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바우길 2차[4일] <한국의 걷고 싶은 길>
◆ 강릉 바우길 이어걷기 2차 입니다 ◆
<강릉바우길> 1구간 선자령 풍차길부터 9구간 심곡항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동선으로 조정>하여 2회에 나우어 진행합니다.
◇ 강릉시청에서 시내구간으로 이어지는 숲길 14구간 <초희길> ◇ ◇ 동대문 밖 강릉이라는 강릉시내구간을 지나 굴산사까지
6구간 <굴산사 가는길> ◇ ◇ 유서 깊은 마을들을 돌아 연인들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7구간 <풍호연가길> ◇ ◇ 산 위에서 바다의 물결 이랑을 바라보며 걷는
8구간 <산우에 바닷길> ◇ ◇ 정동진에서 해안단구 위를 넘어 절경의 바닷가를
따라가는 9구간 <헌화로 산책길> ◇
|
☆교통이 불편한 곳, 혼자 나서기 내키지 않는 곳도 '함께 하면' 가능합니다☆
▶기 간 : 6월 24일(수) ~ 6월 27일(토)
|
▣강릉 바우길
<바우길은 해변
가까이에도 금강송 소나무 숲길이 이어집니다>
□ 바우길이란? 바우는 강원도 말로 바위를 가리킵니다. 강원도와 강원도 사람을 친근하게 부를 때 감자바우라고 부르듯 바우길 역시 강원도의 산천답게 자연적이며 인간친화적인 트레킹 코스입니다. >바우길은 백두대간 대관령에서 경포와 정동진을 거쳐 옥계까지 산맥과 바다를 함께 걷는 총 연장 약 400km로 강릉바우길 17개 구간, 대관령바우길 2개 구간, 울트라바우길, 계곡바우길, 아리바우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모든 구간이 금강소나무 숲길입니다. 바우길은 바우길은 어느 길도 강원도의 자랑과도 같은 금강소나무 숲이 70%이상 펼쳐져 있습니다. 파도가 밀려드는 해변조차도 소나무 숲 길 사이로 길이 나있습니다. 소나무 숲 길은 그 곳에서 휴식하며 숨을 쉬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모든 구간의 70%는 숲 속을 따라 갑니다. 봄에서 가을까지 그늘 없는 길을 걷는 것처럼 따분한 트레킹 코스도 없습니다. 바우길은 파도를 밝고 걷는 기분의 해변 길조차 끝없는 소나무 숲 길 사이로 이어집니다. 대관령 계곡길을 걸을 때면 그윽한 솔향기가 우리의 온 몸을 감쌉니다. 하늘을 찌를 듯한 금강소나무 숲과 우리나라 최대의 참나무 숲이 기다립니다.
□ 역사와 문화와 함께 걷는 길입니다. 대관령 길은 일찍이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을 앞세우고 어머니를 그리며 걸은 길입니다. 김홍도도 이 길을 걷는 중 대관령의 절경에 반해 대관령 그림을 남겼으며, 송강 정철도 이 길을 넘어 관동별곡을 남겼습니다. 그 외에도 참으로 많은 시인묵객이 이 길을 걸으며 시와 그림을 남겼습니다. 신라향가 중 헌화가의 무대인 정동진의 붉은 해안단구길 등 한 코스 한 코스마다 옛 선인들의 전설 같은 이야기가 함께 합니다. ☞ 위의 내용은 <사단법인 강릉바우길 누리집>의 소개글 중 일부입니다.
□ 카일라스투어의 바우길
<정규 17구간> 중 해파랑길과 겹치는 해안을 따라 가는 구간, 대부분 시멘트 포장길로 걸어가는 구간 등을 제외하고, 한 줄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조정하여 2회에 나누어 완주합니다.
<강릉즐기기> 바우길 걷기 중 강릉시내에서 숙박하며, 걷기에 더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강릉을 여행할 기회도 갖습니다.
