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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증거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히브리서 3장 4절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이는 하나님이시라 여러분들 무인도에 갔어요 사람이 다 안 사는데 어 근데 그 무인도를 걷다 보니까 다 쓰러져가는 움막이 하는 애가 있어요 움막을 하나 봤어요 순간 어떤 생각을 하겠어요 야 여기는 사람이 없는 무인도인데 세월이 오래 지나다 보니까 나무들이 모이고 무엇이 어떻게 우연히 생겨나고 그게 이렇게 박히고 그래서이 움막이 자연이 생겨났구나 이렇게 생각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허름한 문막이라 할지라도 움막이 딱 있는 걸 보면 아 누가 적어도 만들었구나 어떤 사람이 옛날에 저걸 만들었구나 이렇게 생각하죠 그런데 직과 비교할 수도 없이 복잡한 것이 우주입니다 집과 비교할 수 없이 보급자 간게 만목이 사람을 소우주라 그러잖아 사람을 소우 주 그죠 사람이이 우주만큼 복잡해 사람 하나가 이게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얘기예요 그런데 여러분 어떻게 너 수많은 어리석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아니 엄마가 나를 보고도 아 누가 만들었지 이렇게 생각하지 저절로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우주와 만물을 보면서 우연히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이게 진화된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다는 거야 이게 얼마나 비과학적이고 이게 얼마나 비 확률적이고 이게 얼마나 이성적이고 어리석은 생각인가 그걸 아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경에는 이렇게 몇 개 있는 거예요 시편 실과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는 학창시절에 그림을 곧잘 그렸어요 그래서 제가 잘합니다 여러분은 똑같은 석고상 대상을 해도 완성된 그림을 보면 그 안에 그 사람의 얼굴이 들어가 있어요 석고상이 어떤 석고상을 그리든 그 사람의 얼굴이 거기 반드시 들어가세요 얼굴만 들어가 있느냐 그 사람의 성격과 성품이 거기 반영이 신기합니다 전문적으로 그림하는 사람들은 그림을 그리면 반드시 거기 그 사람 얼굴이 들어갑니다 그런데이 세상은 우연히 존재한 거에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이 주신 천하 만물 안에 하나님이 반영되어 있다는 거야 하나님을 봤을 때인가 우리는 자연을 볼 때마다 너무 감탄하고 좋아요 그 왜 그런지 알아요 하나님보다 좋은 분이 없기 때문이야 여러분 온 우주와 만물은 하나님을 반영하고 있는 거예요 동물들이 왜 사랑스러워요 꽃이 왜 이쁩니까 하나님이 지르셨기 때문에 거기는 하나님의 성품이 반영되어 있어 하나님의 됨됨이가 반영되어 있어 마귀가 꽃을 지었다고 생각해 봐요 옷을 보면 구역질이 날 거야 그것을 보면 막 두려움이 생기고 도망가게 될 거야 강아지를 보면 그냥 비명을 지르게 될 거야 이해 되십니까 여러분 왜 자연을 아름다운가 왜 밤하늘을 아름다운가 왜 자연을 아름다운가 왜 꽃은 아름다운 것 왜 동물들은 사랑스러운 것 왜 바다를 보면 좋은가 여러분 아셔야 돼요 그게 하나님이 지으셔서 하나님의 거리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거예요 하나님이 좋으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시기 때문에 믿습니까 로마서 1장 20절에 그런 창세로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도 하나님을 안 보여 근데 하나님이 보이는 걸 만들었어요 그게 천정한 만물이에요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의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사람이 그림을 그리면 그 사람의 얼굴이나 성품이 그림의 표현이 되는 거죠 하나님이 주시는 만물의 하나님이 표현되어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그래서 자연 만물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가르쳐 준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라는 것을 계시하고 있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모든 동물들에게 생존의 필요한 지혜와 총명을 주셨습니다 사람은요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으면 사람 고시를 못해요 부모가 가르치기도 학교가 없어요 그 어떤 건 부모가 안 가르쳐 본능으로 