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강암 송성용 선생의 아들
송하진 전 전라북도 도지사가 직접 써 주신
정가보존회 공연 상징 휘호입니다.
올해 뿐만이 아니라 해마다 같은 제목인
<시조와 가곡으로 듣는 우리 소리> 명칭으로
공연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첫댓글
의미 있는 글씨가너무 좋아서활용에 도움 되도록PNG 투명 파일로 드립니다.어떤 이미지 배경이나 문서에도붙여 넣어, 크기 조정하면서활용하실 수 있습니다.유용하게 활용 바랍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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