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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Tardy - Madame Butterfly

Maria Tardy - Madame Butterfly
Soprano, Maria Tardy & Tenor, Alexander Pinderak
눈물 - 안세연
당신은 나와의 만남을 스치는 바람의 느낌으로 말하지만. 그대안의 바다인 나는 사랑이었다 말합니다. 많은 색깔의 사랑중에 또다른 사랑의 이름이었다 말합니다.
당신을 그렇게 만난 날 이를수 없는 그늘의 삶의 메마름에서 나는 마음껏 숨쉬며 들길을 뛰었습니다. 새들은 어여쁘며 맨발로 쳐다본 하늘엔 구름꽃이 피었더랬습니다. 그러나 다시현실의 문은 내안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그리움으로 자란 열정은 어느새사라지고 시간의 흐름은 갈곳 없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렇게 또다시 실패한 나는 당신을 향한 눈물과 그 눈물의 샘이 됩니다.
이제 우리에겐 무엇이 남는 것일까요 사랑도 가고 당신도 가고 우리의 만남은 흩어진 추억의 날개처럼 그렇게 쓸쓸히 사라질것을 그러그러하게 마주하는 세상의하늘아래 타인으로 살아갈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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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천사 같은 고운 목소리, 두 남여 같이 부ㅡ르니, 더욱 행복해 보이고, 보라빛 향기님 좋은 음악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