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여행, 관광 참고 자료눈 고속도로 휴게소 관광 안내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함
◎ 당진의 놓치지 말아양 할 명소
■ 삽교호 관광지 : 삽교호는 당진 최대 종합관광휴양지로 삽교호함상공원, 삽교해양테마
과학관, 삽교바다공원, 삽교생활체육공원, 월드아트 서커스 공연장, 삽교놀이
동산, 수변데크, 수산물시장,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서해대교,
서해바다. 호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 삽교호 함상공원 : 동양최초의 군함테마공원으로 두 대의 군함으로 운영되는
안보체험학습장.
● 삽교 해양테마과학관 : 아쿠아리움 해양관, 화석과 광물관, 공룡관, 생태관,
영상체험관으로 구성된 체험학습장.
● 삽교 바다공원 : 바다와 호수가 함께 어울어진 아름다운 공원이다.
200m 전망데크와 산책로, 다양한 체육시설 등이 있다.
● 월드아트 서커스 공연장 : 어르신들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스릴과
감동을 안겨줄 세계적 수준의 스커스를 만나 볼 수 있다.
■ 당진 해양 캠핑공원 : 서해바다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제공하며 자연에서 휴식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오토해양 캠핑공원이다.
■ 해가 뜨고 해가 지는 왜목마을 : 서해에서 유일하게 일출일몰을 한 곳에서 감상 할 수
있는 자연의 미술관이다. 원래 왜목마을은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이었는데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1.2Km의 수변데크는 해안가의 앙만적 정취를 더해준다.
■ 서해대교 : 길이 7.3Km의 6차선 서해대교는 평택과 당진의 아산만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다리이다. 서해대교 드라이브 중에 바라보는 아름다운 일몰은 하루의
일상을 힐링해 줄 만큼 가슴속에 환희감을 안겨준다. 당진쪽 서해대교에 이어지는
행담도 종합 휴게소에서부터 당진이 시작된다.
■ 도비도 : 도비도는 원래 섬이었으나 대호방조제를 축조하면서 육지로 변한 곳으로
해양체험과 싱싱한 회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겨울에 풍부한 먹이를 찾아
많은 철새들이 몰려와 장관을 이룬다,
■ 난지섬 관광지 : 난초와 지초가 많이 자생하기 때문에 난지섬이라 불리우고 있다.
난지섬 해수욕장은 천혜의 백사장으로 2015년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우수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었다.
가시연꽃과 해당화가 자생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검은머리 물떼새 등을 볼 수
있는 사계절 관광지로 당진시에서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곳이다.
◎ 이야기가 있는 역사공간
■ 당진 안국사지 : 고려의 전형적인 석불입상 3점과 석탑이 남아 있는 사찰터이나 현재
안국사라고 부르는 사찰 건물이 한 동 존재하고 있다.
● 석탑 : 국가보물인 높이 3m의 안국사지 석탁은 소박한 모습을 띄고 있으며 탑신에
불상이 조각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석조여래삼존입상 : 국가보물로 지정된 석조여래삼존입상은 가운데 본존의 높이가
4.91m이고 머리 위에 큰 직사각형의 갓을 쓰고 있다.
■ 솔뫼성지 :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신부가 태어난 곳으로 천주교가 가장 먼저
전파된 곳이다. 수백년 된 소나무로 둘러 싸인 1만2천여평의 솔뫼성지는 김대건
신부의 생가, 기념관, 동상, 야외 공연장 등으로 조성되었다.
■ 신리성지 : 카톨릭 순교자들의 고향이자 안식처인 신리성지는 많은 순교자들이
배출되었다. 한국 천주교회사와 순교사의 토대가 된 [다불뤼 비망기]는
신리성지의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에 의해 저술되었다.
■ 충장사 : 조선중기 무신 남이흥 장군을 모신 사당으로 500여점의 유품을 보존하고
있는 모충관과 묘소, 고택, 신도비 등이 있다. 매년 10월 충장공 남이흥 장군
문화제가 거행되며 활쏘기 체험을 할 수 있다.
■ 면천읍성 : 조선시대 관방시설 연구에 귀중한 유적이다. 조선초기 전형적인
평지읍성으로 조선후기까지 면천의 군사 및 행정 중심지 기능을 수행했다.
현재 서편성벽 일부의 성벽이 남아있는데 성벽 전체가 석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 영탑사 : 내포문화권의 대표적인 사찰로 국가 보물인 금동비로자나삼존좌상을 비롯해
칠층석탑, 약사여래상, 범종 등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 금동비로자나 삼존좌상 : 국가보물로 8각형의 연꽃무늬의 대좌 위에 본존불인
비로자나불이 있고 양 옆으로 협시보살이 있는 삼존불 좌상이다.
■ 신암사 : 천년고찰로 국가보물인 금동여래좌상 18세기 지장보살 탱화, 조선시대 석탑
등을 보유하고 있다.
◎ 고전과 현대가 공존하는 예술의 공간
■ 기지시 줄다리기 박물관 : 국가 무형문화재로 보존 전승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관련 유물 300여 점과 관련 역사 기록 등을 전시하고 있다.
■ 필경사 : 심훈문학의 산실로 초가지붕의 한옥을 직접 설계하여 지은 이름으로 상록수가
집필된 곳이다. 심훈 문화관에 심훈연혁, 호적, 신문원고, 사진, 작품 등 심훈의
일대가가 전시되어 있다.
■ 합덕 수리민속 박물관 : 합덕제 방죽을 주제로 수리농경문화와 관련된 수리농경 도구
등을 전시하고 있다.
■ 한국도량형 박물관 : 우리나라 최초로 도량형 테마박물관으로 길이, 무게, 부피,
시계, 방위, 넓이, 전류, 전압, 기압 등 과학, 수학원리를 배우고 재는데
사용되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 과학, 수학 원리도 보고 직접
체험학습도 할 수 있다.
■ 아미 미술관 : 사립 미술관으로 교실마다 작업실, 갤러리 공간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 감동과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
■ 왜목 해돋이 축제 : 서해에서 유일하게 일출,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
매년 12.31.~ 1.1
■ 기지시 줄다리기 축제 : 짚으로 만든 무게 약 40톤, 길이 200m, 직경 1m의 줄을 사람의
힘만으로 옮기는 모습과 많은 사람이 동시에 참여하는 광경 자체가 진풍경이다.
매년 4월 둘째 주
■ 상록문화제 : 소설 상록수 작가 심훈의 개척정신, 도전정신, 공동체 정신의 함양을
위한 축제로 매년 9월말~ 10월초
■ 삽교호 조개구이 축제 : 매년 봄 또는 가을
■ 기타 축제 : 4월 면천 진달래 축제, 장고항 실치축제
5월 한진 바지락 축제
6월 당진 해나루 황토 감자축제
◎ 당진의 인기 특미
■ 면천 두견주 :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의 딸 영랑이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만들었다는 1000년 전통 명주로 짙은 담황갈색의 단맛이며 진달래 향기가 나는
두견주는 국가지정 민속주이다.
■ 실치회 : 3월 말~4월초 전국에서 유일하게 맞 볼수 있는다.
■ 간재미 회 : 장고항 일원에서 잡히는 싱싱한 간재미 회무침
■ 우렁쌈밥 :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우렁쌈밥