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쯤인거 같네요..
머리 색깔하며..츄리닝하며..ㅋㅋ
오지오스본의 굿바이 투 로맨스의 간주를 연주했습니다.
디카 생기고 기분좋다고 한번 해본거 였네요..ㅋㅋ
간주가 원판이랑 많이 다르네요..ㅋㅋㅋㅋ
첫댓글 헐~멋있습니다..진정한 음악인 처럼 생기셨네요~ ^^ 난 동네 아자씨 ㅜㅜ
ㅋㅋ 저도 똑같습니다. 저땐 머리도 기르고 염색도하고 그랬는데 말이죠.ㅠㅠ
첫댓글 헐~멋있습니다..진정한 음악인 처럼 생기셨네요~ ^^ 난 동네 아자씨 ㅜㅜ
ㅋㅋ 저도 똑같습니다. 저땐 머리도 기르고 염색도하고 그랬는데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