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첫째날 나는 김포공항에 도착을 해서,
한국청소년그린캠프봉사단에서 이름을 말해서 출석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비행기를 타고, 내츄럴 파크 숙소에 도착을 하였다.
짐을 풀고 한림공원을 도착을 하였다.
나는 식물원을 간다고 했을 때 나는 기분이 썩 좋지 않았었다.
그래서 나는 내키지 않았지만 사진으 찍으면서 나는 갔다.
꽃들도 예쁘고 나무들도 예쁘고 동물들도 예뻣고 새들도 예뻤다.
그리고 나는 나와서 쌍용굴을 갔다. 쌍용굴은 무척 아름다웠다.
그리고 저녁에 강당으로 모였다.
강당으로 모여서 그린캠프단이 주는 잠바(파카)를 배급해준 걸 받고 모자도 받았다.
잠바(파카)와 모자를 받고 줄을 서가지고 그린캠프단 만에 있는 예정교육을 받았다.
각 중대마다 학생장은 나와 점오라는 걸 배웠다.
점오는 자기 전에 아픈 사람이 있거나 문제 있는 사람을 체크를 해서
대장님께 보고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장님들을 만날때는 차렷 자세로 단결을 외치는 것이다.
그리고 식사를 할 때 학생장이 식사 시작을 하면 나머지 대원들은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라고 외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각 숙소에 들어가 취침을 취했다.
2일차: 둘째 날에는 아침에 일어나 평화박물관을 갔다.
평화박물관에 갓 영상을 보고 우리는 박물관을 보았다.
박물관에서 나온 뒤 버스를 타고 천제연 폭포를 갔는데
폭포가 높아도 너무 높았고 물이 너무 깨끗했었다.
그리고 나와 버스를 타고 평화센터박물관에 가서 나는 전시가 된
홍명보, 히딩크, 김종서, 조수미, 나세리 등등 유명한 분들이
전시되어있는 걸 보았고 나와 버스를 타고 해피랜드(서커스)를 보러 갔다.
서커스 처음에 시작했을 때 여자 서커스단이 북을 발로 돌렸다.
그리고 서커스에서 가장 신기했었던 것은 오토바이 쇼다.
어떤 큰원모양으로 만들어진 통이 안에 오토바이가 들어가 다섯 대가 들어갔다.
나는 순간 아찔해 보였다.
녹차밭에 가서 사진도 찍고 녹차도 바라보고 그랬다.
장기자랑을 했다. 그리고 우린 취침을 했다.
3일차: 우린 아침에 일어나 숙소이동을 하였다.
버스에 짐을 옮겨 자전거를 탓고 자전거를 다 탄 다음에 점심을 먹으러
흑돼지주물럭을 먹으러 갔다.
고기를 먹고 우린 귤 농장을 가서 귤도 맛보고 귤도 몰래 주머니에 몇 개 쏙 넣고
그리고 말을 타러 갔다. 말을 탔는데 말이 재미있었다.
그리고 만장굴을 가서 동굴을 가서 사진 찍고 보고 갔고
우린 메이즈렌드(미로)에 가서 미로게임을 해서 2등을 하였다.
그래서 우린 아쉽지만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 숙소 정리를 하고 강당으로 모였다. 강당에서 레크레이션을 하였다.
레크레이션을 게임 5가지를 했다. 1가지는 노래게, 2가지는 신문지게임,
3가지 게임은 몸으로 말해요, 4가지는 스피드 퀴즈,
5가지는 병뚜껑 멀리달리기 다들 재미있었다.
그리고 피자&치킨을 먹었다. 게임하고 먹은 치킨&피자는 무척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취침을 하고 잤다.
4일차: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감고 밥을 먹고 성산일출봉을 보러갈려고 했는데
나는 아침에 다리가 너무 땡겼다.
그래서 아쉽게도 성산일출봉은 못 보러 갔다.
그리고 우린 버스에 내려 섭지코지라는 대를 갔다. 거리에 전망대는 무척 아름다웠다.
나는 거기에서 사진을 찍고 가는 도중에 발목이 삐었다.
그래서 나를 부축해주신 정금희대장님 덕분에 나는 무척 쉽게 갔다.
그리고 나는 흑돼지 주물럭을 먹고 어장체험을 갔다.
나는 어장체험장에서 소라 안에 있는 아기 꽃게를 잡았다.
그리고 꽃게를 나준 다음에 버스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제주국립박물관 청동기 시대와 구석 시대, 신라시대 등등에 유물을 본 다음에
기념품관을 가서 제주도 초콜릿과 빵과 귤과 등등 맛있게 먹고 나는 사지 않았다.
그리고 길나은대장님하고 이지윤대장님, 한민욱대장님은 떠나셨고 나는 숙소로 다시 왔다.
그리고 나는 지금 이런 글을 쓰고 있다.
그리고 대장님들 유재상대장님, 정금희대장님, 정용주대장님, 김종태대장님,
양세진대장님, 신우식대장님 등 모두 다 착하시고 좋았다.
나는 이제 편지를 그만 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