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상재 인턴기자= '2013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의 3라운드 경기가 오는 14일 영암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경기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진행된다. 레이싱모델과 함께 할 수 있는 포토타임, 축하공연과 물대포 쏘기, 야구 이벤트, 어린이를 위한 미니풀장, 네일아트 코너 등이 마련돼 가족 모두 즐기도록 발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킷이 있는 영암은 월출산 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자연 휴양지가 위치하고 있다.
스피드 레이싱은 2013년에 한해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총 3번의 경기가 남아있다.
자세한 경기 일정과 소식은 스피드레이싱 홈페이지(www.speedracing.co.kr)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EXENSPEEDRACING)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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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총 세 번의 경기는 7월 14일(일), 8월 25일(일), 10월 13일(일)에 치뤄집니다.
그리고, 입장료가 무료라는! 흐흐흐.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그 이름에 걸맞게 입장료가.. 헉! 소리가 나는지라,
다양한 부대행사와 무료 입장이 더 반갑게 다가오는군요!
여러분, 우리 영암에서 만나요~♡
첫댓글 우와~ 기대되네요 ㅎㅎㅎ 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