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마우지(제 5 일. 2026.3.20.금)
렘16:19-21절 찬송:370장
오늘 하나님의 이름-마우지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보장’이라는 뜻입니다. 상주감리교회 특별새벽기도회에 참석한 여러분,방송으로 보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여호와 마우지’ 하나님이 인생을 보장해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앞날이 열려지고 잘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어느 가정이나 아이를 낳으면 좋은 이름을 지어주려고 합니다. 어느 가정에 아들을 낳고 목사님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했는데, 목사님이 좋은 이름으로 지어 주려고 기도하고 고민하다가 성경에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발할 발(發) 빛광(光)을 써서 ‘발광’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뜻은 좋지만 부르기에 좋은 이름은 아닙니다.
어느 가정은 아들만 넷이 있는 가정에 다섯번 째에 딸을 낳았어요. 딸을 낳아서 너무 귀해서 귀한여자라는 뜻으로 귀녀(貴女)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문제는 성이 방씨였습니다. 은행에서 지금은 번호표를 사용하지만 이전에는 이름을 불렀어요. 은행에서 기다리다가 ‘방귀녀씨’부르면 주변 사람들이 킥킥거리고 웃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이름을 부르지 말아 달라고 부탁을 하고는 한 은행만 간다는 것입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여러분의 이름은 뜻은 무엇입니까? 이름의 뜻이 있겠지요. 성도로서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비록 육을 입고 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입니다. 힘겨운 인생살이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사는 복된 길을 걸어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시18:2절‘나의 반석, 나를 건지시는 분, 요새, 바위, 방패, 산성’, 시23:1절‘나의 목자’, 시27:4절‘나의 빛, 구원’, 시46:1절‘나의 피난처, 힘, 큰 도움’이라 했고, 예레미야는 19절‘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 날의 피난처’라고 불렀습니다. 내가 처해 있는 상황마다 하나님이 이런 모습으로 나타나셨기에 만나고, 체험하고 느꼈던 하나님을 표현한 것입니다. 오늘도 복되고 귀한 은혜의 자리에 나오신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에게 말씀을 듣는 가운데 여러분 인생길에 막혀 있는 것들이 다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환경만 보면, 문제만 보면, 힘이 빠지고, 낙심이 되고, 원망이 나오고,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고, 일할 맛도 안 나고, 살맛 안 나는 세상입니다. 환경만이 아니라 내가 나를 보아도 힘이 빠집니다.
문제보다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환경보다 환경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람보다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면 힘을 낼 수 있고, 용기 낼 수 있고 일어 설 수 있습니다.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상황은 순종할 수 없지만, 감사하기 어렵지만 순종하고 감사하면 열려질 줄 믿습니다. 순종해서 손해 본 사람 없습니다. 순종하면 물질의 문도 활짝 열려지고, 환경이 복된 환경으로 활짝 열려지고, 막혔던 사람과의 관계가 활짝 열려지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겨 싸고 있는 것들이 끊어지고 풀어지고, 열려지기를 축원합니다. 그렇게 될 줄로 의심하지 말고 믿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는 능치못할 일이 없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하나님께는 문제가 안됩니다. 오늘 본문 19절‘여호와 나의 힘, 나의 보장, 환난 날의 피난처시여’ 이렇게 고백하는 백성들을 버려두시지 아니하고 어떻게 약속하셨습니까? 21절‘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했습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옛 말에 ‘한양 갔다온 사람보다 갔다 오지 않은 사람이 더 잘 안다’는 말처럼 하나님을 만나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판단하고 우기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많습니다. 그리고 안되는 모든 탓을 하나님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속이 터지고 답답하지만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합니다. 21절에 제~발 하나님을 알게(경험, 만남)해 달라고, 하나님은 그런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셔서 알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어지간히 말 안듣고, 변화되지 않고, 믿음이 없어 나를 속 터지게 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예레미야의 기도를 배워봅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성취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손은 나를 살리시고 복되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가정에 간섭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교회가 부흥하고, 은혜로 충만하도록 역사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가나 혼인 잔치에도 주님이 시키는 대로 순종했더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고, 베드로가 밤새 고기 한 마리 못 잡았지만 시키는 대로 순종했더니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은 수확이 있었습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저도 잘 모릅니다. 다만 주님이 쓰시려고 구별하여 세우셨기에, 그저 종을 통해서 기도하는대로, 종을 통해서 말씀 주시는대로, 종을 통해서 권하는대로, 순종하고 나아가면 시온의 대로를 열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목사님이 길을 열 수는 없지만 구하라 하셨기에 구하는 자에게 열어 주시고, 믿고 순종하라 하셨기에 순종하는 자에게 길을 열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사55:8-9절‘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내 생각에는 이 때에 이렇게 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마는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때와 방법은 다르더라는 것입니다. 분명 더 높은 뜻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때 그때 내가 다 깨닫지 못하는 일들이 얼마든지 있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주님은 더 나은 길로, 더 나은 방법으로, 더 좋은 결과를 주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섭리 앞에 믿을 뿐 아니라 의지하고 기다리는 사람만이 좋은 결말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손길은 실수가 없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조금 더 기다리지 못해 서두르고 인간적으로 처신한 결과가 오늘날까지 중동에 피와 눈물과 전쟁이 그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오고 맙니다 서두르면 이스마엘, 기다리면 이삭입니다.