연어처럼 아니 물고기 안에 무슨 컴퓨터가 내비게이션이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물고기가 어떻게 하나님이 그걸 주신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을 모든 동물들에게 생전에 필요한 지혜와 총명을 주셨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지혜로운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사랑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냥 다 죽고 이르고 원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생전에 필요한 지혜와 총명을 줬어요 그 중에 일부가 욥기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기 39장 26절로 30절 메가 떠올라서 날개를 펼쳐 남쪽으로 향하는 것이 어찌 내 지혜로 말미암음이냐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내 명령을 따름이냐 그것이 낭떠러지에 집을 지으며 뾰족한 바위 끝이나 험준한테 살며 거기서 먹이를 살피나니 그 눈이 멀리 봄이며 그 새끼들도 피를 빠나니 전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있느니라 여기 매에 대한 설명은 겨울철에 대해서 세밀과 남쪽으로 이주하는 것에 대해서 쓴 거고요 그다음에 독수리에 대한 설명은 접근이 불가능하고 또 먹이를 잘 볼 수 있는 곳에 그런 높은 곳에 둥지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쓴 것이에요 근데 왜 이렇게 하냐는 거예요 왜 이건 진화의 선물이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이 이런 지혜를 주신 것이에요 독수리는 처음부터 높은 것에 바위에 집을 짓지 맨 처음엔 평지에 짓다가 그 다음에 산기슭에 짓다가 그 다음에 뭐 조금 높은 나무에 짓다가 점점 진화가 돼서 아 이것도 안 되겠다 바이로 가자 이런게 아니라는 거예요 복실에는 처음부터 바위에 집을 짓는 거예요 진화된게 아니라는 거예요 근데이 원래 높은 곳에 짓는 이걸 누가 증거냐 성경이 하나님이 그는 지혜를 주셨다는 거예요 저는 자연을 좋아하고 특별히 산을 좋아합니다 근데 여러분 산에 가서 멧돼지를 만나잖아요 나는 볼 때마다 신기해 멧돼지가 어떻게이 산에서 살았는지 돼지가 엄청 먹잖아 멧돼지가 저 덩치가이 산에서 도대체 뭘 먹고 어떻게 살아가는지 특히 추운 겨울 춥고 긴 겨울 그 긴 겨울을 어떻게이 눈 덮인 산에서 멧돼지가 날마다 먹고 생존하고 살아가는지 너무너무 신기해 또 곤충들을 봐도 그러고 벌도 보고 그러면 뭐 곤충들로 어떻게 작은 곤충들이 그 혹독한 저울 사람도 산에다 던져라면 다 얼어 죽을 수 있고 굶어 죽을 수밖에 없을 것인데 그 혹독한 저울을 지내고 봄이면 다 나타나는지 여러분도 동물의 세계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동물들과 곤충 그리고 식물이 이르기까지 얼마나 저마다 자기가 처한 열악한 환경에 신기하게 적응하면서 살아가는지 모릅니다 달력도 없는데 얼마나 때를 정확하게 맞춰서 새끼를 낳고 여러분 적시의 생존에 필요한 꼭 필요한 장소는 이동을 하는지 몰라요 그 외에도 여러분 신기한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이 겨울 산에도 가보면 손가락만한이 누에고치처럼 지어져 있는 그 나방 애벌레의 집이 있어요 파란색 연두색이니까 눈에 확 뛰어 죽을 송충이가 어떻게 저렇게 지었을까 어떻게 저런 색깔을 칠해 놨을까 더하기가 막힌 거는 산을 가다가 가파른 데로 올라가다 보니까 딱 눈을 들었더니 앞에 호리병이 있어 도자기가에서 아니 산에 웬 도자기가 있나 가까이 가봤더니 그게 벌집이에요 벌이 지어는 집인데 도자기를 빚어 놓은 것처럼 그게 진압니까 여러분 그런 지나고 아무 상관없는 거예요 벌집은 꼭 반드시 이렇게 만들어야 될 이유가 없는 거예요 근데이 벌은 왜 무슨 예술가처럼 도자기 모양의 벌집을 꼭 만드는 것 여러분 이건 진화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렇게 진화될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근데 다양성인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주시고 하나님의 다양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믿습니까 하나님이 다양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창조의 솜씨가 이렇게 저렇게 그렇게 여러분 나타나는 것이에요 그 외에도 여러분 신기한 일이 얼마나 많아요 아주 치음 지방에서는 겨울 내내 몸이 얼어요 어느 정도로 오느냐 눈동자도 다 얼어요 눈도 몸이 전체가 다 얼어 뇌도 다 알아 심장도 얼어 그러니까 숨도 못 쉬어 숨이 끊어져 심장박동도 끝났어 다 옳았으니까 다 얼었어 누가 개구리가 꽝꽝 얼음덩어리처럼 얼어 꽝꽝 그럼 오른손 몇 개월 동안 숨도 안 쉬고 몇 