렸다.
♥ ‘제주 영성 and Healing’ 제3일 사역
제 3일의 일정을 예비해 주옵소서.
아침식사 애월 ‘조이랜드’에서 아래 택일
태공식당 4.4킬로 10분,
또똣부두막 5.3킬로 12분 - 보말죽,순두부,청국장,제육볶음 4인상 15,000, 좋았음, 신문자 집사, 따님 김혜정 상사 진급, 결혼 기도 174,000 헌금,
구이사이 6.1킬로 12분,
한담가든 5.8킬로 8분
*제1일 오전 성령사역 내용 :
방언과 통역 훈련
영안 훈련
*제 2일 오전 성령 사역 내용
영 분별 사역,
예언 사역,
축사 사역
*제3일 오전 성령 사역 내용 :
“네 말한 대로 되리라.”
기름부음 사역,
영권 인권 물권 축복 사역,
생수 사역,
불 바람 빛 감동 사역...
12시 숙소 ‘조이랜드’ 펜션 철수
가방 적재 관계로
승합 7명, 승용 5명 승차
명륜진사갈비 제주 연동점
신문자 집사 234,000 봉헌
탐라흑돈정육식당은 다음 기회에 가기로 함
064-787-6616
스카이워터쇼 부근
제 3일, 스카이워터 쇼 11:00, 14:30 2회
14시 30분 이용.
제주투어패스에서 빠져, 관람할 수 없음 – 실제로 갈 시간 여건도 되지 아니함.
‘오드싱’, 또는 ‘라토커피’ 방문 불발
공항 4시 40분 도착,
대구팀 전송 18시 5분
국립제주박물관 영상 관람 - 탁월함
렌트카 반납
서울 팀 탑승, 19시 35분
01시 54분!
눈을 뜨자 말자 침대 가에 앉아 탄식한다.
주님! 순명이 시합비 40만 주소서.
전북은행 대출금 30만 주소서.
핸드폰을 여니,
어제 밤 22:48분에 사랑하는 딸 최진옥의 십일조 50만이 들어 와 있다. 주여!
이제는 펑크가 나도 절대 돈 빌리지 말라.
이것이 빚을 해결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돈이 펑크 나면 간절한 기도로 그냥 버터라.
잔고 총 60만원!
부족금 10만!
주님. 어느 돈부터 처리할까요?
당연히 순명이 시합비이지.
이번에 상상치 못한 기적은 영주에서 온 이 순수한 8분의 하나님의 딸들의 아름다움이다.
이들이 전부 식사비를 다 지출했다.
마지막 날은 성령님의 강력한 물권의 역사로 가난한 나의 빚진 경제가 풀려 버렸었다. 만성적자의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이 드디어 흑자 경제로 전환된 것이다.
헌신적이고 신실한 주의 여종 들이여!
큰 복이 있으라.
이번에 예산서를 보라.
수입 회비 30만X12명=360만
지출 합계 4,967,388 (일인당 경비 413,949원)
적자 1,367,388 (항상 주님께서 넉넉히 채워 주심)
실제 집행 결산서를 보라.
지출 4,082,388 (일인당 경비 340,199원)
수입 회비 30만X12명=360만+식사비 헌금 1,057,000+예배 헌금 313만=7,787,000원
흑자 3,704,612 (항상 주님께서 넉넉히 채워 주심)
*시행 전 적자 1,367,388 예상 (‘항상 주님께서 넉넉히 채워 주심’을 철석같이 믿음)
140만 가까운 적자는 커녕, 그 이상의 흑자를 기록하는 것을 보라.
주를 위하여, 주님의 사역들을 위하여, 주님의 사람들을 위하여 끊임 없이, 쉬임 없이 베풀고, 나누고, 주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주를 위하여 손해 보고자 하는 자는 이익을 볼 것이요...
“하나님은 나 같은 것 한테 절대 빚지고 계시지 않으신다.” - 배종부 목사의 語錄(어록)
“하나님의 말씀을 짓밟으라. 네가 짓밟은 그 말씀이 네 삶을 짓뭉개 버릴 것이다. - 배종부 목사의 語錄(어록)
그럼.
