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은 짓지말고 선을 행하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압니다. 그러나 악을 짓지 말고 선을 행하려면 선과 악을 정확하게 분별해야합니다. 선과 악을 정확하게 분별못하는 상태에서는 악을 짓지말고 선을 행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선과 악의 기준이 종교마다 틀릴 수가 있습니다. A 종교의 가치 기준으로는 선인데에 B 종교의 가치기준으로는 악이 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같은 경전을 보면서도 해석에 따라 서로 갈라진 C교단의 가치 기준으로는 선인데에 D교단의 가치 기준으로는 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종교뿐만이 아닙니다. 국가에 따라서는 선과 악의 기준이 다를 수가 있습니다. A국가의 가치 기준으로는 선인데에 B 국가의 가치 기준으로는 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가치관에 따라서도 A라는 사람에게는 선이지만 B라는 사람에게는 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면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즉 모든 악을 짓지말고 온갖 선을 받들어 행하고 스스로 그 뜻을 깨끗이 하는 것이 종교를 초월하고 국가를 초월한 기준이 없으면 말씀은 그럴듯한데 실천이 어렵습니다.
예를들어 예수를 믿으면 천국가고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간다는 것이 진리라고 가르치는 일부 기독교의 관점으로는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악이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악이라는 표현은 성경에 없지만 선한 사람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 것은 일부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선과 악의 기준은 기본적으로 예수를 믿는가 안믿는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부 기독교적 관점에서는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아무리 선한 행동을 해도 다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제가 하나의 예를 들었지만 지구가 진정한 평화를 맞이하려면 인류에게는 종교와 국가를 초월한 가치기준이 필요합니다.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종교 범위 안에서의 선과 악의 구분은 본인이 믿는 종교의 가치 기준으로는 선이라고해도 상대방의 종교의 가치 기준으로는 악이 될 수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본인 국가의 가치기준으로는 선이라고 해도 상대방 국가의 가치 기준으로는 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의 차이가 국가 간 전쟁이나 종교전쟁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인류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시대는 종교와 국가를 초월한 새로운 가치기준이 나와야합니다.
그 가치기준은 자비심을 가진 하늘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입장에서는 인류는 모두 지구라는 한 집의 같은 식구입니다. 지구에 진정한 평화가 오려면 인류가 모두 같은 식구라는 가치관으로 우리의 가치관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야합니다.
우리 각자 각자에게 「인류는 모두 지구라는 하나의 집에 사는 같은 식구이다」 라는 가치관이 없이 내 민족과 타 민족이라는 분별된 사고를 너무 강하게 가지고 내 종교와 타 종교라는 분별된 사고를 너무 강하게 가지는 한 지구상에 분쟁과 전쟁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내 민족 의식이 너무 강하면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힘이 있는 국가가 타민족의 영토를 공격해 전쟁을 하는 것도 국가적 입장에서 선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반드시 선으로 추앙되는 국가적 전쟁 영웅이 탄생합니다. 그러나 한 나라에서의 국가적 전쟁 영웅이 전쟁 상대국가에서는 악의 인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민족의식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민족의식은 꼭 필요합니다. 민족의식도 다양성의 관점에서는 개성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민족의식은 우리와 다른 타민족도 개성이 다른 형제자매로 생각해 타민족의 민족의식, 타민족의 전통문화도 똑같이 존중하는 성숙한 사고의 바탕 위에서 민족 의식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저의 의견을 세상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세상 사람들이 보통 사용하는 것처럼 편의상 내민족, 타민족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하늘의 입장에 서서 보면 내민족, 타민족이라는 분별심 자체가 없어집니다. 인류 모두가 지구라는 한 집에 사는 형제자매로 보이게 됩니다.
국가벽, 종교벽, 인종벽 등 모든 벽이 없어지고 세계인류가 하늘을 중심으로 하나의 왕국아래서 한 식구로서 인류 각자 각자가 만물까지도 사랑으로 품어주고 서로 힘을 합쳐 지구에 평화로운 지상낙원을 설립하는 것이 하늘의 지구에 대한 웅장한 뜻입니다.
많은 예언가들이 한국이 새시대에는 전세계를 이끌고 가는 정신적 리더국이 된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정신적 리더국이라는 것은 타국가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한국이 전세계의 정신적 리더국이 되려면 한국 국민들이 전세계의 다른 나라의 국민들을 자비심으로 품고갈 수 있는 역량을 가져야합니다.
선천시대처럼 강한 선민의식을 갖고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으로 타민족을 침략하고 힘으로 제압해 경제적 이익을 취해 리더국이 되는 시대는 선천시대로 충분합니다.