개월 동안 먹지도 않아 숨수다 지금 먹지도 않다가 봄이 오면이 얼음 개구리가 슥슥 녹아 눈도 얼어서 뿌렸다가 눈이 얼으면서 눈이 눈동자가 초롱초롱해져 그러면서 얘가 조금 있으면 펄쩍펄쩍 뛰어 심장이 다시 뛰고 부활이에요 이게 얼마나 놀라운 사실이냐면 전 세계의 과학자들이 완벽한 냉동보관 그 다음에 해동기술 완벽하게 사람에게 상대에게 손상을 입히려 한게 냉동했다가 해동하는 거이 기술을 발견하려고 전세계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뛰었는데 아무도 발견을 이건 진화가 아니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만약에 사람이 그럴 수 있다면 히말라야 높은 설산에서 조난을 당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요 이게 진화로 가능하냐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런 것이 진하게 가능하다면 왜 우리가이 정도 지나가는게 가능하다면 진화의 최상층에 있는게 사람이 아닙니까 그러면 사람은 왜 못 넣어 달라져 사람 파서 날아다녀야지 그죠 여러분 사람은 물속에서 숨을 쉬어야지 사람은 불 속에 들어가서 타지 않는 그런 존재가 됐어요 단순히 진화로 개구리가이 정도의 도달하는데 그죠 진화의 최고봉이 사람인데 사람은 뭐야이 사람처럼 이게 허접한게 없어요 동물들하고 능력을 비교해봐요 시력이나 청력이나 모든 면에서 동물하고 능력을 달리기나 높이뛰기나 나는거나 동물들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합니까 하나님께서는 만든 거예요 하나님께서 맞는 거 그렇지 않으면 사람의 몸은 왜 이렇게 진화가 더디냐고 그렇죠 사람의 몸은 왜 이렇게 진화의 선물이 아니에요 사람은 원래 이렇게 만든 거예요 왜 동물하고 경쟁하는 존재가 아니에요 동물들은 그런 능력들이 굉장히 뛰어나야 돼 보는 거 듣는 거 뭐 달리는 건 높이 뜨는 거 뭐 근데 사람은 그런게 뛰어날 필요가 없어 하나님께서 사람은 천하 만물을 다스리라고 만들었다면서 믿습니까 그러니까 사람을 다스리라니까 머리가 좋으면 되는 거야 그러니까 아이 칠만 해서는 짐승하고 비교할 수 없는 사람이 아이크가 높은 거예요 그죠 그러나 다른 기능이나 능력에서는 사람이 훨씬 떨어지는 거야 이거는 같이 존재가 아니야 동급의 존재가 아니야 그 위에서 다스리는 존재이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다른 능력이 뛰어난 짐승들이 다섯입니까 바다든 산이든 땅이든 어디든 사람이 지금 전세계를 다스리고 있지 여러분 믿습니까 진화론은 이렇게 안 되는 거예요 이게 진화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사람을 사람으로 짐승은 짐승으로 그분을이어서 창조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보고 있는 이런 세계가 지금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진화가 아니라 창조된 것이 확실하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에요 믿습니까 여러분 제게는 이것보다 더 훨씬 강력한 증거가 있어요 제가 한참 의심으로부터 공격받고 있을 때 하루는 수양관에서 차를 타고 내려오는데 홀연히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태초에는 공기 물 흙 암석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완전히 멸균철이 된 공기 물 흙 암 성반 있는 밀폐 누군가를 만들어 햇빛이 들어가게 하고 오랜 세월이 지나면 생명체가 나올 수 있을까 작은 균이라도 무생물이 아닌 생명체가 나올 수 있을까 즉 무생물에서 생물이 나올 수가 있을까 이것은 진화로서를 말하는 최초의 상태와 같은 것이다 처음에는 생명체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진화론이 맞다면 생명체가 나와야 한다 그러나 절대로 나올 리가 만무하다 그렇다면 무생물학 무생물과 생물의 간극을 이을 수 있는 것은 창조 밖에는 없다 무생물과 생물의 간극 그죠 그 틈 이걸 매우시는 것은 창조밖에 없다 진화론은 답이 아니다 그러면은 생명을 만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고 진화가 아니라 창조가 옳다고 볼 수밖에 없다 와 어쩌면이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할 수가 있겠구나 제가 깊이 생각하면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걸 이제 생각을 머릿속으로 정리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차 안에 있는 분들에게 그걸 말했어요 근데 그날 마침 동선한 사람이 누구냐면 서울대를 졸업한 이주섭 목사님이었어요 그 이지선 목사님이 제 말을 듣더니 파스퇴르가 파스퇴르가 실제로 그런 실험을 했다 그러더라고요 제가 귀가 설계해 줬어요 그래서 들었는데 진화론의 경도된 학자들은 그런 환경을 만들어서 햇볕을 비춰주면 생명체가 