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톤차 동아공업사 앝기니 챔버가 부러져 몇일 맡기라 하는데 띡맏게 용규가 와서 집에 와서 아들에게 내 업을동안 할일들 지시하고 진주로출발 보강토 파렛트 반납을 하고 형에게 전화하니 하우스 철거 한다 하길래 가서 도와주고 영정이에게 칡즙주고 정촌 아울렛가서 내옷과 아들들 옷사고 영정이 집에 데려다주고 말티고개 남어 족발집 들러 족발사서 형하우스 컨테이너에서 한잔 하고 아침7시부터 하우스 창고짓는것 도와주고 10시 형집에 가서 씻고 12시 창원에서 성순이 만나 점심먹고 난 진해로 가는데 안민고개로 가려다 차선을 2번이나 잘못타 진해 신항까지 갔다가 시내로 통과 진해 시민회관까지 가서 옛날 95년 성순이와 함박스테이크 먹던것 회상 하다 차에서 쉬고있는데 영정이 전화와서 자기네 시골땅 번지좀 얄려달라기에 폰으로 검색하는데 데이타가 다되 폰이 느려 창원 시청에 가서 컴퓨터로 네이버 지도로 검색해 번지 문자 보내고 조카 성숙이 아파트 가는데 출입구 에서 외부인 출입금지여서 출입 가능한곳 겨우찾아 지하에 주차하고 110동을 찾는데 너무넓어 한참을 헤메다 주차한곳 바로앞이 그곳이어서 아파트 가서 커피한잔하고 물어보니 75평이라네 마침 조카사위 김서방이 와서 같이 고기집 가서 고기 먹으며 옛이야기하고 나와 부산 큰누나 집에 자고 아침먹고 8시 누나 직장 데려주고 성호 집앞 가니 조카 며느리 윤진이 막 출근 하길래 인사하고 성호와 차한잔하고 깉이출발 종식이 공장 구경 하고 정수정아네 집 도 착 했는데 10전부터 전기 수리로 아파트 정전 12층까지 가서 정아는 치과 간다고 잠깐 보고 있다가 순덕이 식당에 11시 10분 도착 이른 점심을 먹고 정수 집에 데려다주고 숭정해수욕장가서 옛날 효정이와 2층커피숍에어 먹던 러몬에이드 추억하며 레몬에이드먹고 바같 비사이로 송정해수욕장 구경하며 서퍼들 구경 하며 나도 타보고싶다하는 생각만 하고 출발 달맞이 고개로 가려는데 내비따라갔더니 다른 길노 기르쳐 줘 그래도 중간부터 달맞이고개 벚꽃 구경하고 (못 믿을 내비게이션) 송도 해수욕장 까지26킬로를 달러 큰누나 아파트 짓고 있는것 구경하고 송도 해수욕장 사진찌고 해안도 로와 산길 예술 마을 을 거쳐 담에 애인생기면 데려 와야지 생각하고 성호 데려다주고 정수에 게 외서 아귀찜과 빕믈 먹고 늦게 순덕이가 신랑이람와서 12시까지 술 한잔 하고 1시30분 부터 깨어 뒤척이다 5시부터 이글을적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