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암 말기인 경우 매우 고치기 어려운 상황이라서 환자와 가족분 모두에게 힘든 경우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약초의 경우 암환자에게 사용할때는 단순히 질병보다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제가 달라집니다.
현재까지 임상적으로 위암에 효과있다고 알려진 약재들을 살펴보면, 마치현, 반지련, 백화사설초, 율무, 창출, 복령, 죽려 등이 있습니다. 마치현의 경우 생즙이 훨씬더 효과적입니다.
생각이 다른 답을 드려봅니다.
질문의 글이라면...약초 찾지 마십시요.
주변에서 유행한다니 따라 하시려고 그런것 같습니다만...
오히려 해를 당하실수 있습니다.
약초도 약입니다.
그런니 맞지 않으면 당연히 독이 되지요.
지금의 글이라면 약초를 맞추어서 스실수 있는 환경 같지는 않습니다.
암으로 인한 기적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대개 산수좋은 곳에서 신선한 식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암은 그 사람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 왔는지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도 3000개-5000개의 암세포가 존재한다는 것이 정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간은 60개조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에서 3000-5000개의 암세포는 그야말로 미미한 존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결국 생명체는 암세포를 껴안고 사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암세포를 껴안고 살아도 평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건강관리를 잘 하지 못할 때 단 하나의 암세포가 무게 1g, 직경1cm가 될 때까지 10-20년을 까마득히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암세포는 죽지 않고 끝없이 분열하면서 무한 증식을 하고, 주변의 정상 세포들 속에 파고 들어가는 침윤의 과정을 겪으면서, 인체의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전이라는 단계를 밟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발생하는 것이 암입니다. 암은 면역이 약해지면 매일 증식합니다. 그러나 면역이 강해지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은 체온이 정상일 때 가능합니다.
암은 저체온증인 사람, 혈액의 오염, 산소 부족, 정신적 스트레스(특히 억울증), 가공식품, 공해, 영양결핍, 설탕과다 섭취,항산화제 결핍, 면역 약화 등으로 생깁니다. 특히 눈여겨 볼 대목은 정상체온보다 낮은 경우 암세포가 잘 생긴다는 것입니다. 체온이 낮은 상태에서 여러 가지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때 생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위장과 전신의 체온을 높여주는 것이 치료의 방법입니다. 특히 위암의 경우엔 위장의 온도가 정상적인 온도보다 낮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면역력은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거나 몸속으로 침투한 바이러스를 퇴치할 때 결정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면역력이 높다면 우리 몸에 숨어있는 만성 잠복 바이러스가 활동하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결국 면역세포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려면 스트레스 해소, 규칙적인 식사, 금주와 금연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몸을 따뜻하게 해야 면역세포들이 활동한다는 것입니다. 면역력은 곧 한의학에서는 양기를 말합니다. 몸에 양기가 얼마만큼 있느냐에 따라 면역력이 있느냐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야하는 이유는 면역세포들이 뼈속의 골수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체온이 낮으면 그런 것들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수지상 세포, 자연살해세포, 대식세포, T림프구, B림프구들이 그런 것들입니다. 이 중에서 바이러스와 직접 싸우는 세포는 T림프구입니다. B림프구는 바이러스와 직접 싸우지는 않지만 항원과 대항해 항체를 만들어냅니다. 항체는 항원을 아예 없애거나 지치게 만들어버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몸이 따뜻할 때 이들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무조건 따뜻하게 음식을 먹어 정상체온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서 암을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암 치료의 기본 식단은 채싱입니다. 특히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같은 것이 좋습니다
;산화된 몸을 항산화시키면 세포가 살아나고 암 세포의 성장도 둔화됩니다
;암 치료의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을 올려 백혈구가 암세포를 죽이게 하는 것입니다. 이때 체온을 높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정상세포는 사립체에서 산소를 태워 에너지를 생산하지만 암세포는 포도당을 발효시켜 에너지를 얻어 증식합니다. 그래서 혈당을 올리는 백미, 흰 밀가루 같은 탄수화물을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육식, 족발, 동물의 뼈로 된 음식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단백질이 있어야 면역항체를 생산하므로 오메가 -3를 권합니다
;종합비타민제를 복용하면 좋습니다
;율무, 양파, 현미, 생강, 당근, 마늘, 인삼, 옻, 엉겅퀴, 느릅나무 껍질 등이 좋습니다
;버섯 중에서는 체온을 높이면서 암치료에 도움이되는 말굽버섯이 좋습니다. 특히 자작나무에서 기생한 말굽버섯이 좋으며 모든 암은 물론 다른 질병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상황버섯이 좋습니다. 거의 모든 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은 밥맛도, 잠맛도, 물맛도, 살맛도 없다고들 합니다.
앉아도, 서도, 누워도 괴롭다고 합니다.
입맛이 돌아오게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몸에 독소를 분해 배출시키는 에너지가 간, 췌장, 뇌하수체에서 생산되는데
먹지못하니 에너지를 못만들지요, 또 독소는 장기들을 약하시킵니다.
