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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제주 도보 순례길 제주 피정 순례길 답사-5일째
그리움 추천 0 조회 177 13.03.27 01: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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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7 01:22

    첫댓글 오늘 일정이 많이 길고 힘이 드셨겠어요.. 제주의 풍광이 그대로 눈에 선하네요. 부디 건강한 답사여정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3.04.12 16:08

    오드리님! 온평리 해안도로에서 만나 주고 가신 마음이 영원히 저를 설레게 할 것 같습니다.
    오늘 보고가 늦어서 미안합니다. 굿밤^*^

  • 13.03.27 06:55

    나도 70살 되기 전에 제주 피정 성지순례 해야지.

  • 작성자 13.04.12 16:09

    그래요, 참나리님! 늦으면 힘드실꺼에요. 충분히 서두세요.

  • 13.03.27 08:38

    네 분이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쓰시는 듯 합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크신 뜻 이루시길 기도드려요.
    매일 매일 전해주시는 글과 사진을 통해 저희는 또 하나의 기쁨을 맛보고 느끼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리고 화이팅!!!

  • 작성자 13.03.28 01:40

    청초이님! 순례의 마음을 함께 나누려는 저희들의 속셈이 들키고 말았군요. 오직 주님이 보내시는 빛을 따라 걷고 또 걸어서 님의 곁으로 가겠습니다. 부디 행복하십시오.

  • 13.03.27 11:38

    삶의 큰 획을 그으신 신부님, 그리움님, 바오로님, 레오님 큰 박수를 보냅니다. 힘들고 어려움속에서도 순례자들을 위해
    애쓰심에 가슴이 가슴이 찡함을 가집니다. 기도드리며 힘내세요.! 네 분 홧팅^*^

  • 작성자 13.03.27 16:55

    차사랑님! 박수소리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 13.03.27 09:57

    오늘도 은총의 하루 되시길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3.27 16:49

    하늘인연님! 우리 기도 속에서 만나요.^*^

  • 13.03.27 11:12

    그리움님의 글이 저도 같이 제주도 순례을 하고 있는 착각을 주시네요
    네분의 순례단님 건강지키시고 은총의 하루 하루 되시길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3.27 16:51

    아가다님! 그 맛있는 돼지 목살고기 덕에 잘 걷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 13.03.27 11:46

    피정 순례길 답사하시느라 연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성주간이라 그의미가 더 특별할 것 같습니다. 여정 내내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 작성자 13.03.27 16:57

    명금당님! 이번 성삼일은 순례 덕분에 시골 성당의 미사에 참례할 수 있게 됐답니다. 감사합니다.

  • 13.03.27 15:44

    블랙점퍼와 노란 손수건 환상입니다^^*
    주님의 축복과 자비를 빕니다.

  • 작성자 13.03.27 17:02

    마가렡님! 저희 단원의 팀웤도 환상 그 자체랍니다. 밥 짓고 운전하고 촬영하고 꾀부리고 말 많고 다 한답니다.
    다행히 장갑 색깔이 같아서 엉뚱하게도 환상을 느끼셨나 봅니다. 아무쪼록 주님과 함께 걷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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