나의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 계시지!
나는 오직 그 성령님의 뜻대로 살아 가는 ‘성령님의 侍從(시종)’이지!
무슨 염려, 근심, 걱정이 있어?
기도하면 돼!
기도하며 다 이루어져!
사람들에게 알려!
나 배종부 목사에게 와서 말씀 듣고 기도 받으면,
그냥 강력한 100배 物權(물권)의 복이 터지고,
병이 그냥 낫고,
문제가 해결되고,
귀신들이 떠나 가 버려...
놀랍고 강력한 주님의 축복이 그냥 임하지!
사람들아. 너희가 내 종 배종부 목사를 업신 여기느냐?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리라.
이번 3일 간의 하이라이트는 권복순 권사의 성대 結節(결절)이 그 자리에서 나은 기적이다.
“네가 사탄의 소리를 주님의 음성으로 혼동하여 붙들고 있는 잘못된 믿음을 회개하고 고백하면, 그 자리에서 나으리라” 선포하니, 그대로 되어 버렸다.
바로 성대가 손상되어 갈라진 목소리가, 그 자리에서 쇳소리가 사라지고, 정상으로 변해 버렸다. 할렐루야!
이번 제4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은 나의 생애에 가장 놀라운 轉機(전기)가 마련된 시간이다. 그 도화선 이 영주의 8명의 순수한 하나님의 딸들이다.
이들이 나의 놀라운 성령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리라.
감시 카메라 앞의 제주공항에서 헤어지는 짧은 시간,
민옥자 권사님이 다시 10만을 나에게 주며, 마지막 헌금을 드린다. 커피 값으로 쓰려 했는데, 기회가 없어 드린다면서...
그렇다. 주님은 가난한 나의 경제를 위하여, 커피 값까지 미리 예비하신 분이시다.
우리가 이런 주님의 일들에 쓴 돈과 봉헌은 전부 하나님께 헌금을 드린 일이다.
제주 시내 관람 코스 추가
‘국립제주박물관’ 영상실 관람 필수
‘제주사랑방’의 구옥들 산책
‘사라봉’ 탐방 제주 10경 사봉낙조 감상, 사라봉-별내봉 올레길 18코스 산책
‘울돌’ 제주 흑돼지의 진수 골목
2022.7.17.주일. 000 따님에게...
어제 현대카드 800만 결제 완료하고,
내일 제주 여행비 400만 카드 확보해 두고...
그렇게 하루 하루 살지요.
영적 아비인 내가
눈물 나도록 가슴으로 절절이 사랑하는 00 따님이
도곡산 기도원 200만 경비를 헌금해 주어,
부도 난 우리카드 풀고, 비씨카드 제 날자에 풀고...
모든 게 풀리고 또 풀렸지요.
그대의 피흘림이 아니면, 어찌 이 위기를 넘어 갔으리요?
그러나,
나의 가장 소중한 따님이여!
나의 짐을 당신이 다 지지는 마시오.
아픔으로 늘 기도만 해 주시구려...
내가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며,
진실한 목자이며,
영권, 인권, 물권의 100배 복이 있으니,
배종부 목사의 가장 아름다운 성도요,
따님이요,
동역자인,
000 자매가
반드시 그 복을 제일 먼저 받을 것입니다.
이미 지금 그 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주일인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하고 가득하고 충분한 하루가 되시구려.
강한나 목사는 예배 사회하고,
나는 이제 곧 설교합니다.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어
나는 언제나 천군만마를 거느린 <성령의군대>의 上將軍(상장군)입니다.
그대는 평생을 나와 함께 할 <성령의군대>의 대장군이 될 것입니다.
000 사랑하는 남편도
늘 내 곁에 있게 될 것입니다. 아멘.
♥ 2022.7.12.화. 아침 5시 36분! 도곡산 뒷산, 이른 새벽 온갖 산새 소리, 찌르레기 소리가 싱그럽다.
정말 조용한 이른 아침이다.
닭들이 홰를 친다.
덥지도 않네.
