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05(화)
히 3:12-19
나의 다메섹 도상의 체험은
“말씀과 기도로 돌아가라”입니다.
1.
형제 여러분
살아계신 하나님을 떠나려는
악한 불신의 마음을 품지 마십시오
도리어 아직 오늘이라 일컬을 수 있는 그날그날에
죄의 속임수로 완고해지지 않도록
서로를 격려하십시오
처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굳게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모세를 통해 광야로 나온 사람들은
완고한 마음으로 광야에서 반역했습니다.
주께서 진노하신 사람들은
완고한 마음으로 인본주의의 길을 걸었고
시체가 되어 광야에 쓰러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한 사람들을 향하여
그분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굳게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되기 때문입니다.(히3:14)
분문은 계속해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죄의 두려움의 노예에서 풀어주셨다.(히2:15)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셨다.(히 2:17) 고난 당하셨기에 우리의 시험받는 것을 도우실 수 있다.(히 2:18) 사도이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왜냐하면 광야에서 시험받던 것처럼 너희 마음이 완고해지면 주의 안식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히3:11)
악한 불신의 마음을 품지 마십시오
도리어 아직 오늘이라 일컬을 수 있는 그날그날에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십시오 (히 3:12-13)
나의 다메섹 도상의 체험은
“말씀과 기도로 돌아가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