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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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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조류의 번식
◐ 자연부화
1. 자연부화를 유도하려면 자연조건에 맞게 생활하도록 해 줘야된다
2. 갑작스런 환경변화 주지 말고 산란 2~3개월 전부터 아늑하게 둥지로 산란장소를 마련해 줘야한다
3. 산란을 시작하면 둥지를 절대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 부화시기
1. 대부분 자기가 품을수 있을정도(10~12개)를 산란을 하면 포란을 시작한다.
2. 포란 중인 알에다 손을 대면 부리로 손을 쪼며 병아리 몰고다닐 때 소리를 낸다.
3. 이 상태에서 2~3일간 열심히 포란하면 해질녘에 체구능력에 맞게 알맞은 숫자를 넣어 준다.
4. 포란을 시작하면 다른 새들은 딴 장소로 옮기고 모이와 물은 포란 중 인 조류에 가까이에 놓아준다.
◐ 가모부화
금계종류의 경우 가모 부화는 취소성이 강한 자보 토종닭 실크오골계를 이용하고 부화에서 육추까지 가모가 친모 역할을 대신하므로 매우 안전하고 편리하다.
▷ 가모 선택 조건
1. 알 깨먹는 버릇이 없어야 하며 취소성이 강할 것
2. 성질이 온순하고 육추 경험이 있는 것
3. 솜털이 많고 깊은 것
4. 다리가 가늘고 짧고 솜털이 많고 깊은 것
5. 건강하고 기생충이 없는 것
◐ 포란 장소
1. 조용하고 약간 어두운 곳
2. 외적의 침입이 없어야 한다.
3. 환경이 깨끗하고 가모 에게 낮 익은 장소여야 한다.
4. 환기가 잘되며 부화에 필요한 습도가 유지 될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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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맞추어 주기-천년지애
① 나이가 비슷한 것 으로 짝 지운다.
잉꼬종류는 나이가 들면 다리와 납막에 광택이 없으며 무정란 생사비율이 증가 합니다.
모란은 나이가 들면 체격이 크고 느슨해 보이며 다리의 색깔이 흰색입니다.
아조는 다리에 검은 색의 돌기가 남아있음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② 서로 상애가 좋아야 합니다.
조류는 암수가 맞을 찌라도 상애가 맞지 아니하면 가끔 배우자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잡거용 새장에서 평상시 상애가 좋은 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자연스럽게 짝짓기를 해 주면 가장 효과적입니다.
③ 근친을 피해야 합니다.
종조관리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근친을 피하지 못하면 곧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근친교배를 통해 조류를 생산 해도 우수한 개체가 나오지 아니합니다.
가령 다리가 비정상,날개의 비정상,부리의 비정상 등 상품화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생산됩니다.
④ 체격이 큰 것을 선택 교배 시킴으로써 개체를 개량할 수 있습니다.
체격 뿐 아니라 자태, 색상 등 우수한 개체를 선택함으로써 품종개량에 주력해야 합니다.
⑤ 짝을 지은 후 성적이 좋지 않거나 생산을 하지 못할 경우는 배우자를 교체 조류는 불임성의 개체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조류는 교미를 하지 않아도 알을 낳을 수 있습니다만 정상적으로 수정이 되지 않으면 무정란으로써 부화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암컷이 알을 낳았으나 부화되지 못하면 수컷을 교체하여야 하며 알을 낳지 못한다면 암컷을 교체 하여야 합니다.
⑥ 조류의 각 개체의 성격에 따라 생산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알은 낳은 후 자기 스스로 깨어 먹는 경우,알을 품지않는 경우,
아기새에게 먹이를 주지않는 경우 등 성격에 따라 생산을 위한 우수한 개체가 별도로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경우는 반드시 교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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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을 잘하게 하는법-왕관도령
새의 번식방법은 종조를 이용하는 방법과 십자매등 가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모든 새들은 자기새끼는 자기가 산란하고 포란하고 부화하고 기르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일부새들은 집에서 길들여지는 동안 새끼 기르기에 서틀거나 실증을 내거나 하여 사실상 스스로 번식이 불가능하게 된것도 있다.
또 고급휜치류는 번식을 능률적으로 하기위하여 가모를 쓰기도 한다.
