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갈수록 어렵습니다
많으면 많아서...
적으면 적어서...
올해 마지막 정출을 위하여 여러분이 답사도 하시고 답사지 상황도 살피시고 하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러운 일로 납회진행이 어려워 취소하게 되어 참으로 죄송합니다
납회는 어려워도 번출은 가능하니
금요일 새벽에 납회장소에 도착하신 범바우형님과 알라딩형님이 신양수로에 자리 잡았다고 하셔서 뭉쳐습니다
이렇게 1박2일, 2박3일의 번출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즐거운 번출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암튼 모이면 즐겁습니다. ㅎ 기회 봐서 또 모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