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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마음의단상[斷想]*나희찬 산티아고순례길3(론세스바예스 ~라라소나)
namaria 추천 0 조회 446 13.06.07 10:2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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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7 11:08

    첫댓글 자꾸기다려지는 언니의 순례기
    가슴 뭉클 오늘도 언니와 같이 이기을 걷고 나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3.06.09 10:51

    감사!!! 아가다도 건강하고 기쁜하루 지네세요.

  • 13.06.07 13:29

    부럽습니다 저도 꼭 가고 싶은데 요즈음 무릎이 고장이 나서리.....
    힘드신다 싶으실때는 건강을 주신 주님께 감사함을 생각하세요
    오늘도 아자! 아자! 홧~~팅````^^

  • 작성자 13.06.09 10:53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자! 아자! 홧~~팅....^^

  • 13.06.07 17:55

    자매님 축구에도 상당한 지식을 갖추셨군요

  • 작성자 13.06.09 10:54

    아니에요. 그냥 우리 모두 2002년 6월에 모두 행복했잖아요. 그때 조금...

  • 13.06.09 08:04

    나 마리~~ 오늘도 맛있고 멋있는 순례기 넘~~넘 잘읽었어요. 가고싶음을, 가야됨을, 해야됨을 더 한층 맘을
    설레게 함은.......? 지금부턴 맘과 몸을 잘 다스려야지 하는 생각.
    wow~~~나도 마리 순례기 열씨미 읽고 도전의 기회를 가지도록 도움 요청함당. ㅎㅎㅎ홧팅^*^

  • 13.06.08 08:31

    왕언니 조한번 짜볼가요?

  • 작성자 13.06.09 10:55

    얼마든지 하실수 있으세요. 삼삼이원장님과 함께라면....

  • 13.06.07 22:52

    순례기를 읽을수록 어떤분이 실까? 하는 궁금증이 더해가요~^^ 너무 부럽고 멋지세요^^*

  • 작성자 13.06.09 10:56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원... 농담이에요. 제가 워낙 좋아하는 사람의 예명을 가지신분이라 그냥 가깝게 느껴지네요.

  • 13.06.08 03:46

    순례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06.09 10:56

    고맙습니다.

  • 13.06.08 16:53

    열심히 동참하고 있읍니다.

  • 작성자 13.06.09 10:57

    아, 잘 지내고 계시죠? 고마워요.

  • 13.06.08 22:31

    짭짤하면서도 감칠 맛나는 하몽에 절인 올리브와 치즈 곁들인 빵이면
    즐거운 노동? 후에 괜찬은 식사(食事)드셨나요? 고풍스런 주비리 돌다리 연상(聯想)됩니다.

  • 작성자 13.06.09 10:59

    아, 제가 실례를 했었네요. 저는 제주도 순례길을 함께 걸었던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셨던 삼삼이원장님인줄로 착각했어요. 그 분이 가끔 "난 촌사람이에요"라는 말을 하셨거든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는 바케트가 너무 딱딱해서 빵 속에 있는 것만 먹었어요.

  • 13.06.09 18:34

    ㅎㅎㅎ 죄송하시기는요? 제가 먼저 뵌적없는 사람입니다고 말씀드렸어야했군요. ^^
    예 맞습니다. 저도 딱딱한 바케트빵 급히 먹다가 입 천장 상처난적 있습니다. ^^

  • 13.09.12 06:48

    마음을 둔 곳이기에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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