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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은 자들의 교회
 
 
 
카페 게시글
매튜헨리 성경주석-시편 [매튜 헨리 성경주석] 시편 1:4-6 (3)
toograce 추천 0 조회 84 22.12.24 09:3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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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4 10:43

    첫댓글 당신이 지금까지 시편 1편을 읽으면서 ' 악인' 또 ' 죄인 ' 을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를 대비시켜 생각했다면..당신은 종교인임에 자명하다.

  • 22.12.26 08:04

    상상력이 변해야 한다.변해져 있어야 한다.

    메튜헨리 목사는 거룩한 신자와 사악한 신자가 처하게되는 다른 운명으로 생각했다.

  • 22.12.24 10:47

    이렇게 성경을 읽을 때에 바른 시각이 살아나지 않으면..아무리 많이 성경을 읽고..성경을 설교하고..성경대로 산다고 한들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 22.12.24 10:47

    하나님께서 생각하는 바하고 다르기 때문이다.

  • 22.12.24 10:50

    하나님께서는 " 악인.즉 악한 교인은 심판날에 버티지 못할 것이라.." 고 하시나.
    이런 종교인의 영적 시각을 가진 교인은 착각에 빠져서 세상 사람이 저런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상상한다.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 설교는 바로 이런 관점으로 주장하고 있다.

  • 22.12.24 10:52

    "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이 경고는 불신자들을 향해 외치는 경고가 아니라..기독교 신자들에게 그렇게 외치고 있는 것이다

  • 22.12.24 10:54

    원조 인간 타락 후에 빗나가버린 시각이 복원되어야 한다.

    참으로 거듭나면..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되면..이런 영 안이 ..영적 시각이 바뀌게 된다.

  • 22.12.24 10:54

    바르게 볼 수 있어야 바른 길을 걸을 수 있지 않을까?

  • 22.12.24 12:53

    하나님의 중심을 만지지 못하는데 어찌 과격을 맞출 수 있으랴?

  • 22.12.24 10:57

    과녁..촛점이 빗나간 것이 죄이다.

    '죄"라는 원문을 ' 하마르타' 이고 그 뜻은 과녁을 벗어나다..이다.

    죄인의 길은 하나님의 중심.과격을 빗나간 행동을 늘 하게된다.

  • 22.12.24 11:03

    창세기 26장 34절~에서는 " 에서가 사십세에 아내를 맞이하였더니..그 여자들이 아버지 이삭과 어머니 리브가의 근심이 되었다"고 한다

  • 22.12.24 11:10

    또 28장 8절~에 보면 " 에서가 또 본즉 가나안의 딸들이 그의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지라..

    이에 에서가 이스라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라.." 라고 기록하고 있다.

  • 22.12.26 08:05

    죄인과 악인은 벌리는 일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근심거리만 제공한다.

    에서처럼 현대 기독교인들도 그렇다.

    주를 위해 산다고 하면서 벌리는 일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근심만 안겨드릴 뿐이다.

  • 22.12.24 11:14

    그들이 선교하러 다니지만..가서 과악한 기독교회를 세워 놓는다.

  • 22.12.24 11:15

    그들이 세상 사람을 " 하나님 섬기세요..예수 믿으세요!" 라고 권하여 교인을 만들지만..배나 지옥 자식이 되게 한다.

  • 22.12.26 08:06

    오늘날 가시적 기독교인들은 죄인들이요..사악한 악인들이라서 심판 날에 견디지 못할 것이다

  • 22.12.24 11:19

    따라서 종교인의 길을 가면 안된다. 악인의 꾀..즉 그들의 어드바이스. 카운셀링..신앙지도를 받아 사는 생활에서 턴해야 한다. 돌이켜야 한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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