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느님 뜻<의지>의 개념
1) 하느님의 뜻의 기본 개념
18-14,3 “내 거룩한 뜻의 딸아, 딸은 자기 아버지가 하는 일과 소유하고 있는 재산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아버지의 것이 바로 저의 것입니다.’ 하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럴 수 없다면 아버지와 딸 사이에 지고한 일치가 없거나, 딸이 아버지의 적자가 아닌지도 모른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 뜻의 참된 딸은 내 뜻이 행하는 것과 소유하고 있는 무한한 재산에 대해 알아야 한다.
17-31,11 내 뜻은 아름답고 좋은 것을 모조리 내포하고 있고, 활동을 시작하면 그 중 아무 것도 뒤에 남겨 두지 않는다.
그 행위 안에 우리의 모든 것이 들어 있게 하여 우리의 영광이 완성되게 하려는 것이다.
⇴ 하느님 뜻이 지니고 있는 엄청난 부, 풍요, 은총, 은혜, 신비에 대해 아는 것보다 큰 행운은 없다.
◾ 하느님의 뜻은 ‘아버지의 뜻’이다.
주님의 기도에서 예수님은 이를 아버지의 뜻이라고 부르신다.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 하느님의 뜻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 ‘하느님의 기대’, ‘하느님의 소망’,
‘하느님의 마음’, ‘하느님의 지향’을 말한다.
- 하느님의 뜻(=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은 곧 행하는 것이다.
15-25,1 “딸아, 나의 신성은 외부로 드러나는 사업을 하기 위해 활동할 필요가 없다. 다만 그것을 원하기만 하면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이 곧 행하는 것이다. 얼마나 위대하고 훌륭한 사업이건 원하는 것만으로 밖에 내 놓을 수 있는 것이다.
2 반면에 사람은 그것을 원하면서도 노력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된다.
- 하느님의 뜻에서 모든 선이 나온다.
20-4,2 “딸아, ‘하느님의 뜻’이라는 말마디 자체 안에, 대등한 것이 있을 수 없는 영원한 기적이 들어 있다. 그것은 모든 것을, 곧 하늘과 땅을 포함하는 말이다.
3 이 ‘피앗’은 창조적인 샘을 포함하기에, 거기에서 나올 수 없는 선은 없다.
17-47,12 선한 것은 모두 내 뜻에서 온다. 내 뜻이 없으면 겉으로 선해 보이는 것이라고 해도 생명이 없고, 거기에 관여하는 이들에게 중독을 일으킬 만큼 유해한 것일 수도 있다.”
18-6,8 아, 그렇다! 하느님의 뜻만이 모든 선을 가져오며 영혼들 안에 예수님을 재현할 수 있다. ↬ 루이사
- 하느님의 뜻이 있는 곳의 상태
20-4,8 ... 내 뜻이 있는 곳에는 모든 것이 거룩하고, 모든 것이 사랑이며, 모든 것이 기도이다.
⇨ ‘하느님 뜻’은 늘 거룩하고, 선과 사랑을 지향하므로 그 뜻이 있는 곳에도 같은 현상이 있을 수밖에 없다.
첫댓글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끼는 것도 하느님의 뜻임을 압니다.
식사를 할때 반찬을 보며 하느님께서 해와 구름과 비와 사람과 온세상을 작용시켜 나를 먹이시는구나 하며
의지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딱 설명되는 구절을 어떤 책에서 발견했어요.
이 음식 속에
온 우주가 존재하며
나의 삶을 돕고 있음을 나는 분명히 본다.
채소안에 햇빛이 있고 구름과 흙이 있고, 수많은 사람의 사랑의 손길과 노동이 있고, 자연과 온 우주가 함께 있고,
매 순간 우리 내면에도 있다. 우리는 절대 외로움을 느낄 일이 없습니다. -어떤 스님이 쓴 글에서 발견-
스님도 아셨나? 하느님이 이토록 엄청나게 우리를 사랑하시고 함께 계시며 돌보신다는 것을? ^^
하느님의 엄청난 사랑안에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넷째줄에 '재난'이 아니라 '재산'이지요? ^^
하느님 뜻 안에서 감사합니다. 네 재산이 맞습니다. 세밀하게 읽어 주시고 고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이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완전한 축복과 복되신 어머니의 특별한 축복과 성 요셉 아버지의 자애로운 축복을 받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간추려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침 제20권을 읽고 있는 중이라서 20-4-8을 확인해보았습니다.
그 좋은, 중요한 말씀을 그냥 지나쳤더라구요..그래서 밑줄 쫘--악.
제가 밑줄쳤던 글을 20-18-19 인데요...
"네가 나처럼 강하고 능력이 있기를 원한다면,
그리하여 더없이 강력한 원수들과 너의 반항적인 뜻을
때려눕히기를 원한다면,
너의 기도 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