▣ 여행 개요
여행기간 | 2020년 6월 24일(수) ~ 6월 27(토) | 서울 출발 <시간 및 장소>
| 08:00 서초구청 옆<지하철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나와서 100미터 지점> >정시출발을 위해 출발 5분 전까지 모여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출발 교통편을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연락바랍니다. | 현지합류 안내 | [이 일정은 강릉에서 만나서 여행 후 강릉에서 끝낼 수 있습니다] <현지 집합시간과 장소> 1차 : 6월 24일 11:30 <강릉고속버스터미널> 앞 2차 : 6월 24일 12:30 <경포대 주차장> 앞 3차 : 6월 24일 19:00 <숙소 : 게스트하우스>*확정 후 공지 <현지 출발시간과 장소> 6월 27일 : 15:30 <강릉터미널> *1차 모이는 시간에 도착하지 못할 경우 개별적으로 <숙소>로 오셔야 합니다. ** 3차 모이는 시간까지 숙소에 도착하지 못할 경우 저녁식사를 하고 오셔야 합니다. | 여행비 | ▶299,000원 *서울출발 기준이며, 현지에서 합류시 3만원 공제됩니다. | 모객 인원 | ▶최대 14명 | 모집 기간 | ▶6월 17일(수) 또는 모객인원 확정 시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
▣ 예약
[예약방법] ▷이 일정은 다음 카페<카일라스투어>회원들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회원 본인 포함 1인당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약 후 24시간 내에 여행비를 입금하셔야 예약이 확정됩니다. 입금계좌 : 하나은행 ㈜카일라스투어 771-910004-79704
[준비물] ▶여행자보험 > 개별적으로 가입하시고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문자 및 카톡 : 010-6259-3230 이메일 : kailas8811@gmail.com
|
포함사항
| ▶전일정 숙박 : 게스트하우스(성별분리된 4~8인실 기준) > 참가인원에 따라 숙소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같은 숙소에서 3박을 하며, 무거운 짐은 숙소에 두고 가벼운 배낭만 매고 걸을 수 있습니다. ▶식사 : 전 일정 현지식당 및 도시락(10회) ▶서울출발 기준 교통편(15인승 밴 - 르노 마스터) 및 현지에서 이동구간별 교통편 제공 ▶입장료 : 둘레길 걷기 중 관광지 입장료 ▶전문인솔자 |
불포함사항 | ▶여행자보험 ▶주류, 음료, 생수 등 |
▣ 일정표
날짜 | 일 정 | 제1일 | ■경포대
–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 춘갑봉 – 화부산 – 중앙시장<14구간> 12km, 5시간 | 서울 강릉
경포대
강릉 | 08:00 서울 출발 <서초구청 옆 –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2번 출구> 근처
11:30 강릉터미널
도착 후 개별참가자 합류
> 14구간 시작
지점인 강릉시청 전망대에 들러 시내 조망 후 경포대로 이동
13:00 점심식사
후 경포대에서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까지 바우길 11구간
<사임당길>이어걷기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 춘갑봉 – 화부산 - 우암미술관
앞 – 중앙시장 : 14구간(13km),
4~5시간
▷14구간은 허난설헌의 본명을
딴 초희길입니다. 강릉시청에서 시작하여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을 거쳐 경포해변까지 이어지는 길이지만, 11구간에 이어서 거꾸로 간 다음 중앙시장에서 6구간의 중간쯤으로
연결합니다.
▷초희길은 시내구간을 통과하지만 숲길로 이어지는 흔치 않은 길입니다. 고속버스로 강릉에 도착하여 길을 하나 건너서 바로 숲길로 바다까지 연결되는 초희길은 확실히 특별한 길이며, 초희길만 걸어도 좋을 길입니다. 길의 이름이 된 난설헌 허초희는
허균의 동생으로 당시 그녀가 남긴 시는 중국에서 열풍을 일으켜 한류열풍 최초의 주역이 허난설헌이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강릉시내로 이동 후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합니다.
