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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하하</P>
<P>모두들 참석 해 주셨습니다.</P>
<P>전회원의 참석이지요.</P>
<P>10월 18일(목) (그달 셋째주)</P>
<P>장교장님댁도 , 문수산 정상도 다녀왔습니다.</P>
<P>점심때는 웅촌 식육식당에서</P>
<P>돼지수육과 주물럭으로 소주 1배 했습니다</P>
<P>제법 나왔습니다</P>
<P>100,4500원</P>
<P>그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P>
<P> </P>
<P>다음은 좀더 멋진 모임을 갖자는 이야기로 풍성했던 모임이었습니다.</P>
<P>다음달은 11월 15일(목)입니다.</P>
<P>기대 해 봅니다.</P>
<P>연락 드릴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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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교육장님
오늘에야 들러서 인사드립니다.
매달 연락하랴 점심상 차리랴 수고가 많소.
그래도 벗이 있기에 웃을수 있고 삶의 맛을 느낌니다.
11월 모임때 만나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