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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시리즈, 다시 한 번 도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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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시리즈는 DSLR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브랜드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양한 초점 거리를 가진 렌즈군과 우수한 본체 성능을 가진 캐논 SLR 카메라는 전문 사진가에서부터 아마추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용자들을 만족할 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카메라 시장 흐름이 점차 필름 카메라에서 디지털 카메라로 넘어오게 됐지만 캐논 EOS 시리즈는 오히려 이를 기회로 삼았습니다. 전문가들을 위한 최고급 카메라에서부터 중, 고급 사용자들을 위한 중급기, 저렴한 보급기까지 갖춘 캐논 EOS 시리즈는 DSLR 카메라 시장을 장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가운데 EOS 10D로 시작되는 중급기들은 사용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습니다. 이후 출시된 EOS 20D도 초당 5매 연속 촬영 기능과 800만 고화소 CMOS 센서를 채택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EOS 30D는 20D에 비해 크게 향상된 기능이 없어 사용자들은 의아해하면서도 후속 기종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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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문일까요? 이번에 발표된 캐논 EOS 40D는 사용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듯, EOS 30D에 비해 대폭 향상된 기능을 갖추고 출시되었습니다. 1,000만 화소 CMOS 센서와 센서 클리닝, 3인치 대형 LCD와 라이브 뷰 기능 등 우수한 기계 성능을 가진 EOS 40D. 여기에 새로 추가된 이미지 처리 엔진 Digic III와 픽처스타일, 초당 6.5매의 초고속 연속촬영 기능 등 캐논 EOS 40D는 중급 DSLR 카메라 가운데에서도 한층 돋보이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캐논 DSLR 카메라, EOS 40D의 실제 성능 및 화질은 과연 어떨까요?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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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40D의 외관은 EOS 30D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전면부 제품 로고 이외에는 차이점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립과 셔터의 위치나 완만한 굴곡을 가진 프리즘부, 플래시 팝업 버튼과 렌즈 탈착 버튼의 위치까지 모두 동일합니다.
본체 부피 및 무게는 EOS 30D가 144 x 106 x 74mm / 700g, EOS 40D가 145.5 x 107.8 x 73.5 mm / 740g으로 무게만 조금더 무거워졌을 뿐 부피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부피가 큰 만큼 손에 쥐었을 때의 느낌은 좋습니다만, 여성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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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차이가 없는 전면부와는 달리 뒷면 레이아웃은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우선 LCD가 3인치로 커짐에 따라 조작계 버튼들이 왼쪽에서 LCD 아래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리뷰 버튼을 시작으로 삭제 버튼, 점프 버튼 등이 모두 LCD 아래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사용 빈도가 높은 메뉴 버튼은 모드 다이얼 밑에 있어 조작하기 편리합니다.
전원 스위치 및 원형 다이얼, 멀티 콘트롤러의 역할 및 위치도 EOS 30D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립시 엄지손가락이 닿는 곳에는 확대 및 축소 버튼이 있으며 AF-ON 버튼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AF-ON 버튼은 라이브 뷰 사용시 AF 동작 버튼으로도 쓰입니다. |
모드 다이얼에는 야경, 스포츠, 인물 등의 장면 모드와 P / Av / Sv / M 등의 수동 기능이 할당되어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설정을 3개까지 다이얼에 저장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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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면에는 다이얼과 핫 슈, 정보 표시창과 기능 변환 버튼들이 있습니다. 정보 표시창은 주황색 불이 들어오며 기본 촬영 정보가 표시됩니다. 기능 변환 버튼은 두 가지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 각각 원형 다이얼 및 셔터쪽 다이얼에 대응합니다. 예를 들어 측광을 변환하려 할 때는 측광 / 화이트밸런스 변환 버튼을 한 번 누르고 셔터쪽 다이얼을 돌리면 됩니다. 반대로 화이트밸런스를 조절하려면 셔터 다이얼이 아닌 뒷면 원형 다이얼을 돌리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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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매체는 콤팩트 플래시 I/II 규격을 사용합니다. 전원은 리튬이온 배터리 BP-511A입니다. 2GB CF메모리 사용시 최고 해상도 및 화질로 약 500여 장 촬영 가능하며 RAW + 최고 화질의 경우 약 120여 장, sRAW + 최고 화질은 약 180여 장 촬영 가능합니다. 배터리 효율도 매우 좋은 편으로 1회 충전시 약 900매 이상 촬영 가능합니다.