진정 상쾌하도다.
도곡산 기도원 부흥성회 첫날 밤 새벽 3시 43분!
잠을 3번째 깨었다.
일부러 "자야 해" 하며 억지로 잠을 청했다.
잠이 얗아질 때마다 신음하듯 기도한다.
아버지! 어제 다 막지 못한 우리카드 막아 주세요.
그래도 700만 중에 550만 막았으니, 대단합니다.
오늘 비씨카드 200만도 막아 주세요.
이런 얘기를 설교하라 하신다.
사람들에게 바로 이런 일상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하다 하신다.
신앙은 형이상학적인 사변적 논리가 아니다.
너에게는 늘 넘치는 하나님의 물권의 기적이 있지만,
여기 응답 받지 못하고 괴로운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라고 하신다.
그들이 바로 너의 말씀을 듣고서, 희망을 갖고, 기도 줄을 붙들 것이라 하신다.
어제 아내가 허미례 집사 카드에서 100만을 내 통장으로 이체했는데, 돈이 증발해 버렸다. 그냥 흔적도 없이 날아 가 버린 것이다. 잘못 송금한 것이다.
이 200만 카드는 허집사가 급할 때 쓰라고 준 것인데...
주님이 평안을 주신다.
다 잘 해결될 것이다.
그 돈 100만으로 우리카드 마저 풀고, 다시 현금써비스를 뽑아 100만 헌금하려 했는데... 그리고 비씨카드를 돌려 막고, 부족 분은 다시 기적으로 채우신다고 했는데...
이번 주 도곡산 기도원 성회의 헌금 만도 벌써 300만 썼잖아?
주님이 주정남 원장이 주시는 사례도 받지 말라 하셨지!
영감이 온다.
사탄의 역사가 크구나!
이번에 큰 은혜의 역사가 벌어지는구나.
특히 사람들에게 큰 물권이 터지는구나.
참석한 저들 중에 정성의 헌금을 드리고, 100배 물권의 복을 받아 갈 사람들이 많구나.
기대가 넘치고 넘친다.
문득 이 글을 보면,
또 ‘너를 사랑하는 소중한 딸’ 이 100만 헌금 보내 올 거야.
넌 그 돈 받으면 안돼. 도로 돌려 줘!
네. 주님!
꿈에,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설교 제목을 또렷이 주신다.
위의 ‘너를 사랑하는 소중한 딸’ 은 바로 000 따님입니다.
나는 100만이 온다고,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의 소중한 따님은 200만을 보내 왔습니다.
알고 보니, 200만이 와야만, 밀린 돈이 다 해결되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주는 그렇게 넘어 갔습니다.
00 따님은 나보다 주님께 받는 응답이 더 정확합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 나의 00 따님이 나의 글에서 보셨듯이,
순명이 시합비 40만, 전북은행 30만, 계 70만이 꼭 필요한데,
십일조 50만을 보내 오며, 그 돈이 또 풀렸습니다.
기가 막힌 주님의 은혜이지요.
나의 00 따님의 십일조가 오고,
긴급한 돈들이 메꾸어지고,
그 다음 날 바로 큰 헌금들이 또 터진 것입니다.
그것도 제주도에 힐링을 가서 말입니다.
우리는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주님은 돈을 주신다...
뭐 그런 것이지요.
이런 일에 ‘배가 아픈 귀신’ 이 들린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의 이러한 부당한 처사(?)들에 오히려 화를 내겠지요.
우리는 힐링하며 즐기고 노는 데도, 주님은 기뻐하시며 돈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 일은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그 뜻은, “배목사가 계속하는 ‘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은 내가 지시한 일이며, 가장 소중한 영적 사역이다 라고...”
이건, 과정을 설명하자면 기가 찬 성령의 역사가 있습니다.