입맛도 좋아지게 하는 이 에너지를 아래글을 보시면 있습니다.
면역세포를 강하게하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또한 종양독소를 강력한 에너지가 분해 배출을
시키는 것을 해독술이라 합니다.
건강은 자신이 아시는만큼 건강해 집니다.
종양들이 왜, 우리를 괘롭히고 종양들은 무엇인가?
종양들을 몸 안에서 녹이는 에너지는 없는가?
이 독소는 과연 식물 에너지로 녹일 수 있는가?
인체의 뇌와 뼈, 장기에 독소가 쌓인 독소를 해독시키는 것은
동물의 호르몬의 원료라야 독소를 빨리 해독 시킵니다.
독소를 녹이는 에너지로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종양, 지방종양[포화지방, 트렌스지방]이 되는 음식을 삼가 하시면 재발이 안 됩니다.
가까운 도서관에 가시면 직원에게 고려의학 병리학 3판 원색도보를 빌려 434 페이지 27-1, 27-2, 27-7, 27-9, 27-10과 331페이지 21-80, 362 페이지 23-65 지방종양을 인체에서 축출한 사진들입니다. 이 책에 자료가 수두룩합니다. 여기 오시면 더욱 확실한 자료들을 보여드립니다. 자료만 가지면 무엇 합니까. 이 종양들을 녹여 배출시켜야죠, 녹이는 실험을 직접 보시면 걱정이 사라집니다.
이것들을 녹이는 것은 강력한 에너지가 녹입니다.
독을 독으로 하니 몸이 만신창이 됩니다.
압난유 블로그에 "독을해독하는 오리와 어느 거부의 죽음, 인체디자이너"을
지인과함께 자세히 보시라고 건강은 자신이 아는만큼 길이 보입니다.
암종에 좋다는 약재는 각각의 주장에 의한 자료에 의거 발취하연 약 100 가지는 됩니다.
그러나 주장하는 그들 스스로 합리적인 방법에 의하여 검증된 사실은 없습니다.
각기의 주장에 의하여 항암에 좋은 약재라 추천은 하지만 이를 믿고 결과가 좋지 못하다 하여 아무도 책임을 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나마 현재까지 [악성종양암]에 입증된 약재는 몇개가 되지 않습니다.
구 쏘련의 정부기관에서 의약품으로 인정한 [차가버섯]이 있으나 국내에 유입되는 물품에 북위 45` 이상 혹한의 지역에 버섯연령 15년 이상의 상품(上品)은 매우 귀하고
국립경상대에서 종양을 이식한 실험쥐에 60여종의 약재를 6개월간 경구투약한 결과로 [4대항암초]가 발표 되었는데
구지뽕, 하고초(꿀풀), 와송, 느릅나무(유피 또는 유근피) 입니다.
항간에 마국에서 항앙제로 입증 되었다 하는 개똥쑥이 있으나
겨우 동물실험 결과에 의한 것 뿐으로 인체 적응시험을 거친것은 아닙니다.
주목은 독성이 있어 축출하고 항암제를 만든것이 택솔 입니다.
겨우살이 항암의 주성분은 미슬토렉틴인데 배당체로서 사람이 먹으면 위산에 의하여 모두 파괴되고 몸 속으로 흡수가 되지 못하여 직접 혈관에 주사하는 주사제로 활용하게 되는데
독일에서 개발된 미슬토주사제가 국내 의료기관에서 항암보조제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개똥쑥 등이 그토록 항암에 좋은 약재가 된다면 암은 이미 정복된 질병으로 돈벌기에 급급한 대형 제약사가 워싱턴 대학의 연구팀에 의하여 발표한 이후 수년간이나 가만히 있을리 없지요.
동물실험 결과가 인체에 동일시 나타나는 경우는 채 20% 도 되지 않는다 함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항암약재는 한두번 먹어서 치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항암효과도 중요 하지만 장기복용으로 체질의 변동이 생길수 있어 약재의 성질에 따라 적절한 선택도 필요로 하게 됩니다.
인근에 위암말기로 수술이나 항암제 사용을 포기하고 겨울에도 양지바른 언덕의 묵은쑥과 민들레를 채취하여 생즙을 복용하고 완치되어 공중파를 타고 방영이 된 사람이 있는데
본인이 추정컨대 약효가 있어서 완치가 되었는지
살기위한 집념으로 약재를 채취 하고자 야산을 누바며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운동한 제2의 결과 인지는 모릅니다.
80 가까운 고령에도 그분은 아직도 건강 하십니다.
귀하의 지인에도 왼치 될수가 있으리라 여깁니다.
환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산책과 울금요법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5년전 위암진단과 함께 절재 수술후 항암8차를 받으니 몸과 마음이 망가질대로
말가진 상태에서 기력을 찾아보려고 산삼요법 등 안해본 것이 없는것 같았는데
별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가 생로병사의 비밀에 보았다며
울금요법을 해보자고 해서 그날로부터 울금을 복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지리산에서 직접 울금을 재배하는 곳에서 울금을 구해 먹던 날부터 소화가 되면서
피곤이 가시고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병마의 늪에서빠져 나올수 있었으며 지금은 소화로
고생하는 일은 없을 정도로 건강해졌고 하루에 한번은 산에 다니며 자연을 벗삼아
자연을 배우고 있습니다. 암환자들에게 산책은 보약과 같으니 늘 산을 즐겨보심도 좋을듯합니다.