저의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단 하나입니다. 자비심을 가진 하늘의 입장에서는 인류가 모두 지구라는 한 집의 한 가족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모두가 형제자매인 것입니다. 하늘은 인류 각자각자가 「인류는 모두 형제 자매이다」 라는 사실을 깨닫고 선한 품성과 고운 심성을 갖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리고 국가와 종교를 초월해 형제 자매로서 인류 모두가 지구를 아름다운 낙원으로 만들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서로 사이좋게 지내기를 바라시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인류 모두가 이러한 하늘의 뜻을 깨닫고 인류 각자 각자는 선한 품성과 고운 심성을 갖고 인류 모두를 형제 자매로 생각해 더 이상 지구에 테러나 전쟁 등이 영원히 없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류 모두가 하늘의 자비심 자리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자비심 회복운동입니다. 그리고 자비심 터전위에 선한 품성과 고운 마음을 가진 인류가 지구에 꽉찼으면 좋겠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모든 악을 짓지말고 온갖 선을 받들어 행하고 스스로 그 뜻을 깨끗이 한다는 뜻이 들어있는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에서의 선이라는 것은 제 개인적 가치관에서 보아 새시대에 맞게 새롭게 해석하면 하늘의 자비심 자리에 서서 선한 품성과 고운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즉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라는 말씀 속에는 인류는 선한품성과 고운 심성을 회복하고 하늘의 자비심 자리로 돌아가라는 강한 하늘의 메시지가 있는 것입니다.
어떤 종교들도 진리를 지향합니다. 단지 잘못된 방향으로 가더라도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줄 모르고 진리인줄 알고 가는 것 뿐이죠. 사실 참진리와 거짓진리를 구별하는 방법은 너무나 쉽습니다. 대순진리회 신도들을 만나서 이야기했을 때 마음이 가벼워지고 평안이 찾아오고 행복감이 밀려오면 참진리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불안하고 마음이 무겁고 머리가 아파오고 몸도 무거운 느낍이 들면 거짓진리인 것이죠.
저도 한국에 있을 때 길을 가다가 대순진리화 신도들에게 「도에 관심이 있습니까?」 라는질문을 받는다든가 저의 집에 두명이 한 조로 수행하는 불교신자인 척하면서 방문해 물 한잔만 먹을수 있나요? 라고 하고 접근을 받은 적이 있어 대순진리회 신도들과 이야기를 해본 경험들이 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느낌은 부정적인 기운을 너무 강하게 느꼈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랑은 의식의 주파수가 너무나 안맞는 종교이였지요.
가다오네님께서 대순진리회에 대해 덕산님께 질문하니까 과거 한국에서의 경험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대순진리회는 제가 한국에 있을 당시에는 대순진리교라는 명칭을 안쓰고 대순진리회라는 명칭을 썼습니다. 그리고 순은 순수하다는 의미의 純이 아니고 돈다는 의미의 巡입니다. 우주도 사계절이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처럼 순환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순환식 사고관이 교리의 핵심이기 때문에 大巡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생명수 하하하하! 지금도 대순진리회입니다. 그리고 大巡도 맞고요! 하하하하!
@덕산 사실 증산의 사후 제자들이 각각 새로운 종단을 세우는 바람에 여러 종단으로 나누어졌는데 거의 다가 유명무실한 교단들이고 대순진리회와 증산도 그리고 태극도 정도가 어느 정도 신도들이 있지요. 그래도 대순진리회가 대진대학교가 있을 정도이니까 가장 규모가 큰 종단이라고 생각되네요. 종교가 짧은 기간 동안에 대학교가 있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는 것은 역으로 말하면 사회에 많은 부작용을 일으켰다고 생각합니다. 신도들 개인적으로도 교단에의 무리한 헌금 등에 의한 피해가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덕산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강증산 선생은 소위 천지공사라는 이름으로 새 천지 새 시대의 계확표를 짜놓은 것으로 유명하시죠.
@덕산 덕화만말카페에서 무료로 공급되는 우유와 빵이 무공해식품이라는 덕산님의 말씀이 재미도 있고 유머 만점 표현이네요. 제가 생각해도 덕화만말카페에서 무료로 공급되는 우유와 빵은 마음껏 드셔도 아무 탈이 없을 것 같습니다. 탈은 커녕 영혼이 쑥쑥 하늘끝까지 자랄 것 같네요.