*숙박 : 게스트하우스(4~8인실)
중 : 현지식 석 : 현지식
| 제2일 | ■중앙시장
– 단오장 - 모산봉 – 학산마을 - 모전리<6,
7구간일부> 16.1km, 6~7시간 | 강릉
단오장
학산마을
모전마을
강릉
| ▶중앙시장 – 단오문화관 - 모산봉 – 구정면사무소
– 학산오독떼기전수관 : 6구간(10km), 3.5시간 ▷원래6구간은 남항진해변에서
시 외곽을 따라 시내를 거쳐 오독떼기 전수관으로 이어지지만 강릉시내를 통과하는 초희길과 연결해서 걷기 위해 중간쯤인 중앙시장부터 시작합니다.
▷예로부터 ‘동대문 밖 강릉’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 그만큼 강릉이 살기 좋다는 뜻입니다. 중앙시장을 출발하여 강릉시내를
지나며 대도호부관아(임영관)과 단오장을 거쳐 강릉 단오의
주신 범일국사가 태어난 학산마을까지 이어집니다. >>마침 6월
25일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강릉단오제가 열리는 날이니 더욱 뜻 깊은 바우길 걷기여행이
될 것입니다.
▷6구간은 강릉의 수호신 범일국사가 창건한 굴산사를 기려 <굴산사
가는 길>로 불립니다.
▶학산마을 오독떼기전수관 – 강릉자동차극장
– 모전리 마을회관 : 7구간 일부(11.4km), 4.5시간
▷강릉에서 유서 깊은 학산마을에 있는 굴산사 당간지주의 당당한 모습을 보면서 금광리 벌판을 지나
야트막한 능선으로 이어지는 숲길을 지나 감이 많기로 소문난 정감이 마을로 이어집니다. 정감이 마을에는 부잣집 딸과 사랑에 빠진 머슴이 이 길을
따라 사랑의 도피를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7구간은 풍호연가길이라 합니다. *길의 이름이 된 연꽃이 만발한 풍호와 하시동 해안 사구를 탐방합니다.
*숙박 : 게스트하우스(4~8인실) 조 : 중 : 도시락 석 :
| 제3일 | ■강동초교
– 안인항 – 활공장 – 괘방산
송신탑 - 정동진역<7일부+8구간> 13.6km, 7시간 |
강릉
모전마을 안인항
정동진
강릉
| ▶모전리 마을회관 – 강동초교 – 군선교 – 안인항 : 7구간 4.3km, 1.5시간 ▷모전마을을
떠나 강동초등학교를 지나면 바우길 7구간은 군선천을 따라 안인항까지 이어집니다.
▶안인항 – 활공장
– 산성터 – 괘방산 송신탑 – 정동진역 : 8구간 9.3km,
5시간
▷산 위에서 바다의 물결 이랑을 바라보며 걷는 길, 8구간 <산 우에 바닷길>입니다.
8구간은 강릉 남쪽의 작은 포구인 안인진에서 정동진까지 산길로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강릉 사투리 그대로 ‘산 우에 바닷길’이란 이름이 붙었으며, 실제로 길 위에 올라서면 바다를 밟듯이 걸음을
옮길 수 있습니다. 바다 바로 옆에 서 있을 때보다 산 위의 산책로를 걸을 때 파도소리는 더 크고 가깝게
들린다고 합니다. 한걸음씩 옮길 때마다 바람부는 보리밭의 이랑을 바라보듯 산 위에서 파도치는 바다의
물결을 바라보며 걷는 길입니다.
