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특별한 투어는 없고
호텔 주변 구경 및 맛집,쇼핑 계획을 잡았습니다.
아침 8시에 식사를 하고 까르프로 갔습니다.
까르프에서 술이나 몇병 살까 생각을 했는데 , 모두 쇼핑을 너무 좋아하고 많이 사는 같습니다.
쇼핑을 많이 하다보니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바로 호텔가서 공항으로 이동을 합니다.
까르프에서 3시간 넘게 쇼핑을 했는 같습니다.
점심은 빵을 구입하여 간단하게 호텔에서 먹고.
공항까지 가는데 호텔에서 서비스로 태워 줍니다.
공항에서 저는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냈고~
비행기 탑승 후에도 기내식을 저녁식사.
김행공항에 도착하여 울산 무거로타리에 도착하니 저녁 9시가 조금 넘어 가는 같습니다.
국밥집에서 간단히 식사겸 해단식을 하고
모든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우리가 묵었던 공항 근처 호텔~~
호텔에서 까르푸로 가면서~~
배경이 멋쪄 소나무님이 사진을 몇장 찍습니다.
호텔 가까이에 있는 까르푸입니다.
북경공항 T3에서 출국 대기하면서
북경공항을 항공권 티케팅을 한후 공항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해야합니다.
여행을 마치고 북경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
이번 여행을 준비 과정에서 실수도 많았고, 도움도 많이 받았고 , 기차를 많이 타다보니 힘이 많이 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구경을 차질없이 잘 했지만
여행마치고 오니 후유증이 일주일 갑니다.
책상에 앉으면 졸립니다.
모두 수고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