믿음은 묵묵히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동안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도 ‘나의 힘, 나의 보장, 나의 피난처’임을 이미 체험했기에, 여러분 앞날에도 주님의 손길과 주님의 능력을 볼 것을 확실히 믿기에 믿음으로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 나의 가는 길을 이미 아시는 주님이 나의 앞날을 이미 보시는 주님이 욥23:10절‘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여호와 마우지 하나님께서 상주감리교회 새벽기도회에 참여한 여러분의 인생길을 보장해 주실 것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보호와 섭리는 말로 다 설명 할 수가 없습니다. 시17:8절‘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아래 감추시며’,신33:7절‘영원한 팔로 받쳐 주시고’, 사52:12절‘뒤에서 호위해 주시며’, 사45:2절‘앞서가시어 험한 길을 평탄케 하시고’, 시16:8절‘우편에 계시어 요동치 않게 하시며’, 슥2:5절‘사면에서 불 성곽이 되시어 지켜주시고’, 히4:12절‘마음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했습니다. 계7:3절에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은 이미 하나님께서 인 치신 백성입니다. 이미 하나님의 소유된 사람들입니다. 어느 것에도 넘겨질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장받은 사람임을 믿고 기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사는 모습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희로애락’입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들도 기쁜 일이 있는가 하면 슬픔이 있고, 노여워해야 할 일이 있는가 하면 즐거움이 있는 것이 우리 인생사더라는 것은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요. 뭔가 좀 될 것 같은데 안될 때도 있고, 안 될 것 같다가도 되는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살만할 것 같다가도 어려운 일들이 생기고, 어렵다 싶더니 살만한 길이 열리는 것이 인생입니다. 나 혼자만 겪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그 정도는 다르지만 모두가 다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여호와 마우지 하나님께서 보장해주시기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호와 마우지 하나님은 사41:10절‘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3:1-2절‘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하나님의 자녀된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을 오직 주님 아니면 갈곳이 없는 줄 아는 믿음의 사람을 지키시고 간섭하시되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전능하신 손길로 붙들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행여라도 헛된 것 의지하고, 붙들다가 후회하는 인생 되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이 되심을, 나의 보장이 되시고, 나의 피난처가 되심을 심령 깊은 곳에서 고백하는 복된 은혜가 임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사람이 아무리 애를 써도 안 되려면 안 되는 것이고, 주님이 지혜주시고, 축복하시면 일어서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물질의 축복뿐만이 아닙니다. 자녀들의 앞날도 주님이 열어주시면 형통케 됩니다. 간증거리가 생기고, 하나님 영광 받으실 일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돈만 쫓아다니고, 세상 것만 따라가면 나중에는 모두 잃어버리고 헛수고하고 후회하는 인생삽니다. 주님 원하신 자리로만 나아가면 일상생활의 문제는 걱정하지 않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보장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를 정신적으로는 기독교를 선택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21세기 역시 미국이 세계를 리드해 나가고 있고,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내가 오늘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나의 내일과 인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믿음의 길, 순종의 길, 축복의 길에 이미 들어섰습니다. 이대로만 가면 후회하지 않습니다. 돌아서지 아니하고,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한눈 팔지 아니하고, 믿음의 길, 순종의 길 잘 걸어가심으로 승리하도록 보장해주시는 주님의 약속을 내 생활 속에서 체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신다고 약속하신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우선으로 살면 필요할 때는 돈도 힘도 명예도 다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상주감리교회 성도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을 갈망하는 믿음을 갖고 기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만 바로 되면 우리의 미래는 앞날은 여호와 마우지 하나님이 열어주실 것입니다.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인생살이입니다. 많은 은혜를 체험하고 어제까지는 잘 왔더라도 오늘 망할 수 있고, 어제까지 안 되었더라도 오늘 될 수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주님의 섭리의 손길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이 열려져서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된 결말을 바라보고 간증거리가 많아지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