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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r Club
 
 
 
카페 게시글
Essays & Others <추억> 고향의 봄
고황산 추천 0 조회 7 24.04.05 12: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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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05 12:32

    첫댓글 전형진15.08.14 14:35
    향수에 푹 젖어, 수필 잘 읽었습니다. 고향 사투리가 매력적이었습니다. 멋진 사진들을 용케 구했군요. 잔대, 올비, 송기 등 나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늦장]은 [늑장]이 아닌지요?

  • 작성자 24.04.05 12:33

    15.04.19 07:48
    그 못살던 시절이 왜 그리 사무치게 그리운지 모르겠네요. 봄이 오니 더욱 그러네요. 늦장은 어릴 때 입에 익은 말이라서 썼습니다. 마침 사전에 늑장의 동의어로도 사용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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