메모리 및 배터리는 잠금장치가 되어있어 쉽게 빠지지 않으며 잠금장치를 살짝 눌러주면 쉽게 메모리와 배터리를 빼낼 수 있습니다. 그립부 메모리 슬롯 및 배터리 수납부 주변에는 방적용 실링이 둘러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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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기능을 가진 중급 DSLR 카메라, EOS 40D에게 휴대성까지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본체 중량만 740g 가량이고 렌즈까지 더한다면 1kg를 뛰어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용하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고 무거운 것은 아닐뿐더러 큰 부피 덕분에 그립이 안정돼 촬영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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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크게 9개의 대분류로 나뉘어 있고 그에 속하는 하위 메뉴들이 나열되는 방식입니다.
기능이 강력한 중급 DSLR 카메라이기 때문에 설정 가능한 메뉴는 다양합니다. 해상도(RAW 설정 포함) 및 화이트밸런스, 색공간 등의 발색 설정은 물론 언어설정, LCD 밝기나 라이브 뷰 기능 설정 등 본체 기계 설정 기능도 풍부합니다.
감도 확장 스텝 조절이나 AF-ON 버튼 기능 할당 등 고급 기능은 8번째 기계 설정 메뉴에서 지원합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마이 메뉴 설정에 저장해 쉽게 변환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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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버튼을 누르면 LCD상에 촬영 정보가 나타납니다. 파인더상 촬영 정보 표시와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그밖에 현재 적용된 픽처 스타일이나 색공간 설정, 색온도 및 잔여 촬영 용량 등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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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리뷰시에는 기본 촬영 정보 이외에 INFO 버튼을 누를 때마다 추가 정보가 출력됩니다. 이미지의 셔터 및 조리개 수치에서부터 파일 이름 및 용량, RGB 히스토그램까지 볼 수 있습니다. 3인치 LCD는 크기가 클 뿐만 아니라 노출이나 발색이 실제 이미지와 유사합니다. 촬영한 이미지의 발색 및 노출이 거의 그대로 LCD에 출력된다는 점도 캐논 EOS 40D의 장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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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이미지는 모두 EOS 40D와 EF-S 17-85mm F4-5.6 IS USM 렌즈를 사용해 촬영한 것입니다. 별도의 보정은 거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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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40D는 중급 DSLR 카메라답게 1,000만 고화소를 지원합니다. 화소가 높기 때문에 대형 인화는 물론 접사 촬영이나 망원 촬영시 이미지를 잘라내 사용하더라도 충분한 해상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중앙부는 물론 주변부에 이르기까지 균일하게 우수한 화질을 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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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100 |
ISO 200 |
ISO 400 |
ISO 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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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는 기본 100 ~ 1600 사이에서 조절 가능하며 확장 모드에서 ISO 3200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캐논 카메라들의 노이즈 억제 능력은 정평이 나 있는데, EOS 40D 역시 노이즈 억제 능력은 최고 수준입니다.
ISO 100에서 400까지는 명부, 암부 모두 노이즈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ISO 800에서 입자가 조금 거칠어지지만 컬러 노이즈는 잘 억제되고 있습니다. ISO 3200에 오면 입자가 다소 거칠어지지만 피사체의 디테일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형 인화시에는 상대적으로 노이즈가 눈에 잘 띄게 됩니다. 캐논 EOS 40D는 우수한 노이즈 억제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웹 전시시 ISO 1600~3200, 일반 인화용으로 ISO 1600, 대형 인화로는 ISO 800까지 무난히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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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1600 |
ISO Hi(3200) |
<F4.5, 1/25초, ISO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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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40D에 새로 추가된 라이브 뷰 기능은 하이 / 로우앵글 촬영시 유용합니다. 특히 EOS 40D의 3인치 23만 화소 LCD는 크고 선명하며 실제 이미지와 LCD상 이미지 차이도 크지 않아 발색, 노출 등을 비교적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SET 버튼을 누르면 미러가 올라가고 LCD상에 화면이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는 MF만 사용할 수 있지만 설정에서 AF 기능을 켜면 AF-ON 버튼을 눌러 AF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AF 작동을 위해 미러가 잠시 여닫힙니다.
라이브 뷰 사용시 LCD에 격자를 설정할 수 있고 하단에 촬영 정보도 나타나기 때문에 조작하기 쉽습니다. 조리개나 셔터 속도를 바꾸면 그 노출 차이가 LCD상에 반영된다는 점도 편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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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의 발색을 조절하는 것은 이미지 처리 엔진뿐만이 아닙니다. 채도, 명도, 콘트라스트 등의 파라미터 설정도 발색에 관여하는 요소인 만큼 이들을 조절해 사용자 개인이 선호하는 발색을 얻을 수 있습니다.
