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작은 별_이지윤 사회사업가를 추천합니다.
이지윤 사회사업가는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제철 과일 같은 사람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라도 제철에 맞게 사회사업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윤기 나는 마음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곳을 채우는 순수한 사과 같은 사람.
은은한 빛처럼 누구에게나 스며드는 흡수율 좋은 배즙 같은 사람.
사회사업은 사명이라고, 신과의 약속이라고 시원하게 말하는 수박 같은 사람.
랑종(영화) 무섭죠? 정의 앞에 타협 없는 무시무시하게 가시 돋친 두리안 같은 사람.
이야기를 나누면 어느새 가슴 한쪽이 따뜻해지는 잘 익은 바나나 같은 사람.
다 줘도 더 주고 싶은 사랑 알맹이 가득한 옥수수 같은 사람.
이런 사람이 참여하는 글쓰기 모임이라니,
상상만 해도 설레고, 즐겁고, 유익한 느낌이 듭니다.
을이 살아갈 만한 세상을 꿈꾸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미 기적은 시작되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루비 같은 청년학교 사회사업가 때문에
루비는 용기와 깊은 애정을 상징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도전하는 그대들을 응원합니다.
길 위에서 역사는 시작됩니다. 꽃다운 청년들의 열정이 길가에 가득 피기를 응원합니다.
(대덕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지원팀 장경호 팀장님께서 적어주신 추천사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지윤은 사랑이다. 이상을 이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