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북부 하장 까오방 여행기 두지아-바오락(20230412)
https://www.google.com/maps/dir/Du+Gia+View+Homestay,+TL176,+Du+Gi%C3%A0,+Tp.+H%C3%A0+Giang,+H%C3%A0+Giang+20318+%EB%B2%A0%ED%8A%B8%EB%82%A8/Qu%E1%BB%B3nh+Ph%E1%BB%A5+-B%E1%BA%AFc+M%C3%AA/B%C3%A3i+%C4%91%C3%A1+b%E1%BA%A3n+K%E1%BA%B9p/B%E1%BA%AFc+Gi%C3%A1p/Bo%C3%B3c+C%E1%BB%A7ng/N%C3%A0+Ca/N%C3%A0+Ph%C3%B2ng/22.9502588,105.5976982/Hotel+%C4%90%E1%BB%A9c+Anh/@22.8504879,105.2889473,52770m/data=!3m2!1e3!4b1!4m51!4m50!1m5!1m1!1s0x36cc79d5fd0e7085:0x76f65942cfc007cb!2m2!1d105.2227595!2d22.9319681!1m5!1m1!1s0x36cb91ed91a7bfe9:0x25ade0f4b0c887ca!2m2!1d105.249041!2d22.87565!1m5!1m1!1s0x36cb91cd33e46721:0x25873594c1ae608a!2m2!1d105.247435!2d22.847006!1m5!1m1!1s0x36cb8519321d4f15:0x983036209f4375e8!2m2!1d105.1924234!2d22.7948629!1m5!1m1!1s0x36cb99360e0cfed9:0x511cb011ce873d17!2m2!1d105.3372679!2d22.7343049!1m5!1m1!1s0x36cbbbea5d076b5f:0x54151bb5f1528e0!2m2!1d105.5247239!2d22.8768557!1m5!1m1!1s0x36cbb855b49bb16b:0xc155baa01a5cb380!2m2!1d105.5489028!2d22.9404268!1m0!1m5!1m1!1s0x36cbb7812cf618c5:0xb7591cc61dfbc263!2m2!1d105.6789455!2d22.9569341!3e0
2023년4월12일 사용내역
호텔에서 물 3 맥주2병
100,000동
기름 1병 45,000동
대나무 밥 3개 30,000동
박미에서 정심식사 맥주 2병 포함,소고기쌀국수 3개 150,000동
기름 140,000동
모자50,000동
저녁식사 현지식 사장님
추천 맥주 2, 전통주 1포함
300'000동
저녁 야식 140,000동
두지아에서 아침 7시 30분 출발(호텔에 간단하게 빵과 커피로)
오늘 좀 먼길을 가기때문에 일찍 출발을 했습니다
두지아 숙소에서 바라본 아침 전경~~
아침 식사입니다~~
인당 2,000원~~~
어제 저녁에 두지아 전통주를 많이 마셔 아침이 많이 힘듭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차려준 음식은 모두 맛이 있다고 합니다.
숙소 사장님이 엄청 친절합니다~~
숙소를 출발 하면서 ~~
병으로 판매하는 기름을 가득 채우고 출발~~
저지대는 경치를 볼수 있지만 ~~
고지대로 갈수로 구름속으로 가야 됩니다~~
도로 사정이 엄청 안좋습니다~~
아름다운 시골길이 계속 이어집니다~~
어디에서 맥주를 한잔해야 되는데~~
비가 약간 와서 마땅이 안을 자리가 없고~~
도로옆은 트럭이 지나갈 경우 먼지가 엄청 날립니다~~
지나가는길에 대나무 안에 찰밥을 넣어 구운 밥을 구입 , 개당 500원 , 3개 구입~~
모두 아지매들이 파는 ~~
이곳은 아이를 한명 데리고 팔고 있어
이곳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화려한 옷을 입고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오토바이를 타고와서 물물교환을 하는 느낌이 듭니다~~
말이 안통하니 서로 얼굴만 바라봅니다~~
바오락 도착전 조금 큰 도시에서 소고기쌀 국수 와 맥주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식당에 손님이 많습니다,.
맛집인듯~~
지금까지 식사 하면서 맛이 없는 집이 없었는 같습니다~
안선생님 과 서선생님이 중국보다 음식이 맛있다고 합니다.
첩첩 산중에 나무로 지어진 집이 보입니다,
겨울에 춥지는 않는지~~~
강따라 계속 가는데 ~~
강 상류에는 작은 땜이 2곳이 있습니다~
저수지가 꺠끗하지 않고 부유물이 많이 뜨 있는것을 보니 최근에 비가 내린같습니다
비포장도로 포장된도로가 계속 됩니다~~
빨리 달리수가 없어 천천히 안전 운행하면서 갑니다
바오락으로 가는길에 구글 지도에 멋진 폭포가 있어 사이길로 빠져봅니다~~
약 8km 가니 폭포가 나오데~~
물이 없어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 옵니다~~
폭포인데 가물어 물이 없습니다~~
아쉬움 남김~~
폭포 구경후 다시 철다리를 건너 바오락을 갑니다~~
강옆으로 계속 같은 경치가 이어 집니다~~
이곳에서 맥주 한잔을 하고~~
대나무 안에 들어 있는 찰밥이 맛이 괜찮은 같습니다~
시골길을 계속 달리면서~~
나룻배를 타고 고기잡는 어부~~
긴 시간 동안 같은 경치가 계속 이어지니
모두 경치에 감흥을 받지 못하는 같습니다~~
두지아에서 바오락까지 오는데 9시간 조금더 소요된 같습니다~~
방은 인당 한개씩 3개잡았습니다.
방값은 일 평균 2개 5만원 이상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저녁 식사는 구글 맛집 평점을 보고 찾아 갔습니다
시장에서 음식을 보고 이것 저것을 푸짐하게 시켰는데
저녁식사 현지식 사장님 추천 맥주 2, 전통주 1포함
300'000동(16,000원)
가성비 대비 저렴합니다~~
숙소 오는길에 야식을 구입하서 숙소에 한잔을 하고 ~~
내일은 바오락에서 까오방까지 갑니다.
계속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는데 모두들 다리가 아프다고 하지만
저는 허리가 약간 아플뿐 걸어 다니는것보다 휄씬 편한 여행이라고 생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