저는 이 순간 가다오네님께서 몇일 전 저와 대화를 하실 때 「가다오네..정말 갔다가 돌아오고 가다 돌아오고..정처없던 방황을 수없이 했던 기억」이라는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정말 갔다가 돌아오고 가다 돌아오고..정처없던 방황을 수없이 했던 사람을 간단하게 나그네라고 할 수가 있겠죠.
강증산 선생이 하신 말 가운데 우명한 이야기 중의 하나가 「수원나그네」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수원나그네」이야기할 때 열석자로 온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가다오네님이 저에게 귀한 댓글말씀을 달아주시는 것은 우연이 아닌 것입니다.
수원나그네라는 말이 나오게 된 유래는 몇가지 설이 있습니다. 가다오네님께서 제가 올린 글을 읽어주시는 것도 고마우신데에 제가 올린 글을 생명수로 말씀하시고 새해에는 생명수를 우유처럼 마신다고 저의 영혼에 감동을 주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자비심을 가진 하늘을 증거하는 저의 글과 나그네를 연상시키는 닉네임을 가지시는 가다오네님은 인연이었다는 것을 제가 수원나그네라는 말이 나온 유래는 무시하고 수원나그네를 제 나름대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꾸며 가다오네님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수원나그네라는 말에서 수원과 나그네는 붙어있습니다. 수원과 나그네가 붙어있다는 것은 수원과 나그네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것입니다. 수원을 한자로 쓰면 水原입니다. 물(水)은 생명수 즉 생명말씀을 상징합니다. 원(原)은 근원이라는 뜻입니다. 수원은 생명말씀의 근원이고 생명말씀의 근원은 자비심을 가진 하늘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다오네님은 바로 나그네의 입장인 것입니다.
수원과 나그네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은 수원과 나그네는 멋진 인연이라는 뜻입니다. 즉 자비심을 가진 하늘을 증거하는 저의 글과 나그네를 연상시키는 닉네임을 가진 가다오네님은 멋진 인연이라는 뜻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다오네님께서 저의 글을 읽고 저와 몇일 전에 대화를 나눌 때 「글 하나하나에도 생명의 육각수가 배어있는듯 읽으면서 갈증이 사라지니 이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라는 말씀을 저에게 하셨던 것입니다.
수원나그네라는 말의 유래는 다시 강조하지만 사실 역사적으로 따로 있습니다. 위의 이야기는 제가 수원나그네에 대해서 재미있게 창작한 이야기이니까 독자님들은 그냥 재미있게 읽고 넘어가세요.
애구..제가 현재 수원 살고 있는데...바로수원 나그네가 바로 저 같네요..왜 하필 정착을 못하고 나그네인가요? 그러고보니 제가 중학교때 무시험 미술 특기생으로 입학했지만 늘 다른 꿈을 꾸었지요..2학년,3학년시절 학급반장을 하면서 학급 회의를 끝내고 나면 급우들이 난리쳐서 부르던 노래가 바로 최희준의 하숙생이라는 노래였답니다. 인생은 나그네길..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나중엔 학교 강당에 나가 전교생 앞에서 그노래를 부르기도 했지요.참 신기하네요..결국 인천서 태어나 유년시절 수원서 소년시절 그리고 서울서 청춘과 사회의 빛나던 세월을 마치고 다시 다 원점으로 돌아와 부모님계신 수원으로 낙향 두분 장례 마침.
@가다오네 우연의 일치라기엔 너무 신기하기만 합니다.그림을 그리게된 사연이라던가..덕산님과의 인연,그리고 카페.그리고 현재...후지아야꼬의 오바코나..라든가.미치노쿠반가. 유키싱싱.그런노래를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이 무슨 조화인가..생명수님의 명쾌한 육각수로 목을 축이며 주말도 그림에 혼신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가다오네 이 세상은 모든 것이 연동해서 움직입니다. 모든 것이 연동해서 움직인다는 것은 우리의 움직임은 전적으로 우리의 생각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천상계의 생명체들의 이끌림에 의해 움직이는 부분도 상당한 비율을 차지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죠.
@가다오네 사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전체 우주의 약 4%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의 약 96^%는 우리가 감지할 수 없는 물질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감지할 수 없는 약 96%의 우주를 천상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다오네 우리가 우연의 일치라는 것은 사실은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천상계의 생명체들의 치밀한 계획 하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천상계에는 지구를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있습니다. 여기서는 지구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모니터링라고 있습니다. 믿기힘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증명해 보라면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그런데 역으로 저의 이러한 말이 틀렸다고 증명할 수도 없습니다.