울금은 지리산에서 직접 농사지어 재배하는 지리산송이울금에서 구해 먹고있습니다.
울금에 카레의 주성분인 커큐민과 다양한 영양소들이 들어있습니다. 간단하게 가루울금을
우유에 타먹기도하고 요거트에 섞어 먹기도합니다.
직접 전화문의 하시며 울금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설명들으실수 있어요~
우선 위암의 자연치유요법(민간요법)에 관한 내용인데 먼저 말씀드린 후 제 경험을 토대로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병원치료와 별도로 병행하신다면 도움되실 거예요.
[[위암의 자연치유요법]]
위암말기에는 통증(압통)과 때로는 고열 발생하는데
이것은 암세포가 내뿜어내는 독소와 체내에서 생성되는 독소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음식물의 소화가 잘 안되고 수술의 경우는 위장이
작아져 소량을 자주 먹도록 식이요법이 중요합니다.
1.제독 2.면역 3.영양 4.운동 기타요법 순서로
자연치유요법을 실시합니다.
1)제독 및 세포재생 요법
독소제거 및 억제:간접 온구쑥뜸
(또는 토란 찜질,겨자찜질)를 하루 2~3회 실시.
커피관장을 하루 2~3회 실시와 동시에
생즙(당근+감자 생즙 , 양배추,파슬리,브로콜리,아스파라거스+시금치생즙)을 하루 3~5회 공복에 음용.
항산화제(앰브로토스 콤플렉스,PBGS+)1일 2~3회
음용
항앙치료와 방사선치료로 저하된 면역력은 필히
접 온구쑥뜸으로 하루 2회 실시와 항산화제+면역
증진식품을 섭취하면 수일내에
백혈구 수치와 적혈구 수치가 상승됩니다.
*세포재생 작용:야채스프와 현미차를 하루 3회 음용
또는 효소제품으로는 산야초,노니 주스,
포도즙 등이 좋습니다.
2)면역력 강화 요법
*면역력 증진:앰브로토스 분말,TF+,셀레륨을
하루2~ 3회 음용 (버섯.약초 달린물 수시 음용)
3)영양(식이)요법
양배추+파슬리+시금치, 무우+당근+감자즙,
케일(250g,당근 1/2개,토마토 1개).3가지를 번갈아
가면서 녹즙을 만등어 식전 또는 하루 2~3회 음용.
조식:현미,검정콩,율무,조 등 잡곡밥 - 소식 권장.
청국장,미역국,콩나물국,돌나물,취나물,
배추절임,김치,데친 브로콜리+초장...
간식:호두,잣,해바라기씨,과일,포도즙,콩즙(두유)...
중식:중식 전 생즙 1컵 또는 과일 쥬스(포도,
당근+사과)
현미 잡곡밥 ,미역.다시마 무침,파김치,마늘초,
석식:현미잡곡밥,된장국,해물탕,야채모듬,부추김치,
순무김치,생선(청어,정어리,굴..),버섯볶음...
간식:구운 감자 또는 고구마 + 생즙(당근,연근,무우,
감자 등 뿌리 채소에 사과 반쪽).
4)운동 요법
*붕어운동 ,모관운동,경침+발목펌프 운동 하루 2회
이상 및 풍욕을 매일 수회 하십시요.
특히,붕어 운동,발목펌프 운동 하루 2회 필수.
5)민간요법 및 약초
유황오리진액 하루 3회 음용.
구운 밭마늘을 하루 3회 (9통~21통)섭취 또는
구운밭마늘가루, 혹은 환 섭취.(죽염과 함께 먹으면 더 좋음.)
그리고 위암에 좋은 차로는 국산 야생유근피와 국산 참겨우살이를 함께 넣어 차로 끓이면 좋습니다.
야채스프(혹은 유기농 생식)을 하루 3회 공복에 음용.
-----------------------------------------------------------------------------------------
양의학, 한의학, 민간요법(대체의학) 등.. 어느 한쪽만 고집하지 마시고 서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한 바로는 양의학의 장점은 정밀진단과 응급처치에 있어서는 양의학이 좋을 것입니다. 즉 최첨단 기계로 정밀검사를 할 수 있으며 또한 수술해서 암종양을 제거하는데는 빠르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을 것입니다. 겉으로는 수술이 성공적이러서 암종양이 제거되었다고는 하나 그게 완전히 제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암환자분들께서 수술 성공만 믿고 관리하지 않는다면 재발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재발하면 낫기가 더욱 힘들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즉 양의학에서는 수술후에 관리가 더욱 중요하답니다. 이때는 한의학과 민간요법을 병행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한의학이나 민간요법은 치료 속도는 더디지만 근본적인 뿌리부터 없애는 것이기에 재발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즉 양의학은 주로 겉에서부터 치료하는 것이라면 한의학이나 민간요법은 뿌리부터 치료한다는 개념이라 생각됩니다. 어느 것이 좋을지는 환자분의 상태, 생활환경,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가짐에 따라서 다를 것입니다.