대부분의 새들은 그가 낳은 알을 없애버리면 일주일 또는 이주일 사이에 다시 산란을 시작하고 이것을 몇번씩 반복하여 많은 알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알을 포란주기가 비숫한 십자매에게 포란시켜 부화하면 고급휜치류를 다량으로 번식 시킬수가 있다.
그러나 다른과의 새는 가모를 이용한 번식은 불가능하다.
다른과의 새는 포란 및 부화까지는 가능하나 어미가 새끼에게 모이먹이는 방법이 틀리므로 기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
1. 먼저 발정을 촉진시킨다.
새들은 인위적으로 어느 정도 발정을 촉진시킬 수 있다.
자연상태에서는 봄이나 가을 온도와 일조량,적당한 영양상태가 되면 발정하게 되고 암수가 만나 교접 후 산란하게 되는데 인위적으로 이런 조건을 ?추어줘도 발정이 촉진된다
*계란 좁쌀과 보래가루를 준다.
*목욕할 물을 자주 갈아준다.
*궁합이 잘 맞는 암수를 짝 지워준다.
2. 휜치류는 볏짚으로 만든 우묵한 둥지를 밖에서 속이 잘 보이지 않게 넣어준다.
둥지 지을 지푸라기, 가는 풀뿌리등을 넣어준다.
발정한 새들은 이것을 하나씩 물어다가 멋진 집을 짓는다.
잉꼬류는 나무둥지를 쓰는데 나무를 쪼아서 알 자리를 스스로 만든다.
혹 잉꼬류에게도 지푸라기를 넣어주는 일이 있는데 잉꼬가 매우 신경질적이 될수도 있다.
3. 암수가 발정이 되고 교접이 되면 암컷이 둥우리속으로 자주 드나들게 되고 잘 안나오게 되다가 암컷이 보통때보다 굵고 큰 똥을 누게되면 산란이 된 상태다.
이때 신기하다고 하여 자주 알을 만지면 알을 깨버리거나 집밖으로 내버리는 경우도 생기므로 보고싶어도 참아야 한다.
가모를 이용하여 번식하려면 이때 알을 꺼내어 부드러운 솜에다 보관한다.
그러면 수일 후에 산란을 계속하게 된다.
4. 둥우리 안을 자주 들여다 보지 말아야 한다.
보통 14여일이 지나면 부화하는데 자주 들여다 보는것은 절대 금물이다.
새장안에 떨어진 알껍질을 보면 부화여부를 알수 있고 며칠 지나면 새끼의 희미한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새끼가 부화되면 신선한 야채를 듬뿍주어야 한다.
새끼때는 거의 채소만을 먹기 때문이다.
5. 될수 있으면 어미새와 오래 같이 둔다.
새끼가 나온지 일주일쯤 되면 털이 삐죽삐죽 나오고 3주일쯤 되면 집에서나오고 한달쯤 되면 혼자서 모이를 먹게된다.
혼자서 모이를 먹더라도 될 수 있는대로 어미와 오래 같이 있어야 새끼가 튼튼하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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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지우기 방법-꿈속의사랑
1.나이가 비슷한 것으로 짝 지운다. 잉꼬는 나이가 들면 다리와 납막에 광택이 없으며 무정란 생사비율이 증가합니다.
모란은 나이가 들면 체격이 크고 느슨해 보이며 다리의 색깔이 흰색입니다.아조는 다리에 검은 색의 돌기가 남아있음으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2.서로 상애가 좋아야 합니다. 조류는 암수가 맞을 찌라도 상애가 맞지 아니하면 가끔 배우자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잡거용 새장에서 평상시 상애가 좋은 것을 기억해 두었다가 자연스럽게 짝짓기를 해 주면 가장 효과적입니다.
3.근친을 피해야 합니다. 종조관리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근친을 피하지 못하면 곧 실패의 원인이 됩니다. 근친교배를 통해 조류를 생산 해도 우수한 개체가 나오지 아니합니다. 가령 다리가 비정상,날개의 비정상,부리의 비정상 등 상품화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생산됩니다.
