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운용입니다.

[주저리]

안녕하세요

어제(2022. 06. 18) 가입을 허락받은 박운용입니다.

어제 회장님과 총무님의 허락을 받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가입비를 보냈습니다.

청강 테니스클럽 카페가 있어 들어가 보내 내용이 충실하게 들어 있더군요.

그런데 글의 내용을 볼 수가 없어 등업을 신청합니다.

앞으로 코트에 자주 나갈 것이며, 회원들과 친근하게 지낼 것을 약속합니다.

혹시 부지불식간에 잘못을 저지를 수 있으니 그때 그때 말씀하시면 바로 바로 고치겠습니다.

늘 건강한 회원들과 함께 운동하고 싶습니다.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운용 드림

[박용태]

고맙습니다,
정회원으로 등업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