제 모친께서 위암을 겪으셨을 때 제가 해드렸던 내용이온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참고로 의사선생님께서 적극 수술을 권유했지만 민간요법으로 완치하셨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기에 병원치료도 받으시고 민간요법도 병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어머님께서 위암 판정을 받았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ㅠㅠ
그때부터 위암에 대해 공부를 엄청하였으며, 암에 좋다는 건 모두 다해드렸습니다.
밥을 못드실 때에는 생식(유기농)을 사서 드렸고요, 녹즙기 구입해서 암에 좋다는 삼백초, 솔잎, 돌미나리, 당근, 감자 등을 매일 갈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루 세번씩 쑥뜸(간접쑥뜸, 뜸자리 : 중완, 배꼽, 단전 등)해드렸으며, 기력회복차원에서 유황오리진액을 하루 세번 드셨으며, 인산선생님께서 추천하신 밭마늘 죽염 요법을 시행하였습니다.
좀 괜찮아진 후에는 밭마늘죽염요법(밭마늘을 구워서 9회죽염분말에 찍어 먹는 방법) 대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구운밭마늘환(밭마늘, 유근피, 죽염사리된장, 홍화씨 등으로 만든 환)을 매일 드셨습니다.
(처음에 암에 산삼이 좋다고 해서 산삼을 사드렸는데 너무 비싸서 한번밖에 못사드렸어요. 그대신 조금 가격이 싼 장뇌삼을 구입해서 드렸습니다. 장뇌삼도 비용이 만만치 않아 처음에 두세번 사드렸습니다. 뿌리는 그냥 먹고 잎은 말려서 차로도 끓여드셨습니다.)
그걸 다 드시고 나서 가정에서 차로는 항암에 좋은 유근피, 겨우살이차를 끓여드셨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운동도 꾸준하게 하시고 노인복지회관에 등록을 시켜드려서 노래교실, 요가, 단전호흡, 차밍댄스 등 즐겁게 사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오듯이 즐거운 마음과 웃음이야 말로 치료효과가 크답니다.
그리고 음식 씹어드실 때 꼭꼭 씹어드시는 습관이 중요하답니다.
지금 어머님께서는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고 계셔서 자식으로서 너무 행복하고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것만은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아래 다섯가지는 제가 겪고 공부한 것을 토대로 말씀드리는 것이기에 암환자 가족분들께서도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1. 암은 42도 이상되면 파괴되는 성질이 있기에 가급적 몸을 따뜻하게 해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쑥뜸이나 온열치료 등이 좋다는 뜻이겠으며, 찬음식은 절대로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2. 피해야 할 음식은 담배, 술은 기본이며, 탄음식, 소화가 되지 않는 음식, 튀김음식, 그리고 무엇보다 설탕(사탕)은 절대 금물입니다.(어느 분께서 말씀하시길 설탕은 암을 키우는 성질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3. 꼭꼭 씹어드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최소 30번이상 씹어드시도록 하세요.(완전 분해된 음식은 침과 섞여서 몸속에서 효소역할을 하기에 약이 되며, 대충 씹고 넘기면 그 음식은 독이 되는 역할을 한답니다.)
4. 암은 금방 생긴 병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몸속에서 이상반응이 생겨 암으로 발전하였기에 쉽게 고칠려는 마음가짐은 금물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었다고 그 이후 관리를 함부로 해서 암이 재발하여 사망하는 경우 많이 봐왔습니다. 혹시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그때부터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좋은 식생활습관, 암에 좋은 음식, 운동 등은 계속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5. 즐겁게 사시면서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족분들께서도 너무 조바심갖고 걱정하기 보다는 함께 노력하고 사랑으로 보살핀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가족의 진심어린 사랑과 정성은 현대의학에서도 평가할 수 없는 가장 확실한 치료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내용은 암환자분들께 좋은 식품에 대한 것인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황오리진액
- [오리 몸속에는 강력한 해독물질이 들어 있어서 유황을 먹이면 유황의 독성은 없어지고 유황의 보양하는 약성만 남게 되며 이것이 유황 오리이다. 오리의 약성에 유황의 보양효과,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 근골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 등이 합쳐지면 매우 뛰어난 해독제이자 보양제이며 염증과 암을 치료하는 약이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한의학 서적에도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음이 밝혀져 있다. 고혈압, 동맥경화, 중풍, 폐결핵, 빈혈, 허약체질, 관절염, 신장염, 각기병, 부인병, 피부병 등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양기부족, 정력이 약한데도 효과가 있다. 특히 유황 오리는 암환자들의 양기를 돋우어 주고, 몸 안에 쌓인 각종 독을 푸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암은 체력소모가 심한 질병이므로 유황 오리를 복용하면 원기를 크게 돋우어 몸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스스로 암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유황은 순 보양제다. 순수 불덩어리면서 가장 강력한 양기가 있다. 양기라는 건 정력이다. 바로 불로장생시키는 묘법이다.