나올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파스텔라가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서 생명체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을 했다는 것이 그 설명을 통해서 무생물과 승무원은 완전히 사는 서로 다른 종류고 햇볕 제거 물 주고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무생물에서 생명체가 낳을 수가 없다는 것이 증명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 말을 하면서 제가 방금 전에 말한 그 생각이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된 사실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나도 과학자인가봐 아무튼 과학적으로 힘이 다 증명된 사실을 지금 목사님이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그 말 듣고 제가 소그룹 쾌재를 불렀어요 왜냐하면 이거야말로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전이 옳다는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증거 아닌가 단순하지만 결정적인 간단하지만 결정적인 증거 아닌가 그래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했어요 그랬더니 다음날 이준석 목사님이 더 자료를 이렇게 찾아보고 알아보고 난 다음에 제가 매일 제게 메일을 보내 놨습니다 이렇게 메일을 보내 놨어요 어제 수양관에서 내려오면서 말씀드렸던 파스텔이에 관한 자료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순서는 우선 파스텔이에 의해 무생물에서 생물이 발생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내용을 적었고 그 외에는 주장 이후 그에 대한 반론으로 제기되었다가 폐기된 화학 진화론에 대해서 적었습니다 일단 실질적인 자연발생설은 생물은 무생물에서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 그런 주장이죠 진화론과 같은 주장이에요 완전히 폐기되었다는 것이 과학계의 정설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1864년에 파스퇴르가 실험했었던 100점 억 + 원본이 파리 파스텔의 박물관에 있는데 놀랍게도 150년 지난 오늘날까지도 세균이 번식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여러 자료를 찾아보던 중에 자연발생설이 파스텔에 의해 완전히 폐기되고 생물 속생설이 자연 발생설이 반대되는 생물 속생설은 생물은 반드시 그 어버이가 되는 생물에 의해서 생겨난다 그러니까 결국 처음에 창조주가 있다는 걸 전제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창조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왜 생명 생물 속생설이 확립되게 된 과정을 가장 정리해 놓은 글이 있어서 아라의 첨부하였 다음은 그 첨부한 글인데요 그것도 읽어 드릴게요 루이 파스텔리의 생물 속생설이 받아들여지기까지 험담했던 실험적 증명 과정 생물은 우연히 생겨난다는 자연설은 기원전 4세기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한 내용입니다 생물학의 아버지라고 하는 그의 주장한 르네상스 시대에까지 별 의심 없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실질적인 1673년 네덜란드의 장문학자이자 과학자 안톤반 레이니우 앤 훅이 협력의 행동에 살아있는 미생물을 관찰하면서 자연발생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1745년 영국 동식문학자 존 디담은 자연발생서를 지지하는 실험을 합니다 당시에는 열을 가하면 모든 생명체가 죽는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리담은 음식물을 가열하고 다른 생명체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는다면 자연발생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리담은 우선 육즙을 플라스케 해 놓고 끓였습니다 그 플라스크를 마개로 단단히 밀봉하고 며칠이 지난 후 6집을 꺼내어 현미경으로 살펴보았습니다 그 결과 6집 속에서는 작은 미생물이 관찰되었고 니담은이 실험을 통해 미생물은 무생물로부터 자연 발생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생기론을 옹호하게 됩니다 미생물은 아무것도 없는 자연 상태에서 생겨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니담의 실험의 문제점을 1765년 이탈리아의 동식물학자인 라파로 스팔란 찬이가 반박합니다 우선 이다미의 6집을 충분히 끓이지 않았기 때문에 