4.체격이 큰 것을 선택 교배 시킴으로써 개체를 개량할 수 있습니다. 체격 뿐 아니라 자태, 색상 등 우수한 개체를 선택함으로써 품종개량에 주력해야 합니다.
5.짝을 지은 후 성적이 좋지 않거나 생산을 하지 못할 경우는 배우자를 교체해야 합니다. 조류는 불임성의 개체가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조류는 교미를 하지 않아도 알을 낳을 수 있습니다만 정상적으로 수정이 되지 않으면 무정란으로써 부화가 되지 않습니다.따라서 암컷이 알을 낳았으나 부화되지 못하면 수컷을 교체하여야 하며 알을 낳지 못한다면 암컷을 교체 하여야 합니다.
6.조류의 각 개체의 성격에 따라 생산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알은 낳은 후 자기 스스로 깨어 먹는 경우,알을 품지않는 경우, 아기새에게 먹이를 주지않는 경우 등 성격에 따라 생산을 위한 우수한 개체가 별도로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경우는 반드시 교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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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사료(난조) 만들기|
난조를 흔히 발정사료 또는 농후사료라고도 부른다
발정을 촉진시키거나 허약한 체질의 개선 및 새끼를 기를 때 난조를 배합사료에 섞어 주게 되는데 만드는 사람마다 배합하는 성분이나 비율은 차이가 있습니다.
버드마켓에서 만드는 방법을 기초로 간단히 소개합니다.
* 주 성분 은 크게 달걀노른자와 메조를 섞어준거라 생각하시면 되고 다른 첨가물은 여건에 따라 첨가해주셔도 되고 안해주셔도 무방합니다.
메조, 달걀 노른자, 소금, 보레이가루, 황토가루(일라이트), 숯가루, 달걀껍질가루, 종합비타민제(그로솔M)
* 표준 배합율 (메조 1 kg기준시)
- 달걀 노른자 4~5개
- 소금 1/4 티스푼
- 보레이가루 10~20 g
- 황토가루(일라이트) 10~20 g
- 숯가루 5~10g
- 달걀껍질가루 : 달걀껍질 말린후 믹서기에 곱게 분쇄한 것 = 소량
- 종합비타민제 : 소량
* 만드는 법
적당한 용기에 달걀노른자만 넣고 소금, 보레이가루, 황토가루, 숯가루, 달걀껍질가루, 종합비타민제를 각각 적당량씩 넣은 다음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저어서 혼합합니다.
혼합이 완료되면 미리 준비해둔 메조에 부어 서로 잘 코팅이 될 수 있도록 섞어줍니다.
이후 혼합된 것을 30분정도 그대로 놓아두면 어느정도 마른상태로 굳어져 있는데 이 때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손으로 잘 비벼면서 5분정도 섞어주시면 됩니다.
부화후 조류관리 방법-내일또내일
1 주령
* 먼저 소독을 실시 한다
* 육추기 온도를 32~35도로 유지하고 습도는 70% 유지
* 따뜻한물(설탕조금) 항생제,비타민제 투여
* 미온수에 설탕을 8~10%정도 조금만 타서 먹인후 2시간후에 삶은 노른자를 바닦에 뿌려 준다
* 육계전기 사료를 물에 적시어 바닦에 뿌려 준다
* 미세한 모래를 사료에 섞여 먹인다 (소화력 증가)
* 사료는 육계초기(사란입질사료) 물에 반죽하여 준다(단백질이많음)
* 예방접종을 한다 (생독백신)
* 청채는 3~4일 후 부터 조금씩 증가하여 준다
2 주령 (소독실시)
* 온도는 28~30도 유지 습도는 60% 유지
* 계두백신 정종 한다
* 어분을 첨가해 준다
* 습도 증가 요인을 제거 한다
* 마른 사료를 주기 시작 한다
* 항생제를 투여 한다
* 고온 및 과습 방지
* 물은 2회 이상 갈아 준다
* 사료는 육계전기를 먹인다
3 주령 (소독실시)
* 온도는 25~27도 유지 (습도는 크게 신경 쓰지않아도 된다)
* 육계전기에 산란 큰병아리 사료를 조금씩 섞여 먹인다
4~6 주령 (소독실시)
* 온도는22~24도 유지
* 사료는 큰 병아리를 준다
* 병아리 상태에 따라 항생제를 투여 한다
* 기생충 구충제를 투여 한다
* 변에 피가섞이면 콕시듐증을 투여한다
* 이제부터는 빠르게 성장하므로 영양제나 어분을 증가 한다