> 8구간의 끝은 정동진역입니다. 작은 어선만이 드나들던 한적한
이곳을 몸살이 나도록 유명하게 만든 것은 1994년 방영된 드라마 『모래시계』입니다. 내리고 타던 사람도 몇 명 없던 간이역 플랫폼에 바닷바람을 맞으며 쓸쓸히 홀로 서 있던 작은 소나무의 기억이
여전한데, 이 곳은 이제 수 많은 관광객이 몰려들고 정월 초하루 해맞이부터 한여름 밤의 독립영화제까지
사시사철 활기찬 축제의 장이 되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정동진 해변에서 시간을 보낸 후 강릉으로 이동하여 숙박합니다.
*숙박 : 게스트하우스(4~8인실) 조 : 중 : 도시락 석 :
| 제4일 | ■정동진
– 모래시계공원 – 심곡항 – 금진항 – 옥계해변 - 옥계시장
: 13.5km, 5~6시간 |
강릉
정동진
심곡항
금진항
강릉
| ▶정동진 – 모래시계공원
– 심곡항 – 금진항 – 옥계해변
– 옥계시장 : 9구간 ▷바우길 9구간<헌화로 산책길>은 정동진항 건너 언덕 위의 해안단구로 이어집니다. 이곳은 해수면이 올라와 평탄하게 깎여나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융기지형으로 지리교과서에 등장하는 곳입니다. 수 백만 년 전 지구의 위대한 활동으로 생겨난 해안단구는 도로로 깎이고 리조트와 호텔이 들어서며 자연의 위대함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해안단구를 내려가면 자그마한 어촌 심곡항으로 내려갑니다. 심곡항에서 신라시대 한 노인이 절벽 위의 꽃을 꺾어 수로부인에게 바쳤다는 설화에서 영감을 얻은 헌화로가 시작됩니다. 파도 치는 쪽빛 바다를 바로 곁에 두고 해안단구의 절벽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이 길은 1998년 바다를 메우고 길은 낸 곳입니다.
▷금진항을 지나 새하얀 백사장이 펼쳐지는 금진해수욕장을 지나 바우길은 다시 옥계해변의 소나무
숲길로 이어지다 낙풍천을 따라 내륙으로 방향을 바꿔 강릉 최남단의 옥계시장으로 이어집니다. 옥계시장에서
바우길 9구간이 끝나고 우리의 여정도 막을 내립니다. 15:30 강릉으로 이동 후 바우길 걷기 2차를 마칩니다.
>>서울출발 교통편을 이용하신 분들은 함께 출발합니다. *조 : 해장국 중 : 현지식
| *위 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카일라스투어 국내 여행의 특징~
※<따로 또 같이>는 카일라스투어의 국내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여행지 목적지<도시>에 개별적으로 모여서 같이 여행한 후, 현지에서 헤어지는 방법으로 진행합니다. ⇒ <여행지>에서의 숙박, 식사, 교통편, 가이드는 기본적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 전국 어디서나 참가할 수 있고, 개인사정에 맞춰 여행지에 미리 갈 수도 있고, 늦게 도착할 수도 있습니다. ⇒ 여행지에 미리 도착하거나, <따로 또 같이>여행 후에 남아서 개별적으로 더 여행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여행지의 <모이는 시간>에 맞춰 도착하지 못할 경우 개별적으로 숙소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 여행지에 도착하고, 현지에서 돌아갈 때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교통편이 마땅치 않거나, 혼자 나서기 껄끄러운 곳도 <따로 또 같이>라면 갈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은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15인승 밴<르노 마스터> 이용 ▷<따로 또 같이>국내여행은 <지속가능한 여행>, <환경을 생각하는 여행>, <지역친화 여행>을 추구합니다. ▷<따로 또 같이>는 관광이 아닌 여행을 추구합니다. <따로> 만나지만 <같이>하는 여행입니다. |
예 약 | ▷국내여행은 카일라스투어 카페 회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먼저 카페에 가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여행참가는 선착순으로 확정되며, 회원본인 포함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여행비를 <입금완료>하셔야 예약이 확정됩니다. ▷ 2인1실을 사용할 경우 남녀여성비가 짝수로 맞지 않을 경우 마지막 신정자가 1인실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 이 경우, 비용이 추가됩니다. ▷ 여행자보험은 개인적으로 가입하고 오셔야 합니다. ▷ <따로 또 같이>여행 전후 개별적으로 같은 숙소에 더 있으실 분들은 여행사에서 예약해 드립니다. |