미생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고기집을 충분히 끓인 다음 뜨거운 상태에서 플라스 그의 입구를 밀봉하고 두었더니 시간이 지나도 미생물이 생겨나지 않았습니다 니단의 실험을 반박함과 동시에 생물 속 생선을 지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학살은 생물의 생물의 성령께 필요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자연 발생한 미생물의 생력이 억제된 것이라는 반론이 제기되었습니다 즉 생명이 자라기 위해서는 생물의 귀가 있어야 되는데요 공기를 말하죠이 글을 완전히 막았기 때문에 생명의 기가 유입되지 않아 미생물이 자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연 발생수는 또 다시 백여년이 흘러갑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1868년 프랑스인 미생물학자이자 화학자인 루이 파스테르가 자연 발생성 논란에 종지부를 찍는 실험 결과를 발표합니다 파스텔에는 생명의 기와 생명의 신을 모두 파괴하지 않으면서 자연발생서를 반박해야 했습니다 용기 밖에 있는 생명의 기가 유입되도록 하고 충분히 가열하지 않고 생명의 씨를 파괴하지 않아야 했습니다 파스텔에는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했고 그 결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백조목 플라스크를 제작하게 됩니다이 플라스크로 배양액을 끓이면 외부로부터 생명의 기는 유입될 수 있지만 미생물은 구부러진 부분에 갇혀 +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생명의 기가 유입되면 미생물이 자연히 자라야 하는데 잘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연발생서를 부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이 플라스크를 충분히 가열하여 생명의 씨를 파괴한 후 시킨 후 구부러진 부분을 자르는 방치하더라도 생명의 씨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미생물은 자라지 않아야 되는데 시간이 지난 후 플라스크 안에서 미생물이 발견되었기 때문에 자연 발생서를 부정할 수 있었습니다 생명의 기와 생명의 배에 대한 자양 발생선을 반박함으로써 생명 속생설은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BC 사석이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2020년이 지난 후에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 의혹 2200년간 과학계를 지배해왔던 자연발생설은 파스텔이의 시험에 의해 완전히 무너지고 생물은 반드시 생물에서 생겨나는 생물 속생설이 정설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생명 속생설 이후 자연발생설 대신 대두된 것이 화학 진화선입니다이 가설을 처음 제어하는 사람은 오팔인이라는 러시아 과학자입니다 그런 원시 지구에 대기층에 대해 인위적인 가설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가설이 실제로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밀과 유레이가 직접 실험하였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생명이 없는 무기물에서 생명체의 기본 단위가 되는 유기물을 만들어내는 결과를 내놓고 그것 때문에 이것이 확신하선을 증명하게 된 것으로 활용되었습니다 하지만이 실험의 당사자였던 밀러는 실험 결과를 내려온지 약 30년 후인 1980년대 자신의 실험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고백은 일반에 널리 알려져 있지 않고 그 때문에 현재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화학 진화론을 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그것은 한국 창조과학계에 자료실에 올려져 있는 화학지나 어디까지 왔나 원서로부터 단세포 동물까지라는 글의 결론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보고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읽어드린 것처럼 무생물에서 생물이 나올 수는 없습니다 생물이 처음부터 존재하진 않았을 거예요 그러면 결국 그게 뭐 물이든지 땅이든지 바다는 이제 무생물에서 생물이 나와야 되는데 무생물에서 생물이 나올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지나간 것은 불가능한 거고 결국 모두가 창조를 해야만 되는 것이 믿습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되는 것이에요 근데 세상 모든 종교는 감히 자기가 창조주라고 말하지 못해 복선적으로 