* 사육장으로 옮길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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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전에 조류관리
1. 구충제를 투여한다
2. 항생제를 투여한다 (호흡기 설사 예방)
3. 단백질 성분이 많은 미꾸라지 및 붕어를 가루를 내어 산란 한달전 부터 사료와 섞어 먹인다
4. 부리 자르기를 한다 (부화후 6~10일경 늦어도 산란전에 한다)
목적 : * 털뽑아 먹는 나쁜 버릇
* 항문을 쪼아 상처를 입힌다
* 배합 사려를 알곡만 골라 먹는다
* 알을 쪼아 먹는 버릇
5. 예방접종 한다 (분무/음수)
6. 산란시기에 전염성 예방접촉을 피해야 한다
7. 처채를 준다 (영양상의 공급만 아니라 새의 비만및 깃털 윤기와 소화를 돕는다
8. 발정용 모이를 준다 (종합 영양제)
9. 겨울철에 청채를 대신하여 호박을 준다
10. 사육장에 모래를 깔아준다
11. 개,고양이등 출입을 막아야 한다 (산란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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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증상알아보는법알려드리죠~
첫번째 새들의 변이 평소보다 많거나 커집니다.
두번째 새들은 따뜻한계절에거희번식을많이합니다.
세번째 새들은 임신했을경우 털이많이날립니다.
네번째 핀치류같은경우는임신을않해도둥지들어가서잡니다..
그리고핀치류가아닌다른종들은 임신했을경우 알집을들랑달랑거리거나 알집에서자는경우가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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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비(알막힘)의 치료
산란을 앞둔 암컷이 둥지속에서 깃털을 부풀리거나,
괴로운 듯이 몸을 흘들면 난비가 틀림없다. 알이 너무커서 윤란관에 걸리는 것이다.
핀치류나 잉꼬류가 잘걸린다. 처음산란을 하는 어린새나 늙은새의 산란시에 자주 일어나며 치료는 최대한 빨리 해준다.
치료:하복부를 만지면 알껍질의 약간딱딱한 감촉이 느껴지므로 바로 포도주나 청주를 먹이는데, 즉시효과를 보려면 피마자유나 올리브유를 2~3방울 먹인다. 그리고 글리세린이나 피마자유로 관장해준다. 이렇게 하고나서 둥지에 넣고 약간 어둡게 해놓으면 대부분 의 경우 는 무사히산란을 한다.
1~2시간이 지나도 산란 하지 않을때는 다시한번 같은 처치를 한다.
그래도 산란하지 않을떄는 알껍질 을 눌러서 깨트리든 가 개복수술을 해야한다.
난비는 지방 이 지나치게 많은 새일수록 잘걸린다. 평소 에 진한 사료를 너무 많이 주엇다면 , 운동 부족이 되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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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낳을 준비하는 새들에게 좋은방법~!(진혁)
제가 알낳을 새들에게 좋은 방법을 알아냈어요 ㅎㅎ
①일단 삶은 계란을 만듭니다.
②흰자는 드시거나 버리시구 노른자를 반으로 쪼갭니다.
③노른자 반쪽을 드시거나 버리시구 다른 한쪽을 으깹니다(잘개 부숩니다).
④으깬 노른자를 새들 밥에 얹어서 새장에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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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떼는 다른방법.-초원아빠
안녕하세요 ..^^
초원이 미루, 지금 나이가 5개월이넘었는데도 이유식을못떼 쩔절매고있답니다.. ~
꿈결에 좋은생각이나서 지금 몇일전부터 시행하고있는데 결과는 만족할만합니다.
아마 다른분들은 시도해본적이없으실것같아 제가키우는 아이로 얘기하겠습니다.
