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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에서 다양한 형태로 편재하는 성전된 새사람(차영섭 말락)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개역개정판 요한복음 2장 21절 말씀 -
너희 몸은 ...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 개역개정판 고린도전서 6장 19절 말씀 -
1장 하나님의 집인 성전
1.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몸이 하나님의 전임을 가르쳐주셨습니다.
2. 그 증거로 성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었습니다.
3.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거함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 요한복음 14장 11절 말씀 -
4.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5.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아버지의 일)을 하는 것이라."
- 요한복음 14장 10절 말씀 -
6. 예수님 안에 성부 여호와가 있으므로
성부 여호와께서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함께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는 것이라."
- 요한복음 14장 10절 말씀 -
8.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은 여호와의 말씀입니다.
9. 동시에 예수님의 행하심도 예수님 안에 있는 성부 여호와의 행하심입니다.
10. 그러므로 예수님의 몸은
성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2장 다양한 형태로 편재하시는 예수님
11. 예수님께서는 눈에 보이는 성전은 결국 무너질 것임을 가르쳐주셨습니다.
12.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루어진 성전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습니다.
13.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의 몸입니다.
14. 동시에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하늘의 인자 그리스도이신 영적인 몸입니다.
15. 예수님은 다양한 형태로 드러나시는 성자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6. 예수님의 몸으로 오시기 전부터 예수님께서는 말씀 하나님으로 계셨습니다.
17.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은 온 세상에 편만해 있습니다.
18. 말씀과 예수님의 몸이 동시에 편재합니다.
19. 그리고 하늘의 인자 그리스도와 지상의 예수님이 편재합니다.
20. 예수님은 지상으로 오신 하나님의 성전이며, 동시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3장 지상성전에서 하늘성전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
21. 그러니까 예수님의 몸은 지상으로 오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22. 동시에 예수님은 하늘의 인자 그리스도 자체이시니까
하늘에도 하늘성전으로 있습니다.
23. 다시 말해 예수님은 하늘에서는 하늘의 인자 그리스도로
땅에서는 예수님의 몸으로 있습니다.
24.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늘에서는 영적인 그리스도의 몸으로
땅에서는 육이신 예수님의 몸으로 편재하십니다.
25.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먹음으로써 예수님을 받아들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능력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갑니다.
26.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인자 그리스도 안에도 들어가는 것입니다.
27.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내 안에(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나도 하늘에서 내 아버지 앞에서 그 사람(고백하는 사람) 안에 내가 있다고 선포할 것이다."
-마태복음 10장 32절 말씀 -
28.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부활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로 올라갑니다.
29. 동시에 하늘에서 성도 안에 예수님이 계심을
성부 여호와 앞에서 선언하신다는 것입니다.
30.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부활승천하신 후이므로
믿는 자는 즉각 하늘에 계신 성부 여호와 앞에 있으며
자신 안에 예수님을 모시고 있는 자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4장 하늘과 땅에서 편재하는 성전이 된 성도
31.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말씀대로 믿는 사람은
예수말씀이신 예수님이 성도 안에 있습니다.
32. 예수님이 성도 안에 있는 사람은
예수님 안에 있는 성부 여호와와 예수님의 영인 성령이
성도 안에 내주합니다.
33.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신 오늘날 예수말씀대로 믿는 성도 역시
즉각 예수님이 성도 안에 들어오므로
즉각 성부 여호와와 성령이 성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34.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신 성도는
동시에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35. 예수 말씀을 받아 먹는 성도는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36. 예수님은 성부 여호와 안에 있으시니
예수님 안에 들어간 성도는 성부 여호와 안에 들어갔습니다.
37. 동시에 예수의 영인 성령 안에도 들어갔습니다.
38. 성령이 강권적으로 성도 안에 내주하면서
동시에 성령은 온 세상에 편만한 말씀 안에 있으므로
말씀을 의지하는 성도들을
말씀 안에 있는 성령이
강권적으로 성도들을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39. 내주하는 성령은 성도의 몸조차도 거룩한 성전으로 인정하셨습니다.
40. 말씀 안에 거하시는 성령은 성도들을 거룩한 길로 인도하시니
성도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날 동안 이 세상에서 성화되어갑니다.
5장 영화 상태가 된 사람형태의 성전인 새사람
41. 성도의 겉사람은 즉각 성화되어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습니다.
42.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는 여전히 온전히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하는 자신을 깨닫습니다.
43. 바로 그 때 성도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통회자복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44. 회개는 믿지 않는 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회개입니다.
45. 통회자복과 애통은
믿는 자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더 온전히 살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46. 성도는 이미 회개한 사람이니 겉사람 안에 새사람이 있습니다.
47. 불신자들은 겉사람 안에 영혼이 있습니다.
48. 짐승들은 영혼도 없습니다.
49. 믿는 자는 새사람이 있는 존재이며
새사람은 이미 영화로운 상태입니다.
50. 새사람은 예수신부이며, 하늘예루살렘으로 드러나는 영적 사람형태의 하늘성전입니다.
6장 예수님을 닮은 성도
51. 사람은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52. 사람의 몸안에 각 개인의 영혼이 있는 것은
예수님의 몸 안에 예수님의 영인 성령이 있는 것처럼 닮았습니다.
