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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린이도서연구회 관악지회(동화읽는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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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고서 』 어느 순간 파리의 세계로~ <파리 신부>
주히 추천 0 조회 93 26.03.24 13:5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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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4 14:01

    첫댓글 어우어우 이게 도데체 뭐야하면서 혼자 읽었던 책이였으나... 함께 하니 이렇게 풍성한 이야기가 나오는 재미있는 책이였다니!!!!
    특히 마지막장은... 내 이야기 같아서 매우 양심이 찔렬답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ㅋㅋㅋ 엄마 닮아 니가 그런거였구나. 아하하하하하

  • 26.03.24 14:16

    파리 신부
    파리 신부는 위험한 순간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파리식구들 대신 복수하는 모습,마음이 너무 아름다웠다.이 책에서 작고 하찮은 벌레들도 의리가 있고 용감하다는걸 알려준것 같고 더럽고 지저분한것을 재미있게 표현한것 같다.

  • 26.03.24 14:28

    처음에는 파리나 그런 곤충들의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일인가 싶었는데 읽을 수록 파리의 시선에서 인간과의 교감이 일방적인 모습이 위트가 있다. 인간의 신격화라던지, 늙은 거미의 아바타가 되어 단계별 복수를 시전하는 사건 구성이 자연스게 빠져들게 된다. 마지막까지 파리들의 세계가 있다면 진짜 날 사랑해서 뽀뽀하려고 달려드는 거 아닌가라는 의심을 하게 한다. 우린 소통이 안되고 있을 뿐 사실 파리에게 더러운 나는 신일 수 있다? 아유!!!
    늙은거미는 복수를 해줄 젊은이를 기다리며 다 계획이있었던 인물임에 배신감도 느낀다. 그렇게 살래?
    파리부부의 행복은 온 집안으로 넓어지며 것에 엄마 치즈떡에 종교를 바꾸는 파리부부의 모습이 참 정이간다. 행복이 별거야, 안전하게 배부르면 장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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