보이지만 대범해 보이지만 여러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예수님만이 구원자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다 지옥에 간다 예수 믿는 사람만 천국 간다 이것이 여러분 진짜 많이 주장할 수 있는 참 진리 되는 걸 아셔야 돼요 믿습니까 추가로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10분 양보해서 진화가 옳다고 가정해도 출발점이 뭐예요 출발점은 물질이잖아요 그럼 물질에서 시작이 된단 말이죠 근데 물질에서 이성이 나오겠어요 아니 좀 생각지입니다 물에서 이성이 나오겠나 흙에서 바위에서 모래에서 이성이 나오겠어 이성이 생명도 없는데 생명도 없는 무생물인데 여러분 생명 갖고 있는 풀 나무도 이성이 없는데 고등생물들만 이성을 갖고 있는데 물질에서 이성이 나오겠느냐구요 여러분 물질에서 양심이 나오겠어요 더불어 물질에서 영원히 나오겠어요 영원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돌이 식물을 낳을 수는 없잖아요 그죠 도울 때도 뿌리를 내리고 잘하는 식물일 수도 돌이 식물을 만들어낼 수는 없잖아요 식물이 동물을 만들어낼 수는 없잖아요 물질이 어떻게 정신을 만들어야 됩니까 물질이 어떻게 양심을 만들어야 됩니까 물질이 어떻게 영어를 만들어야 됩니까 근데 어떻게 진화가 됐다는 말이에요 인간의 양심을 갖고 있는 인간은 영혼을 갖고 있는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지구인들이 하고 있는 거야이 진인하는 그 짓입니다 여러분 진화는 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천전을 창조한 것이 맞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외에도 창조고 진화가 아니라 창조가 옳다는 걸 보여주는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과학으로 둔감시키려고 해도 진화론은 허구역 가짜입니다 소경씁니다 하나님의 천재를 창조하실 때 창세기 1장에 보니까는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셨어요 주의하면서 잘 들어보세요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메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식어진 열매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심했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20절로 21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이 하늘에 궁창에는 새가 나를 아시고 하나님이 큰 바다 짐 사람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장 24절로 25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 대해 가축가 기는 것과 땅의 짐색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에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게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식물도 동물도 그죠 전부 종류대로 만들었다는게 나오는데 그래서 종 안에서의 진화는 가능합니다 그래서 뭐 어느 섬에서 뭐 새가 어떻게 됐다 무슨 동물이 어떻게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 여기에 맞춰서 이렇게 진화가 된 걸 보니까 지나가 된 걸 보니까 진화론이 맞구나 이게 한번 속을 수 있어요 그게 진화의 증거가 아니에요 그게 가능하다고 진화가 가능하다는 말이 아니라는 건 c는 쉬운 예를 하나 들어드리면 하나님이 천재를 창조하실 때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어요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어요 이들을 통해서 인류가 이제 지구로 퍼져가는데 거기서 뭐가 생겨납니까 확인 흑인종 황인종 백인적인 생각 아 나는 셋 중에 하나였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서 세월이 오래되니까 백인자하고 황인종 흑인적 교회에도 여러 가지 인종들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질병도 코로나19도 자꾸 변이가 되잖아 업그레이드가 되잖아 그죠 그게 진화해진 거가 아니라는 것이에요 그게 진화해진 거가 아니다 그러면 코로나 19가 변이가 돼 봤자 코로나지 코로나19가 변이가 돼 가지고 사람이 되겠다고 그런게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대나 고양이를 해서 모든 종의 여러 품종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대를 만졌는데 아 그렇게 