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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의 중심 어반팰리스 | 보 도 자 료 | 온양중심상권 지역주택조합 |
제 목 | 어반팰리스 조합설립인가신청을 위한 창립총회 결과 |
“온양의 중심상권 어반팰리스 조합설립인가신청을 위한 창립총회결의” |
- 단지 내 온천수수영장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어반팰리스 -
토지매입 83%와 조합원 56%모집으로 12월 조합설립인가신청
온양의 중심상권지역인 아산시 온천동 32-1번지 일원에 주택조합으로 추진되는 어반팰리스는 아파트 38층 규모 4개동에 59㎡ 526세대, 74㎡ 150세대, 84㎡ 152세대 총 828세대와 35층 규모 1개동 호텔형 레지던스 62㎡ 34세대, 73㎡ 34세대, 84㎡ 68세대, 89㎡ 68세대 총 204세대로 전체 1,032세대로 온양온천역세권의 중대형아파트단지로 건설된다.
어반팰리스 아파트단지의 특징은 온천수수영장이 건설되기 때문에 아파트주민이 단지 내에서 온천욕이 가능하다는 것과 저렴한 가격의 호텔식조식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것으로 다른 아파트와 차별화하고 있다. 특히 어반팰리스는 온양중심상권지역인 온양온천역세권에 위치한다는 점으로 아파트건설이 완료되면 온양구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여론이다.
조합원모집방식으로 건설되는 어반팰리스의 공급가격은 조합원모집의 경우 3.3㎡ 당 709만원이며, 일반분양의 경우 3.3㎡ 당 860만원 이다. 따라서 조합원으로 가입하면 3.3㎡ 당 151만원 가격차이로 84㎡ 경우 5,300만원 정도 싸게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어반팰리스 주택조합 측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사업부지 토지매입이 83%완료되었고, 조합원모집이 56%이상 완료되어 지난 12월 2일 조합설립인가신청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였기 때문에, 금년 12월 중으로 조합설립인가신청을 할 것이고 조합설립인가신청이 되면, 토지지주 대부분이 조합원가입으로 토지매입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어서 아파트사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고, 내년 7월 착공과 2020년 12월 입주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조합원모집과는 별도로 아파트단지에 건설되는 생활형숙박시설인 레지던스는 각 세대마다 온천수가 공급되고 호텔방식의 관리 운영시스템으로 아산지역 외국계기업과 평택미군기지 근무자들의 장기임대가 가능한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호텔형 레지던스의 분양은 개업공인중개사대상으로 분양용역 및 분양물건관리형태의 배정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분양물건을 배정받는 개업공인중개사들은 3.3㎡ 당 65만원 씩 분양차액에 대한 분양용역비를 보장받는다.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 배정하는 레지던스 가격은 3.3㎡ 당 580만원이고, 89㎡의 경우 개업공인중개사들이 보장받는 분양용역비가 1,750만원으로 아산 천안지역 개업공인중개사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어반팰리스의 아파트와 레지던스 개발방법에 대하여, 분양대행사인 ㈜랜드앤하우징의 분양책임자 김한규이사는 “온천지역의 장점을 살린 온천수수영장이 있는 아파트와 각 세대마다 온천수가 공급되는 레지던스는 주택사업의 첫 단계인 조합설립인가신청을 계기로 상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다”라고 했고, “개업공인중개사들에게 분양차액을 분양용역비로 지급하는 분양방법은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1877-7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