53. 믿는 사람 안에 있는 새사람은 하늘에 계신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54. 하늘의 예수님은 영적인 몸과 예수님 안에 예수의 영인 성령이 있습니다.
55. 성도 안에 있는 새사람 역시 영적인 몸과 정결해진 자신의 영혼이 있습니다.
56. 예수님의 몸 즉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은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57. 성도의 몸 역시 예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이 임한 사람의 육신 모양의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58. 동시에 성도 안에 있는 새사람의 마음 안에도 예수님이 거하시므로
새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임한 영적 사람 모양의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59. 영적 사람 모양인 새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늘로 올라간 예수신부입니다.
60. 그 예수신부가 영적 건물 모양의 하나님의 성전으로 드러나므로
성도는 다양한 형태로 편재하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창조되었습니다. 할~렐루야~
7장 다양한 형태로 드러나는 성도
61.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예수님은 성도 안에 있습니다.
62. 그러므로 새사람인 성도는 편재하는 존재로 있습니다.
63.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보좌에 앉았을 때
예수님 안에 있는 새사람 역시 함께 하늘에 올라가서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은 하늘공동왕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64.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 에베소서 2장 6절 말씀 -
65. 그리고 새사람인 성도 즉 예수자녀이지만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낳으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예수님과 함께 하늘의 장자들의 모임에도 있습니다.
66.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산과 ...
하늘의 장자들의 모임과 ..."
- 히브리서 12장 22절-23절 말씀 -
67. 즉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하늘에서 영적 장자들이 되었으며
동시에 예수신부가 되어 하늘시온산에 있습니다.
68.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요한계시록 21장 9절 말씀 -
69.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요한계시록 21장 10절 말씀 -
70. 새사람인 성도는 이미 하늘에서
영적 건물 모양의 하나님의 성전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8장 하늘로부터 파송된 성도
71. 이렇듯이 성도는 겉사람도 하나님의 성전이며,
새사람도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습니다.
72.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는 지상에서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시고 있고,
천상에서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신 편재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73. 성도의 새사람이 지상에 있는 순간에도
하늘예루살렘이 된 성도는 여전히 하늘에 있습니다.
74. 성도는 하늘보좌에 앉은 하늘공동왕으로 있으면서
합법적인 전도자인 예수신부로서
지상으로 파송된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들입니다.
할~렐루야~
75. 자신이 하늘에 있는 하늘예루살렘인 것을 알지 못하는 자는
예수신부가 아닙니다.
76. 예수신부가 아닌 자는 예수님이 알지 못하는 불법의 사람입니다.
77. 사람들이 예수님을 증거하여도
예수님이 알지 못한다고 하는 자들은
예수신부가 아닌 자들입니다.
78.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마태복음 7장 21절 말씀 -
79.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마태복음 7장 23절 말씀 -
80. 예수님이 보내지 않은 자들,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은 자들은
불법의 사람으로서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자들입니다.
9장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성도
81.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마다 예수말씀을 믿습니다.
82. 예수말씀을 믿는 자는 영적인 귀가 있는 자들입니다.
83. 예수님으로부터 나와 영적인 귀가 있는 자마다
예수말씀을 듣고 믿는 예수양입니다.
84. 예수양들은 예수말씀을 먹음으로써 새사람이 되어
영안이 열립니다.
85. 영안이 열린 채로 예수말씀을 계속 먹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과 함께 하늘에 올랐습니다.
86. 그리고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믿는 순간부터 영원까지 하늘공동왕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87. 지상에 파송되었어도 다양한 형태로 편재하는 존재가 되었으니
여전히 하늘공동왕으로 있습니다.
88. 동시에 영적 하늘예루살렘으로 하늘 시온산에 있음을
영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89.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하늘공동왕이 되지 못한 자는
구원을 받은 자가 아닙니다.
90.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하늘예루살렘으로 있지 않는 자 역시
구원을 받은 자가 아닙니다.
10장 하늘과 땅에 편재하는 성도가 지상에서 해야 할 일
91. 영적인 귀가 열려 새사람이 된 성도는 영안이 열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된 자신을 보게 됩니다.
92. 성부 여호와를 알게 되고 성자 예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을 알게 되고
칭호신인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신부이며
하늘예루살렘인 즉 천국이 된 자신을 알게 됩니다.
93. 성도는 예수님이 가르쳐준 모든 것을 알게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믿음대로써
예수님 안에서 행하여 천국에 들어갔을 뿐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천국이 되었으니
성도가 받은 은혜는 말로 다할 수 없이 큽니다.
94. 성도의 새사람은 이미 영화의 상태에 있습니다.
95. 성도의 겉사람도 하나님이 거룩하다고 선포하십니다.
96.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수말씀대로 온전히 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성도의 겉사람입니다.
97. 그렇게 연약한 우리들이지만
예수말씀만을 붙들고 나아갈 때 우리는 약하지만 강해집니다.
98.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 고린도후서 12장 10절 말씀 -
99.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자녀의 출산은
연약한 성도들의 전도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100. 연약한 성도 안에 강하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니
성도의 온전함은 성도 자신의 강함을 주장할 때가 아니라
성도 자신이 연약할 때 강하게 드러나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성도 자신이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므로
약하면서 복음을 붙들고 나아갈 때
성도는 가장 온전해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