캐논 카메라들은 픽처 스타일이라는 독특한 파라미터 설정 메뉴를 제공합니다. 샤프니스, 콘트라스트, 채도 및 색조 등의 파라미터값을 특정 상황에 맞게 설정해 놓은 메뉴입니다. 예를 들어 인물 사진의 경우 샤프니스를 다소 낮게 설정해 두며 정밀한 묘사력이 필요한 풍경 사진의 경우 샤프니스를 강하게 두는 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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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40D는 우선 디폴트 픽처 스타일로 표준, 인물, 풍경, 뉴트럴, 충실 설정 및 모노크롬 등 6가지 메뉴를 지원합니다. 물론 각각의 설정에서 파라미터를 7단계로 세밀히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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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스트 7 |
콘트라스트 0 |
채도 7 |
채도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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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설정 슬롯도 3개 제공합니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이 선호하는 파라미터 값을 저장해 두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변경 가능한 파라미터는 샤프니스, 콘트라스트, 채도 및 색조로 7단계에 걸쳐 조절 가능합니다. 설정치 변화에 따라 발색이 눈에 띄게 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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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 7 |
색조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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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40D의 연속 촬영 기능은 초당 6.5매로 전문 연속촬영용 카메라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특히 AF 센서가 대단히 정밀해 움직이는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잡아줍니다. 셔터를 누르고 있으면 JPEG의 경우 약 75매까지 연속 촬영할 수 있어 스포츠 사진이나 피사체의 움직임을 연속으로 포착해야 할 때 대단히 유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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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40D 역시 EOS 400D처럼 센서 클리닝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CMOS 센서 앞에 있는 로우패스 필터를 초음파로 진동시켜 먼지를 털어내는 방식인 센서 클리닝 기능은 전원을 켜고 끌 때 동작합니다. 메뉴에서 사용자가 임의로 켤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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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OS 40D의 성능은 그간 기다려오던 사용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줄만합니다. 높은 화소수와 그를 뒷받침해 주는 이미지 제어 능력을 기본으로 우수한 기계 성능까지 갖추고 있어 전문 촬영용으로 손색없습니다.
새로 추가된 이미지 처리 엔진 Digic III와 픽처 스타일과의 궁합도 잘 맞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화질 옵션이나 시능 설정 갯수는 많지만 사용자 임의의 커스텀 설정을 저장해 둘 수 있다는 점도 매우 반갑습니다.
본체 성능 역시 큰 폭으로 향상되었습니다. 3인치 LCD는 새로 추가된 라이브 뷰 사용시에는 물론 촬영한 사진을 다시 볼 때에도 훌륭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초당 6.5매라는 플래그십 카메라 수준의 연속 촬영 성능과 신뢰도 높은 AF 성능, 한층 더 넓어진 파인더도 촬영을 즐겁게 해 주는 요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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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캐논 EOS 40D를 사용하면서 몇몇 아쉬운 부분도 눈에 띄었습니다. 우선 멀티 콘트롤러의 크기가 너무 작아 손이 작은 사용자나 장갑을 끼고 있는 경우 조작하기 힘듭니다. 1D Mark III에 추가돼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초점 미세 조절 기능이 삭제된 것도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EOS 40D는 방진방적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지만 실링 재질은 고무가 아닌 스폰지 재질입니다. 따라서 신뢰도 높은 수준의 방진방'습'까지 기대할 수는 없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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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캐논 EOS 40D는 전체적으로 차세대 중급 DSLR 카메라라는 이름이 어울릴 만큼 튼튼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특히 DSLR 카메라의 천적, 먼지를 제거해 주는 센서 클리닝 기능과 라이브 뷰 촬영 기능, 발색 조절의 폭이 엄청나게 넓어지는 픽처 스타일 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양한 편의 기능과 부가 기능을 가지고 태어난 캐논 EOS 40D는 앞으로 발매될 차세대 캐논 DSLR 카메라들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그만큼 우수한 완성도를 보이는 카메라기에 초~중급 사용자들은 물론 고급 사용자들도 매료시킬 수 있는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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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추천한다^ㅡ^/~ |
이건 좀 아쉬운데-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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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OS 시리즈의 차세대 모델다운 강력한 성능 |
- 멀티 콘트롤러가 너무 작아요. 은근히 불편한 조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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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인치 LCD로 라이브 뷰를 사용하는 쾌감이란...... |
- 초점 교정 기능까지 바라는건 무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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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처스타일 하나면 이제 당신도 전문 사진가! |
- 2% 아쉬운 방진방적. 실링이 허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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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질, 연속촬영, AF 퍼포먼스 뭐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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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듬직한 기본기에 탄탄한 렌즈군까지 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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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는 가격대 성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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