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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카페 게시글
시에문학회 한마당 김지순 회장 조모상 (안내)
시에로 추천 0 조회 113 09.07.07 19:3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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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7 19:55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07 20:24

    저도 진심으로 조의를 표합니다.

  • 09.07.07 20:46

    구순 되신 외할머니가 계시는데.. 어느날의 슬픔을 당겨보며, 마음의 조의를 다합니다.

  • 09.07.07 22: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07 22:21

    너무 멀어서 문상 가지는 못하고 그냥 마음만이라도 조의를 표합니다

  • 09.07.08 06:38

    깊은 슬픔에 마음도 깊게 가라앉네요...명복을 빌어드립니다

  • 09.07.08 08:33

    문상도 못가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08 09: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08 10: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08 11:04

    고뇌와 슬픔이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09.07.08 14: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08 17: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오늘 저녁 처남 장인 장례식장으로 이천으로 내려갑니다.세대 교체가 되는가 봅니다.

  • 09.07.08 17:49

    오래전에 돌아가셨지만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긴긴 인생의 자양분이 될 때가 많더라구요. 지금까지 할머니가 계셔서 행복하셨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08 20: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08 2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08 23:25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저도 할머니를 여읜 아픔, 아직 응어리가 남아 있지요 빨리 아픔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09 09:2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10 07: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09.07.10 20:01

    편안한 곳으로 잘 모셨지요. 큰 슬픔 털고- 다시 일상으로- 맑은 날입니다.

  • 09.07.13 15:02

    오늘 아침 대전에 왔습니다. 카페에 들어와서 쉽게 이 곳을 열 수 없어서 망설였습니다. 다시 한번 울할머님 돌아가심을 확인해야 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회원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09.07.13 15:30

    언덕배기님, 오셨네요. 슬프고 아픈 시간, 잘 건너시리라 믿어요.

  • 09.07.23 23:23

    할머님 연세가 있으시니 추억이 많아 더 아팠겠지요~~~ 마음 깊은 언덕배기님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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