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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토종자립마을(연두자립마을)
 
 
 
카페 게시글
곡성 은은가 (백수연) 그럼 나도 요리사진. 봄담은 밥상.
백수연 추천 2 조회 183 18.04.02 00:1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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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2 01:25

    첫댓글 눈과 마음으로 잘 먹었습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8.04.02 08:38

    시흥소래님도 봄나물 많아 드시고 건강하세요 ^^

  • 18.04.02 02:22

    봄 들은 야채마트~~~도시살적에는 봄나물 뜯기가 맘대로 뜯어 먹을곳이 마땅치가 않았었는데~~~ 여기선 봄이면 나른하다고 느끼질못하는것이 봄나물 덕분이 아닌가하는 생각한답니다

  • 작성자 18.04.02 08:41

    뜯어도 뜯어도 아낌없이 내어주네요 하ㅎㅎㅎ

  • 18.04.02 04:32

    내가 보았던 영화속의 한 장면 같아요.

  • 작성자 18.04.02 08:35

    형규님 사량도 삶은 더 영화속 한장면 같아요 !

  • 18.04.02 07:06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실전편을 하나 만드세요~^^

  • 작성자 18.04.02 08:34

    실천편 좋네요 ㅎ 내비도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어요??

  • 18.04.02 07:32

    외래종민들레는 모두 캐내고 토종으로 옮겨심으시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18.04.02 08:33

    흰민들레도 파종했는데 아직은 노랑민들레 천지네요ㅎ

  • 18.04.02 08:58

    역시나 은은사 ㅋㅋ

  • 18.04.02 12:01

    눈이 호강합니다.^^ 밥상이 정말 봄날이네요.

  • 18.04.02 15:07

    코코볼님의 밥상에 이은 또 하나의 토종밥상이네요. 아름다운 솜씨입니다. 먹고싶네요!

    흰민들레가 까다롭다면 까다로운 것 같습니다. 노지 씨앗 파종했는데 거의 안나네요.
    "세잎국화"란 말은 적당하지 않는 말입니다.
    "삼잎국화"라고 해야 맞는 말입니다. 삼잎국화는 삼(대마) 잎을 닮은 국화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으로 알고 있어요.

  • 18.04.02 17:54

    와우 망중한입니다. 봄 아니면 꿈이나 꾸는 먹거리이군요. ㅎㅎ

  • 18.04.02 20:15

    아~ 따라하고 싶어요. 매년 바삐 움직이다 보면 쑥이 억세 있네요ㅠㅠ

  • 18.04.02 22:37

    가고싶따!

  • 18.04.04 22:44

    노랑 민들레 꽃도 먹나요? 요즘 열심히 호미들도 쳐없에느라 허리가 뻐끈한데요... ㅠ_ㅠ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가요... 정말 먹음직스럽게 보입니다.^^*
    백수연님이 초코볼님께 전수하셔서 그러신지 잘 보았습니다. ㅎㅎ ^^*
    앞으로도 글과 이미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그리고 인물 사진도 같이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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