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책은 여러 주제가 나와서 내가 마음에 드는 이야기 몇 가지를 말하겠다.
제목 : 딸을 위한 기도 내용:출근 시간의 소란이 지나가고 조금 한샌해질 지하철에서 일이다.
그곳은 서브웨이 보부상이라 불리는 장사 꾼들의 영업무대가 되곤 한다.
오늘도 그랬다. "자 ! 선전 기간에 한해서 단돈 천 원에 모시겟습니다. 초강력 슈퍼 울트라 접착제가 천 원"
강력 접착제와 다용도 칼을 파는 이가 한바탕 열변을 도하고 간뒤, 한 남자가 그 뒤를 이었다.
초췌한 몰골의 그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용기를 낸 듯 큰 소리로 외쳣다.
"저 여러분 말을 잠시만 들어 주십시요." 승객들의 시선이 모아지자 그는 구구 절절 사연을 즐어놓았다."
"제겐 네 살난 딸이 하나 있습니다. 아주 착하고 에쁜아이 입니다."
그런데 그 애가, 그 착하고 예쁜 딸이 그만 불치병에 걸려 죽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까지 말했을 때 승객들은 그가 물건을 팔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언잖아진 승객들은 그를 외면했다.
바로 그대 그가 등에 메고 있던 가방에서책 한 권을 꺼냈다.그리고 책을 파는 대신 그 책을 펴 보이며 말했다. 그 페이지는 이렇게 씌어 있었습니다. '기도가 소망으로 이루어 진다.' 이 책을 본 사람들은 그 남자가 떠나자 모두 손을 모아 그 남자의 딸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며칠이 지난후 남자의 딸 아이는 다행히도 죽을 고비를 넘기며 다시 회복 되고 있었다. 그 남자는 너무나 감사했대.
그 이유는 그 사람들이 기도를 했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그래서 그 남자는 눈물을 흘리며 지하철에 같은 시각에 찾아가서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 나 같으면 이 남자 처럼 말할 용기가 없어서 딸이 죽어가는 모습만 보고 슬퍼하였을 텐데
그는 정말로 자신의 딸이 살기를 원하셔서 이렇게 멋진 용기를 주신 것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해 주신 부모님과, 예수님께 너무 감사하다 . 나는 이 이야기의 뒤를 더 지을면 그리하여 그의 딸을 위해서 기도한 사람들은 축복을 받았고 , 중보기도는 중요한 것이라고 느꼈을 거라고 지으고 싶다.
첫댓글 시간이 없었니? 책 내용이 중간에 끊어졌네?
네 갑자기 식당에 가는 바람에 이야기가 끊겼어요. 헤헤 ^^ 열심히 할께요.
진정한 사랑은 부끄러움도 이길수 있는 용기를 주지~~
네 앞으로 저는 책도 많이 읽어서 솔로몬 처럼 지혜가 풍성해질 거예요.
그래. 정말 좋는 결심했구나.
책을 많이 읽으면 보물을 수아의 마음속에 가득 담을 수 있을꺼야
수아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