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장 - 두 여인

[바다]

열왕기하 4장

* 왕상 17장의 사르밧 과부의 기적('니심' 히브리어) 과 유사하다. 신약시대의 5병2어의 기적과도 비슷하다. 엘리야 선지자는 책망과 심판의 사역에 많고, 하나님은 엘리사를 통하여 어머니와 같은 사랑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엘리사 쓰셔서  주로 사랑과 위로로 이스라엘을 대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은 목자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역하였다. 

 세왕과 두 여인을 보라. 하나님은 주님께 나오는 자, 섬기는 자에게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시는가? 반드시 상주시는 분이시다!! (히11장).

♣ 왕하 4: 1-17       반드시 갚아 주리라 /과부의 기름 그릇 /  풍성한 생명의 삶/      새찬송309(통일 409)- 목 마른 내 영혼

통일 찬송 96장- 온세상이 캄캄하여서/   통일 275장. -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 토라포션 4째 주/ 바예라. 그리고 그가 나타셨다/ 창 18:1- 22: 24/ 왕하 4;1- 37/ 눅 1:26-38, 24: 36-53, 벧후 2:4:11.  

1절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敬畏)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 한 여인: 나이가 많은지, 적은지가 나아 있지 않다!

-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무엇이 우선순위인가? 제자인가, 종인가? 종된 제자. 제자의 첫번째 덕목은 순종이다. 여호수아도 모세의 시종이라고 하였다.

*- 이미 죽었는데: * 참고. 토라포션. 52쪽. 이삭의 죽음(창22장)과 생명과 부활.

-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여호와 경외란 무엇인가? 아브라함 처럼, 왕하 4장 처럼 죽기까지 경외한다. 아브라함은 이삭들 드리기까지 경외하였다. 생명을 드리는 순종이 경외다.

  가난한데 병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하고 경외하였다. 엘리사의 제자... 최초의 순교자인가?

  ( 잠언 2장 - 여호와 경외)

   주님을 위한 섬김에 헛된 것은 결코  없다! 주님 - 예수 그리스도... 그의 몸... 그의 지체... 그의 사역.... 그의 나라... 주기도문을 보라.

2절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 기름 한 그릇은 음식 조리에 쓸 기름이나, 조명에 쓰일 기름조차 없다는 것을 말한다.

  기름 한 그릇이나 있는가? 하나님은 절대 긍정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

3절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 그릇을 빌리라: 여호와 이레의 명령이 떨어졌다!

   * 왕들에게 하는 말씀 - 개천을 많이 파라(3:13-27). 주님 앞으로 나오라. 그분의 뜻을 묻고 축복을 받아라.  믿어야 순종할 수 있다.

4절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 삼모자 가정이 엘리사의 그토록 놀라운 명령을 순종하였다!

- 문들 닫고: 방해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5절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절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주님의 권능이 얼마나 놀라운가? 요한복음 4장의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기름 샘'이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는 바다 보다 크다. 그러나, 3모자의 믿음은 어느 정도인가?

  믿음의 분량이 어느 정도인가?

  어느 정도 순종하는가?

7절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 여인의 방안에 누가 있었는가? 엘리사가 있었는가, 없었는가? 믿음의 삼모자다.

⊙ 수넴 여인- 생명과 부활의 하나님(참고. 눅 8:41-55/ 야이로의 딸)

8절  ○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 수넴: 이곳은 어느 곳인가? 갈멜에서 가까와 들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간권함으로 들렀다.

- 한 귀한 여인이: 신분이 귀하다. 섬김이 귀하다.

- 그를 간권하여: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였다! 하나님이 축복을 받을 사람은 자원하는 것이다. 복을 받으려고 하지 않았으나, 큰 복을 받았다.

9절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더욱 섬김으로!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지니...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장).

-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 엘리사를 어떻게 알고 있는가? 한국 사회가 교회를, 목회자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초대 예루살렘교회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거룩한 사람: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이다.

10절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 작은 방을 담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작고, 세심한 섬김에 세심한 축복을 하신다.