유황은 해독 법제하기가 지극히 어려워 안될 뿐이지 완전히 해독하면 최고의 장생약이다.
유황의 성분은 불이다. 물과 불의 힘으로 생물이 나고 인간이 생기고 사는데 물은 불이 없으면 존재하지 못한다. 다 식어서 얼어버리면 죽는 것이다. 인간이 노화하여 죽는다는 것은 불의 힘이 점차 쇠하여 온몸의 온도가 식어간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어린아이 때는 몸의 온도가 높아 겨울날 찬 바깥에 돌아다녀도 추운 줄 모르지만 노인은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있어도 온몸이 떨리고 시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사라지는 온기, 정력을 보충해주는 것이 유황이다.
이 유황을 오리에게 먹여 오리 생체를 이용하여 완전무결하게 해독 법제한 것이 바로 유황 오리다.
양기가 물러가 허한이 심한 사람이나 요통으로 고생하는 사람, 신허요통(腎虛腰痛)에 유황 오리 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없다.
오리 자체는 해독제고 보양제다. 오리 뇌수 속에 강력한 해독성분이 들어 있어 독극물을 먹어도 잘 죽지 않는다.
오리 생체에 함유되어 있는 해독 물질은 사람이 섭취했을 때 농약, 화공약, 각종 약독 공해에 찌들은 오장육부를 해독시키고 어혈을 풀어주고 소염 소농 작용으로 염증을 제거해 준다.
오리는 늑막염, 골수염, 골수암, 결핵 관절염, 습성 관절염, 척수염, 유종, 유암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제이다.
유황을 먹여 기른 유황 오리는 상상할 수 없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 암환자이신 분들께서 유황오리, 야생다슬기, 장뇌삼(산양산삼), 각종 항암 약초를 넣어서 만든 유황오리진액과 죽염, 밭마늘 요법, 쑥뜸, 운동 등을 병행하신다면 좋을 결과 있을 것입니다. 사람마다 식생활습관, 몸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겠으나 좋은 결과를 얻으신 분들이 계십니다.
유황오리진액은 치료제이기 보다는 병과 싸울 수 있도록 양기를 돋우주는 식품이기에, 환자분들이 드신다면 병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좋은 음식과 운동, 기타 요법 등을 병행하신다면 분명 병은 낫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야생 다슬기(다슬기는 특히 간에 좋은 식품인데 암환자분들은 간을 회복시켜야지만 병과 싸울 수 있기에 드시면 좋습니다.)
동의보감에는 다슬기가 간장과 신장에 작용하며 갈증, 뱃속의창, 간의 열과 염증,눈의 충혈과 통증, 대소변을 장 나가게 하고 반위(위경의 탈)와 위냉증 및 위통과 소화불량을 치료한다고 하며,
본초강목에는 열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고 소갈증(당뇨),이질, 치질, 위암, 변비 등에 좋다고 하며,
인산선생의 신약에는 다슬기에 있는 푸른색소가 사람의 간색소와 같은 뿌리를 지녔으므로 간을 이루는 세포에 좋다"고 기록 되어 있으며,
중국의 일용본초에는 열독을 플고 주독을 해소하며 소변을 이롭게 하고 부종을 없애준다고 기록되있음.
- 다슬기를 끓이면 파란 물이 우러나는데, 이는 다슬기를 비롯한 조개류의 피에 사람이나 포유동물과는 달리 푸른 색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푸른색 색소가 사람의 간질환을 치료하는데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염이나 간경화, 간암 등 갖가지 간병에 좋은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이지요.
『신약(神藥)』이라는 의학책을 쓴 민간의학자 인산 김일훈 선생은 『神藥本草)』라는 자신의 어록에서 다슬기에 들어 있는 푸른 색소가 사람의 간 색소와 닮았기 때문에 갖가지 간병에 훌륭한 약이 된다고 했습니다.
『신약본초』의 한 부분을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가 있어요. 그것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것 상당한 비밀이 있어요.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 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그 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무리 이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 청색소의 힘을 빌어 간이 정화작업을 하는데 그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고갈돼서 간암이나 간경화가 생겨요. 이 간의 조직원료가 되는 청색소를 공급해 주는 것이 민물고동이라."
다슬기는 민간요법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썼습니다.
다슬기 300∼500g쯤을 날마다 국을 끓여 먹으면 간염이나 간경화로 복수가 찼을 때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이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 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 줍니다. 다슬기의 살은 신장에 이롭고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합니다.
암이나 관절염, 산후통, 디스크 치료약에는 다슬기를 같이 씁니다. 이렇게 난치병 약에 들어가는 것은 모든 질병을 치료할 때 간과 위장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슬기는 냇물 속의 바위나 자갈에 붙어 있는 조류(藻類)나 물고기의 배설물 같은 것을 먹고 삽니다. 그러나 요즈음에는 우리나라 도시 근교의 냇물과 강물이 오염되어 다슬기를 채집해보면 껍질 속이 완전히 썩은 것, 껍질이 뒤틀린 것, 죽은 것들이 적지 않게 나옵니다.