이유식떼시면서 알곡과 펠렛 적응시키시려면 이방법이 좋을듯하네요
우선 집에 깐 알곡모이가있다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일일이 까셔야한다는거 ..^^;;
그리고 이방법은 입구가 넓지않은주사기라면 수저로하셔야합니다,
처음에는 많이흘리지만 적응되면 거의 흘리지않고 먹으니..^ ^ 지금부터라도 적응시켜보시는게어떨지 저는 우선 1차재료로 깐해바라기씨 + 캐슈넛 + 펠렛 을 믹서기에 곱게갈았습니다.
우선 1차재료와 이유식비율을 반반 섞어주시구요
몇일간 이유식을먹이시면 맛에 적응이됬을것입니다. ( 위에 재료와똑같이안하셔도되고 그냥 깐알곡 + 이유식가루만 하셔도됩니다..^^ )
적응이됐다고생각돼시면 1차 재료에 깐알곡 (크기가 작은새라면 잘게 손으로 부셔주셔야합니다..)
펠렛을 새 크기에맞게 먹이면서 위험하지않을정도로 잘라주세요..^^
저는 2차재료에 좀 여러가지를 섞어봤는데요 1차재료(분말),이유식가루,깐해바라기씨,이유식떼기펠렛,대형펠렛,썬드롭스,프라임,황토가루 를 섞어서 먹이는데 대부분꿀떡꿀떡삼키지만 입에걸리는 펠렛같은건 오물오물씹어서 삼켜버리더군요
아마 소낭을만져보시면 알곡과 펠렛이 만져질것입니다. 재료는 본인이 정하는것이니 제가쓴 재료와 똑같이안하셔도됩니다 ..^^
너무 많은양급여해주시면 좋지않을수있으니 적당략만 먹이시면되구요
무엇보다도 안에 곡물과 펠렛이있다보니 소화되는시간이 좀더오래걸려 이유식 횟수줄이는데도 도움이되네요 ~
점점갈수록 이유식 가루의양과 1차재료의 양은 줄여주시면 알곡,펠렛에 적응될것입니다.
단, 새장내에 알곡모이는 항상있어야 새들이 출출할때 건드려서 까먹기도하니 꼬옥 ~ 모이와 물은 하루에 한번씩갈아줍시다 .^^
이방법 저방법써도 이유식못떼시는분들 한번 시도해보시는게 어떠할지요 ~
뭐 제가 생각나서 제방식대로 먹이는것이니 자기만의 이유식떼는 방법을 만들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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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번식은 괜찮은것인가??-어둠의자식들(승주)
§가을번식은 안전한것인가?
가을번식을 많이 생각하시더군요^^; 번식을 하셔서 2세를 보시는 기쁨.. 저도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을에 하는번식.. 정말로 안전한것일까요?
간단하게 직접적으로 말한다면 "아니오!" 입니다.
이유는 어째서 일까요? 우리나라의 기후는 4계절이 뚜렷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이렇게 나눠지죠.. 다 아실것입니다.
새들이 계절마다 어떤생동을 하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봄- 새들이 산란 및 포란을 준비
여름- 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소식
가을- 포란으로 인한 영양소 보충(식용왕성)
겨울- 겨울나기
이런식입니다.
새들은 보통 봄에 산란 및 포란을 시작합니다.
봄에 포란을 하고 여름에 조금 쉬다가 포란으로 인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겨울에 겨울나기를 준비합니다.
봄에 포란을 하는 새들이 가을에 포란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봄- 새들이 산란 및 포란
여름- 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소식
가을- 산란 및 포란
겨울- 겨울나기..
이런식으로 됩니다. 봄에 포란하고
여름에 소식을 하고 영양이 없는 상태로 가을에 번식을 하게됩니다.
밴런스가 안맞게 되죠... 이런건 새들에게 무지 부담이 가는 행동입니다.
가을 번식은 조금 참아주셨으면 합니다.
예상질문-
* 봄에 산란을 안하고 가을에 포란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부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것도 '아니오!' 입니다.
봄에 산란을 안하면 새들은 뭘할까요? 그냥 평범한 식사를 즐기면서 가만히 있을까요?
아닙니다. 새들의 본능상 산란을 하지 않더라도 산란과 같은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
암컷이 알통에 들어가고 숫컷이 먹이를 날라주고.. (숫컷은 대부분 안합니다.)