11절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 누웠더니

12절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여인을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나님의 감동과 역사하심이 있었으리라.

   *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지니 때가 이르면 거두리라.

13.절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그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랴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하니 여인이 이르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 하니라

-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하나님의 세심하심으로 응답하신다! 반드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순수한 섬김. 아무 것도 바라는 것이 없다.

14절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까 하니 게사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하니

- 그러면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할까: '네 소원이 무엇이냐, 내게 말하라"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초기 솔로몬 처럼).

- 참으로 이 영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원통... 부끄러움... 그러나, 포기.... 평생의 소원.

   엘리사의 필요를 채워주었다. 하나님은 그녀의 필요를 채워주셨다!

15절 이르되 다시 부르라 하여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 16절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때 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 한 해가 지나 이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간구의 기도, 명령의 기도가 아닌, 선포의 기도다! 엘리사의 믿음이 어느 정도인가를 보여준다.(히11:1).

- 당신의 계집 종을: 겸손.... 섬김... 그 결과, 하나님은 평생의 소원을 들어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을 영접하는 자는 아들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의 아들이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아들을 영접하는 자이다.  

17절 ○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 왕하 4:18- 

18절  그 아이가 자라매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

19절 그의 아버지에에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의 아버지가 사환에게 말하여 그의 어머니 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20절 곧 어미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은지라

- 죽은지라: 일사병에 걸려 죽었을 것이다. (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의 설명)

21절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 그의어머니가: 수넴 여인의 믿음이 어느 정도인가? '수'(秀)가 아닌지.

22절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 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남편에게 자식이 죽었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

-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무엇이라 부르는가? 선지자라고도 하지 않는다.

23절  그 남편이 이르되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거늘 그대가 오늘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 하는지라

여인이 이르되 평안을 비나이다 하니라

-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거늘: 수넴 여인은 안식일과 월삭(초하루)를 경건하게 지키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24. 이에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몰고 가라 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위하여 달려가기를 멈추지

말라 하고

-  나를 위하여 달려가기를 멈추지말라 : 지혜로운 여인이다. 믿음의 여인이다. 봉사와 섬김의 여인이다.

25절  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그를 보고 자기 사환 게하시

에게 이르되 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

- 갈멜산으로 가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2;25).

26절  너는 달려가서 그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

하되 평안하다 하고

-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굉장한 대답이다. 아들이 죽었다고 하지 않았다. 침착. 절제. 지혜. 신중.

27절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가만 두라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니라

- 그의 발을 안은 지라: 겸손한 자세를 갖추었다.

-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를 누구, 무엇이라 부르는가? 하나님의 사람이다!

-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나님은 무엇을 숨기셨는가? 왜? 숨기셨는가?  하나님의 사람은 누구와 통하는가? 성령의 교통하심(고후13;13).

28절  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29절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하는지라

-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수넴 여인에게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엘리사는 그녀의 아들이 죽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과 같은 말씀을 하였다.

30절  아이의 어머니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따라 가니라

- 여호와께서 살아계심과: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신다! 성령의 사람, 믿음의 사람을 통하여 살리신다.

- 죽은 자를 살리고: 아멘. 주여 생명의 주여, 생명되신 주여! 죽은 자를 살리는 권세와 권능을 주소서.

마태복음 10:7/ [너희가]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31절  게하시가 그들보다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 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그에게 말하여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 게하시...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게하시와 엘리사. 엘리사와 엘리야의 차이는 무엇인가? 성령의 영감을 물려 받았는가? 영이 통하는가? 성령님이 교통하심이 있는가?

32절 ○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 수넴 여인의 믿음이 대단하다!

33절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무엇이라고 하였을까?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서 하는 행동이었는가? 믿음의 선지자다. 엘리사의 기도는 믿음의 기도다!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시는 힘이 많다!

- 여호와: 여호와 하나님은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다

34절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듯하더라

- 예수님은 어떻게 죽은 자를 살리셨는가? 오직 말씀으로!

