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주 좋아하던 이 집 밀면~
가격도 너무 착하다 20년전에 아마 1천5백~2천원이였었던듯 지금도 착한가격(너무 작지 않는양이 더 맘에 들어요)
또 비비다가 생각이나서~
냉면김치 ㅎ
4시쯤 손님이 없는 시간인데도~~사람 없는쪽을 찍음 안에 앉아서 먹는곳이 더 깨끗하고 좋은데~그건 안찍음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
아들이 유치원 다니기 전부터 이 집에가서 먹자고(아들 미식가)
버스타고 와서 먹고는했다.
영광도서 위로 그 길로 주욱 올라간다.
유원빌딩 조금위로 사거리가있다.(맞은편)
사거리 지나 꽃집을 지나면 조금옆에있다.
이 집 국물은 고기국물 맛보다는 시원한 맛~
국물맛이 시워원~
다른 집에 가면 고기 국물을 우려낸 밀면등도 많다.
이 집도 고기도 갔이했겠지만 국물맛은 그야말로 시원이다
비빔면도 아주 맛있는집이다.
비빔면을 시키면 아마 따뜻한 육수를 주었는데~?
지금도 그러는지는?
첫댓글 밀면 엄청 좋아하는세 서면 가면 가서 먹어야 겠네요^^
국수 밀면 면 종류 좋아하는군요 마눌님이 편하시겠네요~
우린 오르지 밥과인데~ ㅎ
이 집은 양이 너무 작지 않아서 더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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