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演歌(엔가)로 배우는 외국말 노래교실이 있습니다.
국제화시대 영어,일어,중국노래 한곡 씩 알아두면 좋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이 추천 곡이 있으시면 演歌(엔가)로 배우는 외국어 란에
올려 주세요. 자세히 몰라도 추천곡을 찾아서 번역해 드립니다.
번역상 착오가 많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와즈니 아이시데 逢わずに愛して 만나지 않아도 사랑한다
나미다 가레데모 유메요 가레루나 눈물이 말라도 꿈에서는 살아 있어라 (꿈에서는 보여달라)
니도또 사카나이 하나다 케도 두번다시 피지않는 꽃이지만
유메노 유메노 가게라오 꿈속에 꿈속에 희미한 조각을
세메데 세메데 고고로니 하다 못하면 마음 속이라도
아아 도와니 지리바메 아아 영원히 지지말자
아와즈니 아이시데 이쯔이쯔 마데모 만나지 않아도 사랑한다 언제 까지라도
아에바 와카레가 쯔라구데 나게루 만나면 이별이 고달프게 울린다.
고이노 네구라 도코니 아루 사랑의 은신처는 어디에 있나 *네구라 새들의 집
도리니 도리니 나리타이 새가 새가 되고싶다
솟도 솟도 코코로데 가만히 가만히 마음으로
아아 베니노 이노찌오 아아 붉은 생명을
아와즈니 아이시데 이쯔이쯔 마데모 만나지 않아도 사랑한다 언제 까지라도
하나레 바나레노 사다메니 오카레 이별의 운명에 놓여있어
아이가 나오사라 쯔요꾸 나루 사랑이 더욱 더 강해진다
나니가 나니가 앗데모 무엇이 무엇이 있어도
수가리 수가리 이끼누꾸 당신에 기대서 긑까지 살아간다. *수가리 달라 붙는다
아아 시니와 시나이와 아아 죽는 그날 까지는
아와즈니 아이시데 이쯔이쯔 마데모 만나지 않아도 사랑한다 언제 까지라도
逢わずに愛して 아와즈니 아이시데
淚 枯れても 夢よ 枯れるな
나미다 카레테모 유메요 카레루나
눈물이 매말라도 꿈이야 마르지 말아라
二度と 咲かない 花だけど
니도토 사카나이 하나다케도
두 번 다시 피지않는 꽃이지만
夢の 夢の かけらを
유메노 유메노 카케라오
꿈의 꿈의 조각을
せめて せめて こころに
세메테 세메테 코코로니
적어도 적어도 마음 속에
ああ 永久(とわ)に ちりばめ
아아 토와니 치리바메
아- 영원히 아로 새겨
逢わずに 愛して いついつ までも
아와즈니 아이시테 이쓰이쓰 마데모
만나지 않고 사랑만 하네 언제까지라도
逢えば 別れが つらくて 泣ける
아에바 와카레가 쓰라쿠테 나케루
만나면 이별이 괴로워서 눈물이 난다
戀の ねぐらは どこにある
코이노 네구라와 도코니아루
사랑의 보금자리는 어디에 있나
鳥に 鳥に なりたい
토리니 토리니 나리타이
새가 새가 되고 싶다
そっと そっと こころで
솟토 솟토 코코로데
살그머니 살그머니 마음속으로
ああ 紅(べに)の 命を
아아 베니노 이노치오
아- 다홍색의 생명을
逢わずに 愛して いついつ までも
아와즈니 아이시테 이쓰이쓰 마데모
만나지 않고 사랑만 하네 언제까지라도
はなれ ばなれの 運命に おかれ
하나레 바나레노 사다메니 오카레
뿔뿔이 흩어질 운명에 처해
愛が なおさら つよくなる
아이가 나오사라 쓰요쿠나루
사랑이 더욱 더 강해진다
何が 何が あっても
나니가 나니가 앗테모
어떤 어떤 일이 있어도
すがり すがり 生きぬく
스가리 스가리 이키누쿠
매달리고 매달려서 끝까지 살아남는다
ああ 死には しないわ
아아 시니와 시나이와
아 죽지는 않는다
逢わずに 愛して いついつ までも
아와즈니 아이시테 이쓰이쓰 마데모
만나지 않고 사랑만 하네 언제까지라도
男の涙 北島三郎 唄無情のブルース
東京ブル-ス 桂 銀淑
泣いた 女が バカなのか
나이타 온나가 바카나노카
울던 여자가 바보인가요?
だました 男が 惡いのか
다마시타 오토코가 와루이노카
속인 남자가 나쁜 건가요?
褪せた ル-ジュの 唇 かんで
아세타 루-쥬노 쿠치비루 칸데
색바랜 루주의 입술을 깨물고
夜霧の 街で むせび 哭く
요기리노 마치데 무세비 나쿠
밤안개 거리에서 흐느껴 울어요
恋の みれんの 東京 ブル-ス
코이노 미렌노 토-쿄- 부루-스
사랑의 미련인가요? 도쿄 블루스
2)
どうせ 私を だますなら
도-세 와타시오 다마스나라
어차피 나를 속일려면
死ぬまで だまして 欲しかった
시누마데 다마시테 호시칻타
죽을 때까지 속였으면 좋았었어요
赤い ルビ-の 指輪に 秘めた
아카이 루비-노 유비와니 히메타
빨간 루비 반지에 간직한
あの 日の 夢も ガラス玉
아노 히노 유메모 가라스다마
그날의 꿈도 유리알인가요?
割れて 碎けた 東京 ブル-ス
와레테 쿠다케타 토-쿄- 부루스
깨지고 부서진 도쿄 블루스
3)
月に 吠えよか 淋しさを
쯔키니 호에요카 사비시사오
달을 보고 큰소리로 외쳐볼까. 외로움을
どこへも 捨て場の ない 身には
도코에모 스테바노 나이 미니와
어디에도 버릴 곳이 없는 이 몸에는
暗い 燈(ほ)かげを さまよいながら
쿠라이 호카게오 사마요이나가라
어두운 등불 그림자를 헤매면서
女が 鳴らす 口笛は
온나가 나라스 쿠치부에와
여자가 부는 휘파람은
恋の 終りの 東京 ブル-ス
코이노 오와리노 토-쿄- 부루스
사랑의 종말이네요. 도쿄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