35절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 한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몸을 따뜻하게 하였다.

- 일곱 번 재채기 하고: 죽음을 일으키는 영이 재치기와 더불어 빠져 나가고 마침내 눈을 뜸으로 다시 살아났다.

- 눈을 뜨는 지라: 아멘! 끈질긴 간청함으로 입증된 믿음으로 얻은 아들이다.

의사는 산자를 살리고, 법의학자는 죽은 자를 살린다고 한다. 성령충만한 목사는 죽은 자를 살린다!

36절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영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37절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 땅에 엎드려 절하고:

두 가지 기적

* 아마 이 사건은 7년 기근 중에 일어났을 것이다(8:1 참고).

38절 ○ 엘리사가 다시 길갈에 이르니 그 땅에 흉년이 들었는데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의 앞에 앉은지라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큰 솥을 걸고 선지자의 제자들을 위하여 국을 끓이라 하매

- 길갈:

39절   한 사람이 채소를 캐러 들에 나가 들포도덩굴을 만나 그것에서 들 호박을 따서 옷자락에 채워가지고 돌아와 썰어 국

끓이는 솥에 넣되 그들은 무엇인지 알지 못한지라

- 들포도덩굴: 요단계곡 초지에서 나는 호박의 일종이다.

- 들호박: 콜로신스(colocynth)로 알려진 노란 조롱박. 오늘날 흔히 소돔의 사과라고 일컽는다.

40절  이에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였더니 무리가 국을 먹다가 그들이 외쳐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솥에 죽음의

독이 있아니다 하고 능히 먹지 못하는지라

41절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가루를 가져오라 하여 솥에 던지고 이르되 퍼다가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하매 이에 솥

가운데 독이 없어지니라

- 가루: 모세에게는 마라에서 나무로 쓴물을 단물로 바꾸었다. 엘리사는 소금으로 여기고의 샘을 바꾸었다. 이제는 가루로 독을 제거하였다.

- 솥 가운데 독: 죽음을 없앨 방법을 알고, 그들 자신이 사람들을 돕는 것을 입증한다. 하나님께서 변화시키지 못할 것은 없다.

42절 ○ 한 사람이 바알 살리사에서 부터 와서 처음 만든 떡 곧 보리떡 이십(20)개와 또 자루에 담은 채소를 하나님이 사람에게

드린지라 그가 이르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 처음 만든 떡: 처음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 하셨다(신26:2, 4). 성전의 제사장에게 드린다.(레23:10, 20). 엘리사는 제사장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

- 보리떡 20개: 작고 얇았을 것이다.

- 바알 살리사: 욥바 서북족 24키로  떨어진 샤론평야의 벧사리사에 위치한다. 어떤이들은 벧엘 서북쪽 10키로 덜어진 에브라임 산지 동쪽의 에인 사미야를 말한다.

43절  그 사환이 이르되 내가 어찌 이것을 백 명에게 주겠나이까 하나 엘리사는 또 이르되 무리에게 주어 먹게 하라 여호와

의 말씀이 그들이 먹고 남으리라 하셨느니라

- 그 사환이 이르되: 사환이 놀라서 질문한다!

- 여호와의 말씀이 : 사환은 모르나, 엘리사는 안다. 하나님이 엘리사에게 말씀하셨다. 주여, 귀를 열어주소서.

44절  그가 그들 앞에 주었더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먹고 남았더라

참고도서

1.독일성서공회해설 개역개정판.

2. IVP 성경배경주석.

3.2018년 7월 매일성경

4. 존 파슨스 토라포션, 브래드북스.  52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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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전.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복음전하는 자에게 주시는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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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절. 흉년 곧기근 속에서도 광야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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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 기적의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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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이 여인은 누구를 찾아갔는가? 채주인가, 엘리사인가? 빚을 깍아달라고... 하지 않았다. 더 빚을 .... 돈을 더 빌려달라고 하지 않았다.
. 새터민들의 애절한 모습이 아닌가?
복음찬송*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