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자 효능
- 탄수화물, 회분. 칼슘, 인. 철, 비타민 (B1). 단백질, 지질
- 다섯 가지의 단맛 , 신맛 , 짠맛 , 쓴맛 , 매운맛이 남
- 혈액 중 혈당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당뇨병 예방
- 과육에는 사과산이 많아 자양 , 강장 , 신장 기능에 좋음
- 사고력과 기억력, 주의력을 향상시키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피로회복 및 감기 예방
- 임신 중의 신경쇠약증인 불면증이나 두통, 어지러움, 두근거림 등의 증상 완화에도 효과
- 신맛과 떫은맛은 천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
평소 천식기가 있는 임신부에게 특히 도움됨
- 폐 기능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기침, 가래나 만성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등에 좋음
- 오미자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천연 갈락탄 성분은 땀샘이 확장되는 것을 막아
땀을 조절하고 더위를 잊게 하는 데 효과
신맛이 있어 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할 때도 좋음
- 차를 매일 마시면 낮의 권태로움이나 뻐근한 증상, 건망증에 좋음
- 간의 글리코겐(glycogen) 합성을 활발하게 하므로 당 대사가 원활해짐
- 특히 수험생 등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신경을 이완해 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정신 집중도를 높여 줌
* 설탕에 담근 오미자 걸러 먹는 방법
오미자와 설탕을 혼합한 오미자는 상온 상태에서 90~100일정도 고운 걸럼망에 걸런 후
오미자 열매는 그대로 용기에 담은 후 술을 취항에 따라 20도 혹은 담근주 30도를 넣은 후
1달 정도 후에 열매를 건져낸 후 드시면 맛있는 담금주를 맛볼 수 있음
오미자 청은 직사광선을 피하고 그늘에 보관함
개봉 후 냉장 보관하는데 청이 아래로 가라앉지 않은 경우
- 희석 액을 마실 때난 약간 흔들어서 맛을 배로 시킴
1.오미자원액
- 무농약 오미자 100%원액은 설탕, 물, 기타 첨가물이 전혀 첨가되지 않는 제품으로 오미자 본래 그대로의 맛을 낸다.
- 설탕을 기피하거나 당뇨환자들에게 적합한 액이며. 건오미자를 우려먹는 불편함도 개선했다.
- 개봉후는 보관은 냉장 보관이 좋다
- 먹는 방법은 물이나 탄산수등을 5배이상 희석하거나 필요에 따라 꿀등을 첨가하여 마실수 있다 <!--[endif]-->
2. 오미자 청
- 무농약 생오미자 50% 와 75% 가 있는데 이는 선택적으로 취향에 따라 마시면 된다. 75%는 50%와 100%의 중간맛이다
- 음료로 마실 때는 5배 이상 희석하여 냉장고 보관
- 겨울에는 따뜻한 물과 희석하여 마시면 됨
- 목감기 및 기침이 심하거나 목이 칼칼할 때
청을 취침 전에 어른은 소주잔 1컵 정도, 어린이는 반 컵 정도 마시고 취침하면 효과적
- 소주를 이색적으로 마시려면 소주 2홉 짜리 한 병에 원액 작은 소주잔 1잔과 희석함
3. 오미자차
잘 마른 오미자 구입
→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 빼기
→ 잘 씻은 오미자와 계피, 대추를 물과 함께 색이 우러날 때까지 끓인 후
식힌 물에 하루 정도 담가두기
→ 체로 두 번 국물만 걸러내어 시원한 곳에 보관함
→ 마실 때는 꿀을 약간 타서 마시면 먹기가 훨씬 수월함
4. 오미자 요플렛
- 우유 1L 한 병에 오미자 원액 1컵 정도 넣고, 도깨비 방망이로 혼합이 잘되게 섞음
- 요구르트나 요플레 비슷한 맛이 남
5.오미자 냉차 & 화채
- 냉차: 오미자 음료에 꿀이나 설탕을 가미해서 얼음을 띄워 마심
- 화채: 수박이나 자두 등 제철 과일을 저며 넣고 얼음을 띄워줌
6. 음식 무나 고기 등을 절이거나 할 때 사용
7.오미자 줄기차
- 오미자 줄기 잘게 썰기(너무 오래 된 것보다 껍질이 깨끗한 것)
→ 쪄서 말리고 햇볕과 그늘 등 반복하기 → 골라서 정리하기
- 향이 좋으며 입안에 감칠맛이 돔
* 목이 약한 임부는 대개 감기에 걸리면 목감기부터 시작
치자나무 열매 10g과 오미자 10g을 약한 불로 1시간 정도 끓여
위스키 같은 빛이 우려낼 때까지 조려 한 잔씩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