알은 낳지 않지만 에너지 소모는 산란을 했을때와 비슷 합니다.
그러기에 봄에 산란을 하지 않더라도 가을번식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가을번식이 2세들에게 주는 영향
가을번식은 2세들에게까지 영향을 줍니다.
특히 앵무류가 대표적인데요.. 이유는 앵무새들은 열대지방에서 서식합니다.
앵무새의 깃털이 검정색이 없는 이유도 그때문입니다. 열을 방출을 잘시키기 위해서이죠..(블랙로리 같은건 유전자조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런아가들이 가을에 태어난다면 부화할때쯤에는 겨울을 맞이하게 됩니다.
새들의 몸은 겨울에 강하도록 몸에서 자동적으로 열을 잘 내게 됩니다.
그런아가들이... 여름을 맞이 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저도 예전에 가을 번식을 했었는데 잉꼬 4마리가 부화했는데 2마리가 여름에 낙조했었습니다.. 이유를 잘몰랐는데 조류원에서 이유를 알려줬었어요..
여름을 못참고 죽기도 합니다. 가을번식은 어미새에게도 부담이 가는것은 당연한것이고 2세들까지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절대로 가을번식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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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알을 적게 낳는 경우-(진아)고려병원
1.영양부족인 경우
- 영양이 부족하면 그만큼 새의 체력이 좋지 않으므로 번식력에도 지장이 있습니다. 영양가를 자주 급여 해주어야 좋습니다.
2.첫산란 인 경우
- 정상 적이며 젊은새가 첫 산란을 하는것으로 첫산란때는 보통 1~2개 낳는것이 정상적이며 거의 무정란입니다 어쩌다 흔하지 않는경우로 정상적으로 4~6개 낳는 경우도 있습니다.
3.교미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거나 수컷의 교미능력 부족 으로 인한 경우
- 새들의 교미시 실수나 제대로 하지 못해,알을 적게 산란하는 경우나 또는 번식때 마다 계속 1~2개만 낳을시에는 수컷의 교미 능력 부족으로 교환합니다. 허나 영양가 잘 공급하면서 지내다 보면 어느날 교미능력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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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알을 깨먹는 이유-(진아)고려병원
* 알을 어느날 보면 없습니다 왜그런지 간단하게 요약하여 서술해 보았습니다 *
1.스트레스로 인한 경우
-새는 번식에 들어가면 평소때보다 예민해지며 사람이 자주 보게되면 매우 불안해 하며 자신들의 알과 자신들을 어떻게 할까 싶은 불안감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번식을 포기 하자는 마음으로 알을 깨먹어 없앱니다.
2.칼슘 부족 (영양부족) 으로 인한 경우
- 번식중에는 새들의 체력 소비가 많이 됩니다. 그러므로 체력 보강을 시켜주어야 번식을 잘 진행 시키며 새들의 건강도 좋아집니다.
여러 영양 부족이 있으나 특히 칼슘이 부족하게 되면 다른 새들의 꼬리를 뜯어 씹어 먹거나 또는 번식 중일이 알을 먹습니다.
그러므로 날계란 껍질 이나 보렛가루, 갑오징어뼈등 세가지 다 칼슘 영양가 므로 한가지만 자주 급여하면 좋습니다
계속 놔둘시 알을 먹게 되면 알의 맛있는 맛을 알게 되어 곧 알을 보면 무조건 먹어버리는 나쁜 버릇이 생깁니다.
이버릇이 생겼을 경우 대책은 번식시기때 하얀 바둑알을 4개정도 둥지안에(일주일정도) 넣어주면 새들은 알인줄 알고 또 깨먹을 것이며 아무리 쪼아도 깨지지 않으므로 못 먹는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므로 깨먹는 버릇이 고쳐집니다
3.알을 다 먹지 않고 몇개만 먹고 마는 경우
-새는 어느정도 알 무정란,유정란을 가릴줄 아는 자연적인 본능력이 있습니다.
자연새에서 볼수 있는 현상으로 야생의 습성이 아직 있다는것을 알수 있지요.
무정란만 골라서 먹게 되는 경우로 어느날 알갯수는 줄었고 없어진 알은 보이지 않는다면 이런 경우입니다.