숙 소 | ▷숙소는 여행목적지, 여행형태, 여행목적에 따라 적당한 형태의 숙소를 제공합니다. ⇒ 호텔, 게스트하우스, 민박 또는 텐트숙박이 제공될 때도 있습니다. ⇒ 가성비 있고 기본이 잘 갖추어진 숙소를 우선 고려합니다. ⇒ 국내여행지에서는 1인실 사용이 불가할 때도 있습니다. | 식 사 | ▷식사는 기본적으로 여행지에 있는 현지식당을 이용하며, 여행일정에 맞춰 상황에 맞게 제공합니다. ⇒ 맛집으로 소문난 곳보다 지방의 맛을 내고 현지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을 우선합니다. ⇒ 지방음식의 경우 개인적으로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음을 양해바랍니다. | 교 통 | ▷여행지에서는 기본적으로 전용차량을 제공하지만 상황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 시내버스, 지하철, 택시, 대절차량, 렌터카 등 상황에 맞게 다양한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준비물 |
▷신발 산길을 많이 지나고, 마을길 등 다양한 길을 지나가므로 바닥이 두꺼운 트레킹화(경등산화)가 좋습니다.
▷복장 걷기에 편한 복장, 등산복이 좋고, 가능하면 땀
흡수와 발산이 잘 되는 기능성 의류를 추천합니다.
▷비옷 구간 중 산길이 반드시 포함되므로 우산 보다는 비옷을 준비 바랍니다.
▷방풍복 고개 위에 오르면 기온이 갑자기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두께가 다른 방풍복을 준비
바랍니다.
▷모자 햇빛을 차단하고, 곤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모자를 준비해주세요.
▷배낭 필요한 의류와 물, 간식을 넣을 수 있는 크기의 배낭을 준비해주세요.
▷간식 둘레길 중간에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입니다. 가끔 식사가 늦어질 수 있으니 간식을
준비 바랍니다.
▷자외선 차단제 그늘이 없는 구간도 상당히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 준비 바랍니다.
▷기타 등산스틱, 장갑, 간이의자
등 필요하신 분들은 준비 바랍니다. |
면책사항 및 취소규정 |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정 중 가이드(인솔자)의 안내사항 및 지시사항을 따라 주셔야 합니다. ▷여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처리나 치료비용은 참가자의 보험으로 해결해야 하며 여행사에서 보상하지 않습니다. ▷여행일정은 현지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여행출발일 15일~7일전 취소 시 : 50,000원의 취소료 부과 ⇒여행출발일 6일전~2일전 취소 시 : 100,000원의 취소료 부과 ⇒여행출발일 1일전~당일 취소 시 : 여행비의 100% 취소료 부과 ▷여행 도중 일정에서 이탈할 경우 발생하는 비용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하며, 이 때 납입된 여행비는 전액 환불되지 않습니다. |
일정 이외의 바우길 | ▶4구간
사천둑방길 / 5구간 바다 호숫길 / 12구간 주문진 가는
길 / 13구간 향호 바람의 길 / 15구간 강릉수목원 가는
길 / 16구간 학이시습지길 / 17구간 안반데기 운유길
/ 대관령 국민의 숲길 / 울트라바우길 / 올림픽아리바우길 등 다양한 여러 갈래의 바우길이 있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해파랑길과 중첩되고, 몇 군데는 따로 떨어져 있어서 해파랑길과 이어 걷거나, 단품으로 따로 하나씩 걷는 것이 좋을 듯하여 <카일라스투어의
바우길>에서는 제외하였슴을 알려드립니다. |
▣ 여행지 지도
문의 : 김 수 현 대표(010-6259-3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