하신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냥 개를 만든 거야 하나님은 고양이를 만든 거고 이해가 되십니까 그냥 하나님은 소를 만들고 당할 만들고 여러가지가 나오는 것이에요 그렇게 여러분 그래 여러 가지 품종이 있는 거죠 그러나 이거는 종 안에서 이렇게 다양성이 생기는 거지 종과 종 사회를 뛰어넘는 진화는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제가 한 종류 내에서 변이가 생길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지만 같은 종내에서의 작은 변이 쌓여서 다른 종이 되는 거 다른 종이 되는 거 대각 고양이가 되고 고양이가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다른 종이 되는 거 그게 진화론이거든요 진화론은 유전적인 근거가 전혀 없다는 것이에요 [음악] 화석들은 정확하게 하고 종을 보여주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중간형태 화석이 없다는 거예요 왜냐면 그런게 존재하지 않았다는 그게 무슨 말이냐 진화된 적이 없다는 거지요 원래부터 개는 개노 존재하고 고양이는 고향으로 존재하고 원숭이는 원숭이로 존재하고 사람은 사람으로 존재해온 것이지 진화돼서 다른 종으로 바뀐 일이 없다는 거예요 이거를 여러분 다윈도 알고 있었어요 진화론을 지정한 다윈도 알고서 다윈이 크게 당황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실패했습니다 오래전에 독자는이 부분에 잃을 것이고 많은 어려움이 그에게 떠오를 것이다 그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오늘 나는 어느 정도 망설이고 주저하면서 그 문제들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가 없다 만일 종들이 좋은 등급에 의해 다른 종으로 곗돈을 이어왔다면 왜 우리는 수없이 많은 과도기적 형태를 어느 곳에서도 볼 수가 없는 것일까 왜 모든 지질학적 지층의 계통과 모든 지층의 중간 영계체가 없는 걸까 추진하거나 아주 분명하게 잘 등급이 매겨진 유기체 사서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아마도 이것은이 일원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가장 명백하고 심각한 장애의 가장 심각한 가장 명백한 자기 인원을 무너뜨릴 수 없는 무너뜨릴 수 있는 실제로 여러분 다이는 어느 쪽에 읽어보니까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과도교적인 화석이 존재했을 것인데 왜 그것들이 지층에 무수히 바뀐 채로 발견되지 않을까 발견되지 않은게 아니라 없는 거지 그 안에 언제가 지질학적 연구가 계속되면 종과 종 사회를 연결해 주는 중간 단계 화석이 무수히 발견되어 자기의 이론을 뒷받침해 줄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자기의 이름은 무너질 것이다 여러분 진화론은 무너진 이론입니다 왜 그 스스로가 중간 단계에 화석이 발견되지 않으면 진화된 것이 아니니까 그 이후로 진화론자들의 한 이름이 뭐예요 맨날 화석들 발굴하는 거 아니에요 왜냐면 중간 단계 화석을 발견하기 위해서 여러분 다윗이 지금까지도 중간 단계 화석을 발견하기 위해서 계속하기를 발견했지만 지금까지 일단 한 건도 중간 단계에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어요 그 많은 세월을 줬는데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어 왜 진화된 것이 아니니까 창조된 것이 맞는 것이니까 또 여러분 신이나 진화론의 증거로 많이 이용된 것 중에 하나가 흔적 기관이에요 흔적 기간 수십 년 동안 진화론자들은 생물이 점점 지나면서 한때는 유용한 기간이었던 것들이 사용하지 않음에 따라서 필요 없게 된 기관들이 있다 그게 흔적기관이죠 오래전에는이 흔적 기간이 사람에게만도 180까지나 된다 그렇게 진화론자들이 주장을 했어요 또 동물이나 곤층 뭐 식물의 것 같지 않으면 뭐 200가지나 된다 그러다가 이제 점점점 꼬리를 빼요 그래서 먼저 여섯 가지다 6가지 가지고 어떻게 지나가 돼 그죠 아니 다 지나갔는데 모든게 지나가는데 수없이 많은게 있어야지 그렇죠 200가지도 적은 거거든 근데 나중에는 6가지다 근데 그 여섯 가지도 흔적기가 아니야 아니에요 왜냐면 6가지도 고유의 기능과 역할을 하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에요 과학적으로 그러니까 흔적 기간이라는 것은 전혀 전제하지를 않는 것이에요 끝으로 진화론자들은 흔적 기간은 종족 말하지만 미석 기관에 대해서는 항구를 진화론 아니구나 미숙 기간을 말하면 지나도 이제 무너져 버려 흔적 기간이 없다는 것도 치명적입니다 그죠 그러니 미숙 기간은 뭐냐 여러분이 맞다면 소형이 없어서 퇴화하는 흔적 기관이 있을뿐만 아니라 이제 흔적 기간에 반대죠 발달하기 위해서 막 시작하는 미숙 기관이 있어야 돼요 만약에 진화론이 맞다면 그게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분명치 