하지만, 흔하지는 않는 일이랍니다.
** 포인트 **
@아가새가 부화 했는데 알껍질이 없어졌어요?
-야생으로 돌아가서 보면 야생의 자연새들은 천적들이 많다는것을 아므로 아가새가 부화한 즉시 아가새가 있다는 것을 천적들에게 눈치 못채게 하기 위하여 알껍질을 바로 먹어 없애거나 물어서 멀리 날라가 버리고 옵니다^^
또한 아가새가 싼 배설물도 받아 먹어버려 흔적을 아예 없애는 본능적인 습성이 있는데 우리가 키우는 관상조류도 아직 야생의 습성이 조금씩 남아 있으므로 이런 자연습성으로 알아서 부화즉시 알껍질을 먹어 버리고, 아가새의 배설물도 먹는 경우가 나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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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기때에 먹여야하는것들-(진아)고려병원
1. 난조를 급여합니다.
수컷의 체력 증진을 도모하여 발정을 촉진하고 암컷의 산란을 앞당기고 산란 수를 증진하고 유정란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줍니다.
단, 알을 낳기 시작하면 새끼가 부화되기 전까지는 난조를 중지하고 일반모이를 급여합니다.
2. 야채를 공급해 주세요.
구하기가 쉬운 배추나 상추를 물에 잘 씻어서 주시면 됩니다. 쉽게 상하는 상추보다는 배추를 급여를 해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물에 씻어서 주는 이유는 야채에 묻어있을지 모르는 농약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야채에 벌레가 있거나 벌레먹은 자국등이 있다면 농약에 오염된 가능성이 적으므로 오히려 새에게 이로울 수 있습니다. 새들은 야채의 푸르고 연한 부분을 좋아합니다.
3. 칼슘제를 주세요.
굴껍질 가루나 갑오징어뼈, 또는 달걀껍질을 갈아서 주시면 됩니다.
건강한 알을 낳을 수 있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이런 것들은 평소에도 공급을 해주시면 새의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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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부화일수-(진아)고려병원
십자매 : 14일
금화조 : (십자매가모) 14일
문 조 : 17∼18일
호금조 : (십자매가모) 15일
금정조 : (십자매가모) 14일
소문조 : (십자매가모) 14일
대금화조 :(십자매가모)13∼14일
카나리아 : 14일
사랑새(잉꼬) : 18∼20일
모란앵무 : 21∼23일
왕관앵무 : 22∼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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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질병과치료방법] 사육사들의 시련 '알 막힘'-호떡집아저씨
알막힘... 말로만 들어도 뭔가 숨이 탁탁 막혀오죠.
특히 새의 산란을 처음으로 맞딱 드리시는 사육자들에게 알막힘이란 굉장히 괴롭고도 힘든 과제입니다.
대부분의 새들은 정상적으로 산란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새들에 끼지 못한, 불쌍한 새들이 있습니다.
그 새들을 위해 미숙한 저의 상식으로 이 글을 채워볼까 합니다.
일단 알막힘이라는 과제를 풀기전에, 단어 정리부터 하고 갑시다.
알막힘(난비) 이라는것은 초산인 새들 즉 알을 처음낳는 새들이 산란도중에 긴장을 하여서 윤란관(산란관)에 강한압력과 긴장감이 가해지는 바람에 알이 윤란관에서 걸려버리는것을 말합니다.
(혹은 윤란관크기에 비해 알이 좀 클때, 칼슘이 부족할때, 지방이 많을때, 항문 상태가 안좋을때)
일단 자기집 새의 번식을 앞두신분들께 당부 말씀을 드리는것은;
이 글을 보시고, 냅다 새에게 달려가서 손수건을 붙잡고 눈물을 흘리지 않았으면 하는겁니다.
항상 이런글을 보면, ' 우리 새에게도 이런일이 닥치지 않을까? ' 하는 우려와 함께 초조해서 마음의 끈을 놓치 못하시는분들이 계세요;;
그런분들;; 제발 긴장하지마시고, 차분한 마음으로 밑에 글을 읽어주세요.
알막힘에 걸린 새들의 증상을 살펴보죠.