♥ 2022.7.18.월-20.수. 2박 3일 간의 <성령의군대> 제4차 총 12명, ‘제주 영성 and Healing’ 결산 :
지출 4,082,388 (일인당 경비 340,199원)
수입 회비 30만X12명=360만+식사비 헌금 1,057,000+예배 헌금 283만=7,787,000원
흑자 3,704,612 (항상 주님께서 넉넉히 채워 주심)
*시행 전 적자 1,367,388 예상 (‘항상 주님께서 넉넉히 채워 주심’을 철석 같이 믿음)
강한나 목사가 찬양하다가 갑자기 헌금을 하고
(갑자기 성령님이, “너 헌금 준비 해 온 것 있잖아! 드려...” 불과 3만 헌금을 드렸는데, 3,704,612원의 100배 축복을 일으킨 것입니다.
이런 걸 척 보는 영적 눈이 있어야 합니다.
강목사님은 앞으로 넘치는 100배 축복 물권의 증거를 받습니다),
김선희 목사가 권복순 권사에게,
“찢어진 권권사님의 성대가 신유로 나은 큰 축복을 여기서 은혜 받았으니, 여기 헌금하라”하고,
“권복순 권사가 돈이 없으니, 제가 준비해 온 헌금을 대신 드린다” 면서, 김효순 권사가 20만 헌금을 눈물을 줄줄 흘리며 드리니, 동생이 “나도 돈이 있다” 면서, “배목사님 계좌번호로 송금한다” 하니, 다른 사람들이 줄줄이 계좌이체를 하고...
정말 너무나 희한하지 않아요?
그 돈들이 세상에...
140여 만원의 적자 예상 여행을
(배목사는 언제나 남의 십자가를 기꺼이 대신 지려 하니...),
무려 370만이나 흑자 여행으로 만들고...
(주님은 절대 나 같은 것 한테 빚지고 계시지 않는다...)
나는 이제 급한 돈들을 다 정리하고,
오히려 내 사랑하는 00 따님에게 100만을 헌금할 수 있으니...
이 놀라운 축복을 뭐라 말하리요?
그야말로 합력선의 위대한 역사가 아닙니까?
롬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 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건 정말 物慾(물욕) 하나 없이,
오직 一心(일심)으로 주의 죽게 된 종들을 살린
나 배종부 목사의 삶으로 만들어 낸
기가 찬 ‘100배 축복의 영권, 인권, 물권’ 의 기이한 역사가 아닙니까?
나는 자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습니다.
자랑을 왜 합니까?
이런 것을 구체적으로 간증해야, 사람들이 회개합니다.
단 성령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만... 아멘.
이 중심에 나의 사랑하는 따님 000 자매가 숨어 있습니다.
나의 따님은 앞으로 1,000만, 1억, 10억의 놀라운 물권이
당신에게로 몰려 오는 것을
친히 당신의 눈으로 볼 것입니다. 아멘.
거두절미하고,
이것 저것 다 정리하고 나니,
통장 잔고가 95만이 남습니다.
주님이 미리 말씀하신 대로
000 자매에게 돌려 주라 하심으로,
그대로 순종하여 내 사랑하는 000 따님에게, 100만 헌금을 합니다.
우리는 교회(하나님의 사람들)에 헌금합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오직 하나님의 그 사람에게만 헌금합니다.
헌금을 잘못하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습니다.
나의 경우, 그 하나님 사람은 필요할 때 마다 하나님이 딱딱 지명하십니다.
그렇게 지난 15년 간, 약 30억원을 헌금해 왔습니다.
제가 한 게 아닙니다.
저는 단순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이 주신 헌금을
대신 필요한 주의 종들에게 전달한 것 뿐입니다.
이제 000 소중한 따님은 100만 헌금을 받으소서.
이 예물은 장차 1억이 되어, 당신에게 쌓입니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내 소중한 따님에게 헌금을 심을 것입니다.
이유는 큰 물권자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내 소중한 따님 000은
언제나 주의 종이요 영적 아비인 나를 제일 먼저 살려 왔습니다.
쌓인 것이 많아야, 큰 하늘의 부자가 됩니다.
보세요. 나는 너무 쌓인 게 많잖아요?
사랑하는 따님이 옆에서 보아도 대번에 알 수 있잖아요?
그러니 매일 매일 날마다 기적이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수년 간을 내 옆에서 지켜 보면서도 깨닫지를 못해요.