그러므로 약으로 쓸 다슬기는 오염되지 않은 인적없는 맑은 냇물에서 난 것을 써야 합니다.
겉으로 봐서 껍질에 갯흙이나 물이끼 따위의 이물질이 묻어 있지 않고 죽거나 상한 것이 없으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깨끗한 물에서 자란 것입니다.
삶아 보면 더러운 물에서 자란 것과 깨끗한 물에서 자란 것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깨끗한 물에서 난 것은 맑고 파란 물이 우러나오고 그 맛이 담백하고 시원한데 견주어, 오염된 물에서 난 것은 물빛이 탁하고 맛도 이상하며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농약이나 중금속 등에 오염된 물에서 난 다슬기는 도리어 몸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오염이 안 된 맑은 물에서 난 것을 써야 합니다.
※ 인산선생님의 저서 '신약' 기록 요약 내용
다슬기는 웅담의 대용
인산의학에서 간병의 약으로 쓰는 솔, 다슬기, 약쑥, 느릅나무, 노나무, 벌나무 모두 푸른색을 띤, 청색소를 다량 함유한 물질이다.
인산선생은 간과 담을 구성하는 세포 자체가 청색소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의 몸안에 청색소가 부족되면 인체는 간과 담에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 청색소의 부족을 메꿔주는 탁월한 약물질의 하나가 다슬기니, 여기서 선생의 말씀을 잠깐 들어보자.
"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가 있어요. 그것이 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달이게 되면 파란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을 통해 흡수한 간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그 청색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 청색소의 힘을 빌려 간이 정화작업을 하는데 그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고갈돼서 간암 간경화가 생겨요"
다슬기는 사람의 간 색소와 비슷한 청색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다슬기의 암록색은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라고 한다.
다슬기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따라서 다슬기를 약으로 쓸 때는 살과 삶은 물론, 껍질도 함께 활용해야 한다.
다슬기는 되도록 달여서 복용하는 게 좋다. 다슬기를 생강, 대추, 유근피, 마늘 등과 함께, 다슬기의 껍질이 완전히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이틀 이상 달여 그 엑기스를 섭취하는 방법이다. 물론 유황오리와 함께 달인 것이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이다.
" 또 산속에 민물고둥이란 다슬기 있어요. 그놈은 간염 환자가 간암이 됐다구, 아주 농촌에서 불쌍한 사람이 죽는대, 그러면 그 부모들 보구 산도랑에 흔한 거니까 잡아다가 흠씬 고아 가지구 조청처럼 해가지구 밤낮 먹게 해라. 그래서 그걸 한 20일 먹으니까 벌써 살아나더라 이거야.
간암이, 죽는다구 나온 사람이 20일 먹구 좋아진다? " 그럼 자꾸 멕여라" 자꾸 멕이니 나나요. 그 나은 사람이 와서 하는 말이 " 촌에서 그걸 애들 끓여서 까먹으는 건 있으나, 전 잘 모르는데 그게 간암이 나을 수 있느냐" 하는 거야. 그래서 "네가 네병을 고쳤으니 너는 간의 조직체인 색소가 녹았다. 그 고둥을 흠씬 고아 놓으면 새파란 물이다. 너의 영혼이 어머니 뱃속에서 간을 이루는 청색분자가 돼서 네 간이 생겼는데, 청색분자가 다 썩어 가지구 고갈해서 너는 죽으니 네 간을 이루던 원료를 네게 공급하라고 일러준 거다."
그 사람 말이 " 선생님은 그렇게 알면서 간암으로 죽는 수가 이렇게 많으니 이거 도와줄 수 없습니까" 그거야. " 너는 나하고 운명이 도움 받을 사람이 돼서 받았겠지만, 그 미친놈이라구 욕하면 안될거 아니냐?" 그런 말 한 일 있어요.
" 그런 거 고아 먹어라?" 지금 병원에서 죽는다고 내 보낸 걸 민물고둥을 고아 먹으라 하니 그 미쳤다구 하면 그건 안 먹었을 거구. 그러나 개똥도 약으로 보이니 먹어보겠다고 해서 좋아지니까 그걸루 고친다.
약이라는 건 그 사람의 정신력에 좌우되는 일이 많아. 마음에 믿고 안 믿는 일이 또 많아. 그렇게 안 믿는 사람들 도와주는 건 내 힘으론 안되고 좋은 약물이 있어도 그럴 적엔 그걸 운명이라구 봐야 돼요.
■ 밭마늘(구운밭마늘)
=항암 음식 No1. 밭마늘=
마늘은 동서양을 통틀어 항암효과 1위라고도 일컫어지고 있다.
