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영자복 준비모임
 
 
 
카페 게시글
독서와 토론 모임소감과후기 17.11.8. 페미니즘 공부 모임 3회기 참여 소감
김소혜 추천 0 조회 127 17.11.09 01: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1.09 01:36

    첫댓글 1."극단적이라는 형태"라고 규정된 것의 거부감을 걱정해야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2.신태일마저도 존중하는 사회... 그게 우리가 혐오하는 대상을 따라가지 않는 방법이겠죠

  • 작성자 17.11.09 01:48

    1. 극단적인 모습은 사람이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기 쉬운 것 같아요. 근데 거부감 그 내면의 원인을 탐구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면 그 거부감도 자기 이해의, 그리고 타인 이해의 원천이 되겠죠.

    2. 예 어렵겠지만 그래야겠죠. 그러나 어디까지 존중해야 하는 건가 그것도 논란이 될 수 있겠어요. 인간답게 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같은 것도 훗날 토론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7.11.09 01:48

    정희진의 낯선 시선 닳도록 얘기했는데 드디어 등장한건 어때요 ㅋㅋㅋ 넘 좋지 않나요. 이제 빨리 이거 떼고 페도 읽어야하는데.. 읽을거리 많아서 행복한 세상이네요

  • 17.11.09 01:50

    @김소혜 어쩐지 막글이 명언스럽더라니했어요

  • 작성자 17.11.09 01:51

    제대로 안읽었구만. 출처가 있는데!!!

  • 17.11.09 01:51

    @김소혜 아뇨 ㅋㅋㅋ 마지막에 출처보고 아하했어요 ㅋㅋㅋ

  • 작성자 17.11.09 01:52

    저렇게 글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작성자 17.11.09 01:35

    + 이갈리아의 딸들 봐야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