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2500 매트 사용후기

[san114]

누가의료기 토르마늄침대 3년 이용후기

삐구가왔다 2019.02.22 10:08

누가하셨습니까? 처음 누가의료기를 접했을때만해도 아직 cf에서 본적도 없었고해서 이건 뭘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 들였다.

토르마늄? 게르마늄은 들어봤어도 토르마늄은 처음 접했기에 좀 의하했던것도 사실이다.

토르마늄은 게르마늄, 맥반석, 화산암 등이 섞인 세라믹의 일종으로 음이온방출 효과를 이용하여  건강제품이 많이 출시되고있다. 주변에서 보면 게르마늄 팔찌, 게르마늄 목걸이를 평상시에 차고다니는 분들이 많은데 뭐 그것과 같은것이라고하니 믿어본다.

NM-2500토르마늄 타일이 깔린 돌침대같은 의료기

퀸사이즈의 크기로, 세라믹이 박혀있어서 그런지 무겁기도 정말무겁다. 고모의 추천으로 샀던터라서, 사장님께서 직접 배송오셔가지고 설치및 설명해주시는데 오늘은 내가 젤 애정하며, 매일 이용하고있는 토르마늄 침대

NM-2500 이다

돌침대, 흙침대 사용하고있던터라서 이게 무슨 의미가있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이런 제품에대해서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 필리핀 여행당시 게르마늄 제품을 파는 매장에 들렀다가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 사람들의 모세혈관의 모양에는 변화가 생겨있다고하는말을 듣고 에이설마..

이랬는데, 나또한 혈액순환장애가 심해서 수족냉증으로 엄청 고생하고있었는데 모세혈관 변형 이있었던거다.

의료용 모세혈관 현미경 '조갑주름모세혈관현미경검사'기기를 이용해서 검사했다.

그리고 그 일행중 한분이 자기 2년째 게르마늄 제품 착용하고있는데, 2년전보다 모양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는게아닌가..

그날부터 토르마늄의 음이온의 영향을 믿어보기로했다. 

개인용 조합 자극기 누가메디칼

NM-2500은 토르마늄의 좌악 깔려서 여름에는 시원함을, 겨울에는 차가움을 준다.

작년 그렇게 무더웠다고 하던 여름밤, 창문 열어놓고 누가의료기 틀어놓고잤다.

한번은 그냥 자보려고 바닥을 끄고 자봤는데, 새벽녘에 너무 추워서 깼다.

작년여름동안 2일빼고 계속 켜놓고잤다. 등따신것은 사랑이니까

1개의 컨트롤로에 2개로 분리되어 온도를 설정할수있다는 장점이있다.

시간을 설정할수있는데 3, 4, 12시간으로 지정하여 그 시간이 끝나면 띠띠띠 소리와함께 작동이 꺼진다.

처음에 이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냥잤다가 새벽에 찬기운과함께 몇번깨기를 반복하여, 자기전에 한번 다이얼을 돌려 껐다가 12시간 다시 설정하고 잠이든다. 안락한 나의 수면은 세상 가장 중요하니까요.

가운데 온도조절 발열도자를 켜서, 이걸 연결하여 눈 위에 올려놓으면

건조했던 눈이 좀 촉촉해지는지 훨씬 눈뜨고있기가 편해진다.

이거랑, 무슨 초음파 ? 뭐있는데 걘 너무 안써서 어디갔는지도 모르겠다. 

누가의료기 NM2500 매트 장점

수족냉증이심해서 겨울이면 손끝과 발끝에서 느껴지던 통증이없어졌다.(혈액순환개선)

그리고 몇년전쯤에 생겼던 동창(동상의 초기증상)이 생겨서 발가락이 간지러웠는데, 이게 겨울이되면 고질병처럼 다시 도지던데 예방차원에서 어그부츠를 매일 외출마다 신었었다. 이제 일반 운동화신어도 발이 시리거나 동창의 증상이없어졌다.

온돌같은 효과가있어서, 방안이 보일러 틀지 않아도 훈훈해진다.

매트이외에 부수적인 치료기가 함께있어서, 눈이나 머리쪽으로 자극을 주기가 수월하다.

돌침대 흙침대보다 이동이 수월하다 (가족끼리 거실에서 방으로 옮김)

2인이 사용하는 컨트롤러는 통합된 온도조절이아니라서 양쪽 다른 온도 설정이 가능 하다는건 좋다.

누가의료기 단점

일단 가격적 부담 의료기라는 특성상 저렴할리가 없지만 처음에 가격듣고 헉했던것은 사실입니다.

옛날 옥장판과같은 구조로 토르마늄이 배열되어있어서, 홈에 뭐라도 끼면 청소할때 엄청 난감합니다. 이 홈 사이사이를 매워주는 기술이 필요할듯보입니다.

이불을 덮어놓지 않으면 차게 금방 식습니다.

토르마늄 타일 위로 균일하게 온도가 전달되는것같지는 않음(모서리쪽이 좀 차가움)

저 눈위에 올리는거 눈에 올리자니 무거움

이게 토르마늄의 효과인지 전자파의 영향인지는, 솔직히 알수 없다. 다시 내 모세혈관을 들여다보면 이 변화를 알수있을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