않은 미소 기관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완성이 돼서 그 기능이 완성이 돼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으로 그렇게 발전되는 과정이 화석을 통해서 보여야 된다고요 실전에는 생물이 지나면서 지나가는 것처럼 한 세포로 된 조상을 없어 발달이 됐다며 초기의 생물들은 시간이 없었을 거 아니에요 입도 없고 기도 없고 눈도 없고 손도 없고 나에게도 시간이 없었을 거예요 따라서 단계적으로 모든 분화된 세포 즉 사지 근육 신경 혈관 턱 비늘 척수이 연골 이런 데서 미숙한 발달 과정이 다 있어야 되는 거야 그죠 미숙한 발달과 저기 다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진화론에 의하면 진화적인 수백만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발달 중에 하나도 없어요 화석정은 발견하게 하나도 없어요 모든 생물이 각자 완벽한 기능을 가진 생체 구조를 지니고 있는 거예요 진화된게 아니라는 거야 원래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누군가가 그렇게 창조했다는 거야 각 종으로 그 종류대로 종류대로 종류대로 아까 성경 창세기 1장 읽은 것처럼 실제로 하나님께서 각 종류대로 전부 다르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지나가 맞습니까 창조가 맞습니까 아 우리 무조건 지나가 봐도 이런 건 아무 소용없어 우리가 납득이 돼야 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나 그 질문을 시작하게 됐어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어떻게 믿나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것을 만들었어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에 근원이 있어 그분이 바로 창조주셔 여러분 믿습니까 근데이 성경은 그걸 주장하고 있어 아까 여러가지 설명해 드렸죠 뭐 간단한 거 물질에서 양심이 나올 수 없다 물질에서 영원히 나올 수 없다 물질에서 이성이 나올 수 없다 그죠 이거 하나만 해도 그냥 진화론으로 끝난 거야 이거 하나만은 복잡한 말을 할 필요가 지나가는 폐기시켜야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믿습니까 그러면 사람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다이 우주만물 처해와 달과 별들이 모든 걸 어떻게 생겨라 야 이거를 지으신 분이 계시구나 그냥 있을 수는 없는 거야 그죠 하나님만이 스스로 있는 자시지요 이거 지은 분이 있구나 그 지인분이 누군가 아 성경에 그러니까 그분이 나오는구나 바로 하나님이시구나 여러분 믿습니까 하나님이 계시된 것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만약에 제가 진화론이 틀렸고 하나님의 창조하신 것이 옳다는 것을 보여주는 과학적인 근거들을 다 설명하자면 제가 요약해서 몇 가지만 지금 언급을 했는데 다 설명하자면이 설교 끝낼 수가 없어요 불가능해 그것 때문에 여러분 창조과학계에서 출발한 출판한 전문 세력들과 제가 전도사 때 쓴 수십 년 전에 제가 전도사 때에선 처음 쓴 좋은 시와 맑은 물이라는 물을 맑은 물이라는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대신 제가 너무 신기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려고 보여드리려고 오랫동안 간지게 왔던 자료가 하나 있는데 오늘 그 자료를 보여드리고 설교를 끝내려고 합니다 그 자유를 보여드리고 설교를 ebs에서 다큐프라임 자연 다큐멘터리 녹색 동물 일부 번식 한 내용이에요 그리고 거기에 올려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져서 이거를 따로 갖고 있어요 나를 갖고 있는데 그 영상에 보면 국화 지손이에 대해서는 국가 지선인은 어떤 식물인데 국화 진도 지손이에 대한 영상이 나오는데 난 그거 보고 너무너무 신기하다 야 이런 걸 보고 어떻게 하나님이 안 계시다고 믿을 수 있나 야 이런 걸 보고 어떻게 지나가 사실이라고 믿었으면 어떻게 이런게 진화가 되나 이거는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이런 걸 만드신 것이지 그런 생각이 확 들어가지고 그거를 제가 저장을 해놨는데 그 영상에 11번 7초에서 15분 34초까지 국화 지손이에 대한 부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더 긴 시방자료를 가진 식물이 있습니다 이 참 같이 생긴 시방자료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원래는 땅에 떨어져야 하지만 잘못 착지에 풀 위에 떨어진 씨앗 그런데 씨앗은 자꾸만 꼬리를 감으려고 합니다 이제 완벽한 형태의 씨앗이 떨어집니다 이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