1. 서양 의학계에서는 마늘속에서 항암물질을 뽑아 암환자의 치료에 이용하고, 국내에서도 마늘 속의 특정 성분을 추출하여 혈액순환 개선제로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다. 마늘의 약효가 속속 밝혀지면서 마늘에 대한 인식이 종전과 달라지고 있다는 증거다. 그러나 마늘 속의 특정 성분만을 추출하여 복용하는 것은 온전한 약효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인산의학의 견해다.
2. 마늘 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물은 특정 성분만의 힘으로 효력을 발휘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의 다른 성분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기를 발산하기 때문이다.다만 자연물은 그 속에 독성과 약성이 공존하기 때문에 법제를 통해 독성을 버리고 약성을 취하는 방법을 써야만 한다. 마늘 역시 마찬가지다. 약성이 뛰어난 식품이지만 다른 약재와 마찬가지로 그 속에는 독성도 함유되어 있다. 생마늘의 매운 맛이 바로 그 독성이며, 좋지 않은 가스 기운이다.
3. 밭마늘을 껍질째로 구우면 이 가스 기운이 제거되어 매운 맛이 사라진다. 그래야 마늘 속의 중금속 성분이 맥을 못쓴다.
*마늘 효능에 대해 살펴보자.
마늘 특유 냄새의 성분은 알리신이라고 하는 단백질 성분이다. 알리신의 효능은 많이 알려졌다. 항암·보양 작용을 하고, 수은 등 중금속을 배출하고 세균을 제거하는 해독작용을 하고, 음식물로부터 섭취하기 어려운 철분의 흡수를 돕는 조혈작용도 한다.
1.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액을 맑고 따뜻하게 하여 정력증강, 동맥경화 개선, 노화억제, 냉증과 동상을 억제해준다. 혈액응고를 억제해 준다.
2. 발기를 촉진·유지하여 정력을 증강하며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정자 수를 증가시켜 생식기능을 강화한다.
3. 췌장세포를 자극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개선하며 위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를 잘되게 하고 위액분비 촉진 및 대장의 정장작용을 하게 한다.
4. 인체의 신경에 작용하여 신경세포의 흥분을 진정·안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 및 불면증을 없앤다.
*논흙은 농약독이 극강하다. 반드시 밭에서 재배한 마늘을 구입한다. 밭마늘은 비교적 알이 잘고 뿌리에 붙어 있는 흙도 시커먼 논흙과는 다르다.
마늘을 껍질은 벗기지 말고 쪽만 내어 프라이팬에서 가스불로 굽는다. 소나무 장작불이면 더욱 좋지만, 연탄불은 안된다. 장작불이나 프라이팬에서 굽기가 번거롭더라도 요즘 흔한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안된다. 3~4분 익히면 먹기에 알맞다. 어느 방법이든지 경험해가면서 타지 않도록 말량하게 굽는 요령이 필요하다.
마늘이 다 익으면 껍질을 벗겨 미리 준비한 가루죽염을 듬뿍 찍어 먹는다. 죽염은 반드시 아홉번 법제한 것이어야 한다.
■ 구회죽염(구회자색죽염 추천)
= 탁월한 해독력과 염증 치료 효과. 죽염=
모든 생물이 썩지 않는 것은 염성의 힘 때문인데, 몸 안의 염성이 부족하면 여러 가지 염증을 일으키고 염증이 오래가면 각종 병증의 원인이 된다. 죽염이 지닌 가장 뛰어난 약성은 탁월한 해독 작용과 염증치료 효과이다. 죽염은 우리 몸속에 생긴 독을 없애 준다. 죽염의 강한 해독작용은 몸에 생긴 병독을 빠른 속도로 씻어 주어 여러 질환의 치료에 효과적이다.
죽염은 위장을 튼튼히 한다. 좋은 약의 특징은 인체의 근원인 위장을 다스려 가며 병을 고치는 것이다. 죽염은 건강의 근원인 위장을 튼튼히 하며 염증질환을 치료하는 약리작용이 있다. 위액의 원료인 위 염산을 생산해 내어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시켜 식욕이 당기게 해준다.
죽염의 소염작용은 잘 알려졌는데 실험에 의하면 일반 소금보다 죽염의 항염증작용과 세균에 대한 살균력은 3~4배 강하다고 한다. 이러한 죽염의 항균력을 바탕으로 죽염치약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있기도 하다.
구운밭마늘과 함께 먹으면 효과가 배가 될 것이다.
※ 죽염 아니고는 암 고치는 약 없다.
신의 김일훈
------------------------------------------------------------------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 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 할 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 떠서 피가 맑은 사람은 살겠지. 돼지 창자국하고 죽염 을 늘 먹어서 피가 어느 정도 맑아져 있는 사람은 독가스 마셔도 얼른 죽지 않아요. 서울 같은 데 그 공기가 나(나이) 많은 사람이나 애기는 죽일 수 있는 공기지만, 태모(胎母)가 죽염 많이 먹어두면 고 태어나는 애기는 감기도 잘 안해요. 홍역 같은 건 없고. 이런데.