알막힘에 걸린 새들은 굉장히 눈에 뛰기가 싶습니다.
우선 산란을 앞둔 암컷새가 둥지에서 눈을 감은채 털을 부풀리고, 잘 날지도 못하면서,몸을 떨고 있으면, 1차적인 알막힘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집중해주세요.
무작정 치료를 하시려고 덤비면 안됩니다. 자칫하다, 알막힘이 아닌 새에게 알도둑으로 낙인이 찍힐수도 있어요.
일단 알막힘 상태가 의심이 가시면, 몇분동안 지켜보신다음에, 새장에 손을 넣어 암컷을 살짝 건드려봅시다. 사람의 손에도 꿈쩍 안한다면 2차적인 의심을 해보셔야해요.
일단 새를 꺼내서, 배의 아랫부분을 살짝 만져봅시다. 알의 딱딱한 부분이 느껴진다 싶으면 그 상태로 '긴급상황' 채제로 넘어가셔야합니다. 더이상 시간을 지체하면 새의 목숨이 자칫 위험할수가 있어요. 우선 정말 전형적인 방법인' 포도주나 청주를 먹이고, 파마자유나 올리브유를 2~3방울을 먹인다. 또 글리세린이나 파마자유로 관장을 해주고 다시 둥지에 넣고 근처를 어둡게 해준다. '
우리는 이 글을 볼때 마다 한숨이 나오죠.
사육사의 대부분은 위 글을 잘 이해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쉬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방법은 4가지가 있습니다.
① 새 주변 온도를 높여준다.
② 항문 근처에 식물성기름(참기름,식용유)을 발라준다.
③ 입을 강제로 벌려서 포도주나 혹은 고칼슘 물, 비타민제가 들어간 물을 먹인다.
④ 새를 병원으로 데려간다.
일단 위 방법을 보시고 3가지의 의견이 나올겁니다.
' 위에 방법이랑 뭐가 틀린거야? ' // ' 더 어렵네, 아씨! ' , ' 포도주를 어디서구해! ' 등...
맞습니다. 하지만 잘들어주세요 ^^;;
주변온도를 높이는 일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따뜻하게 해서 새의 산란을 도와줘야하기 때문이죠. 특히 실내가 아닌, 베란다에서 새를 키우시는 분들은 반드시 !! 실내로 새를 데리고 와서 따뜻하게 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작은 붓으로 참기름을 살짝 항문근처에 칠해주시고, 집에 있는 포도주나 (※단!! 여기서 포도주는 물에 약하게 희석하셔야합니다!!)
비타민제를 물에 타서(너무 많이 타지마시구요) 새의 입을 강제로 벌려서 소량 투입해주세요.
그리고 배부분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이 살짝살짝 마사지를 해주세요.
그리고 좀더 경위를 지켜봅시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혹은 나아질 기미가 없는경우...
가망이 없습니다. 알을 깨트리는건 절대안됩니다. 새가 죽을수도 있거든요.
근처에 병원이있다면 병원에 빨리 찾아가는것도 좋겠지만, 병원에서도 마찬가지 일껍니다.
그냥 놔두는게 사육자로서의 마지막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답을 얻을수 없는 대처법이긴 하였습니다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지시는게 좋겠죠 ^^?
알막힘에 걸리는 대부분의 새들은 십자매입니다. 간혹 잉꼬나 앵무류에서도 발견이 되긴하죠.
십자매가 특히 소형새라 알막힘에 거의 단골손님입니다. 십자매를 키우시는 분들은 특히 알막힘 대비를 하시는것도 좋겠네요.
(십자매라 해서 무조건 걸리는게 아닙니다. 가끔 십자매들중에 걸리는 녀석들이 있다는 얘기죠.)
이 모든 과정이 귀찮으시다면 미리 예방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부족한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 보레가루나 달걀껍질을 곱게 빻아서, 먹이와 섞어주시던지,곱게 빻지 않고, 덩어리로 따로 먹이통에 담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신선한 야채(물에 씻은 상추,배추) 를 새장에 걸어서 주시던가, 온도조절도 잘 해주세요(특히 산란시기)
또 횟대나 놀이도구들을 설치하여, 새들이 살이 안찌게 활동성을 높여주시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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