주님께 헌금을 심지 않아요.
헌금으로 심지 않으면, 물권의 복은 절대 없어요.
나는 죽도록 헌금을 심잖아요?
내 사랑하는 따님도 솔직히 월급생활에 돈이 남아 도나요?
피를 철철 흘리는 거잖아요?
성도로서 나의 담임목사님에게,
한 연약한 어린 영혼으로서 나의 영적 아비에게
피를 부어 드리는 거잖아요?
오호라! 눈물 나는 나의 소중한 보배로운 따님이여!
그러나,
혼자 그 무거운 십자가를 다 지지는 마세요.
당신은 오직 기도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십자가를 지세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렇습니다.
목사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야 합니다.
목사도 성도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야 합니다.
우리는 정말 눈물 나도록, 그렇게 서로 서로 살아야 합니다.
너무 불쌍해서,
너무 고마워서,
너무 아파서,
너무 괴로워서,
너무 슬퍼서,
주님이 기가 막히게 감동하셔서...
통장 잔고가 95만 뿐이라 일단 부치고,
5만은 또 부칠게요.
내 소중한 따님이 1억의 선물을 받아야 하니까!
나의 소중한 딸 000은
내게 언제나 눈물 나는 딸입니다. 아멘.
(나는 이 글을 이름만 익명으로 하고, 원문 그대로 공개할까 기도 중입니다...
사람들이 읽고서 깨달아야 하니까...
나는 영적 이치를 가르치는 선생이니까!
000 따님은 큰 복을 받아야 할
100배 축복의 영권, 인권, 물권을 받을 만한
천에 하나, 만에 하나에 해당하는 크고 귀한 그릇이니까...
복은 반드시 복을 받을 만한 사람만 받으니까!
주님께서 귀한 보배는 원래 숨기는 거랍니다.
말하지 말라 하십니다.
이걸로 강의해야 하는데...
따님의 이름을 숨기고 강의하면,
알 사람은 알고 도전 받겠지!
배 아플 사람은 아파야겠지...)
2022.7.21.목. 사랑하는 송세숙 목사님의 한쪽 다리가 없는 고통에 영으로 동참하다 (2P)
주여! 여종을 도우시고, 회복 되게 하소서.
이 믿을 수 없는
뇌의 속임으로 인한
가짜 고통이 반복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지금 사나운 풍파가 다시 덮치고 있습니다
높은 파도가 일어 나고 있습니다
잔잔해지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불현듯 안락사를 생각합니다
멈추지 않는 다리 통증으로
안일한 생각이 스물 스물 일어납니다
사탄의 생각이 엄습합니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 통증이 야속합니다
그러나 살아 있다는 거다 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러나 다시 아파 튀어 오르는 다리를 쥐어 잡고 뒹굽니다
하늘나라가 그립습니다
통증이 숨도 못 쉴 만큼 밀려 온다
절단한 다리가 마구잡이로 튀어 오른다
밥에 물을 말아, 오이지 무침을 먹는다
그리곤 진통제 한 알 넘긴다
그리곤 멈추기를 기다린다
아버지~~~
아버지~~~
하나님 나의 아버지~~
수 없이 부른다
119를 부르면
제일 큰 병원으로 간다
응급료가 붙어 자그만치 6만여원
조금 먼 곳으로 달린다
의사가 내게 오는 5분이
50분으로 느껴진다
왜들 이리 늦는단 말인가
엉덩이 주사 하나
혈관 주사 하나
신음소리가 서서히 잦아 든다
친절한 간호사와 작별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주님! 송세숙 목사님이 제게 5만의 헌금을 보내 오셨습니다.
50만을 다시 헌금으로 보내 드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사랑하는 종이 힘을 얻을까?
사랑은 절대 말로 떼우는 것이 아니다.
나의 사랑하는 종 배목사야! 배목사야!
너는 언제나 나의 심정을 그대로 전이 받아야 할 것이니라.
아멘, 아멘.
주님! 그리하겠나이다.
송목사님을 위로하고
그 고통에 동참할 예물을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