{{죽염, 암 억제 효과 탁월}}
소금을 대나무 속에서 구워 만든 죽염이 암과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25일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조흔 박사 연구팀의 ‘죽염 및 죽염 발효 식품의 암 예방 효과’ 논문에 따르면 죽염의 대장암 세포 억제율은 41~53%, 위암 세포 억제율은 36~51%로 각각 나타났다.
1차례 구운 죽염보다 전통에 따라 9차례 구운 죽염의 효과가 더 좋았다.
같은 실험에서 천일염과 정제염의 항암효과는 각각 20~22%, 15~18%에 그쳤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연구팀이 실험용 쥐의 꼬리에 종양세포를 투여한 결과, 2주 후 일반 쥐의 폐(맨 왼쪽)에는 많은 종양이 생겼다. 그러나 1회, 3회, 9회 구운 죽염(왼쪽 두번째부터)을 먹인 쥐의 폐에 생성된 종양은 눈에 띄게 줄었다. 연합뉴스
특히 실험용 쥐 꼬리에 종양세포(colon 26-M3.1)를 투여한 결과, 일반 쥐의 폐에는 많은 종양이 생겼으나 2주간 죽염을 먹인 쥐의 폐에 생성된 종양은 눈에 띄게 줄었다.
죽염에 암이 다른 장기로 퍼지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뜻이다.
또 염증억제 효과를 알아보려고 실험용 쥐에 1주일간 위염을 일으키는 물질(HCL, 에탄올)을 투여한 결과, 소금을 먹이지 않은 쥐의 위를 뒤덮은 염증이 죽염을 섭취한 쥐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이들 실험에서 천일염과 정제염은 별다른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건영 교수는 ‘우리 선조가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죽염을 만든 이유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라며 ‘김치, 된장, 청국장 등 전통 발효 식품도 죽염을 쓸 때 천일염이나 정제염을 썼을 때보다 기능성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부산대 연구팀
※ 아홉번 구운 9회죽염에는 일반 회색 죽염과 구회자색죽염이 있는데 경험상 구회자색죽염이 품질면에서도 더 좋은 거 같습니다. (경남함양이 죽염의 본고장이라고 하네요. 구회자색죽염 살펴보셔서 좋은 죽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야생삽주뿌리가루
- 산야초는 저가 수입산 보다 국산이 좋으며, 재배산 보다 야생 자연산이 비싸지만 효과가 좋을 것입니다. 인삼과 산삼의 차이라 생각하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국산야생삽주는 위장질환에 매우 좋은 산야초입니다.
■ 기타 위암 등 암에 좋은 약초
- 야생 국산유근피(느릅나무뿌리껍질), 야생지초(지치), 야생 참겨우살이 등이 있습니다.
** 상기 소개시켜드린 식품들은 특정 질병의 의약품이 아닌 가정에서 챙겨드실 수 있는 음식들이기에 보조치료로서 건강에 도움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지인분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한 약초가 암환자를 살린다란 글귀를 검색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8월 12일날 설악산가서 처음본 1300그램 나가는 버섯 하나를 채취해왔읍니다
설악산 입구까지 가지고와서 약초파는 사장님께물었더니 말굽 버섯이라 하더군요
집에가져와서 말굽 버섯에 공부해봤더니...
병원에서 못고치는 암을 말굽 버섯 드시고 좋아졌다고 하시던데...
말굽 버섯도 아무렇게 드시는게 아니더군요
말굽버섯30g에 물 1리터 정도로 끓이는데...
물이 끓으기 시작하면 바로 젤로약한불로
2~3시간 달여주고....이리3번 반복해서 식혀서 혼합하여
1회 100ml씩 하루 3회 드심 된다네요
(끓이면 버섯은 바로 건져내야한데요)
식도암,위암,자궁암,변비,페결핵,당뇨등에 효과있데요
모든 병은 근본 원인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병의 원인 제거로는 '가장 좋은 물'을 마셔야 하니다.
물은 생명의 근원이며 치료의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해서 정수기 물은 절대 아닙니다.
정수기 물은 미네랄을 다 걸러내고 산소도 다 빠진 죽은 물입니다.
그러므로 어항물로도 못씁니다. 정수기 물을 먹으면 물고기도 죽습니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물도 가장 깨끗하게 정수기에 돌려먹는 오늘날
병치레는 더 많고 국민3명중 1명이 암에 걸릴 확률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물은 유해성분이없고 미네랄과 산소가 풍부하며 약 알칼리수를 말한데
지구상의 물은 다 조금씩은 다르므로 그 중 '가장 좋은 물'을 골라 마셔야 합니다.
다행이 세계 최고의 물이 우리 나라에 있고 암환자도이 물은 잘 먹히는데
일설에 의하면 암세포가 물을 싫어 하나 이 물은 암세포를 투과하여 괴멸시키므로
3기 정도면 1년도 안돼 정상회복 되었다 합니다.
무료시음도 할 수 있고 하루만 마셔봐도 좋다는것을 알수 있다니 무료 시음후
계속음용여부는 결정해도 되겠으므로 좋은 석택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