@가다오네 천상계를 잘 아는 사람들은 거미가 누구에게 배우지 않아도 그냥 저절로 거미줄을 치는 것처럼 그냥 천상계에 대해 저절로 알게됩니다. 가다오네님께서 수원에 현재 살고있는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닙니다. 수원에 가다오네님께서 살게되어있기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지금 저와 가다오네님이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대화를 하는 것도 대화를 하게끔 되어있기 때문에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가다오네 저와 가다오네님의 대화는 단지 저와 가다오네님 둘 만을 위한 대화가 아닙니다. 저와 가다오네님과의 대화 속에는 인류에게 주는 하늘의 많은 메시지들이 들어있는 대화인 것입니다. 「이 무슨 조화인가!」라는 말씀을 가다오네님이 하셨는데 조화의 배후에는 하늘의 계획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하늘은 가다오네님을 선택해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다오네 제가 위의 글에서 「수원과 나그네가 떨어질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은 수원과 나그네는 멋진 인연이라는 뜻입니다」라는 말을 분명히 했습니다. 수원과 나그네 팔자인 가다오네님과 멋진 인연으로 맺어져있기 때문에 가다오네님께서 현재 수원에서 살고 계신 것입니다.
@가다오네 이 우주에는 입밖으로 말하는 대로 인생이 전개된다는 법칙이 있습니다. 「인생은 나그네길..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라는 가사가 나오는 최희준의 하숙생이라는 노래를 즐겨부르셨고 .나중엔 학교 강당에 나가 전교생 앞에서 그노래를 부르기도 했기 때문에 인생이 나그네 인생을 살게되는 것입니다.
@가다오네 다시 강조하지만 우연의 일치는 없습니다. 우리가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가 우연을 가장한 천상계의 치밀한 계획인 것입니다. 이것을 영어로는 synchronicity(싱크로너서티)라고 하는 것이죠. 번역하면 우연의 일치 혹은 우연을 가장한 우연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죠.
@가다오네 사실 synchronicity를 많이 경험할 때는 하늘이 나를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죠. 「점심에 밖에서 카레를 먹었는데에 집에 돌아오니까 저녁식사에서 카레가 나왔다든가 누구를 생각하니까 그로부터 전화가 온다든가 우연히 시간을 보는데에 13시 13분이라든가」등이 바로 synchronicity 현상이라고 하는 것이죠.
@가다오네 저의 글을 명쾌한 육각수로 생각해주시는 고마우신 가다오네님께 무한 사랑과 무한 감사를 무한존경심과 함께 전합니다.
@생명수 감사합니다. 잘 깨우치겠습니다. 사실 그노래를 부른 최희준씨만 아주 충무로의 알짜부자로 잘살고 있지요. .저는 지금은 이노래 안부릅니다. 영화 하숙생의 주인공이던 신성일씨와 미워도 다시한번의 주인공 신영균씨의 인생이 너무 다르기때문이지요..신영균씨는 영화기금 300억을 쾌척한 성공한 배우로서 지금도 존경을 한몸에 받고 사니까요..
@가다오네 하늘도 진리도 제가 살아오는 방편이 잘못되고 미울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기회를 주십사 애타게 호소하는 노래가 바로 미워도 다시한번 입니다. 세모를 앞두고 생명수님의 새해가 더 푸르고 청정한 육각수가 되어 갈중에 목타는 모든 이들에게 빛과 소금과 생명수가 되시길 소망해봅니다.그리고 존경의 꽃다발을 전합니다.()
@가다오네 우리에게 영원한 것은 몸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진정한 알짜부자라는 것은 마음에 하늘의 자비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에 하늘의 자비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마음이 빛덩어리라고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상생활할 때 마음이 빛덩어리이면 지상의 삶을 마치면 빛의 세계에 갑니다.
@가다오네 빛의 세계는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평화로운 세계입니다. 근심 걱정, 불안, 두려움 탐욕 등 부정적 감정이 일어날 수 없는 완벽한 환경입니다. 빛의 세계는 영원히 건강하고 무엇이든지 풍족합니다. 부정적인 것은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 절대 긍정의 세계가 빛의 세계입니다.
@가다오네 빛의 세계에서는 지고의 행복과 지고의 기쁨 그리고 완벽한 자유가 있습니다. 이러한 빛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기를 원하신다면 마음에 자비심을 가지고 만물을 자비심으로 품어야하는 것입니다.
@가다오네 하늘은 가다오네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연히 가다오네님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세모를 앞두고 가다오네님의 새해는 지금까지보다도 훨씬 더 밝아오기를 소망해봅니다. 저도 가다오네님께 사랑의 꽃다발과 감사의 꽃다발 그리고 존경의 꽃다발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